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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관계 김정일 러시아 전투기 공장 견학 2002.8.21

운영자 2004.06.19 08:00 조회 수 : 1418 추천:181

extra_vars1 http://headstone.pe.kr/05_Bible_History/Russia_North/20020821_visit_flighter.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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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러시아 전투기 공장 견학 02/08/21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일 첫 방문지인 북-러 접경도시 하산에서 세르게이 다르킨 극동지역 주지사와 회담하고 있다. - 하산게티

러시아 극동지역을 방문 중인 북한의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이 21일 특별열차 편으로 콤소몰스크나아무레에 도착, 산업시설을 둘러보고 이날 저녁 다음 방문지인 하바로프스크로 떠났다.

현지 소식통들은 이날 오전 10시(현지시간) 시내에 도착한 김 위원장이 콤소몰스크나아무레 항공제작소(KNAAPO)를 방문, 2시간반 동안 수호이(SU)27 전투기의 제작과정을 살펴보고 직원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수호이 전투기 조종석에 직접 올라 주요 기기 작동 방법과 성능을 묻고 항공기 부품을 눈여겨 관찰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김 위원장은 또 최신 컴퓨터 기술 도입으로 인력 구조조정이 있었는지 물었다고 인테르팍스통신이 전했다.

김 위원장은 오후에는 이 지역 지도자들과 면담한 후 아무르강 뱃놀이, 시내 구경 등으로 시간을 보냈다.


 

김정일은 러시아가 자신에게 정치적 군사적으로 든든한 백이 됨을 한층 더 깊이 깨닫고 돌아온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김정일은 러시아를 대장으로 따르는 열뿔 중에 하나이다. 이들은 진리로 연합된 것이 아니라 오직 힘의 원리(세력의 신 - 단 11:38)에 의해서만 뭉쳐진 사탄의 무리이므로, 자기 백성이 굶어죽어가는 것을 보면서도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에만 열을 올릴 수 있는 것이다.

자기들이 사는 길은 오직 무력뿐이라고 믿고 있는 저 불쌍한 짐승정권들..... 이렇게 되는 것은 공산주의 자체가 무신론 유물사관을 바탕으로 세워진 무리들이기 때문이다. 인간도 하나의 고등동물로만 보는 저들은 영적 축복이 물질축복과 부강함을 가져오는 근원이 됨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이로 보건대 사람이 어떠한 사상을 갖고 어떠한 신념을 갖느냐에 따라서 그의 전 인격이 결정됨을 우리는 알 수 있다.
☞ 이데올로기와 인격.

모든 공산권 사탄의 무리들은 영적 유다 대한민국을 괴롭히며 전 세계의 참된 기독교를 괴롭히는 것이 자신들의 사명인 것을 모르지만 잘 행하고 있다. 저들은 자기들이 무력으로 세상을 통일할 줄로 믿고 있지만, 성경의 뜻대로 대한민국 내의 쭉정이와 세계의 쭉정이를 청소하는 것으로 자기 사명을 다할 것이다. 몽둥이는 쓰이고는 꺾이움 받는 것이 순리인 것처럼 이들의 종말은 세계통일이 아니라 오직 황폐와 멸망뿐이다. 성경은 그렇게 증거하고 있다(계 17:8~13).

 

멸공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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