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서 37장입니다.


"37: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그 다음 11절)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그 다음 10절 좀 봅시다)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 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그 다음 25절)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손손 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에덴동산 회복 설계도

그만치 봅시다. 오늘, 성경 전체의 목적이 에덴동산 회복해서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 세계를 순종하는 자에게 맡겨 주시려고 이에 선지서와 시편과 예언, 율법이... 여호와의 책인데 이 책대로 때가 된 이 육체를 예수님 같이 만들어 주시려고, 설계한 말씀이, 이 설계도입니다.

이 성경은 구원을 이루는 책인데 여러분이 하나님과 같이 살고, 예수님 나라 들어가시려면요, 하늘에서 온 이 양식, 만나 말씀을 때를 따라서 다 받아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드릴 말씀의 제목은 '예수의 피와 그 피로 산 말씀과 생기로 예수님 나라, 다윗의 왕국을 주신다'는 말씀이 내용인데... 따라 합시다! 피와 말씀! ... 생기의 역사!

하나님은 역사하는 신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나기 전에 구약시절에 있던 율법은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하나님은 불의가 아니시고 공의십니다. 그러면 율법은 곧 말씀입니다.

율법을 표시할 때 물로 표시했습니다. 구약 성경에 물이 많이 나오지요. 요단강 건넜다, 홍해를 건넜다, 반석에 물이 났다. 물은 곧 율법을 가리킵니다.

홍해통과

반석수

요단강을 건넘

그 다음에 신약시대에 와서는 율법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무조건 용서하시는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예수님은 은혜가 충만한 분이신데 예수님은 우리를 율법으로 안 가르치고, 사랑으로 다스립니다. 그래서 은혜의 시대에는 사랑밖에 없습니다. 사랑..., 예수의 사랑, 이 사랑은 곧 복음입니다. 예수님은 사랑 자체이고, 예수님은 말씀 자체이고, 예수님이 곧 복음입니다, 복음. 그래서 4복음서 예수의 설교 말씀, 예수의 복음, 가르치심, 그것을 무엇으로 표시하냐 하면 피로, 피. 그래서 물은 율법이요 말씀이고, 피는 은혜와 사랑. 예수님의 몸에서 피가 났어요. 그래서 성경에 피가 나오면 예수인지 아시고 물이 나오거든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사건은 구약과 신약의 연결성을 말해주고 있다

그러면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들기 전에 벌써 계획이 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완전케 하시려고 하나님이 작정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이사야 41장에 "내가 만대를 정했다. 명정했다. 내가 정한 것을 내가 행하는데 누가 막겠느냐?" 인간이 막지 못합니다.

그럼 오늘 에스겔이 계시를 봤어요. 바벨론에 잡혀갔는데요 두 번째 잡혀갔어요. B.C 597년에 잡혀갔습니다. 여호와긴 왕 때 잡혀갔는데, 잡혀가서 5년을 있을 때 하나님이 묵시를 보여 줬거든요(겔 1:2). 그 묵시 가운데 1장에서는 북쪽에서 폭풍이 불어 온답니다. 하나님의 예언대로 오늘 북방 공산당이 내려옵니다. 안 내려오면  에스겔서가 거짓말이 되요. 그러면은 북방에서 폭풍이 불어올 때 폭풍을 막아야 될 것 아닙니까? 폭풍의 내용이 38장 39장에 러시아 군대가 온다고 그랬어요. 로스와 메섹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요 . 그런데 그 이름이 곡이요 곡.  

또 원수들이  내려 올 때에 원수들을 밟을 수 있는 큰 군대가 바로 이스라엘에서 일어나야 되는데 그 큰 군대를 만들라고 하니까 어떻게 만드느냐? 방법이.. 세 가지를 줍니다. 그래서 피를 줘야 되고요 - 피는 예수 십자가 ! 그 다음 말씀은 성부 여호와의 심판의 책 ! 그 다음 생기는 성령님이 오셔야 됩니다. 그러니까 피와 말씀 과 생기 는 곧 성부! 성자! 성신! 삼위일체의 완전역사가 오늘 성경의 핵심이요. 줄거리입니다.

그래서 성신도 역사를 두 번 해요. 영혼구원을 시킬 때는 만민에게 와서 역사해서 영혼 구원시키는 말씀이 은혜가 이룰 때까지만 역사하지 그 이상 역사 안 해줍니다. 공의기 때문에... 그 다음에 만민에게 성신(부어줄 때) 성신 받은 자들(영적 이스라엘) 중에 또 남종과 여종에게 신을 부어 주는데,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인(印) 이요. 또 철장권세요, 큰 군대가 되는데 북방을 밟을 수 있는 종말의 군대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말씀을 받아  먹어야 됩니다. 그래서 피는 이미 4복음서에서 2000년 전에 이루어졌고, (여호와의 책의) 말씀은 이제 와서 58년부터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하늘로 올라갈 사람들은 변화체가 있고 부활체가 있는데 순교자는 부활하지만 변화체는 3일 반 만 죽었다가 변화가 되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 이 마지막 때의 말씀입니다. 그래, 이날가지 기독교는 4복음만 믿어도 천국 갔어요. 그런데 이제는 계시록과 예언서를 모르고는 주님 재림 영접 못합니다. 이게 법입니다.

이스라엘 온 족속(겔 37:11)

오늘 읽어 보면 알아요. 그러면 여기 해골 뼈가 누구냐 하면요. 아주 말랐어요. 여러분이 해골 뼈 아닙니까? 깁니까(맞습니까)? 법적으로 해골이죠. 6000년 되어 가지고 달그락 달그락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걸으면 무릎이 뿌드득 뿌득 하지요. 그것이 해골 소리입니다. 예 여러분이 천년 만년 살 것 같지만 날 때부터  해골이야. 여기 57억 지구 땅에 사는 사람이 전부 해골 떼라니까요. 그걸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내일 죽어도 살 줄 알고... 천만에 말씀 다 해골입니다. 그래 조금 빨리 죽느냐 늦게 죽느냐 시기문제지 다-- 해골입니다.

본문 2절 보세요.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57억 이요. 뼈가 57억 이요. 이미 뼈가 되어 간 사람이 얼마인 줄 아십니까? 940 억이요. 예? 이미 아담 때부터 이미 해골 뼈가 되어 공동묘지 간 사람이 940억이고, 현재 생존해서 내일 모래 갈 사람이 57억이 남았어요. 그것을 합하면 1000 억이야. 아담 후손이 많이 번성했지요? 6000 년 동안... 그런데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모르지요. 그러면 누가 압니까 ? 주님이 아시지.  4절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모든 뼈에게 대언 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 이게 하나님 말씀으로 직접 들으신 줄로 알고요. 한 번 대답하세요. "너희 마른 뼈들아" -- 예-- 맞지요?!

근데 이 뼈가 예수꾼야, 예수꾼... 예수 모르는 사람들은 뼈는 뼈인데 소망 없어요. 이제는 다시 살 소망 없고, 예수를 믿는 뼈가 큰-군대가 될 기회가 왔어요. 그래 여러분 세상에 땅 사고, 집 사고, 돈이 문제가 아니고 지금 이 예수님 가서 피로 사 주신 여호와의 말씀만 받아먹으면 고만 변화 체가 되어 하늘로 가면은요 갔다 오면 세세 왕이야. 갔다오면 세세 왕인데 영원히 왕이라! 그래 이 군대를 왜 필요로 하느냐?  공산당 좀 때려 부셔야 하겠다 이거야요. 자 인류역사에 뱀에게 속아서 아담같이 망했는데, 6000년 원수가 맺혀졌는데, 이 원수를 없애야 되요. 원수를 쓸어버릴 만한 그런  군대를 만들라고 하니까, 세 가지가 필요하더라. 뭐냐?  예수가 필요하고, 하나님이 필요하고, 성신이 필요하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피와 말씀과 생기라 이말이요. 피와 말씀 생기다.

