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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겸손

운영자 2006.12.15 14:30 조회 수 : 1609 추천:337


 
겸손
 
 
슥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미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습 2:3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사 11:4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사 29:19 겸손한 자가 여호와를 인하여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빈핍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사 57:15 지존 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겸손은 무조건 사람에게 굽실굽실 하는것이 겸손이 아닙니다
겸손은 무조건 자기 허리를 낮추기만 하는것이 겸손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자기를 높이라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굽실 굽실한다고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것도 아니고 자기를 낮추고 낮춘다 하여도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종이므로 인정하시기까지 그 기록하신 말씀에 떨며 그 약속하신 뜻대로 살기 위하여 자기를 살펴 말씀대로 너무 부족하여도 진실히 우리 아버지 밤낮 일하시고 계시는 다시예언에 순종하며 복종하는것입니다

털털하고 무지하다 하여 할 말을 다 하는 자가 속것에 아무것도 없이 순진한 것이 아니고 이것 저것 끌어다가 먹을것 입을것 쓸것을 나눠줬다 하여서 겸손하고 착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에게 보기에 좋게 보일지라도.. 겸손은 진리의 하나님 말씀에 진실하게 자기를 낮추어 머리를 숙이고 무룹을 꿇어 굴복하는것입니다 ㅡ 지금은 은혜때가 아니고 종말의 말씀 이루심에 관심 밖의 경우 아버지 보시기에 그 종을 합당히 여기실지가 문제인 것입니다 지키는 일에는 주변의 접근되는 여러가지 모략적인 일이 있습니다만, 그러나 기본적으로 우리는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의 사랑을 양심으로 부여 받은 우리가 하늘 아버지를 우리 아바 아버지로 모시고 있으니 그 사랑을 아주 버리라는 말이 아니고 아버지 그 말씀이 사랑 자체이시니 먼저 그 나라 그 의를 구하고 하는 일에 절제가 따라야 한다는것입니다 말씀에 순종치 않고 아버지를 아프시게 하고 우리 신랑 예수님의 눈에 눈물을 짖게 하는 일이 있다면 과연...아버지 종으로서 친구로서 아버지께 진실하지 아니 하다면은 어찌 그러한 종이 목숨을 걸고 예수님을 죽도록 사랑한다 머리로 끄떡이며 입술로 말할수 있으며 아버지의 말씀을 들고 나가서 손들고 외칠수 있겠습니까 천국 열쇠를 받은 사도 베드로, 닭 울기 전에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고 또 죽음이 두려워 자기 길을 가려다가 엠마오로 그 거리에서 예수님을 만나고서야 예수님의 사랑의 권면 순교를 재촉하심으로 성령의 강하신 임재 하심으로 그제야 놀라 감동을 받고 그 길을 가기로 십자가에 꺼꾸로 달려 예수님의 부탁하신 말씀대로 순교의 길을 결국 그 정하시고 택하신 자로 가게 하신 것입니다 지금 이제 반드시 속히 이루어질 계시록의 말씀이 이 종말에 아버지 말씀을 완전하게 마무리하고 이 모든 기록하신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실 때에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지키는 일입니다
우상은 만든 형상만 우상이 아닙니다 우리 주변의 모든것이 거의 다ㅡ 우상 투성이 일것입니다
사람이 만든 세상에서 우리 마음을 녹이는 잠시 안락 할수 있는 모든 눈에 보이는것들이 우상입니다 작은책 계시록을 모르고서는 더 더욱 우상이 무었인지도 모를 뿐더러 아버지의 뜻을 분명하게 분별 할 수가 없을것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우상을 섬기고 아버지 기뻐하지 않는 일을 스스로 기뻐하면서 영이 잠들고  눈뜬 소경 뚤린 귀먹이가 될수 밖에는 없으므로 법을 세워 알려 주셔도 스스로 좋은것으로 사망 그 불법 가운데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들이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들은 하나님의 일에 전적 동참하는 심정으로서 지키는 일에,, 그 중에서는 하나님의 비밀과 / 짐승의 비밀의 활동입니다 
    
