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체제/에너지 보장때 북미정상화`


리종혁 북한 아태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은 케도,즉 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를 통한 경수로 건설이 힘들 경우 화력발전소건설로 대체해도 괜찮다고 말했다고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민주당 김성호 의원이 오늘 전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리종혁 부위원장이 북핵 6자 회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의 체제를 보장해주고 경수로 공사 중단에 따른 에너지 보전을 확실하게 해준다면 미국과 전면적인 외교관계를 맺을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2003-08-24-18:37 박태서 기자


한번도 주지 못하고 "달라, 내놓으라" 하는 것이 바로 사람이 아닌 '짐승'의 사상입니다. 예수의 정신은 '주는 것'이요, '생명까지도 주는 것'입니다. 남으로 하여금 얻게 하는 것! 그것이 성경의 정신입니다.

요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무신론의 짐승 사상 어리석도다, 심령 암흑왔네!

그들은 눈먼자 되고보니 멸망받지만

우리들은 빛을 따라 감으로써 광명의 나라

천년안식 세계를 받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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