그래서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그랬어요. 뼈에게 그러면 뼈가 뭔가 뼈 해석이 11절에 나와요. 11절에 뼈가 누구냐 하는 것을 답을 써 놨어요. 뼈가 예수 안 믿는 사람이 아니고 (졸아도) 예수 믿으면  뼈는 뼈야... 맞지요! 뼈는 뼈야... 예, 따라 하세요. 나는 뼈다. 바싹 말랐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 당연하지 않습니까? 이거 부인하면 안 되거든요. 이걸 부인하면 하나님 거짓말장이 만듭니다. 그런데 뼈가 뭐 잘랐다고 자랑합니까? 젊어도 뼈고, 늙어도 뼈고, 젖을 먹어도 뼈고, 노인도 뼈야... 별 도리가 없어. 하나님이 뼈라고 하면 뼈 인줄 알아야 되지, 졸아도 뼈고 안 졸아도 뼈야. ....... 왜 우리가 뼈가 된 줄 알아요? 아까 교독했지요. 창세기 2장 17절에 뭐 먹지 말래요? 선악과 먹는 날에 예수가 죽게 되었다니까요. 그래서 피가 왔어요, 예수는 피를 가지고 왔어요. 그래서 은혜예요. 말씀을 가지고는 아무도 못 살아요. 피로  용서해야 되요.

그래서 오늘 이스라엘이 되는 길이 뭐냐? 참 이스라엘... 가짜는 많아요. 참 이스라엘, 진짜  이스라엘이 누구냐 할 때 선택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요한 복음 8장 32절에 예수님이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랬어요. 믿습니까? 그럼 예수님이 14장 6절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외쳤어요. 믿습니까? 그런데 유대인들은 예수가 뭐 진리야! 모세 율법이  최고지... 그 목수 요셉의 아들이 뭐 진리란 말이야. 얼마나 예수님이 답답해서 나는 위에서 왔고 너희들은 땅에서 해골되란 말이야... 그러니까 30살쯤 한 동네에서 살았는데 느닷없이 하루는 "내가 위에서 왔고..." 하니까 듣는 사람들이 동네 사람들이 "미쳤네 예수가 귀신 들렸는가봐"... 그게 요한복음 7장에 쭉 나오더라고요. 맞지요?

그럼 예수님이 정말 미쳤어요? 요즘 우리도 이제 서울에 노량진 어떤 교회가 해골 떼들아! "이 말씀 받아먹으면... 북방 치는 큰 군대 하니까 미쳤네,! 이날까지 죽어 천당 간다고 히브리서 9장에 한 번 죽는 것은 정했는데 뭘 변화체가 돼 변화체는... 귀신 들렸구만" 그렇게 합니다. 또요. 그렇게 되면 가야됩니다. 그래도 이 길을 가야돼요. 그러면 표면적인 이스라엘은 모세로부터 예수님 까지 1500년을 가르치기 위해서야. 은혜도 안 되는데 딱딱한 율법을, 율법만 가르치는 거야. 그런데 율법을 안 지키면 돌로 때려 죽이니까  마지못해 끌려다니는 거지 뭐... 참, 죽지 못해 사는 거지... 율법으로 만족이 없어... 얼굴이 항상 어두워... 기쁜 마음이 없어... 율법은 죄는 짓고도 죄 없는 양을 죽이니까 또 마음도 괴롭긴 괴롭지 ... 양아 미안  하다 내가 죽어야 되는데 내 대신 죽어라 양이 끌려  가면서 기분 나빠 못살겠네 죄는 지가 짓고 왜 나보고 죽으라고 그래 그것도 한 번 두 번도 아니고 1500 년 동안이나...  그것도 또 매 안식일동안에 우리(양)를 잡아다가 죽이고, 참 사람들 나쁘단 말이야 죄를 짓지 말지 왜 죄를 짓고 우리를 잡아다가 죽여? 지가 죽지..., 그렇게 원망했을 거야... 아마 짐승이 말한다면 그렇게 했을 것이라 그 말이 야요. 안 그렇습니까?

우리의 유월절 양 예수 그리스도

그래 히브리 9장을 쭉 보니까요. 바울이 은혜 받고 편지를 썼는데, "율법을 좇아서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 없은즉 죄 사함이 없느니라" 그랬어요 그래 뭘 요구하냐면은 "너 죄졌으니 죽으라" 합니다. 죄 값은 사망이요(롬 6:23). 네가 죄 지었으니 죽으라 이겁니다. 목숨 하나 밖에 없는데, 죽으면 끝나는데 어떻게 그러니... 누군가 대신 죽어야 돼. 누가? 염소가 죽고 양이 죽는 거야. 계속..... 그런데 우리가 은혜가 귀하다는 것은 우리 대신에 죄 없는 분, 또 이 땅에 안 계시고 하늘 나라에 계신 분, 영원 자존자로 계신 성자 하나님이 어린 양이 되셔서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주러 오신 것이 A.D 29년 정월 14일 오전 09시--15시까지 6시간 동안 희생이 되셨습니다. 그것도 교인들 잘 모르더라고요. 예수님 죽는 날짜가 성경에 있느냐? 그러더군요. 여러분.. 있어요. 응, 성경 자세히 봐야되지 덤벙 덤벙 건너뛰면 다-- 놓칩니다. 분명히 예수님이 오셔서 뭘 하셔야 하느냐? ... 율법도 예수, 시편도 예수, 선지서도 예수, 복음도 편지서에도 예수, 계시록에도 예수, 그래서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예수를 빼면 할말이 없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자기를 자꾸 자랑한다. '예수님 여기 뒤에 앉아 계셔... 내가 대신 할게요' 꼴값한다. (예수님 왈) 이놈아 내가 아니면 안 돼! ... 여러분 사도행전 4장 12절에 천하에 구원을 줄 이름이 누구요? ..... 예수! 그래서 우리는 지금 예수의 빽으로 이제 여기서 역사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주는 그대로, 예수님이 주는 것 받아먹고, 예수님이 가는데  따라가고, 어디를 가든지 가시밭도 가야 하고, 돌짝 밭도 가야 되고, 사탄과 싸우면서 순종해야 됩니다. 예수께 순종해야만이 복을 받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9장 11절에 "그리스도께서 장래의 좋은 일에 대 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 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뭐 두 번 할 필요 없어 일차에 끝내 버리셨어요. 그것이 A.D 29년 정월 14일 유월절양 그래 고린도전서 5장 7절에 따라 합시다. "우리의 유월절 양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것은 은혜의 이스라엘입니다.

예수를 영접하면 그 빛으로 오신 예수, 피로 오신 예수를 영접하면 완전한 이스라엘 은혜의 이스라엘이지 율법의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율법 이스라엘은 예수를 버렸어요, 건축자에게 좋은 재료를 줬더니 예수를 줬더니 아 이 예수는 필요 없네 하고 버리니까 예수가 십자가에 죽었고, 우리 이방인 들이 유대인이 버린 예수를 답답해서 믿었지요. 병들고 귀신들리고 어쩔 수 없어. 그러니까 소문이 나니까, 소문 따라 예수 따라가 보니까 어이구 돈도 안 들고 공짜로야. 귀신도 쫓아 주지 병도 낳지, 또 영혼도 구원 받지, 죄 사함 받지, 또 세상에 고생은 좀 되도 기쁨과 소망이 확실하지요.

그러게 찬송이 뭐요? ♬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쉬운 마음뿐일세,.  아 갈릴리 패거리들이요. 고기장이들이 나와서 야단치니까 유대인들이 밥맛이 떨어지는가봐.. 그래서 싸움이 시작되었어요. 그래 바울은 표면적인 유대인 이 유대인이 아니다. 하니까요.., 뭣이 미쳤구나 이놈을 죽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바울은 누구든지 예수만 믿기만 하면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어 로마서 10 장에 민족과 국경의 차별이 없이 예수 안에서는 하나다. 이렇게 외쳤어요. 그러니까 예수님도 땅에 계실 때 분명히 선언했어요. 마태 11장 8절에 이제 "이 독사의 새끼들아 들어 봐라 내가 온 것은 이제 앞으로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와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복된 그 집에 앉지만은 나라의 본 자손, 이 유대인들은 바깥에 쫒겨 나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심판해 버렸어요.

