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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 (70.11) 1. 인생과 종교에 대하여

운영자 2008.01.19 01:15 조회 수 : 1316 추천:154

1. 인생과 종교에 대하여

 

현대 과학 문명이 최고로 발달되는 일에 따라서 사람의 마음에 종교심이 박약해지고 점점 물질 향락에 도취가 되어 그날 그날에 육적 만족을 누리는 일에 도취가 되어 영적 방면은 생각할 여지조차 없이 되는 현실이라고 보게 된다.

소위 자본주의 정치 아래서는 황금만능의 시대라는 것을 생각하리만큼 금전만 있으면 얼마든지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것도 사실이요, 소위 공산주의 정치 산하에 있는 백성들은 공산주의가 세계 통일한다는 허위 선전 하에서 미칠듯이 날뛰고 있는 사람들은 먹지도 입지도 않고 전쟁 준비에 전력을 두며 침략적인 사상에 충동을 받아 목숨을 아끼지 않고 침투하는 현실에 있는 철의 장막 속에서는 자기의 힘을 하나님같이 믿고 하나님이 보호 하사 우리 나라 만세라는 것은 정신이 빠진 사람의 잠꼬대 같은 소리라고 하고 있다.

소위 협상주의라는 간판 밑에서 세계 평화를 꿈꾸는 인본주의적인 문화인들은 어떻게 하든지 전쟁을 하지 않도록 협상을 해야만 산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라도 평화를 보존해야만 된다고 하고 있다. 심지어 기독교의 목사라는 인물들 중에서도 이일을 적극 찬동하며 어떻게 하든지 우리 사명은 협상주의를 적극 협력해 주는 교회가 되어야만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참된 종교의 가치라는 것은 무엇이냐는 것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1. 종교인의 특징

종교라는 것은 세상을 비관한다든지 또는 원수시한다든지 하는 것은 산 종교가 아니요 우상적인 종교가 될 것이다. 종교는 세상을 떠난다는 것보다도 세상이 어떻게 되어서 인간다운 가치를 발휘하는 새로운 시대가 온다는 것을 정확히 가르친 것이 없다면 그 종교는 이 시대에 아무런 효과를 발휘할 수가 없을 것이다.

오늘의 기독교가 죽어 천당만을 말하는 교회라면 이 시대에는 빛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현세에 큰 위기를 만난 백성들에게 이 난국을 돌파할 진리 운동이 없다면 이 시대 사람에게 아무런 변화를 줄 수가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기독교의 진리는 이 시대 사람에게 가르쳐 주어야 할 말씀이 성경 전체에 8할을 점령하고 있는 것인데 죽어 천당이라는 진리는 대강 기록한 바울의 서신이요, 완전한 것이 올 때는 지상 왕국이 이루어지는 것이니 이것은 사도들이 해석한 것밖에 성경은 다 이 시대의 사람에게 가르칠 말씀이다. 세밀히 말하자면 기독교에서 이날까지 모르던 성경은 전체가 현 시대 사람에게 해당되는 진리라고 보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 종교인은 자본주의나 공산주의나 협상주의를 따라서 움직일 것이 아니고 자본주의, 공산주의, 협상주의에 따라가는 자들로 그 종말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성경을 들어 가르쳐 주고 우리의 살길은 그 삼대 주의를 초월하여 진리에 명랑한 빛의 사람이 되어 이 시대에 모든 인간들의 앞길을 삶의 길로 인도해 주는 것이 있어야만 될 것이다.

  2. 종교인의 특권

현 사회 사람이 다같이 찾고 있는 것은 자기의 주권을 바로 찾아보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혹은 경제권, 혹은 정권, 혹은 교권, 혹은 자기의 주관을 내세워서 자기 인권을 목적둔 자도 있다. 그러나 종교인의 특권이라는 것은 물권, 정권, 교권, 인권을 초월하여 있는 특권이 있다. 이것은 모든 권세를 지배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인생이라는 것은 물권에 매이면 물질의 종이 되고 정권에 매이면 정권의 종이 되고 교권에 매이면 교권의 종이 되고 인권에 매이면 사람의 종이다. 그러므로 종교인은 조물주 하나님의 특권 아래에서 활동하는 것이 있어야 완전한 종교인이라고 보게 된다.

그러면 하나님의 특권이라는 것은 그 시대에 숨어있는 진리를 따라 신앙자에게 오는 것이니 우리가 이 시대에 종교인의 특권을 가지려면 이 시대에 숨은 비밀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바로 알아야 될 것이다.

노아는 양심 시대 종말의 비밀을 바로 알므로 특권을 가졌고, 아브라함은 언약 시대의 비밀을 바로 알므로 특권을 가졌고, 율법 시대에는 모세가 그 비밀을 알므로 특권을 가졌고, 은혜시대에는 사도들이 그 비밀을 알므로 특권을 가졌고, 지금 환란의 시기를 놓고 이 시대의 비밀을 바로 아는 자라야 특권이 있을 것이다.

이 시대의 비밀을 바로 알려면 누구든지 새일수도원에 가서 1개월간 그 학과를 공부하면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앞으로 우리 나라의 특권은 이 시대 비밀을 바로 알고 진리 멸공 운동에 선지 국가가 되어야 할 것이다.

  3. 종교인의 특색

이 시대 사람들은 시대적인 풍속과 사치를 따르는데 심히 바쁘게 따라가고 있다. 이것이 무가치한 생활이라고 보는 자를 종교인의 특색이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모양을 내려는 것이 종교인이 아니요, 종교인으로서 특색은 다른 사람에게 새로운 감화를 주는 것이 있어야 할 것이다.

소위 현실주의란 것은 알맹이 없는 겨 같은 인격이라고 보게 된다. 종교인으로서는 언제나 초인간적인 특색이 있어야 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신앙하는 자로 하여금 그 시대 사람에게 특색이 있게 하여 그 시대 사람이 감화를 받고 그 시대의 조류를 거스려 나가게 했다는 것이 그 시대에 빛이라는 것이다.

언제나 인간들은 종기속(세속) 종기풍(풍속)이라는데 흘러가는 것이 생명의 진리가 없는 인간의 생활이다.

만일 현 사회에 종교인이 공산주의 변론을 때려부술 만한 변론이 없다면 어찌 종교 지도자가 될 수 있으며, 과학의 힘을 초월한 힘을 받은 것이 없다면 어찌 과학자를 이끌 수 있으며, 현 문학을 초월한 지혜와 지식을 하나님께 받지 못했다면 어찌 문학자를 이끌 수 있으며, 현대의 물질 문명의 쾌락보다도 더 완전한 쾌락을 받지 못했다면 현실 방랑주의에 떨어진 사람을 이끌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대 종교인으로서는 특징, 특권, 특색이 있어야만 현 사회의 모든 사람을 바로 가르칠 종교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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