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경 : 에스겔 43장
제 목 : 촛대 교회의 충만한 영광
1.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충만함 : 1~5
『 1 그 후에 그가 나를 데리고 문에 이르니 곧 동향한 문이라 2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인하여 빛나니 』
“하나님의 영광” 40장에서 42장까지는 성전을 보여 주셨다. 그것은 인간 종말에 피로 사신 교회에서 환난 시대에 사단과 싸워야 할 말세 사명자를 모아서 이룬 촛대 교회(슥 4:, 계 7:1-8, 학 2:10-23, 슥 14:1-21)를 상징하여 보여 주셨다.
본문은 "하나님의 음성이 동편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영광으로 인하여 빛나니...." 하셨다.
이 역사는 남종과 여종에게(욜 2:29) 철장권세의 성령을 부어주시므로 어두웠던 땅(1958. 3. 18 - 2002년)에 예언의 등불이 밝혀져서, 이것이 예언의 등불(벧후 1:19)인데, 사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 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 12-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하셨다. 이 날까지 이와 같은 역사가 없었다. 이와 같은 선지자들의 예언의 빛의 역사가 동방의 종말의 역사이다.
사 41:2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이와 같은 동방 고레스(45:1-)의 역사가 종말에 순의 종들에 역사할 것을 미리 보여 주셨다(겔 1:28-, 3:12-, 23-, 10:4, 18, 11:23 참조).
『 3 그 모양이 내가 본 이상 곧 전에 성읍을 멸하러 올 때에 보던 이상 같고 그발 하숫가에서 보던 이상과도 같기로 내가 곧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더니 4 여호와의 영광이 동문으로 말미암아 전으로 들어가고 5 성신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가득하더라 』
그 모양이 내가 본 이상 곧 전에 성읍을 멸하러 올 때에 보던 이상 같고... 1:28, 3:23, 8장-11장 특히 11;22같이 신약 시대에 은혜로 택한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시는 메시야는 바로 위대하신 보좌에 계신 하나님이시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7-18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위대하신 하나님의 독생자께서 죄인을 구원하러 오실 때 빌 2:6-8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내가 곧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더니 1:28-, 3:23-, 9:8-, 11:13-, 44:4- 참조.
성신이 나를 들어 데리고, 2:2, 8:3- 참조. 여호와의 영광이 전(殿)에 가득하더라. 이것은 첫째 성전 봉헌식 때에 된 일과 마찬가지이다(출 40:33-34). 모세의 성막이다. 솔로몬 성전에도 왕상 8:11-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대하 5:14).
최종적으로 학개 선지자가 받은 묵시에는 학 2:9 “이 전(殿)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하심은 ① 모세의 성막의 영광도 ② 솔로몬의 성전 영광도 ③ 스룹바벨 성전 영광도 컸지만은 학 2:6-8 내용이 성취되는 인간 종말에 세계적인 74년 9월 24일 성전의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큰 것은 만국의 보배 재림 예수님이 오시기 때문이다.
2. 하나님이 영원히 임재를 고시함 : 6~9
『 6 들은즉 누구인지 전에서 내게 말하더니 사람이 내 곁에 서서 』
들은 즉 누구인지 전에서 내게 말하더니 사람이 내 곁에 서서, 이분은, 아래 나오는 말씀을 보아서 하나님 자신이시다.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형상이 없으시다.
그러나 그가 천사를 통하여 대리적으로 나타나실 때에는 “사람”의 모양으로 보인다. 창 18:1-15 참조
『 7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는 내 보좌의 처소, 내 발을 두는 처소, 내가 이스라엘 족속 가운데 영원히 거할 곳이라 이스라엘 족속 곧 그들과 그 왕들이 음란히 행하며 그 죽은 왕들의 시체로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
이는 내 보좌의 처소, 내 발을 두는 처소, 내가 이스라엘 족속 가운데 영원히 거할 곳이라 하셨다.
이것은 앞에 40장-42장에서 계시로 나타난 성전을 말함인데, 그가 그 백성을 다스리시는 곳이란 뜻이다. “보좌”는 여기서 성전을 의미하고(렘 3:17) “발을 두는 처소”도 성전을 의미한다(대상 28:2, 시 132:7).
