성 경 : 에스겔 40장
제 목 : 성전에 대한 계시(묵시)
1. 스룹바벨 촛대 교회를 보임: 1~4
솔로몬 성전은 7년 6개월에 건축했으나 본 스룹바벨 성전은 4년 3개월 만에 건축되었다(학 2:10~23. 스 6:14~15). 본 예언은 스룹바벨 성전에 대한 예언이다.
『 1 우리가 사로잡힌 지 이십오 년이요 성이 함락된 후 십사 년 정월 십일 곧 그 날에 여호와의 권능이 내게 임하여 나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시되 2 하나님의 이상 중에 나를 데리고 그 땅에 이르러 나를 극히 높은 산 위에 내려놓으시는데 거기서 남으로 향하여 성읍 형상같은 것이 있더라 3 나를 데리시고 거기 이르시니 모양이 놋같이 빛난 사람 하나가 손에 삼줄과 척량하는 장대를 가지고 문에 서서 있더니 4 그 사람이 내게 이르되 인자야 내가 네게 보이는 그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네 마음으로 생각할지어다 내가 이것을 네게 보이려고 이리로 데리고 왔나니 너는 본 것을 다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할지어다 하더라 』
에스겔 선지자는 바벨론에서 예언한 자이다. 그는 위로자(慰勞者)로서 이스라엘을 붙들어준 하나님의 참 선지자이다. 유다가 포로된 지 25년이나 된 쓰라린 고통의 때에, 에스겔은 또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 민족에게 예언한다. 선지자 에스겔은 성령의 역사로 이상(異象)중에 예루살렘으로 가게 되었다. 거기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그 내용은 "내가 네게 보이는 그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네 마음으로 생각할 지어다" 하셨다(4절). 언제나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영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이다. 시대를 따라 주시는 하늘 양식을 먹어야 복 있는 종, 백성이 된다(마24:45~51).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야 촛대 교회를 건축할 수가 있다(계1:3, 13~20).
2. 성전 외정의 입구: 5~27
『 5 내가 본즉 집 바깥 사면으로 담이 있더라 그 사람의 손에 척량하는 장대를 잡았는데 그 장이 팔꿈치에서 손가락에 이르고 한 손바닥 넓이가 더한 자로 육 척이라 그 담을 척량하니 두께가 한 장대요 고도 한 장대며 』
"집 바깥 사면으로 담이 있더라" 여기서 "집"은 하나님의 집(성소)인데 종말에 예언 성취로 세계적으로 세워질 촛대 교회(학2:10~23, 9.24제단)이다. 이 제단은 두터운 외벽으로 둘렸다. 그 외벽이 두께는 "한 장대" 약2.7M요, "고(高)도 한 장대"라고 한다. 이렇게 생긴 벽은 하나님의 성전의 성결을 파수하기 위한 영적 의미를 가진다.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이 보호하신다.
교회의 종류는 3가지이다.
①광야 교회는 행7:38~ 모세의 광야 교회이다. 출25:, 대하3:같이 모세의 성소와 솔로몬 성전이다. 율법은 모세로부터 세례 요한까지이다(눅16:16).
②피로 사신 교회는 행20:28에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하셨으니 지금까지 피로 사신 교회를 통해서 1800년간 많은 영혼에게 구원을 주셨다.
③촛대 교회는 계1:13~20에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하셨으니 구름타고 오실 예수님은 반드시 촛대 교회로 오시니 피로 산 교회로는 예수님 재림을 영접할 수가 없다. 피로 사신 교회는 새 일(사42:9~)을 모르기 때문에 흑암을 이길 수가 없다. 슥2:1~ 한 소년이 척량줄로 피로 사신 교회를 척량할 때 불성곽의 보호를 예언하셨다. 척량줄, 다림줄, 머릿돌, 하나님의 인(학2:23)이 있는 자만 불성곽으로 보호하신다. 본문의 성전은 곧 사19:19~ 의 애굽 땅 중앙 제단이다.
『
6
그가 동향한 문에 이르러 층계에 올라 그 문통을 척량하니 장이 한 장대요 그 문 안통의
장도 한 장대며 』
"동향한 문"으로 들어가는 이유는 하나님은 동방 역사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시다(계1:8). 창2:8 동방에 에덴동산을 창조하셨고 창49:8~ 유다는 형제의 찬송이니 민2:3~ 유다는 동방에 진을 치고 사24:14~15 심판 때도 동방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예언하셨고, 사41:2~ 동방 사람이 변론하므로 세계를 통일할 것이라 하셨고 사45:1~ 동방 고레스의 승리 역사를 예언하셨다. 사59:18~19 해 돋는 동방에서 하나님의 강하신 신의 역사가 있을 것이요, 계 7:2~ 해 돋는 데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들고 나와 역사할 것을 예언하셨다. "층계에 올라"는 영적인 신앙의 장성을 뜻한다. "문통"이란 문턱을 의미한다.