말씀을 진정한 마음으로 믿어 윗것을 소망하는 마음이 있으면 당연히 자연스럽게
우리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 삼위 하나님께 순종하게 되있는것입니다
겸손은 세상을 싫어하여 아버지 말씀에 귀 귀울여 성령의 음성에 무룹꿇어 순종하는것입니다
겸손은 사람의 생각대로 하는것을 피하고 우리 아버지 신랑 예수님을 기쁘게 하는일입니다
겸손은 아버지 뜻대로 엄청난 어려운일 중에서도 성령 안에서 열매된 생활을 허락하시고 싶어하십니다
 
아버지 뜻대로 따르는 겸손을 행하는 길은
너무나 너무나 어렵고/ 힘들고/ 또 더럽고/ 추하고/ 악하고 /보지 못할일을 보고/ 참으로 당하지 못할 일을 당하고/ 듣지 못할 소리를 듣는일입니다 아버지 뜻대로 하다가 세상에서 당하는 일에는 반드시 신원이 있는것입니다 사람이 인정하면 하고, 인정 안하면  내 팽개쳐 버리는 일이 아니고,사람에게 인정을 받지 않아도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성령으로 스스로하고 싶어하는 맘이 속에서 부터 솟꾸쳐 아버지 일에 하지 아니하면 못견딜 맘은, 떡이 없고 모든 인맥이 떠나가도 ..그렇다 하더라도... 그러나 참으로 겸손함은 우리 스스로도 할수 있는 일이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속의 악을 발견함과 동시에 통회 자복, 겸손함으로 행하는일 그 부탁하시고 정하신 일을 행할 때에도 역시 우리를 도우시는 신의 힘이 우리 연약함과 필연 함께 하실때만이 할수있는 일입니다
 
겸손하게 얌전하게 보여도 겸손이 아니고
겸손한척 의젓하게 형식해도 겸손이 아니며
겸손하기 위해 흉내한다 해도 겸손이 아닌것입니다
겸손하여 머리좋아 성경을 줄줄이 외워도 겸손이 아닙니다   
겸손한것 처럼 남을 시도 때도 없이 치켜 세워 올려 준다하여도 겸손이 아니며
겸손하기 위해 이리 저리 찾아 다니며 허리를 낮춰 인사를 하고 다녀도 겸손이 아닙니다
먼저 오직 말씀대로 아멘 하며 믿고, 아버지를 존중히 여김으로 두려워하, 예배하며
섬기고, 따르고, 실행하며, 순종하는 일입니다
 
시 10:17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으니
저희 마음을 예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시 22:26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지어다
 
시 147:6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는 붙드시고 악인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시 149:4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잠 3:34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잠 11:2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잠 15:3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잠 16:19 겸손한 자와 함께 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 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 18: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잠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잠 29:23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

우리들..우리위해 멍에를 메신 겸손하신 예수님을 얼싸 등에 모시고 가는 작은것 겸손히 멍에를 메고 가는 작은 나귀 새끼 처럼 되야 하는것은 아닐까 !?... 인생의 추한 것을 다 벗어 버리고 주의 길을 열어드리는 엘리야 ,세례요한처럼, 성경 말씀대로 진리 안에서 용납하는 진실한 그 사랑을 용인하며 말씀에 아멘하는 겸손으로 .......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 21: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행 20:18 오매 저희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너희 가운데서 어떻게 행한 것을 너희도 아는바니 행 20:19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를 인하여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행 20:20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꺼림이 없이 너희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행 20:21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거한 것이라 행 20:22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 20: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엡 4: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빌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골 2:13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골 2: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골 2:15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골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골 2: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골 2:18 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천사 숭배함을 인하여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저가 그 본 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하고 골 2: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골 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골 2:21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골 2:22 (이 모든 것은 쓰는대로 부패에 돌아가리라)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골 2:23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 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 골 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약 4: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벧전 3: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벧전 5: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벧전 5: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