이렇게 성전을 두 가지 말로 거듭 말한 목적은 거기(성전=참된 교회)에 계신 하나님의 임재의 확실성을 강조하려는 것이다. 이스라엘 족속 곧 그들과 그 왕들이 음란히 행하며, 이 문구 중에서 “음란히 행하며”란 말을 개역하면 “저희의 음행으로”이다. 여기 이른 바 “음행”은 우상 섬김을 가리킨다.
그 죽은 왕들의 시체로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죽은 왕들의 시체로”란 말을 직역하면 “저희의 높은 곳들에서 저희 왕들의 시체들로”이다. 그렇다면 이 뜻은 이스라엘이 그 산당(山堂)들에서 “몰렉”('왕'이란 뜻의 우상 이름)을 섬김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혔다(7절하반)는 말이
된다.
『 8 그들이 그 문지방을 내 문지방 곁에 두며 그 문설주를 내 문설주 곁에 두어서 그들과 나 사이에 겨우 한 담이 막히게 하였고 또 그 행하는 가증한 일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으므로 내가 노하여 멸하였거니와 9 이제는 그들이 그 음란과 그 왕들의 시체를 내게서 멀리 제하여 버려야 할 것이라 그리하면 내가 영원토록 그들의 가운데 거하리라 』
그들이 그 문지방을 내 문지방 곁에 두며, 이 말의 뜻은 이스라엘이 스스로 만든 우상 종교를 여호와의 참 종교와 병립(竝立)시켰다는 것이다. 곧, 그들이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우상을 섬긴다는 뜻이다. 그 문설주를 내 문설주 곁에 두어서, 이것은 7절 하반절과 같은 뜻이다.
그들과 나 사이에 겨우 한 담이 막히게 하였고, 유다 왕들이 성전 가까이 장사된 것이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힌 것이다. 그 이유는, 구약 시대에는 시체를 불결하다고 하였기 때문이다(학 2:10-14).
그렇게 성전 가까이 왕의 시체들을 묻었으니, 그야말로 그 문지방을 하나님의 문지방에 둔 것과 일반이며, 하나님과 그 왕들의 시체 사이에 담 하나를 세운 것과 같았다는 것이다.
내가 노하여 멸하였거니와 곧 과거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그 범죄 때문에 벌하셨다는 뜻이다. 이것은 그들이 바벨론의 침략을 받아 그 국가가 패망한 사실을 가리킨 것이다.
3. 백성의 회개와 순종을 명함 :10~12
『 10 인자야 너는 이 전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여서 그들로 자기의 죄악을 부끄러워하고 그 형상을 측량하게 하라 』
이 전(殿)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여서 그들로 자기의 죄악을 부끄러워하고 그 형상을 측량하게 하라. 곧 선지자가 위 40장-42장에 말한 이상적 성전(재림 때 사용되는 촛대 교회)을 그 백성에게 보여 주시므로, 그들로 하여금 회개케 하라는 말씀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축복 약속을 받음으로 자기의 부족과 죄악을 깨닫는 수도 있다.
“그 형상을 측량하게 하라”는 말씀은 여호와만 앙망하라는 뜻이다(사 40:30-31).
인간의 원죄악은 하나님께서 고쳐 주셔야만 해결이 가능하다(사 57:18).
원죄나 자범죄나 인간이 해결할 수가 없다. 영적 이스라엘이 지금 세계적으로 음녀(계 17:3-6)가 된 것은 원죄악 때문이다. 성전의 부패를 보여주심은 고쳐주실 목적이다. 아담을 창조하신 삼위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을 또다시
신창조하셔야 당신께 영광이 된다.
영혼창조 곧 중생은 고후 5:17절이요, 육체창조 곧 변화는 사 43:1~4절이다.
『 11 만일 그들이 자기의 행한 모든 일을 부끄러워하거든 너는 이 전의 제도와 식양과 그 출입하는 곳과 그 모든 형상을 보이며 또 그 모든 규례와 그 모든 법도와 그 모든 율례를 알게 하고 그 목전에 그것을 써서 그들로 그 모든 법도와 그 모든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라 』
곧, 이스라엘이 그 죄를 회개하는 것을 조건으로 하고 그 새 성전의 더욱 자세한 “규례와... 법도와... 율례를” 그들에게 알려 주라고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성물(聖物)을 개에게 주는 것을 허락지 않으신다(마 7:6).