『
7
그 문간에 문지기 방들이 있는데 각기 장이 한 장대요 광이 한 장대요 매방 사이 벽이
오척이며 안 문통의 장이 한 장대요 그 앞에 현관이 있고 그 앞에 안문이 있으며
』
"그 문간에 문지기방들이 있는데" 자세히 말하면, 들어가는 방향으로 보아서 좌우편에 각각 세 방이 있다(10절). 이것들은 성전에 수종드는 자들이 유하는 방들이다. 이것을 보면 성전에서는 하나님만 중심하고 그 수종자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문지기"의 대우를 받을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문지기가 얼마나 행복한가! 시84:10에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라고 했다. "각기 장이 한 장대요 광이 한 장대요 매방 사이 벽이 오척이며" 우리는 여기 기록된 모든 숫자의 각기 상징하는 의미를 알기 어렵다. 그러나 이 모든 숫자들이 가리킨 큰 뜻은 알 수 있다. 곧 하나님의 전(교회)의 모든 부분들(지체)에는 척수가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중요한 부분일지라도 홀로 전부를 다 담당하는 것은 아니다(사명자의 맡은 일은 각각 부분적이다). 성도들은 각각 자기의 위치가 제한되어 있는 줄을 알아,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해야 한다(롬12:3). 롬12:4~8, 고전12:15~26 참조. "안 문통의 장이 한 장대요" 이것은 성전을 향하여 들어가는 도중 문지기의 방들을 지나서 당도(當到)하는 둘째 문통(문턱)을 가리킨다. "그 앞에 현관이 있고" 이것은 안 문통 앞에 있는 "현관"을 말함이다. "그 앞에 안 문이 있으며" 곧 현관 앞에 "안 문이 있으며", 현관 앞에 "안 문이 있다"는 뜻이다. 성전에 들어가기 전에 이렇게 이중(二重)으로 문들(바깥문과 안문)이 있다. 이것은 선지자가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는 신앙(信仰) 수준이 계단적으로 되어 있음을 비유한다. 우리의 신앙은 단번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고 시련과 고난과 기도와 노력을 통하여 점점 장성한다. 사48:10 "내가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
8
그가 또 안문의 현관을 척량하니 한 장대며 』
"그가 또 안문의 현관을 척량하니 한 장대며" 이 말씀이 많은 히브리어 사본에는 없다.
『
9
안문의 현관을 또 척량하니 팔 척이요 그 문 벽은 이 척이라 그 문의 현관이 안으로 향하였으며
』
"안문의 현관을 또 척량하니 팔 척이요" 이것은 "한 장대"보다(5절) 조금 더 많은 척수이다. 이 성전의 외부에서 지성소까지의 척량하는 것은 인간 종말에 등장할 촛대 교회의 144000명이 되려면 예수님의 피로 산 여호와의 책을 일점일획도 가감 없이 읽고, 듣고,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구약 성전은 육신의 눈에 보이는 목재로 건축했으나 신약의 성전은 예수님과 연합된 인간 성전이다(고전3:16~17, 고전6:19).
『
10
그 동문간의 문지기방은 좌편에 셋이 있고 우편에 셋이 있으니 그 셋이 각각 한 척수요
그 좌우편 벽도 다 한 척수며 』
문지기 방들에는 좋거나 나쁘거나 하는 등급이 없고 모두 다 한 등급으로 된 사실에도 뜻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일꾼은 어떤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음에 있어서 차별이 없음을 보여 준다.
『
11
또 그 문통을 척량하니 광이 십 척이요 장이 십삼 척이며 12 방 앞에 퇴가 있는데 이편
퇴도 일 척이요 저편 퇴도 일 척이며 그 방은 이편도 육 척이요 저편도 육 척이며
』
본절은 10절의 해석을 참조하라.
『
13
그가 그 문간을 척량하니 이 방 지붕가에서 저 방 지붕가까지 광이 이십오 척인데 방
문은 서로 반대되었으며 』
"문간"으로 번역된 문은 그 넓이가 25척이라고 한다.
『
14
그가 또 현관을 척량하니 광이 이십 척이요 현관 사면에 뜰이 있으며 』
"현관"은 9절에 언급된 현관이다.
『
15
바깥 문통에서부터 안 문 현관 앞까지 오십 척이며 』
이렇게 그 건물들을 각 방면으로 척량하여 척수를 보여 주는 목적은 7절의 해석에서 말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교회의 모든 지체들과 부분들이 하나님의 지혜에 의하여 각기 분정(分定), 혹은 분량대로 구성되었음을 알려 주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촛대 교회가 되려면 한 지체인 성도가 자기의 분정에 넘치는 생각을 가지면 안 된다(롬12:3).
