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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룹바벨선교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김대중의 햇볕정책 뒤에 숨겨진 붉은 그림자 운영자 2005.12.13 3630
공지 통일연대 참가단체/결성선언문 운영자 2004.01.21 4689
공지 붉은 말과 5.18 상고 운영자 2004.06.12 3687
공지 지만원 박사의 <시스템클럽> 좌익연구 운영자 2004.06.12 3880
공지 친북, 용공, 좌파 사이트 모음 운영자 2004.06.12 6190
공지 좌파 지식인들의 거짓말 모음 운영자 2004.06.12 3316
공지 위험천만한 좌익 사이트 모음 운영자 2003.12.13 7774
22 리영희 운영자 2009.12.07 2493
21 망한 전교조의 소행 운영자 2007.01.30 2958
20 진보 목회자들 “사학법 개정 찬성” 운영자 2005.12.27 3252
19 통일부, 방북허가 받았던 한총련 본색 드러 내 운영자 2005.05.31 3311
18 전대협 의장들 모두 주사파 조직원 운영자 2005.05.18 3129
17 한총련 - 대학생들에게 외면당하고 있다. 운영자 2005.02.03 3189
16 김정란 “명계남 당의장 출마자격 차고넘쳐” 운영자 2005.01.18 3035
15 한총련은 주체사상 지도이념 하는 이적단체, 2004년 8월 대법원 운영자 2005.01.15 3490
14 한총련, 학생회 캐비닛에서 발견된 좌익서적들! 운영자 2005.01.14 3381
13 운동권의 ‘해방구’, 강원도 원주 ‘상지대’(尙志大) 운영자 2004.12.09 3308
12 명지대 여교수, 예수를 국보법 희생자로 비유 운영자 2004.12.02 3176
11 사립학교법 개정은 기독교 교육혼 말살 및 사회주의 혁명전술 운영자 2004.11.02 3099
10 한총련 학생의 과거 고백 운영자 2004.08.12 3383
9 “공산주의 중국도 학교운영은 시장원리로… 개정법 통과땐 학교포기·반납할 수밖에” 운영자 2004.07.30 3181
8 與, 사학재단 권한 줄이는 法개정 추진 운영자 2004.07.30 3168
7 등록금 갈등…총장들 '피신' 운영자 2004.05.06 3031
6 대학생 450여명,열린우리당사 앞 시위 운영자 2004.05.01 3099
5 고교교과서 "6*25 인민군양민학살 보다 좌익처벌만 부각" 운영자 2004.03.16 2966
4 한총련, 황장엽 체포 결사대 조직… 운영자 2004.02.11 3149
3 남북공동 겨레말 큰 사전 - 문익환 목사 기념사업회 운영자 2004.01.28 3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