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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화보) 러시아, 피의 금요일

운영자 2004.09.06 03:45 조회 수 : 1934 추천:286

extra_vars1 http://www.chosun.com/w21data/html/news/200409/2004090400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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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04 13:24 54'

 

▲ 러시아 북(北)오세티야 학교 인질극이 3일 러시아 특수부대 요원들의 진압작전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인질로 잡혀있다 풀려난 부상당한 한 소녀의 손에 십자가 목걸이가 걸려있다. /연합

▲ 3일 러시아남부 북 오세티야의 학교에 인질로 잡혀있던 한 소녀가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 /연합

▲ 3일 러시아 남부 북오세티야공화국의 학교인질극이 특수부대요원들의 진압작전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인질로 잡혀있다 구출된 아들을 아버지가 안고 있다. /연합

▲ 러시아 북(北)오세티야 학교 인질극이 3일 러시아 특수부대 요원들의 진압작전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인질로 잡혀있다 풀려난 부상당한 아들을 어머니가 포옹하고 있다.

▲ 러시아 북(北)오세티야 학교 인질극이 3일 러시아 특수부대 요원들의 진압작전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인질로있던 부상당한 어린이들이 후송되고 있다. /연합

▲ 2일(현지시간) 러시아 북 오세티아 공화국 베슬란의 학교에서 테러리스트들에게 붙잡혀있던 31명의 여성과 아이들이 풀려나 학교밖으로 나오고 있다. 그러나 학교안에는 350명 정도의 인질들이 아직도 억류되어 있다고한다./연합

▲ 인질범 망원렌즈부착소총정조준 러軍 /연합

▲ 인질극 학교근처에서 눈물흘리는 여인들 /연합

▲ 굳은 표정의 푸틴 러시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