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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0장 - 환난 중에 화평을 간구하는 기도
시편 121장 -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의 도움
시편 122장 -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대한 예언
시편 123장 - 땅에서 멸시받는 자의 호소
시편 124장 - 환난이 지난 후 하나님 보호가 컸던 것을 깨닫게 됨
시편 125장 - 신자(信者)의 안전
시편 126장 - 돌아온 포로의 기쁨
시편 127장 - 주님을 의지하는 자가 받는 복
시편 128장 - 촛대가정이 받을 축복
시편 129장 - 이스라엘을 박해하는 자들의 종말
시편 130장 - 깊은 환난에서 부르짖는 기도
시편 131장 - 어린아이의 마음을 가져라
시편 132장 - 하나님의 집과 다윗의 집을 위한 기도
시편 133장 - 형제에 대한 찬미
시편 134장 - 밤에 봉사하는 하나님의 종이 되라
시편 135장 -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송하라
시편 136장 -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편 137장 - 바벨론 강변에서의 울음
시편 138장 - 열방 중에 높아지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하라
시편 139장 - 하나님의 전지 전능하심을 깨달은 성도가 원수를 비소하는 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