한 말씀만 하소서 곧 나으리이다!

가버나움에 백부장 이 있는데요 하인이 중풍병 이 들렸어요. 여러분 중풍병 참 안타가운 병이거든요, 마음은 완전한데 봄이 말을 안 들어요 백부장이 중대장쯤 됐는데 자기 신하가 병이 들었으니까 고쳐줄 책임이 있잖아요, 그래서 예수님 소문 듣고 찾아갔어요, "선생님 내 위에도 군 상관이 있고 내 밑에도 하인이 있는데, 내종이 병이 들어서 고통을 받고 있는데 주님 좀 고쳐주셔야겠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그럼 내가 너희 집에 가서 고쳐줄까?" 하시니까. "아니요 여기서 말씀, 한마디만 하셔도 될텐데 뭐 집까지 번거롭게 오십니까?" 아이구 예수님이 살다가 이런 사람 처음 봤어 이렇게 믿음 좋고 자기를 100%로 믿는 사람 처음 봤어요, 그래서 칭찬하고 "그럼 네 믿음대로 되어 버려라" 하시니 하인이 그만 낳아 버렸단 말입니다. 그러고서 하시는 말씀이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 온다는 말씀이 이런 백부장 같은 사람이 많이 온다 이 말씀입니다. 여러분도 백부장 믿음 본 받아야 합니다.

이것저것 따질 것 없어요, 따져봐도 해골 떼야 해골 떼가 잘생기면 얼마나 잘 생겼어 맨 눈구멍 쑥 들어가고 콧구멍도 쑥 들어갔지. 그렇잖아요. 똑같은 입장의 해골 떼야. 왜 해골 떼가 됐지요? 선악과 먹은 죄로 해골 떼가 되었어요, 하나님이 아담 보고 창세기 3장11절에 뭐라고 했어요, 아담아 내가 너보고 먹지 말라는 선 악 과 네가 먹었지? 네! 먹긴 먹었는데요. 갈비뼈가 줘서 먹었지요. 책임을 부인에게 넘겨요, 아담아 네가 먹었으니 너를  흙으로 만들었으니  흙으로 돌아가 버려라, 왜 안 따라 해요, 그때부터 해골이지요, 푯말이 해골이 붙은 것이 지금까지 해골이야 큰 해골이지요. 그런데 이 해골을 고치려고 하나님이 총동원 하셨어요. 하늘 본부 교회에서 성신이 "우리가 우리를 위해서 우리 같은 사람을 만들자"는 거예요. 그래서 합의 하에서 만든 것이  아담 만들고, 갈비뼈로 여자 만드셨거든요.

 예루살렘을 내려다 보심...

우리 예수님 교훈에 잘 복종해서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나 마귀에게 속지 마라 그 말이예요. (예수님이) 고향에서 멸망을 앞에 놓고 울었어요.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내가 너희를 암탉이 날개아래 병아리를 모음같이 너희를 모았으나 너희가 나 보다 먼저 온 선지자도 죽이더니 나도 죽이려고 참 안됐다. 안됐어... 때가 되면 이성이 황폐하게 되리라... 헤롯왕은 46년 지었지만 때가 되면 돌 한 뿌리 남기지 않고 금을 다 뽑아가려고 로마 군대가 와서 죽인다고 했어요. 그래 AD 70년에 예루살렘은 무너지고 말았어요. 그래서 우리는요. 표면적인 구약은 벌써 지나갔고 이제 이면적인 시대가 전개되었는데 누구로 이렇게 이루어 졌나 하면... 피로 되었다. 피로! 예수의 피로! 그래서 로마서 5장 12절에 보면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 같은 죄 짓지 않은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  이라.

아담은 예수님의 사진 첫째 아담입니다. 표상이란 상징인데... 그러니까 하나님이 창세 전에... 아담이 둘입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흙으로 만든 아담은 예수의 표상이라! 표상, 표상이 뭐냐? 완전한 아담은 하늘에 계신 예수가 완전한 아담이 되고 피를 가진 하나님은 예수밖에 없어요. 그러니 하나님은 신으로, 영으로 계신 말씀 자체 이시기 때문에 일을 못해요. 이 타락한 인간에게 하나님이 가까이 오시면 죄 지은 사람이 죽어 버리니까 하나님이 오실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아들을 이 땅에 보내되 죄인의 친구로 만들어 보냈다 이 말입니다. 그래 우리가 하나님께 죄를 범하고 죽었는데, 해골이 되었는데 소망은 예수밖에 없는 거예요. 예수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보가 되가지고 죄가 없으면서도 죄인같이 오셔서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줬다 그 말입니다. 그것이 십자가의 도 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5장 45절 에요. 첫째 아담은 산 아담, (살려주는 아담인) 예수로 말미암아 우리가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6장 63절에 예수님이 인자로 독생자로 오신 목적이 있으십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고 했습니다. 따라 합시다!

"살리는 것은 영(靈)이니 육(肉)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예수님이 이 땅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처녀 몸에 왔지만 우리에게 주실 것은 영혼만 구원하지 육체는 무익하다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육체는 풀같이 썩어야 되고 그 다음에 하늘에 갔다가 아버지께 나머지 책을 받아 가지고 그 계시록 을 줄 때는 육체도 살려줄께..!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영이 살 때가 있고 육이 살 때가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참 좋은 때를 만났어요. 육이 살 때를 만났단 말이예요. 지금 우리 전에 죽은 우리 부모형제들은 육이 사는 때를 모르고 영만 살고 갔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1000년 시대 못 간다는 말이지요. 순교 못했다면 1000년 시대 구경도 못하고 에덴동산 구경도 못하고.......

우리는 어떻게 이렇게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지 나팔시대 태어나서 나팔도 보고 있고 또 복음시대가 끝이 나면서 심판시기가 오는데 우리가 예언의 말씀 주님 피로 산 말씀 에스겔 37장도 듣게 되었으니 참 복된 사람들입니다. 이날까지 인류역사에 에스겔 37장을 듣지 못하고 죽었다고요. 때가 되니 이 예언서 전체를 이제는 다시 예언하라고 명령했기 때문에 74년도에 세운 이 학개서 제단... 이제 28년(2002년 현재) 동안 계속이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에 오신 분도 복되지만은, 그래도 게으른 사람은 복이 없고, 와도 좀 가치를 알아야 되지, 보배를 보배로 아는 사람이 복이 있지, 보배를 보배로 모르면 무슨 가치가 있습니까? 그런데 요즘 오신 분은 진짜로 복이 있으신 분 이예요. 조금 늦게 와도 같이 복을 받게 되었으니 안 그렇습니까 ?

그러면은 천국 열쇠 받은 베드로 사도가 그 메세지 핵심이 베드로전서 1장 9절인데 우리의 믿음 의 결국은 결국이란 끝이란 말이지요. 우리가 예수를 믿고 바라는 소망은 영혼 구원이지 육체는 다 풀같이 썩어야 된다고 14절에 말씀했어요. 예, 베드로 전서 1장 24절에 말씀을 했어요. 그러면은 죄를 잡는 것이 율법입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율법을 주신 것은 죄 문제 때문에 줬지 다른 문제가 아닙니다. 왜? 죄값은 사망이니까 아담이가 선악과 먹고 죽었으나 또 살려 봐야겠단 말이지요. 다시 역사해서 공장을 돌려 가지고... 자 우리 이제 성부 성자 성신 우리가 만든 사람들이 죄짓고 죽게되었으니 우리가 책임을 져야 안 되겠나? 그러니까 성부도 계획을 세우고, 성자 너도 적극적으로 성부의 뜻을 이루고, 성신도 가서 일하라고... 성신도 바빠요 지금요. 예수님도 바쁘고, 하나님도 바쁘시고, 하늘본부 교회 총 동원이 되었다니까요.

