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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언론계 "김현희 가짜" 주장한 PD 최진용, 제주MBC사장으로

운영자 2012.12.01 22:19 조회 수 : 2235 추천: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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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남편 심재환 출연시켜 '가짜 만들기' 진행

"김현희 가짜" PD 최진용, 제주MBC사장으로

막말 “김현희는 완전히 가짜다. 그렇게 딱 정리를 합니다” 그대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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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의 집을 노출시킨 프로 책임자

최진용!

제주MBC사장 재직중

심재환의
“김현희는 완전히 가짜다.
그렇게 딱 정리를 합니다”
라는 막말을

그대로 방송에 내보낸 사람.

趙成豪(조갑제닷컴)



오늘 11월29일을 기해 대한항공(KAL) 858機(기) 폭탄 테러가 발생한 지 25週忌(주기)가 되었다.
이 사건은 북한 김정일의 지령을 받은 北 공작원들에 의해 자행된 反인륜적 테러로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한 탑승자 115명 전원이 사망했다. 테러의 主犯(주범)이었던 金賢姬(김현희)는 1989년 사형을 선고받고 이듬해 4월 사면복권되었다. 1997년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그는 새로운 땅에서 새로운 인생을 찾아가는 듯 보였다. 그러나 左派(좌파)정권 출범 후 느닷없이 ‘김현희는 가짜’라는 의혹이 공중파 방송을 통해 확대·재생산되면서 또 한번 삶의 변곡점을 맞이하게 된다. 이 보도의 중심에는 MBC-PD수첩이 있었다.

PD수첩, “김현희는 완전히 가짜다”라는 발언 여과없이 방영

노무현 정권 때인 2003년 10월, 김현희 씨는 국정원의 모 직원으로부터 이민을 권유받았다고 한다. 당시 담당 직원은 전화로 KAL기 사건에 대해 수십 차례 질문을 했다고 한다. 담당 경찰 간부도 그에게 他(타) 지역에 거주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 金씨는 국정원의 한 담당관으로부터 MBC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달라는 요청까지 받는다. 金씨는 출연 거부의사를 밝혔지만, 그 담당관은 상부의 결정사항이라는 이유로 재차 출연을 압박했다고 한다.

약 한 달 후인 11월18일 방영된 MBC-PD수첩 ‘16년간의 기록, KAL폭파범 김현희의 진실’편은 金씨를 사실상 가짜로 단정하는 듯한 보도를 했다.

이날 방송은 심재환 변호사(당시 KAL기 유족대책위 소속 변호사, 이정희 現 통합진보당 대통령 후보 남편)가 한 막말 “김현희는 완전히 가짜다. 그렇게 딱 정리를 합니다”라는 발언을 여과없이 방영했다. 이어 “이건 어디서 데려왔는지 모르지만 절대로 북한 공작원, 북한에서 파견한 공작원이 아니라고 우리는 단정을 짓습니다”라는 沈씨의 발언도 전파를 탔다. 이에 대한 反論(반론)은 방송에서 거의 다뤄지지 않았다.



金씨가 거주하는 아파트까지 공개

PD수첩 취재진은 金씨와 인터뷰한다는 명목으로 그가 거주하는 아파트까지 찾아왔다. 그의 집이 방송을 통해 노출된 것이다. 취재진들이 들이닥친 다음날 새벽, 그는 기자들에게 시달릴 것을 우려해 아이들을 데리고 다른 곳으로 피신했다고 한다. 金씨는 “방송사들은 국정원의 묵인하에 나의 집을 취재했고, 경찰은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았으며, 그 배경에는 음모가 있었다”는 주장을 했다. 김정일의 처조카로 대한민국에 귀순했던 이한영은 직·간접적인 언론노출로 인해 1997년 2월, 북한 테러요원에 의해 被殺(피살)된 바 있다.

방송에서는 사실과 다른 부분도 방영되었다. PD수첩은 “사건 직후 金씨가 과연 자살을 企圖(기도)했었냐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었습니다”라며 당시 金씨가 실려갔던 병원 의사의 말을 빌려 ‘독극물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사건 직후인 1987년 12월2일, 바레인 법과학연구소장은 김현희의 혈액, 소변, 위 세척액을 검사한 결과 소변에서 청산염(CYANIDE) 반응이 나왔다고 했었다. 이 사실도 방송은 다루지 않았다.

