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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나를 자유롭게 하는 용서

운영자 2007.02.08 10:34 조회 수 : 1506 추천:310

 

나를 자유롭게 하는 용서




난 주님이 용서하라고 하신 말의 의미를 알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용서를 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왜 용서를 해야 하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대신 용서할 수 없는 마음이 자라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마음은 내 안의 올무가 되었습니다.
괴롭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님께서 말씀하신 용서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을 자유롭게 하다, 자신을 풀어주다’
주님은 내가 용서를 통해 내 마음의 올무에서부터
자유롭게 되기를 바라셨던 것입니다.


               -김동신의 ‘나는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싶습니다’ 중에서-  



용서의 첫 번째 효과는
자기 자신을 미움의 올무에서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끝까지 우리에게
용서를 요청하시는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우리 맘을 상하게 하고
관계 회복이 어려울 만큼 맘의 문을 닫게 합니다.
그리고 결국은 스스로 닫은 문 안에 갇히게 됩니다.

지금,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것이 나 자신이라 해도 괜찮습니다.
내게 상처 준 사람을 생각하기에 앞서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주님을 기억하십시오.

내가 닫아버린 문 앞에서 나를 위해 기도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당신이 온전히 자유하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때,
미움의 올무는 더 이상 당신을 속박하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