하늘 본부교회를 보여 주셨는데요... 이사야 6장, 에스겔 1장, 10장, 계시록 4장에 본부를 봤지요. 본부의 보좌에 어떤 분이 계세요? 아-- 백옥과 홍보석 같은 위대한 분이 계시지요. 아- 그분의 오른손에 책 이 있는데 그 앞에 보좌 우편에 어린양이 기도 하고 있고, 앞에 일곱 영이 있는데 일곱 등불이 켜졌고, 4생물이 있고, 24 장로님들이 전부 면류관을 쓰고 결제를 하더라고요. 근데 좀 상 받을 일 좀 했어요.? 장로님이 여러분들 일하는 것 다 체크한다고요. 아무개가 언제 어디서 누구한테 테이프 몇 개 전했고, 말로 전도했고, 기도 몇 시간 했고, 얼마나 애를 썼고... 그것 다 적는다고요. 목마른 자에게 찬물도 준 것, (내 이름으로 적고).... 예수 이름으로 해야지 상이 되요. 내 이름으로 하면 안 되요. 인정 안 해 준다니까요.

하늘나라 세계가 자 여러분 눈에 보이는 세계는 우물 안 개구리야요.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예요", 보는 세계는  좁고 안 보이는 세계가 더 넓습니다. 그래 착각하지 마세요. 안 보이는 세계가 성경 의 세계입니다.

그러니까 죄를 잡기 위해 율법의 그물을 쳤는데 율법의 그물은 엉성해 가지고 그물이 커요. 큰 고기만 잡는 것 같아. 그래서 십계명이 무엇이냐 하면... 죄를 짓지 말라고 하나님이 돌비석에 쓰신 계명인데... 우상 만들지 말라. 우상 섬기지 말라. 하나님 이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안식일 기억해서 거룩하게 지키라.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말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그것 범하면 잡히면 당장 장로에게 돌에 맞아 죽습니다. 그런데 간음하면 잡히지만, 음욕을 품으면 그물이 커서 그 밑으로 쏙 빠져나갑니다, 여러분 사람 보면 이성간에 만날 때에 잘 생겼네.., 미스코리아인가봐.., 그럼 무슨 말씀입니까? 남자들이 한 번 살아 봤으면 좋겠네, 그 맘 들지 ? 안 들어요? 청년들 이팔청춘들 늙은 할아버지는 괜찮아 봐도 별 상관없고 젊은이들은 예쁜 아가씨 보면 그 참 잘생겼네, 마음으로 음욕이 생기는 거라. 그런데 율법에서는 못 잡아가 여러분 마음 속에 숨은 것은 쏙 빠져나가 버려요. 이 율법에 그물로는 우리를 구원 못합니다. 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복음의 그물이 뒤에 치고 있어요, 율법이냐? 복음이냐?

예수는 복음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피를 가지고 오신 목적은 우리가 마음으로 짓는 모든 죄까지 담당해서 죽어 주시려고 왔다 이 말이예요. 그러니까 율법이 좋으냐 은혜가 좋으냐? 은혜가 좋다!~ 예수가 좋다! 여러분이 마음으로 짓는 죄 예수님이 다 알아요, 예수님이 다 담당했어요, 십자가에 대신 저주받았어요.

죄는 그냥 말로 용서되는 것이 아니다. 죄값을 치루는 그분만이 죄를 용서할 수 있다. 아멘!

그러니까 예수이름으로 고백만 하시오 예수이름으로 회개하시오.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처음으로 30살에 마태 4장 17절에 입을 여실 때 아-세상 참 아름답다. 웬 사람이 죄가 이렇게 많어 아이고 더럽다, 그런 말했어요? 무슨 말했어요? 예? 회개하래 회개하래. 그 때에 율법의 유대인들이 5- 6000명이 적극적인 바리세인 당파가 있는데, 그들을 향해서 예수와 세례 요한이가 "이 독사의 자식들아 겉은 회칠하고 속은 죽은 송장 들었다 회개하라" 하니까요, 우리는 죄가 없는데 뭘 회개해. 미쳤다 이놈아 - 그러니까 먹히질 않아요. 여러분 회개할 것 있어요 없어요? 오늘아침 회개했어요? 매일 아침 회개해요? 에서는 회개 안 합니다. 에서는 상관없어요. 야곱만 회개합니다. 여러분! 야곱이 얍복강에 환도 뼈 빠지고. 뭐요? 이스라엘이지요. 에서가 환도 뼈 부러질 때까지 기도했어요? 안 했어요. 그러니까 따라 합시다.

"기도하는 사람은 작게 하나 많이 하나 야곱의 씨요, 기도 안 하는 사람은 저쪽 편이니 조금 있으면 공산당이 잡아가 자기 친구라고 자기편이라고..." 자기백성이니까 그래서 부득불 공산당이 움직여야 합니다. 로마가 옛날에 움직인 것은 예루살렘에 예수파가 없어. 예수를 따라가는 사람이 없어서 잡아가려고... 주후 70년에 로마정부가 유대를 잡아가고 말았어요, 아시겠어요?

오늘에 러시아가 왜 한국에 왜 오느냐 한국은 선지국가니까 먼저 와야 된다니니까요. 10일 동안 여러분 좀 진실한 사람이 돼서 하늘 본부의 하나님 뜻에 온전히 온 몸과 마음 바쳐서 이제 아버지좀 울리시게 말고요. 우리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게, 즐겁게 해드릴 시간도 얼마 안 남았어요. 지금이요, 그러니까 모세의 율법의 그물은 우리 마음의 죄를 못 잡아요. 여러분 마음에 형제의 미움 있지요? 얼굴 보면 알아요, 미워한다, 안 한다,  그거 안 잡혀요, 다 빠져나간다니까요, 죄의 고기 다 빠져나가요. 새우같이 작은 거요, 그럼 복음의 그물에 딱 걸려야 하는데 안 걸린단 말 이예요. 복음의 그물이 뒤에 치고 있는데 복음을 안 믿어! 복음...

따라하세요. "복음을 믿으라 주 예수를 믿으라" 복음이요. 복음 복음을 안 믿으니까 이게 문제가 안 풀리고 마음에 기쁨이 없어. 마음이 항상 이상해. 시기, 질투, 분쟁, 수근 수근, 당 짓고, 원수 맺고, 그러면 안되겠지요? 그러므로 복음으로 연합이 되야 합니다. 예수가 그러면 마귀예요? 예수님이 피를 주셨다면 피를 발라야지. 발라야 되지. 한번 불러요. 그 피가 맘속에 큰 증거 됩니다. 내 기도소리 들으사 다 허락  하소서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 주소서.

그러면 죄도 못 잡을 것 하나님이 왜 줬어? 귀찮게... 그게 아니고!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으로 줬다 이거 예요. 여러분 죄를 몰랐는데, 율법을 읽어야 죄를 깨닫지... 모든 율법은 613 조문이 있고, 십계명이 있고... 그걸 읽어보니 "아이고 내가 죄를 지었네 이걸 어찌할꼬- 이 짐을!"...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날 구해줄 이 주 예수시니 오직 예수"   주님이 우리 죄 짐 대신 져 주시려고 그 영광 보좌 버리시고  이 낮 고 천한 죄인을 찾아 와서 심지어 베드로 발을 씻기시고 죄 짐을 맡았단 말입니다. 그래 이사야 53장6절에 따라하세요.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 는 이 무리의 죄악을 예수에게 다 담당을 시키셨도다" 이것이 복음 의 그물입니다. 여러분 마음으로 짓는 죄 자이면서... 속으로 미워하는 죄 예수님이 다- 걸머지셨어요.