이미 사실로 밝혀진 부분도 ‘의혹’이라는 명목으로 보도되었다. 김현희는 1972년 11월 2일 남북조절위 회담 참석차 방북한 남측 대표에게 꽃다발을 주고자 평양 근교의 헬기 착륙장에 花童(화동)으로 참석했다고 진술했다. 1988년 3월, 국가안전기획부(국정원의 前身)는 김현희 화동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런데 PD수첩은 사진 속 화동이 金씨가 아닌 ‘정희선’이라고 주장하는 북한 측 동영상을 공개하며 의혹을 증폭시켰다.


이미 사실로 밝혀진 ‘花童 사진’까지 걸고 넘어져


일본 공산당 기관지 <아카하다(赤旗)>의 평양특파원이었던 하기와라 료 기자는 헬기 착륙장에서 찍었던 사진 한 장을 1988년 3월6일字 일본 공산당 畵報(화보) ‘그래프 안녕하십니까’에 ‘김현희인 듯한 소녀’란 제목으로 실었다. 하기와라 기자가 처음 지목한 소녀는 김현희가 아니었다. <요미우리(讀賣) 신문> 사진부 기자 한 명(注: 三石英昭)이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에서 眞僞(진위)여부가 밝혀졌다. 이 사진에 김현희 화동이 찍혔던 것이다.

李東馥(이동복) 前 국회의원(당시 남북조절위원회 공동위원장 대변인)이 1999년 발간한 저서 ‘이동복의 미로 찾기: 통일의 숲길을 열어가며’에서도 金씨의 존재가 증명되었다. 李 前 의원은 “1972년 11월4일에 역포 비행장에 내릴 때 서로 주고 받은 말이 있는데 1992년께 김현희를 만나서 물어보니까 그 말을 기억하고 있었다”며 “김현희로부터 꽃을 받은 사람은 바로 나”라고 강조했다. 李 前 의원은 “꽃이 참 예쁘구나. 그런데 이 꽃의 이름은 무엇이지”라고 묻자 金씨는 “조선 사람이면서 조선 꽃도 모릅네까”라고 반문했다고 한다.

‘김현희 가짜설’이 한국에서 확산되자 일본의 <위클리 요미우리> 2004년 1월4일字는 이 사진을 컬러로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을 감정한 도쿄 치과대학 하시모토(橋本正次) 조교수는 “소녀의 귀와 김현희의 귀가 일치하고 입술의 오른쪽 종기의 흔적이 일치하므로 同一人(동일인)이 틀림없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진실위조차 ‘북한 공작원이 일으킨 테러’임을 인정


노무현 정권 때인 2004년 11월2일 발족한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이하 진실위)’는 KAL기 테러에 대한 再(재)조사를 실시, 2007년 10월 말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진실위는 보고서에서 “이 사건의 배후에 북한의 對南(대남) 공작조직이 있었으며, 그 조직의 공작원인 김승일과 김현희에 의해 자행된 사건임을 입증할 수 있는 정황과 근거들을 확인하였음(557페이지)”이라고 명시했다. 또 “이 사건의 실체가 북한에 의해 자행된 사건이며, 그동안 제기되어 왔던 안기부의 ‘기획 조작’과 ‘사전 인지’ 의혹 등은 이를 뒷받침할 만한 단서가 전혀없는 점으로 보아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上同)”이라고도 했다. 左派정권이 만든 진실위조차 KAL기 테러가 북한 공작원이 일으킨 것임을 명백히 한 것이다. 문제는 진실위 발표에도 불구하고 PD수첩은 사과방송을 내보내지 않았다는 점이다.


PD수첩의 최진용은 누구인가?


이 프로그램이 제작·방영된 경위를 파악하고자, 당시 이 프로그램의 책임프로듀서(이하 ‘책임PD’)였던 최진용 씨(現 제주 MBC 사장)와 인터뷰를 시도했다. <조갑제닷컴>은 지난 11월15일 동일한 내용의 질문지를 각각 제주 MBC 비서실(팩스)과 崔씨의 개인 이메일로 송부했다.

발송한 질문지 내용
▲발송한 질문지 내용


발송한 질문지 내용

崔씨는 발송 당일 메일을 확인했으나, 질문에 답변은 하지 않았다. 19일 崔씨의 비서는 <조갑제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崔씨가) 메일을 확인했음에도 답변을 하지 않았다면, 아마 (답변을) 안할 것 같다”고 말했다. 기자가 崔 씨와 직접 통화할 수 있는지 여부를 묻자 “업무와 출장관계로 힘들 것 같다”고 했다. ‘답변 여부라도 듣고 싶으니 핸드폰이나 사무실로 전화를 달라’고 했지만 11월29일 현재 아무 연락이 없는 상태다.