『 12 전의 법은 이러하니라 산 꼭대기 지점의 주위는 지극히 거룩하리라 전의 법은 이러하니라 』
전(殿)의 법, 곧 순의 제단의 법을 말한다. 산 꼭대기 지점의 주위는 지극히 거룩하리라. 곧, 에스겔이 계시에 의하여 보게 된 새 성전은 “산 꼭대기”에 있었는데(사 2:2-, 18:3-, 40:9-) 그 성전의 지대가 “지극히 거룩하다”는 뜻이다. 구약 때는 모리아 산(창 22:1-, 대하 3:1-)에 아브라함의 제단으로부터 다윗의 정권을 이 산에 세웠고(삼하 5:4-), 솔로몬이 이 산에 성전을 세웠고(대하 3:1-), BC 606년부터 536년까지 바벨론 70년간 포로 생활을 끝마치고 스룹바벨 총독과 5만명의 단체가 귀국하여 이 모리아 산에 제단을 4년 3개월 만에 건축하였다(에스라 3: 4: 5: 6:).
이와 같이 인간 종말에도 예수님의 피로 산 세계 교회가 극도로 부패하므로 동방 유다의 사명국가 한국이 일본의 을사보호조약으로부터 1905년-70년 후 1975년에 학개, 스가랴 1:12 예언대로 다리오(유신)왕 2년 9월 24일에 지대 놓아 출발한 교회가 촛대교회이다.
이 제단이 슥 4장에 순금등대 머릿돌 역사인데 세계를 구원하는 초막절 역사이다(슥 14:16-).
하나님의 장막 셈족 아시아 동쪽에서부터 세계적으로 성전이 건설된다(계 11:15, 사 11:1-16, 사 19:19, 사 24:15-, 40:9-, 41:1-14, 46:10-11, 59:18-21, 계 7:2-8).
전의 법은 이러하니라. 전의 법이 거듭 나오는 것은 역설체이다.
4. 제단의 척도와 성별 제사 : 13~27
『 13 제단의 척수는 이러하니라 (한 자는 팔꿈치에서부터 손가락에 이르고 한 손바닥 넓이가 더한 것이라) 제단 밑받침의 고가 일 척이요 그 사면 가장자리의 광이 일 척이며 그 가으로 둘린 턱의 광이 한 뼘이니 이는 제단 밑받침이요 』
제단의 척수는 이러하니라. 성전에는 제단이 중심이다. 그 이유는 죄인 구원에는 속죄가 그 근본이기 때문이다.
① 바닥에서 솟은 뿔이 넷. 네 모퉁이 위에 뿔을 만듦
출 27:2 “그 네 모퉁이 위에 뿔을 만들되 그 뿔이 그것에 연하게 하고 그 단을 놋으로 쌀지며”
② 피를 찍어 단 뿔들에 바름. 레 9:9에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아론에게 받들어 주니 아론이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는 단 밑에 쏟고.
③ 요압이 도망하여 단 뿔을 잡음. 왕상 2:28 “그 소문이 요압에게 들리매 저가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단 뿔을 잡으니 이는 저가 다윗을 떠나 압살롬을 좇지 아니하였으나 아도니야를 좇음이더라” 단 뿔을 잡아도 사상이 잘못되면 죽임을 당하게 된다.
제단은 구원이 목적이다. 진리 사상에 정직해야만 구원을 얻는다. 영혼구원의 제단은 유월절 예수님의 피로산 제단(행 20:28)이요, 종말에 재림 때 역사하시는 제단은 사 19:19- 애굽땅 중앙제단이며, 학 2:10-23에 9월 24일에 지대 놓은 제단이다. 이 제단의 목적은 영혼과 육체까지 구원을 주시며 자녀까지 구원해 주신다(사 54:13, 49:25).
『 14 이 땅에 닿은 밑받침 면에서 아래층의 고가 이 척이요 그 가장자리의 광이 일 척이며 이 아래층 면에서 이층의 고가 사 척이요 그 가장자리의 광이 일 척이며 15 그 번제단 위층의 고가 사 척이며 그 번제하는 바닥에서 솟은 뿔이 넷이며 16 그 번제하는 바닥의 장이 십이 척이요 광이 십이 척이니 네모 반듯하고 17 그 아래층의 장이 십사 척이요 광이 십사 척이니 네모 반듯하고 그 밑받침에 둘린 턱의 광이 반 척이며 그 가장자리의 광이 일 척이니라 그 층계는 동을 향하게 할지니라 』
제단 구조의 “층계”는 협력과 화합의 의미를 가진다. 곧, 아래서 위의 무게를 받쳐주는 구조를 보여준다. “뿔”은 권세 혹은 권능을 비유한다(슥 1:18-21. 네 뿔은 4대 강국 세상 권세이며 다른 뿔은 예수님 권세의 뿔이다).