좋지요, 그러니까 맘놓고 죄 지시오(?), 양심이 있어야지.. 사람이 빈대도 낮 짝이 있다고 그래서 베드로전서에 보면은 "지나간 죄가 족하니..." 양심이 있어 야지 이제는 죄 안 지련다. 로마서 5장에도 그런 말이 있어요. "죄가 있는 곳에 은혜가 있느니라" 그러면 죄를 자꾸 져야 되겠느냐? 그럴 수는 없다. 그럴 수는 없어. 예수와 연합한 자는 십자가로 연합했어요. 그 다음엔 장사지냈어요. 그 다음 무덤에서 부활했어요. 우리는 새로 태어났어요, 이젠 법적으로 하나님 백성이예요. 그러니 이제는 내가 하나님의 시민이다. 이렇게 살아야지... 왜 마음속으로 죄를 품고 다녀? 하나님이 물 속도 훤-하게 보고... 고래가 고랜지 상어인지 하여튼 요나를 삼켰어. 요나가 고기 뱃속에서 울고 막 불고 막 삼일 금식기도 철야기도 하는데 하나님이 그걸 보고 들으셨어요. 그러니 하나님은 고기 뱃속도 알고 계시지, 이놈이 창자가 크냐 적으냐 안 다니까요.

여러분 마음속에 품은 것 하나님이 다 보고 계세요. 지금도요 어떤 시골 할머니가 교회를 처음 갔는데 아직도 옛 성품이 남아있어 담배가 먹고싶어. 이거 니코틴 잘 못 끊어. 그래도 양심이 있어서 할머니 교회 가는데 담배 핀다고 할까봐  방에서나 딴 데서 안 하고 화장실 가서 치마 덮어쓰고 피웠데요. 하나님 화장실에는 안 계신가봐? 맞습니까? 여러분 마음 속에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고요. 그래서 요한복음 4장 23절에 예수님이 수가성 여인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그 여자가 답답해서 물어 봤어요. 우리 조상들은 이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은 예루살렘에 있다하니 도대체 여기요 저기요? 어디가야 마음이 편한거요? 예수님은 말했어요, "하나님은 영이시니 여기도 말고 저기도 말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가 예배 할지니라"  

우리 6장 성가 있지요. 중심 보는 하나님의 크신 축복 내려오리 맘이 겸손 한자와 같이 하는 여호와라, 예수님은 회개시켜 우리를 데려 가시려고 때를 따라서 피도 주시고, 말씀도 주시고, 그 다음 세 번째는 일곱 영의 생기를 주셔서 몽땅 영, 육을 데려가서 결혼식하고 다시 와서 여기서 신혼살림 차리는데 꼭 1000년만 여기서 살 제 얼마나 좋습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구원의 계획입니다.

1000년 안식은 세 가지 다--받아야 되요. 분명히 예수의 피 받았지요? 예수를 구주로 시인하지요? 아멘이지요? 그 다음 만민에게 주신 성신 받고 죄 사함 받았지요? 보증인 섰지요? 그럼 이제 종말에 이 말씀 받아먹으면 마지막 일곱 영 오시면 생기 받고 하늘로 가야돼... 불가불 하늘로 가야 되요. 어이구 미국도 못 가는 주제에 하늘을 간다고? 그래 미국에 갈 자격이 없어서 못 간다마는 하늘은 갈 수 있다. 그렇죠? 말씀이 그렇게 돼 있어요... 예수님이 오셔서 복음의 그물을 쳤거든요, 그럼 마태 5장 21절 제가 읽을께요, 마태 5장 21절 은 예수님의 복음의 그물입니다.

"옛 사람에게 말한 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에게 욕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간다" 그랬어요. 그러면 율법이 더 엄해요, 예수님이 더 -엄해요? 뭐 예수님이 백 배 천 배 강한 거예요. 그러니 율법의 그물보다 예수님의 복음의 그물이 더 완벽하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마태 5장 17절에 예수가 내가온 것은 율법이나 선지서를 패하러 온 것 아니고 보강하러 완전하게... 완전이 뭐요? 그러니 어떤 분들은요 예수가 율법에 저주를 받았으니까 이제 율법은 없어졌단 말이야, 그러니 믿기만 하고 이제 맘 데로 사는 거란 말이야... 누구한테 그렇게 배웠어요? 그게 아닙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율법을 더 잘 지켜야 됩니다. 그게 성경이예요. 율법이라는 것이 우리를 못 잡아가야 됩니다. 율법이 우리를 잡으러옵니다. 그러니 우리가 율법보다 더 완전하게 지켜야 율법이 우리를 안 잡아가지, 그렇지 않습니까? 착각하지 마세요. 그래서 우리가 땅에 발붙이고 있지만 마음은 딴 데가 있어야 되요. 어디? 공중에!

그래서 골로새 3장 바울은 뭐라고 했어요? 땅에 것 을 찾지 말래요, 자범죄는 아무 조건 없이 예수님이 맡았습니다. 하나님의 법에 따라서 그게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그래 우리가 예수를 믿으므로만이 영적 이스라엘 자녀권세 - 요한복음 1장 11절에 아들을 믿는 사람은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십니다. 그런데 이날까지 1900년 성신이 오셨고, 예수 피가 흘렸는데... 육체는 전부 해골 뼈같이 에스겔 37장 같이 변화체 군대가 되지 못하고 아이고! 아이고! 공동 묘지 다 같느냐 이 말이요? 왜 그래요? ..... 때가 안 돼서... 시기가 안 됐다 그 말이요. 모든 말씀이 성취되는 것은 때가 있습니다. 때, 때 가 있어요.

그럼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리하시고... 보십시오. 예수님이 죄가 있다면 부활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대신에 죽었기 때문에 성경에 삼일이라! 삼일만 무덤에 계셨지, 삼일만에 생명의 부활로요... 예수님을 사망이 가둬두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생명 그 자체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우리의 대속의 죽음이지, 당신은 죄와 상관없는 몸인데... 대신 죽어 줬기 때문에 한 번 죽으면 두 번, 세 번 죽을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한 번만 죽으시고 단 번에 이루신 것인데... 부활했어요.

이제 우리(가) 죄를 지어도 예수의 피만 믿으면... 우리가 이제 죄 값을 안 받습니다. 용서받습니다. 무조건 용서 받습니다. 이제 과거에 너 죄 안 지었나? 내가 다 알고 있다 해도요, 예수님이 잊어 버리셨다는데 예수님이 기억 안 하신다는데, 예수님이 용서하셨다는데, 왜 제 삼자가 떠들먹거릴 것 없어요. 그러니까 예수 믿는 사람은 과거를 물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우리 죄를 기억지 않는다 했어요. 아무리 때묻은 기둥이라도 빨간 페인트 칠하면요, 과거 보여요? 옛날 것이 안 보여요... 여러분이 아무리 율법을 범했다 하더라도 예수의 피가 발라져버리면 고만 속죄가 된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하늘에 가셨는데 뭘 받았냐? 하나님 오른손에 일곱 인이 봉한 책인데, 그 책이 에스겔 2장 8절 보니까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글들이 기록한 책인데... 이 책을 에스겔에게 먹여 주면서 가서 네 백성에게 빨리 외치래... 빨리 외치래! 내가 가 뒤집어 엎어야 된다는 거야... 그래 에스겔서 주면서 "이 두루마리 책을 먹어라" 하는데 그 내용 가운데 삼층 보는데 해골 떼가 변화체가 되는 이 내용이 있더라 이 말 이예요.

요엘서 2장 28절. 오늘 기독교인들이 그 성령 받고 이 뼈다귀가 죽어서 무덤에 가면서도... 우리는 죄 사함 다 받았데... 근데 왜 죽지 ? 늙으니 죽는 거지 뭐... 아니 죄가 없는데 늙으면 왜 죽어? 므두셀라는 969세 살았는데... 몰라서 그래요, 이걸 몰라서  피로산 책을 몰라 가지고 여러분 참 잘 오셨지요. 우리 주변에 얼마나 큰 교회가 많습니까? 다 가보세요. 예수 잘 믿고, 침례 받고, 죽어 천당 가라고 그러지... 어디 북방이 오고, 들림 받고, 변화체 되고,... 그건 말 안 합니다.