최진용 씨는 전북 전주 출신으로 전주고와 서울대 불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85년 MBC 교양제작국에 입사한 그는 파리특파원, 시사교양국장, 특보, 창사50주년기획단 사무국장, 보도제작국장을 지냈다.


‘효순이·미선이’, ‘친일파’ 등 좌파적 이슈 주로 다뤄

그는 2001년 PD수첩 책임PD로 기용되었다. PD수첩 책임PD 재직 중 방영된 프로그램은 2002년 ‘효순이·미선이 사건(3회 방송)’, 2003년 ‘부안 핵폐기장 문제(3회 방송)’, 2004년 ‘친일파는 살아있다’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2월17일 방영된 ‘친일파는 살아있다 2부’는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특별법 지연 문제를 다룬 내용이었다. 崔씨는 방송에서 “부친들이 일제 강점기 면장을 지낸 최연희, 김용균 의원이 특별법을 반대하거나 주요내용 삭제를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친일 청산을 위해 역사에 분별력이 있는 국회의원을 뽑아야 한다’는 취지의 멘트도 했다.

당시 한나라당의 崔·金 의원은, 두 달 뒤 있을 17대 총선 출마 예정자였다. 두 의원은 선거방송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 당시 위원장 임상원)에 PD수첩 보도의 是正(시정)을 요구했다. 결국 위원회는 “선거방송심의특별규정 제5조 제2항의 공정성과 제6조 1항의 형평성을 위반했다”고 밝히고 ‘경고 및 관계자에 대한 경고’를 결정했다. 위원회는 또 “해당내용이 결과적으로 특정 후보자에게 불리한 영향을 미친 것은 분명하다”면서도 “개별적인 내용이 사실이라 해도 방송은 전체가 조화를 이루는 맥락 속에서 이해돼야 한다”고 밝혔다.

崔씨는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가 아니라 공인에 대한 검증 차원에서 의혹을 제기한 것 뿐”이라며 “선거방송심의위원회의 이번 결정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2004년 3월5일字 <미디어오늘> 보도 인용)


憲裁(헌재), 崔씨의 헌법소원에 ‘부적법’하다는 결론 내려


崔씨를 비롯한 MBC는 2004년 3월31일, 서울행정법원에 방송위 경고의 취소를 구하는 訴(소)를 제기했지만, 행정처분이 아니라는 이유로 同年 10월12일 각하되었다. 그들은 같은 해 4월9일 ‘피청구인(注: 방송심의위)이 2004년 3월9일 청구인(注: MBC 및 崔씨)들에 대하여 한 경고 및 관계자 경고처분은 청구인들의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여 위헌임을 확인한다’는 요지의 헌법소원심판도 청구했다. 2007년 11월29일,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사건번호 2004헌마290)는 崔씨 관련 부분을 다음과 같이 판시하며 심판 청구가 부적법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청구인 최○용(注: 최진용)은 이 사건 경고로 인하여 불공정한 언론인으로 취급되어 재직하는 회사에 불이익을 주는 사람으로 낙인찍히는 결과가 된다는 취지로 주장하나, 그러한 청구인의 불이익은 단지 간접적, 사실적인 것에 불과하다고 볼 것이며, 이를 청구인의 기본권을 직접 제한하는 법적 불이익에 해당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청구인 최○용의 심판청구는 자기관련성이 인정될 수 없어 부적법하다.>

放文振(방문진), MBC의 ‘김현희 가짜보도’에 따른 명확한 입장 요구

崔씨가 어떤 인물인지는 아직까지 뚜렷하게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언론보도를 통해 간접적으로 드러난 부분이 있다. ‘김현희 가짜설’ 보도의 문제점을 취재한 <월간조선> 2004년 1월호는 崔씨에게 전화 인터뷰를 시도했다고 한다. 그러자 그는 “다른 매체라면 몰라도 <월간조선>과는 싫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한편, MBC의 경영 관리 및 감독을 맡은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는 올해 8월 경 김재철 사장에게 PD수첩을 통해 ‘김현희 가짜설’이 보도된 경위와 그에 따른 해명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 방문진의 한 인사는 29일 <조갑제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이 문제는 MBC의 좌편향 문제를 넘어선 국가적인 과제”라고 밝혔다. 그는 “아직까지 MBC 측의 뚜렷한 답변이 없어 독촉을 해놓은 상태”라며 “진실 답변의 의무가 있는 만큼 명확한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조갑제닷컴=뉴데일리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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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씨의 집을 공개한 MBC

김현희씨는, 북한공작원들이 황장엽씨와 함께 죽이고 싶어하는 사람이다.

