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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71.09) 주의 날을 사모하는 성도의 기도 (빌 1:9∼12)

운영자 2011.08.02 14:53 조회 수 : 1446 추천:155

http://www.zion924.com/09_dataRoom/LeeLewaeJa/GoodTidings/GoodTidings_71_09_ser_philip01_09_12.htm

 

주의 날을 사모하는 성도의 기도


- 빌 1:9∼12 -

 


빌립보 1:9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10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12 형제들아 나의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우리의 기도라는 것은 주의 날을 사모하는 중심에서 할 때에 그 기도는 완전한 열매를 이루게 된다. 주님께서 기도의 응답을 나리는 것은 재림의 날에 설 수 있는 인격을 이루기 위하여 나리는 것이다. 주의 날에 설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다음과 같이 기도하는 자라야 된다.

 

 

    1. 사랑이 지식과 총명으로 풍성해지기를 목적으로 해야 할 것이다 (9)

 

오늘날 기독교가 사랑을 말하고 있지만 진리의 지식이 없고, 영계적으로 밝은 자리에 이르지 못하므로 사랑을 바로 베풀지 못하고, 비진리를 사랑하고 참된 진리의 사람을 이단시하며 참된 성신의 역사를 사단으로 알고, 사단의 역사를 성신으로 아는 폐단이 있으므로 기도를 하여도 아무런 응답이 나리지 않는 일이 많다. 기도는 진리에 의하여 상달되는 것인데 진리의 지식이 없이 영계의 분별도 없이 기도한다는 것은 바리새 교인의 기도에 불과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식과 총명이 점점 더 풍성해지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기도해야 될 것이다. 기도라는 것은 세상의 것을 의지하고 바라보는 기도는 이방인의 기도와 같고 오직 진리의 깊은 지식에 들어가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해야만 될 것이다. 기도의 중점이 지식에 있지 않고 헛된 허영심에 있게 될 때에는 기도는 오히려 더 손해를 보는 일이 있게 된다. 아무리 사랑이라 하여도 참된 지식과 총명이 없이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랑 자체가 죄를 이루게 된다.

 

 

    2. 선한 것을 분별하므로 허물이 없이 되기를 목적으로 하여야 할 것이다 (10)

 

성도의 허물이라는 것은 선한 것을 분별치 못할 때에 아무리 열심이 있어도 그 열심은 허물을 더 많이 내게 되는 일이 있게 된다. 예를 든다면 길을 가는 나그네가 길을 분별치 못하고 잘못된 길로 열심히 걸어간다는 것은 가면 갈수록 더 불리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기도하는 사람이 선한 것을 분별치 못하고 무조건 열심히 해 나간다면 그것은 오히려 불행을 가져오는 열심이 된다. 오늘날 기독교가 기도를 많이 한다고 하여도 허무한 일이 너무나 많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를 많이 한다는 것보다도 분별할 수 있는 그 일을 먼저 목적으로 하고 조심해야 할 것이다.

 

 

    3.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기를 목적으로 하여야 할 것이다 (11)

 

기도의 목적은 무엇이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서만 의의 열매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기도라는 것은 인간 자체가 행했다는 것이 결부되어 하나님께 상달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의로 말미암아서만 상달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자기의 의를 내세우는 마음이 있을 때에는 기도라는 것은 하등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께는 불완전한 사람에게 응답을 내리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오직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서 의의 열매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완전한 의의 열매를 얻고자 할 때에는 그리스도의 의로만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고 기도하여야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의를 요구하시는 것보다도 그리스도의 의로써 인간에게 응답을 나려 의의 열매가 되게 하여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를 기뻐하시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의 흑암이라는 것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나타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인간의 도덕적인 의로 치우쳐서 사람에게 보이려는 중심에서 움직일 적에 그 하는 일은 그리스도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행동을 하는 일이다. 오히려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 자기의 의를 사람 앞에 나타내려는 자를 통하여 있게 된다.

 

 

    결    론

 

기도라는 것은 이방적인 기도도 있고 성도의 기도도 있으니 아무리 기도를 한다 하여도 하나님께 상달이 되지 않는 기도는 다 이방적인 기도가 된다. 그러므로 성도의 기도는 정상적인 기도가 있어야 한다. 푸른 나무의 순이 계속으로 진액을 받으므로 열매가 많듯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아무런 실패가 없이 이르는 성도가 되려면 기도의 세 가지 요소가 항상 있어야 한다.

 

  첫째 : 점점 풍성해지는 일과,

  둘째 : 허물이 없이 되는 일과,

  셋째 : 열매가 충만해지는 일이 있는 사람은 주의 날에 설 수 있는 무장을 갖춘 자이다.

 

기도라는 것은 날마다 인격이 완전해지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과 그리스도의 날에 칭찬 받을 일을 목적으로 두는 생활에서 기도해야만 될 것이다. 할 수 없는 그 것을 하나님은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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