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_vars1 | http://www.futurekorea.co.kr/article/article_frame.asp?go=content§ion=국제&id=6621 |
---|
부시의‘악의 축’다루기와 북 핵보유선언 | ||
<동북아워치>한미공조 한목소리 내야 북핵 해결 |
부시 2기 정부의 대외정책이 그 성격과 방향을 분명히 드러내자 북한은 2월 10일 외무성 성명으로 북한의 핵보유 사실과 함께 6자회담의 무기한 중단을 선언했다.
우선 이라크, 이란, 북한 세 나라가 앞으로도 미국의 최대 관심대상이 될 것은 분명하다. 이들은 일찍이 부시 대통령의 ‘2002년 국정연설’에서 ‘악의 축’으로 지목된 나라들이다. 이 국정연설 다음 해인 2003년 3월 미국은 이라크에 대한 군사공격을 감행하여 후세인 독재정권을 제거했고 지금까지 미군 1,350여 명의 전사와 1만여 명 이상의 부상이라는 막대한 인명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이라크 민주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 30일 성공적으로 실시된 총선은 이라크 민주발전의 진일보이며 ‘악의 축’을 구성하는 세 나라 중 하나가 제거된 셈이다.
| ||||
미래한국 2005-02-18 오전 10:20:00
|
한미공조는 살 길이 아니라 망하는 길이다. 친북정책은 더욱 더 망할 노선이다. 다음을 참조하라
http://headstone.pe.kr/05_Bible_History/Korea_Usa/main_Korea_Usa.htm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한-미 관계 | 운영자 | 2004.06.24 | 1084 |
공지 | 북-미 관계 | 운영자 | 2004.06.24 | 951 |
공지 | 미-소 관계 | 운영자 | 2004.06.24 | 2578 |
99 | 韓·美 연합훈련 계획 극비 변경 (2011.2.15) | 운영자 | 2011.02.17 | 718 |
98 | 한-미 카리졸브 훈련 (2010.3.9) | 운영자 | 2010.07.05 | 761 |
97 | 북핵보다 한국 건전지 더 걱정하는 오바마 | 운영자 | 2009.03.15 | 963 |
96 | 조승희에 대한 지만원 씨의 글 | 운영자 | 2007.04.28 | 911 |
95 | "作計5027 폐기, 방어위주 作計수립"...국가안보 우려 | 운영자 | 2007.03.06 | 924 |
94 | 美8군 사령부 한반도 떠난다 | 운영자 | 2006.09.30 | 935 |
93 | ‘2개의 사령부’로 어떻게 전쟁하나 | 운영자 | 2006.08.18 | 946 |
92 | 주한미군 사령관 계급낮춰 주일미군 휘하로 역할축소” | 운영자 | 2006.07.26 | 1031 |
91 | 갑자기 빨라진 전운의 템포! | 운영자 | 2005.04.28 | 924 |
90 | 다급한 상황, 한국이 먼저 받은 최후통첩(?) | 운영자 | 2005.04.28 | 885 |
89 | NSC "작계 5029 추진중단 필요..주권제약" | 운영자 | 2005.04.15 | 901 |
88 | 라이스, 연합사 지하벙커 공개이유 | 운영자 | 2005.03.29 | 879 |
» | 한미공조만이 살 길인 줄 아는 착각 | 운영자 | 2005.02.19 | 803 |
86 | < 美네오콘, 盧 대북발언 강력 비난 > | 운영자 | 2004.12.09 | 809 |
85 | 美, `작전계획 5029, 5030`(북한붕괴, 동요계획) | 운영자 | 2004.10.31 | 837 |
84 | NYT "한국, 부시 무시하며 北 최대지원" | 운영자 | 2004.06.28 | 791 |
83 | 완전 철수의 증거 (지만원) | 운영자 | 2004.05.22 | 737 |
82 | “워싱턴, 노 대통령 북한정권 유지 발언에 충격” | 운영자 | 2004.05.21 | 693 |
81 | 주한미군 감축이냐 철수냐? | 운영자 | 2004.04.16 | 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