“번제하는 바닥의 장.. 광이 십이척이니 네모 반듯함” 이것은 견고성, 안전성, 지구성(持久性)을 의미한다. 위의 세가지 성격은 속죄의 성격을 예언한다. 그것은 하나님과 사람의 화목하도록 돕는 것이며 죄인을 구원하는 권세와 능력이 있고 그 효과가 안전하며 영구하다.
『 18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제단을 만드는 날에 그 위에 번제를 드리며 피를 뿌리는 규례가 이러하니라 19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를 가까이 하여 내게 수종드는 사독의 자손 레위 사람 제사장에게 너는 어린 수송아지 하나를 주어 속죄 제물을 삼되 20 네가 그 피를 취하여 제단의 네 뿔과 아래층 네 모퉁이와 사면 가장자리에 발라 속죄하여 제단을 정결케 하고 21 그 속죄 제물의 수송아지를 취하여 전의 정한 처소 곧 성소 밖에서 불사를지며 22 다음 날에는 흠 없는 수염소 하나로 속죄 제물을 삼아 드려서 그 제단을 정결케 하기를 수송아지로 정결케 함과 같이 하고 23 정결케 하기를 마친 후에는 흠 없는 수송아지 하나와 떼 가운데서 흠 없는 수양 하나를 드리되 24 나 여호와 앞에 받들어다가 제사장은 그 위에 소금을 쳐서 나 여호와께 번제로 드릴 것이며 25 칠 일 동안은 매일 염소 하나를 갖추어 속죄 제물을 삼고 또 어린 수송아지 하나와 떼 가운데서 수양 하나를 흠 없는 것으로 갖출 것이며 26 이와 같이 칠 일 동안 제단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려 정결케 하며 봉헌할 것이요 27 이 모든 날이 찬 후 제팔일에와 그 다음에는 제사장이 제단 위에서 너희 번제와 감사제를 드릴 것이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즐겁게 받으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더라 』
이 구절은 일반적으로 드리는 제사를 시행하기 전에 먼저 “제단” 자체를 정결케 하기 위한 제사를 드릴 것이라고 한다. 제단 자체는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속하는 “속죄제물”을 드리는 곳이니, 이곳이 불결하면 안된다. 그러므로 그 곳의 정결을 완전 보장하는 의미에서 먼저 “칠일 동안” 그것 자체를 “정결케”하는 제사를 드린다. 이 제사는 다음과 같이 거행한다.
① “사독의 자손”들이 이 제사를 집행함(19절).
“사독”은 아론의 후손인데 아론의 다른 자손들(이다말의 후손들)이 범죄하였으므로 솔로몬이 사독을 대제사장으로 세웠다(왕상 1:7-8, 2:26-27).
신약 시대에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를 얻어 하나님 앞에 제사드릴 자격을 가진다.
② “칠일 동안 매일” 하나님께 속죄제를 드림(25절) 여기 “칠일”이란 것은 완전한 날 수를 상징한다. 그러므로 이 기간에 속죄제를 계속해 드림은 제사를 많이 드린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단번에 자기 자신을 제물로 바친 그리스도의 대속제(代贖祭)의 모양이다.
예수님은 단 한번에 속죄제로 무궁한 회수(回數)의 제사를 이루셨다(히 9:23-28).
그리스도는 신약(새언약) 시대에 교회를 위한 제단과 같으시다. 이기고 또 이기려고(계 6:1-2) 하심은 1차 승리는 유월절 피로 우리를 샀고(계 5:9-10), 2차 승리는 피로사신 예언의 말씀으로 원죄를 없애고 이 땅에 사단을 없이하여 새 천년 안식을 이루신다.
③ 제물에 “소금”을 침(24절) “소금”은 신인계약(神人契約)에 관련되어 있다. 제물에 소금을 치는 것(레 2:13)은 계약을 의미한다(민 18:19, 대하 13:5).
이 계약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대하여 그 솔선적 태도를 맺으신 것이다. 하나님께 나아가 제물을 바칠 자는 먼저, 신앙에 의하여 이 계약에 참여해야 된다. 성도는 세상의 소금이다(마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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