본문대로 들어서 가르쳐주지 그러니까 만약 다른 교회가 한다면 여기 이렇게 학개서 제단 세울 필요 없잖아요. 못 하니까 하나님이 이 교회를 세워서 쓰겠다는 것 아닙니까? 우리가 분명 성경이 길이니까요. 길을 잊으면 미아입니다. 옷만 걸치면 해골 아닙니까? 해골은 해골이야! 말은 바로 해야되지. 그럼 해골이 어떻게 하면 사느냐? 이거예요... 옷은 못 입어도, 음식을 잘 못 먹어도, 하늘양식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자 한번 따라해요,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100% 들으면 큰 군대가 된다. 이 군대는 인류역사에 없는 군대입니다. 원수를 밟아 버리고 이 몸이 개조 변화 받아서 하늘로 구름 타고 올라갈 군대인데, 자그마치 144,000 명이요. 이런 군대를 일으키는 제단이 세워졌다 그 말입니다. 나는 나를 자랑 할 것이 없어요. 나는 말씀하나 자랑하기 위해 여기 섰단 말이요. 예 이 말씀 듣고 여러분이 변화가 되면 얼마나 좋겠어... 나는 변화가 못 되도 여러분이 변화가 되면 춤을 추겠어... 나 그런 심정입니다. 여러분들 이 마지막 때를 만났는데, 우리 가는 길 한 길밖에 없습니다. 예배는 노선이 바로 가야 합니다. 잘못된 노선은 가면 갈수록 자꾸 잘못 가게 돼있어요. 길이 잘못되면 갈수록 어긋나는 거예요. 아주 잘못되면 처음부터 고쳐서 다시 출발해야 되는 거예요. 예수가 길이지요? 분명히 천당 가는 길이 있고, 새 시대 가는 길이 있는데, 지금은 새 시대갈 때 가 되 있단 말입니다.

그 교파가 구원을 주는 게 아니란 말 이예요. 지금요. 어떤 교파들은요, 내용도 모르고 이 말씀도 안 먹고 그냥 올라간데요... 누가 그냥 올라 오라 한데요? 올라 오래야 올라가지.., 네 혼자 실컷 가다가 떨어져라 ! 말이 안 맞아요, 우리는 성경 다 -먹어야 되요, 이 말씀을 다- 먹어야 변화체가 되요. 누에 뭐 먹어요? 누에, 누에가 뽕잎을 먹는데 귀찮아서 먹다 말다 하다가 잠도 자다 말다 하면 고치 못 짓습니다. 왜? 이 실이 차야 되는데 안 차거든... 부지런한 놈은요 잠도 안자고 싸각 싸각 막 먹어대면요, 빠른 놈은 5일 만에 올라가 버려요, 보통은 7일 되야 하는데 이틀 삼일 발라 빨리 먹으면... 여러분도 밤낮으로 부지런히 먹으면 빨라집니다. 늦게 온 사람도 빨리 먹으면 빨리 가는 거예요. 빨리 먹어요. 빨리 먹어! 예?

하여튼 먹어야 됩니다. 예수의 살과 피를 먹으라고 했어요, 그래서 유월절은 먹는 절기요. 예수의 살과 피를 먹는데 앉아 먹으래요, 서서 먹으래요? 서서 먹으래! 유월절은 예수의 살과 피를 먹어야 됩니다. 그건 예수를 영접해야 된다, 그리고 이 예언의 말씀을 먹으라고 했어요. 야 입을 벌려라! 두루마리 책을 먹여 줄테니.., 이 예언의 말씀 먹으면 나도 모르게 변화가 되요, 변화체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호와의 책을 보면 빠진 거 없고요, 그래서 계시록에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은 11장에서 예수님이 아버지께 받은 권세를 증인에게 주면요, 1260일 증거마치고 3일 반만 쓰러지면 생기가 그 속에 들어간다 했어요, 생기가 뭡니까? 성령 역사입니다.

여러분 아담이 흙으로 만들어 질 때 코에 뭐 불어넣어요. 생기가 성령입니다. 예수님과 하나님 성부가 흙으로 만들었어요. 첫째 아담을 이건 하나님 작품입니다. 흙으로 만들어 놓으니 움직이지 않아... 성령님 당신이 들어가시오 하니까 움직이더란 말이죠. 그런데 선악과 먹고 이놈이 죽게 되니까 성령이 떠나셔, 그러니까 흙으로 돌아갔잖아. 그러니 여러분도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인데, 잉태할 때에 마태 1장 보니 처녀 마리아 몸에 성령이 잉태시켰다 했습니다. 예수님이 그럼 말씀이 육신이 됐는데, 하나님 말씀대로 예수가 이 땅에 사람의 모양으로 태어났는데, 요셉과 마리아의 피가 아니고 부정모혈이 아니고 성령님이 역사했다 그 말이예요. 그러니까 이거 이적이지요. 한번 있어요? 두 번 있어요 ? 딱 한번 있는 일 입니다.

그런데 요한일서 5장에 5절 보니 예수님은 누구인가 하니까 물과 피로 임하셨는데 성령께서 증거 하시지... 그러니까 합해서 물과 피와 성령이 셋이 하나지... 물은 하나님 말씀! 피는 예수의 독생자 피! 그 다음 성령은 진리입니다! 물도 진리! 아버지 말씀은 (졸아도) 진리야! 요한복음 17장에 "아버지 말씀은 진리라"고 했어요. 17장 17절에 아버지 말씀은 진리인 줄 믿습니까? 요한일서 5장에 성령은 진리라 했어요. 진리인 줄 믿습니까? 그 다음 요한복음 14장 예수가 진리라고 했는데 믿습니까? 우리를 만드신 삼위 하나님이 진리란 말이요. 우리도 진리에 서야 되지요? 왜 의심하고 낙심합니까? 해골 뼈 주제에... 하나님이 해골 뼈 되라고 했어요? 해골 되지 말라고 선악과 먹지 말라고 했는데... 아담이 선악과 먹고 해골 되었다면.....

아- 둘째 아담이 우리를 살려주려고 찾아 왔다면 얼씨구 좋다고 따라 붙어야 되지, 먼데서 구경만 해 구경만... 여기 누구 집에 구경났어요? 이 동방역사 9.24 전에 구경 할 꺼요? 아니면 바짝 따라 붙어 심부름 잘하고 일꾼이 될 꺼요? 예 주님 일밖에 다른 일 없어요. 여러분 낙심할거 없어요. 다-해골이야. 해골이요! 문제는 하나밖에 없어 뭐냐! 말씀 받아 먹으면 된다 그 말씀입니다. 그럼 하나님이 복 주시려고요 먹을 말씀을 안 먹으a면 고난이 오는 거예요. 이거 그냥 두면 안 먹을 거야, 되게 막 몽둥이 찜질 해 가지고 정신차리게 해 가지고 하나님말씀 따라가게 한다 그 말 이예요.

같이 마귀 참소로 오는 뜻밖에 고난도 있습니다. 어떤 고난이 왔든지 고난은 유익입니다. 그러면은 이제 우리 예수님께서 권세를 주신 것은 우리 영혼만 구할 것이 아니고 우리 몸도 하늘로 구름 타고 오라고 줬는데... 계시록 12장에 한 여자가 해를 입었는데 여자 몇 이요? 그럼 학개서의 제단이 한 제단이지요. 그런데 스가랴 4장의 순금등대지요! 그럼 그 제단에 스룹바벨 머릿돌이 있지요? 다림줄도 있지요? 하나님의 인(印)도 있지요? 그럼 스가랴 2장 측량줄도 있지요. 그럼 있을 것은 다--있네! 그럼 하늘 총 본부에서 동원된 제단인데, 그럼 이 제단이 압박 받고 멸시 받을 때 태산이 내려와 목을 발로 밟을 때에... 그럼 찍- 하고 죽어야 되요 뒤집어 엎어야 되요? 이거 전쟁은 뒤집깁니다. 뒤집기 여러분 장수하시는 분들 뒤집기가 재미있더라고요. 꼭 다-졌는데 홀딱 뒤집으니까 이겼더라고요. 이 뒤집기입니다. 뒤집기!