조갑제



2003년 11월 중순, 대한항공기 폭파범인 김현희씨의 남편은 경기도 분당 모 식당에서 국정원 담당간부와 직원들을 만나고 있었다. 바로 그 시각에, 카메라를 멘 기자 여러 명이 김씨의 집을 ‘습격하는’ 일이 일어났다고 한다(김현희씨의 편지). 그들은 MBC-PD수첩의 취재팀이었다.
MBC 기자들에게 ‘습격당한’ 다음날 새벽 김현희씨는 계속해서 시달릴 것이 두려워 어린 자식들을 업고 다른 곳으로 피신했다고 李東馥씨에게 보낸 편지에서 주장했다.

2003년 11월18일에 방영된 MBC-PD 수첩 프로에서 취재진은 김현희씨가 사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아파트 주변 인물들을 만나고 불이 켜진 창문도 보여준다. 취재진은 김현희씨가 산다는 호실의 문을 두드리고 문틈으로 나오는 여인의 목소리도 들려준다.

<취재기자: 김현희씨 관련 프로그램을 취재 중에 있어요. 여기 사신다 그래서…
아파트 경비원: 누가 그럽디까?
취재기자: 저희가 다 알고 왔거든요.
아파트 경비원: 모릅니다.
-내레이션: 그런데 주민들 중에는 김 씨를 봤다는 사람이 여럿 있었습니다.
-아파트 주민1: 항상 선글라스 쓰고, 모자 눌러 쓰고 다녀서 알아요.
-취재기자: 아파트 주민들하고 교류는 거의 없네요?
-아파트 주민2: 없어요. 일체 교류 없다고. 알기야 다 알지. 주민들은 다 알지. 알아도 일체 뭐, 외면한다고.
-내레이션: 김씨의 집을 찾아가 인터뷰를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김씨는 본인이 아니라며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수차례 요청 끝에 문틈 사이로 얼핏 얼굴을 드러낸 김씨. 그러나 그녀는 김현희 임을 끝까지 부인했습니다.
“불안해 죽겠어요. 자꾸 오지 마세요. 저 혼자 자고 있는데… (인터폰)더 이상 말씀드릴 게 없네요. 자꾸 이러면 경찰 부를 겁니다. 짜증나 죽겠어요. 정말…”>

이 장면에 나온 여인은 김현희씨가 아니다. 金씨를 지켜주던 여자 경찰관이었다고 한다. 김현희씨는 북한공작원들이 황장엽씨와 함께 죽이고싶어하는 사람이다. 김현희씨의 안전은 국정원과 경찰이 책임지고 있다. 공영방송이란 MBC가 어떻게 이런 보도를 할 수 있는가? 김정일의 본처의 언니의 아들 이한영씨는 김정일 일가의 내막을 폭로하는 책을 썼다가 북한공작원에 의하여 아파트 입구에서 피살되었다.
국가적으로 보호하여야 할 대상인 김현희씨의 거처를 이런 식으로 공개한 MBC에 과연 언론의 양식이 있는가? 북한측도 아마 MBC에 나오는 장면을 유심히 보았을 것이다.

김현희씨가 지금 국정원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는 핵심은 어떻게 MBC가 김현희씨의 집을 찍어서 공개하게 되었으며 이 일을 舊국정원이 돕지 않았느냐 하는 점이다. 일본이나 미국 같은 나라에서 방송과 신문이 이런 식으로 보호대상자의 거처를 공개하였다면 여론이 들고 일어나 그 책임자를 응징하였을 것이다.

언론 이전에 인간으로서의 양식이 없는 MBC 사람들, 그 MBC 노조가 불법 파업중이다. 물론 이 파업은 자멸의 길이다. 모든 조직은 외부의 敵에 의하여 무너지기 전에 안에서 스스로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법이다. 김현희씨의 사는 집을 공개할 정도의 방송이라면 自淨 능력이 마비된 조직이다. 自淨능력이 마비된 조직은 스스로 무덤을 판다.
[ 2008-12-31,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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