『 16 문지기방에는 각각 닫힌 창이 있고 문안 좌우편에 있는 벽 사이에도 창이 있고 그 현관도 그러하고 그 창은 안 좌우편으로 벌여 있으며 각 문 벽 위에는 종려나무를 새겼더라 』
"각각 닫힌 창이 있고" 이와 같은 많은 창들은 종말의 촛대 교회가 새 일의 예언의 등불을 밝힘이 되어야 할 것을 예표한다. "종려나무"는 승리의 표호이다(계7:9).
『
17
그가 나를 데리고 바깥뜰에 들어가니 뜰 삼면에 박석 깔린 땅이 있고 그 박석 깔린 땅
위에 여러 방이 있는데 모두 삼십이며 18 그 박석 깔린 땅의 위치는 각 문간의 좌우편인데
그 광이 문간 길이와 같으니 이는 아래 박석 땅이며 』
"뜰 삼면에 박석 깔린 땅이 있고" "박석 깔린 땅"은 빛나는 돌로 만든 석판(石版)을 말함인데 성결을 상징한다. 타락한 인간이 성결하려면 패역을 고쳐야 한다. 그것은 그리로 다니는 자들의 발이 깨끗해야 할 것을 생각하게 한다. 머릿돌 말씀을 들고 나갈 144000명은 원죄를 고쳐서 패역이 없어야 변화체가 된다는 뜻이다.
『
19
그가 아래 문간 앞에서부터 안뜰 바깥문간 앞까지 척량하니 그 광이 일백 척이며 동편과
북편이 일반이더라 』
"아래 문간 앞(바깥 뜰 안 문)에서부터 안 뜰 문간 앞"까지의 거리를 말해 준다.
『
20
그가 바깥뜰 북향한 문간의 장광을 척량하니 21 장이 오십 척이요 광이 이십오 척이며
문지기방이 이편에도 셋이요 저편에도 셋이요 그 벽과 그 현관도 먼저 척량한 문간과
같으며 22 그 창과 현관의 장광(長廣)과 종려나무가 다 동향한 문간과 같으며 그 문간으로
올라가는 일곱 층계가 있고 그 안에 현관이 있으며 23 안뜰에도 북편 문간과 동편 문간과
마주 대한 문간들이 있는데 그가 이 문간에서 맞은편 문간까지 척량하니 일백 척이더라
』
"바깥 들 북향한 문간 척량"에 대하여 말한다. "일곱 층계" 앞의 6절과 같다.
『
24
그가 또 나를 이끌고 남으로 간즉 남향한 문간이 있는데 그 벽과 현관을 척량하니 먼저
척량한 것과 같고 25 그 문간과 현관 좌우에 있는 창도 먼저 말한 창과 같더라 그 문간의
장이 오십 척이요 광이 이십오 척이며 26 또 그리로 올라가는 일곱 층계가 있고 그 안에
현관이 있으며 또 이편, 저편 문 벽 위에 종려나무를 새겼으며 27 안 뜰에도 남향한 문간이
있는데 그가 남향한 그 문간에서 맞은편 문간까지 척량하니 일백 척이더라 』
"남향한 문간... 척량"에 대하여 말한다. 이 "문간"들의 척수가 처음에 척량한 동문과 같음에도 불구하고 천사는 에스겔로 하여금 이 문간들의 척량도 일일이 보게 한다. 이것은 신자가 새 시대에 들어갈 예언서(새 일)의 말씀을 귀로만 듣지 말고, 실제로 실행해서 체험해야 할 것을 보여 준다.
3. 성전 내정의 입구: 28~31
『 28 그가 나를 데리고 그 남문으로 말미암아 안뜰에 들어가서 그 남문간을 척량하니 척수는 29 장이 오십 척이요 광이 이십오 척이며 그 문지기방과 벽과 현관도 먼저 척량한 것과 같고 그 문간과 그 현관 좌우에도 창이 있으며 30 그 사면 현관의 장은 이십오 척이요 광은 오 척이며 31 현관이 바깥뜰로 향하였고 그 문 벽 위에도 종려나무를 새겼으며 그 문간으로 올라가는 여덟 층계가 있더라 』
"안뜰... 남문간... 척량"에 대하여 말한다. "문"은 예수님이시다(요10:17). 예수님 재림을 영접하려면 기록된 여호와의 책대로 복종해야 한다(계10:7~11).