그래서 우리 야곱이 찔찔 하다가 7월 15일날 하룻밤에 뒤집어 엎었어요. 뒤집었어요. 그래서 스룹바벨이 무슨 돌 내놨어요? 버림돌이요? 머릿돌이요? 머릿돌이 오늘 에스겔 37장에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이제 본문 4절에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을 들을지어다"

그래 들을 겁니까 안들을 겁니까 어디 한번 내가 물어 보고 가야 되겠어.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에스겔에게 계시했는데 에스겔도 뭔지 몰라요. 받아만 놨지... 그런데 이제 와서 이루어지는데 여러분이 양심상 예수 피를 믿지요? 그럼 예수가 하늘에 가서 피로 산 책을 우리에게 복 받으라고 주었는데 이 말을 주야로 밤낮으로 읽으면서 묵상하면서 전하면서 가야되는데... 하나님이 바쁘셔 지금, 젖꼭지 물고 놀 때가 아니에요. 지금 하나님이 막 뚜드려 팼다니까... 바쁘다고 빨리 먹고 빨리 자라나라고... 그래서 이 말씀 다 먹어야 되요. 먹으면 여러분이 변화체가 된다니까요. 집에서도 테이프 듣고 일 할 때도 테이프 듣고 그저 밤낮 들으면요, 여러분 별 도리가 없어요. 먹으면 살이 찌개 돼 있어요. 괜히 남 먹는데 옆에 서 있다가 나만 손해야... 여하튼 세상에는 소망 없어야 되요. 이젠 고쳐서 올라가는 것밖에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했어요. 5절요.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이 생기는 철장권세 성령의 역사입니다. 자 성자는 이미 복음으로 왔어요. 성신은 이미 1차로 만민에게 성령역사 했어요. 이번에 또 남종 여종에게 초막절 성령역사 하려고 이 제단 세워놨어요. 이 말씀 받아 먹으면 2차로 생기가 오면 공동묘지 안 가고 그만 하늘로 직행하는 거예요. 그것이 들림 받는 역사입니다. 생기가 와야 됩니다. 그럼 첫째 아담은 생기로 왔는데, 성령이 왔는데, 선악과 먹고 죽었어요. 몸이 죽었어요. 그런데 우리 예수님은 성령잉태 성령을 주시고 또 주시고 그러니 우리는 곱빼기를 받아서 영,육이 살아서 하늘로 간다 그 말 이예요. 하나님이 약속을 세우셨으니 이 말씀대로 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십니까 안 보십니까? 하나님이 이 말씀대로 하실 수 있어요 없어요? 있지요..., 그럼 믿으셔야지

그러면 우리는 복 받았잖아 예 세상 사람은 성경 안 믿거든요. 보통 기독교인 이 성경을 다 안 믿습니다. 해석할 탓이라고 합디다 해석할 탓! 해석하면 안 되요 .성경을 해석하면 큰 일나요. 본문대로 믿으면 되요, 본문대로! 본문대로 믿는데 성령이 기름부음 오면 이해가 되요... 내가 아무리 성경을 잘 가르쳐 줘도 성령이 여러분 속에 역사 안 하면 잠들었어요. 믿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속으로 웃기고 있네... 유대인들이 성신 못 받고 예수님 설교 듣고 "웃기네... 미쳤네... 귀신들렸네..."  예수가 정말 귀신 들렸어요? 예수님이 설교 잘못했어요? 제자들이 예수님 버리고 다 도망했는데 뭐가 잘못 돼 그래요? 때가 돼서 그래요... 우리는 항상 쥐어 박히고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고요. 이렇게 핍박받는 것도 때가 와서 그래요. 때가 와서 뭐 인간이 어쩔 수가 없어요.

그래 여기요 생기를 준다고 그랬어요. 이날까지 아담 후에 생기 받은 사람 하나도 없어요. 은혜시대 1900년 역사에서 그래서 이사야 40장 31절에 여호와를 앙망 하면 새 힘을 주는데 새 힘이 생기입니다. 그 새 힘 받으면 41장 변론하고 올라갑니다.

그럼 6절에요 자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뭐가 살아요? 뼈가 살지요. 뼈가 사는 건 육체가 산다 그 말이요. 육체가 변화 받는다 그 말입니다.

7절 "이에 내가 명을 쫒아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더니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서..." 이제 연합이 됩니다. 이 말씀을 따라가는 사람은요, 어딘가 모르게 통하는 데가 있어요. 그렇지요 하나가 되요. 연결이 되요. 뼈는 뼈인데 하여튼 붙어 연결이 된다고요. 근데 말씀 안 따라가면 어딘가 모르게 떨어져. 떨어져 하나가 안 돼... 그러게 말씀이 얼마나 귀합니까? 말씀을 바로 의심 없이 먹었다면은 그 사람끼리는 하나가 된다니까요. 안 먹은 사람은 하나가 안 돼... 아마 접착제가 안 묻었나봐 본드가 떨어졌나봐. 이 말씀이 본드와 같습니다. 예수와 하나가 된 동시에 이 말씀 따라간 단체는 하나가 됩니다. 그러니까 믿음의 형제가 됩니다. 그래서 대언할 때 연락이 됩니다.

8절 "내가 또 보니 그 위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고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생기는 올라갈 때 주지요. 며칠 반 쓰러졌다가? 삼일 반 쓰러졌다가... 삼일반 송장이 됐다가 그 다음 육체를 변화하기 위해서 일곱 영이 그 때 1260일 역사했는데, 증거 마치고 나니까 필요없으니 권세 걷어 가시고, 계 11장 다시 생기 주셔서 하늘로 데리고 가시는 거지요... 그래서 우리가 변화체가 되는 겁니다.

만민에게 주시려니, 종들에게 주시려니, 성신이 하실 일이 많아요. 분량이 많아요. 예수님도 계속 기도하고 있거든요. 이 일을 위해서 우리 구원 때문에 9절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 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이 군대는 38장에 러시아 군대와 싸울 백말 탄 군대입니다. 계시록 6장 백말 탄 흰말 탄 군대가 이기고 또 이기는데, 2차 승리하는데 계시록 19 장11절에 예수님이 백말을 타고 144,000명을 데리고 시온산에 내려왔어요. 도적같이 아마겟돈 용을 잡으려고 짐승 잡으려고 그 때 쓰이는 군대입니다. 이런 군대 한번 돼봐야 안 되겠어요? 예? 되시기를 소원하십니까? 그러면 이 말씀 의심 없이 받아 잡수시면 되요. 계속 귀를 열고 귀만 기울여... 귀 기울이면 이 말씀 솔솔~ 들어가면 나도 모르게 이 말씀이 내 속에 들어와서 나를 뒤집어엎어서 예수꾼을, 예수의 권세 종을 만들어 주신다니까요... 예수 신부를 만들어 주신다고요.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온 족속은 세계적인 이스라엘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가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멸절 되었다 하느니라 그러므로 대언 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의 무덤을 열고..." 무덤은 사망이지요. 이미 아담 때 사망이 왔어요. 흙이 왔어요 그런데 무덤을 열었어요. 이 말씀만 따라가면은 무덤 문을 닫아 버린다는 겁니다. 다시는 열지 않고 그러니 무덤에 들어갈 필요가 없지요.  시간도 없고.... 그래서 무덤 문을 열고

"또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이스라엘 고토는 에덴동산입니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의 무덤을 열고 내가 거기서 나오게 한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 인줄 알리라 내가 또 내신을 너희에게 두어..." 이 신이요, 여기 뼈들에게 말씀을 주고, 그 다음에 생기로 오는데... 이 생기가 여호와의 신의 생명 성령역사입니다.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살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토에 거하게 하리니..." 아담이 받았던 에덴동산을요 창세기 1장 2장과 같이...

"나 여호와가 이일을 말하고 이룬 줄 너희가 알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에스겔은 그저 전달한 것 뿐 이예요, 여러분 전달받았다면 이 말씀을 마음에 꼭 새기시고 이 말씀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고 이 말씀을 자꾸 읽고 들어야 되요.

15절 "여호와의 말씀이 또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막대기 하나를 취하여..." 그럼 이 큰 군대의 출발점이 어디냐 하면요, 유다에서부터 유다는 분명히 야곱의 넷째 아들인데, 해 돋는데 진을 쳤습니다. 그럼 육적인 유다는 영적 유다의 거울입니다. 표면적 유다는 이면적인 유다의 거울이기 때문에 구약 때 유다 역사를 민수기 창세기에서 찾아보면요. 우리 동방역사 거기 다- 나와있어요. 우리 아시아에서요, 하나님은 아시아 셈의 장막 하나님이시지, 야벳의 하나님 아닙니다. 축복권은 아시아에 있습니다. 셈에 장막에... 그럼 아시아에서... 오늘 동방에서 하나님 많이 부르는 곳, 이 말씀 밝히는 곳이 동방 땅 끝 맞습니까? 바로 여러분 앉아 있는 데가 유다의 9.24 제단입니다. 학개서 제단입니다.

그러면 "유다 막대기에다가 유다를 쓰고 그 짝 이스라엘 자손 이라고 쓰라"고 했어요. 묵시 가운데 에스겔에게 앞으로 구원받는 단체가 누구인가 쓰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막대기 두 개를 만드는데, 한 막대기에는 유다를 쓰라고 그랬고 한 막대기에는 에브라임을 쓰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두 개를 묶어... 묶으니 계시록 7장에 12지파가 하나님 인 맞은 자가 144,000명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 군대입니다. 그 군대, 큰 군대... 그래서 에브라임 막대기에는 그 요셉과 짝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쓰고... 따라합시다.

"그 막대기들을 서로 연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여러분 예수가 한 분이고, 말씀이 하나고, 교회가 하나인데... 하나가 못 되면 문제가 있지요? 어느 한 쪽이 문제가 있지요? 아니면 두 쪽 다 문제가 있든지... 어쨋든 하나가 되야 합니다. 이 제단과 말씀과 하나가 되어야 해요. 강원도에 있어도 이 말씀만 믿고 따라 오면 하나입니다. 거리는 상관없어요. 사상이 문제지 사상으로 하나가 되야 합니다. 사상으로! 그래서 우린 세계적인 역사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이 말씀 받으면 하나가 되는 겁니다, 하나가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하나가 되라고 했어요! 연합하라고 했어요.

자 18절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 네 민족이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이것이 무슨 뜻인지 우리에게 고하지 아니하겠느냐 하거든 19 너는 곳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에브라임의 손에 있는 바 요셉과 그짝 이스라엘의 지파들의 막대기를 취하여 유다의 막대기에 붙여서 한 막대기가 되게 한 즉..." 그러게 우리 이 제단이 세계적인 제단입니다. 앞으로 택한 자가 와서 붙어요. 그리고 인을 맞아요 그러면 큰 군대가 되는데 세계를 살리는 군대입니다. 공산당 밟아 버리는 군대입니다.

"너는 글쓴 막대기들을 무리의 목전에서 손에 잡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 간 바 열국에서 취하며..." 오늘 이스라엘은 바벨에 속해 있어요. 전부 세상 바벨에 빠져있는데 건져내야 됩니다(새일성가 58).

"그 사면에서 모아서 고토로 돌아가게 하고..." 그럼 당시에 에스겔 당시에 육적인 유다는 바벨론 속국이었습니다. 거기서 70년만에 돌아오는 것이 우리 거울입니다. 우리도 유다가 70년 스가랴 1장에 회복 받았지요? 영적으로... 그러면 이 역사가 다림줄이 머릿돌이 세계를 새 시대로 인도하는 역사가 되기 때문에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여러분 두뇌로 측량이 안 되요. 여러분 지식을 버려야 합니다. 여러분이 성경 보는 관점 고정 관념을 버려야지 되요. 여러분 이 제단에 오실 때는 여러분 과거에 알던 지식을 다 조금씩 양보해야 됩니다. 내 생각! 인간의 생각을 버리고 이 말씀 그대로 본문대로 받아드리면 과거의 생각하던 것들이 아-- 어디가 틀렸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무조건 내게 안 맞는다고 문을 닫으면 여러분 손해예요. 손해입니다. 그런데요 세계는 이제 남북통일이 아닙니다. 남북통일 한다는 것 성경에 없고요. 오늘 본문 보니 예수 믿는 기독교가 북한과 남한만 믿어요. 세계가 다 믿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세계를 구원해야지 뭐 남북통일해? 세계통일이지... 그래서 이사야 11장도 세계통일이지요. 세계통일 본문도 세계통일 나와요.

22절 "그 땅 이스라엘로 한 나라를 이루어서..." 야--세계를 통일할 한 나라가 이 제단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깜짝 놀라겠지요? 한 나라가 이루어지는데 한 임금이 모두 다스리게되리니 했어요. 임금님은 누구 하면 좋겠어요? 여러분 굉장한 분이시네... 아 유대인들은 예수가 유대 왕이 아니라고 그러는데... 여러분은 여러분 자칭 예수가 왕입니까? 그러면 유대인보다 훨씬 나으시네... 아니 예수님이 유대의왕 이라고 그러니까 아니라고 죽였는데... 여러분은 예수님을 왕을 삼으셨어요?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이 죄인이 주님 앞에 -- 주님 앞 맞지요? 구름 타고 오시면은 세계통일입니다. 거기에 여러분이 정객이 돼... 정객이! 장관은 되야 되지요? 무슨 장관 할꺼요?, 무슨 장관? 예? 내무부 장관이요? 외무부 장관이요? 지금 오신 분은 목숨 바치면 다 왕권인데, 다 별이 많아요. 별이 스타야... 스타! 일곱 별 이예요.

자, 한 임금이 다스립니다. "그들이 다시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면 두 나라로 나뉘지 아니할지라 그들이 그 우상들과 가증한 물건들과 모든 죄악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들이 범죄한 모든 처소에서 구원하여 정결케 한 즉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하나님이 되리라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이거 잘 보세요. 에스겔이 묵시 받을  때 다윗왕은 죽은 지가 400년입니다, 예 400년 넘어 500년 되요... 450년쯤 되는데 450년 전에 죽은 다윗이 왜 앞으로 살아서 왕이 됩니까? 그 말입니까? 다윗같이 기름 부은 예수님이 오셔서 왕이 된다는 겁니까? 그러게 이사야 16장에 다윗의 왕위는 굳게 서는데, 인자함으로... 그 다윗이가 모압을 밟아버려! 그러니 예수님이 앞으로 심판해서 이 땅에 왕이 되신다 그 말이요... 만왕의 왕이 오십니다.

근데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종 야곱에게 준 땅..." 야곱은 동서남북 다 줬지요? 창세기 13장, 15장에 분명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했어요. "아브라함아 이 동서남북을 너와 너 자손에게 주리라" 했는데 이제야 와서 주는 겁니다. 6000년이 지난 다음에요 아--무던히도 기다렸어요. 예? 그러니까 이제 어느 시대 태어났든지 하나님의 일에 목숨 바쳤던 사람은 여기 다 동참하는 거예요. 죽어도 목숨 바치는 사람은 일차부활이고 살아도 인의 씀을 외치다가 올라가는 사람은 변화체가 되는 겁니다. 다 맡겨서 자자손손이 맘대로 살래... 맘대로 살래!

여러분 남의 부모가 됬다면 부모 노릇 똑똑히 해야 됩니다. 졸고있지 말고 여러분 분명히 자녀가 있지요? 여러분 자녀를 왕자 만들려면 여러분이 왕이 되야 된단 말이요. 그러니 일한 대로 준다고 했으니, 이제 우리 남은 여생을 주님께 바쳐야 합니다. 내 생각하지 말고... 그러면 여러분 생각밖에 큰 축복이 이루어 져요. 에... 마귀만 물러가면 만사형통이예요. 주변의 마귀가 우리를 못살게 군단 말이요. 그러니까 우리는 죽기 아니면 살기로 앞서 가신 종들을 본 받아서요.

25절 "내가 내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에게 거하던 땅에..." 열조가 거하던 땅은 아브라함이 거하던 가나안 복지입니다, 그게 새 시대의 상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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