『
32
그가 나를 데리고 안뜰 동편으로 가서 그 문간을 척량하니 척수는 33
장이 오십 척이요 광이 이십오 척이며 그 문지기 방과 벽과 현관이 먼저 척량한 것과
같고 그 문간과 그 현관 좌우에도 창이 있으며 34
그 현관이 바깥뜰로 향하였고 그 이편 저편 문 벽 위에도 종려나무를 새겼으며 그 문간으로
올라가는 여덟 층계가 있더라 』
"안뜰 동편... 문간... 척량"에 대하여 말한다. 겔47:1~ 에 보면 동쪽 문지방 밑에서 생수가 나와서 남쪽으로 먼저 가고 나중에는 북쪽으로 흘러간다고 하셨다.
『
35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에 이르러 척량하니 척수는 36 장이 오십 척이요 광이 이십오
척이며 그 문지기방과 벽과 현관이 다 그러하여 그 좌우에도 창이 있으며 37 그 현관이
바깥뜰로 향하였고 그 이편 저편 문 벽 위에도 종려나무를 새겼으며 그 문간으로 올라가는
여덟 층계가 있더라 』
"북문... 척량"에 대하여 말한다.
『
38
그 문 벽 곁에 문이 있는 방이 있는데 그것은 번제물을 씻는 방이며 39 그 문의 현관
이편에 상 둘이 있고 저편에 상 둘이 있으니 그 위에서 번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의 희생을
잡게 한 것이며 40 그 북문 바깥 곧 입구로 올라가는 곳 이편에 상 둘이 있고 문의 현관
저편에 상 둘이 있으니 41 문 곁 이편에 상이 넷이 있고 저편에 상이 넷이 있어 합이
여덟 상이라 그 위에서 희생을 잡는 소용이며 42 또 다듬은 돌로 만들어서 번제에 쓰는
상 넷이 있는데 각 장이 일 척 반이요 광이 일 척 반이요 고가 일 척이라 번제의 희생을
잡을 때에 쓰는 기구가 그 위에 놓였으며 43 현관 안에는 길이가 손바닥 넓이 만한 갈고리가
사면에 박혔으며 상들에는 희생의 고기가 있더라 』
"벽 곁에... 있는 방"과 및 "상 둘"에 대하여 말한다. "번제물을 씻는 방"이 북문에만 있는 것은 희생을 제단 북쪽에서 잡기 때문이다(레위기1:11). 번제: 레위기1:3~17을 참조. 속죄제: 레위기4:1~, 레위기5:13~ 참조. 속건제: 레위기5:14 참조. 성전의 모든 제도들 가운데 제물에 관한 것이 가장 요긴한 것이다. 에스겔을 인도하는 천사도 이 점에 자세한 해석을 붙여 주고 있다.
『
44
안 문안 안 뜰에는 방 둘이 있는데 북문 곁에 있는 방은 남으로 향하였고 남문 곁에 있는
방은 북으로 향하였더라 45 그가 내게 이르되 남향한 이 방은 성전을 수직하는 제사장들의
쓸 것이요 46 북향한 방은 제단을 수직하는 제사장들의 쓸 것이라 이들은 레위의 후손
중 사독의 자손으로서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가 수종드는 자니라 하고 47 그가 또 그 뜰을
척량하니 장이 일백 척이요 광이 일백 척이라 네모 반듯하며 제단은 전 앞에 있더라
』
"북문 곁에 있는 방"과 "남문 곁에 있는 방"에 대하여 말한다. "이들"이란 "제단을 수직하는 제사장들(46절)"이다. "사독"은 솔로몬 시대에 경건하게 살았으므로 아비아달의 대제사장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왕상2:38).
4. 성전의 현관(낭실): 48~49
『 48 그가 나를 데리고 전문 현관에 이르러 그 문의 좌우 벽을 척량하니 광이 이편도 오 척이요 저편도 오 척이며 두께가 문 이편도 삼 척이요 문 저편도 삼 척이며 49 그 현관의 광은 이십 척이요 장은 십일 척이며 문간으로 올라가는 층계가 있고 문 벽 곁에는 기둥이 있는데 하나는 이편에 있고 하나는 저편에 있더라 』
이 구절에서는 "전 문(성소 문) 현관... 척량"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구약 성전은 육안으로 보는 표면적인 성전이다(요2:19~21). 그러나 신약의 성전은 육안에 보이지 아니하는 이면적 성전이니 곧 우리의 몸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말씀이다(예수님이 말씀이시므로). 예수님이 성전이신데, 피로 산 성전에서는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말씀을 전파했고, 종말의 촛대 교회에서는 재림 주님을 영접시키는 다시 예언의 말씀을 전파한다.
① 새 언약(렘 31:31~)은 피로 산 성전(행20:28)에서 이루어지며 영혼구원이 목적이다.
② 새 일(렘 31:22)은 촛대 교회에서 이루어지며 영육구원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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