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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Money) 부시는 딕 케니의 꼭두각시 - 돈이 지배하는 나라 미국

운영자 2007.02.14 01:19 조회 수 : 1602 추천: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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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테러는 인류의 역사상 정권을 전복한 적이 없었으며, 테러는 내부 결속과 인간에게  공포를 심어 주기 위해 자행된 자작극의 역사이다. 그리고 전쟁은 새로운 질서를 위한 하나의 희생이자 도구였다.

1000년의 찬란한 동로마(비잔틴 제국)의 법에 유대인은 교육자와 정치가가 될수 없다는 것을 못밖았었다. 왜냐하면 그들이 교육자와 정치가가 된다면 국가는 파멸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서로마의 상인계급은 지중해 연안국가와 아메리카 대륙과의 상권을 장악하기 시작했으며, 그들은 금력의 힘을 발휘하기 시작했었다. 그들은 대부분 유대인이었고, 동로마를 전복시켰으며, 승자는 패자의 역사를 인류에서 지웠다. 동로마의 찬란한 역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캐톨릭은 내부적으로 썩기 시작했다. 바로 금력이 교회를 조직적으로 부패시켰었다. 교회와 정치의 통합은 유대인의 발을 움켜쥐었을뿐 아니라 교회는 유대인들을 배신했었다. 루터는 알콜주정뱅이였고, 입이 험한 천하고 타락한 승려였으나 그는 캐톨릭을 증오 했었다. 갈릴레오, 브르노 같은 사람들이 통구이가 될때, 역사상 교회에 가장 해를 입힌 루터는 멀쩡했다. 그의 뒤에는 엄청난 세력이 있었고, 그를 죽일수 없었던 것이다. 그는 교회를 쪼개었으며, 지금도 교회는 종교개혁이후 개속해서 쪼개지고 있는 것이다. 종교개혁 이후 유대인들은 실질적인 자본주의의 서막을 알렸고, 캐톨릭에서 갈라진 개신교는 유대교의 모티브를 그대로 따온 것이었다. 종교개혁 배후에는 유대인들의 음모가 있었던 것이다.

프랑스 혁명은 조작되었다. 프랑스 혁명은 신흥 부르주아 계급이 정권을 잡기 위해 일으킨 것이며, 신흥 부르주아 계급이 재벌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꾸민 음모였으며, 그 들은 모두 유대인이었다. 프랑스 혁명 이후, 삼권이 분리 되고, 패거리 조폭정치 민주주의가 태어났으며, 국가의 힘은 잃어 갔다.
그들의 언론과 금, 쪽수의 삼박자는 이때 부터 맞추어 갔으며, 국민들을 교란하기 에 이르렀다. 달콤은 단어와 같은 민주주의.. 그것은 무엇인가 ? 곰곰히 생각해보라. 그리고 그들이 창조한 법은 강자를 보호하고, 애매모호 해서 항상 싸움질 하게 만들어 졌다..이 것은 캐오스를 위한 그들의 음모였다.

러시안 혁명.혁명 세력의 98%는 유대인이었다. 이 것은 우연인가?! 공산주의 체제에 국민들의 억압된 정서는 "바로 유대 마인드"이다. 속물근성과 절대 복종과 인간 상호간의 비하와 멸시..다시 말해 금과 관료의 완벽하고, 가장 추악한 조화인것이다. 인간을 가축화 한것이다.

세 계대전 당시 모든 재벌의 최정상에는 로스차일드가 있었고..지금도 마찮가지이다. 그들은 전쟁으로 돈을 벌 뿐만이 아니라, 전쟁을 통해 인류의 완벽한 통제를 계획하고 있다. 그 것이 신세계 질서의 본질이며...필경 다음 전쟁은 이계획의 종착점이다. 그들은 세상의 질서를 무너 뜨리고, 인간을 타락시키며, 농업을 파괴하고, 질병과 기아를 조장하고 있다. 그들의 조직은 당신들 구석구석에 침투 되어 있으며, 양쪽에서 전쟁을 조정하듯, 양쪽에서 정치를 조종하며, 필요시에는 조식을 파괴시키고 있다. 그 것은 내부 분열을 초래하는 것이고, 이 것으로 그들은 세계대전을 만들었으며, 지금 세상을 지배 하고 있는 것이다.
네오콘은 모두 그들의 앞잡이이며, 9.11도 그들의 계획이었고, 그들은 지금 테러 분자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라파트를 암살하여, 이제는 테러 분자들을 희생시켜 세 계 대전을 준비하고 있다.
참고로 모든 금융과 석유 카르텔을 소유한 실질적 주인이다. 미국의 경제 공황은 물론 한국의 경제 공황도 결국 정부를 길들이고 조종하고 통제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고, 그 것은 경제학을 창조한 유대인들의 음모인것이다.

유대인 대 박해. 이것은 페인팅이다. 바로 기만인것이다. 독일은 600만의 유대인을 학살한 적이 없었다. 승자인 유대인들이 만든 거짓 역사인것이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억압 받은 것은 사실이였다. 그 내막은 무엇인가. 첫째, 유대인들은 자신들을 희생시켜,시오니즘의 불길을 당겨, 이스라엘 탄생을 위해 그들을 이주 시켜야 했다. 둘째, 대 박해는 테러와 같았으며, 내부 결속을 일으키기 위한 자작극이었던 것이다. 러시아 혁명 세력과 러시아 공산 정부의 꼭 대기에는 모두 유대인들이지만, 그들은 유대인을 핍박했다. 그것은 국민을 속히기 위한 속임수이며, 그들은 유대인이지만, 유대인으로서 권력을 더욱 공공히 하기 위한 수작이었던 것이며, 그것은 세 계적 현상이었고, 반 유대 물결이 세 계 대전을 일으킨 것이고, 세계 대전은 완벽하게 조작 되었던 것이다. 마이클 무어는 유대인의 어용이고, 케리도 유대인이었을 뿐 아니라 마이클 무어또한 100번 죽어 마땅하나 네오콘들은 그를 보호 했던 것이고,지지 했던 것이다. 모든 책임을 꼭두각시인 부시에고 돌리려는..국민들을 속이는 것이다. 이 것이 그들의 상투적 수법이다.
지금도 반유대 물결이 고개를 들고 있으며, 세계 경제가 침체되고, 달러가 죽고 있고, 재벌은 테러리스트를 지원하고, 아라파트가 암살되었으며, 유일한 옹건론자인 파월은 교체되고, 역대 최대로 석유를 뽑아 내면서, 석유를 킵핑하고 있으며, 석유가격을 폭등하고, 화페는 위축되고 있으니..이 것은 2차 대전의 징후화 똑 같은 현상인 것이다. 전쟁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파월의 교체. 파월은 온건론자였다. 럼스펠드와는 반대의 케릭터 였다. 파월은 진정한 온건론자 였는가..대통령이 바꾸지 못하는 국가의 시스템을 파월이 바꿀수가 있는가? 아님 부시 정권이 국민을 의식하고 국민을 속이기 위해 온건론자 역할을 파월이 도 맡아 하도록 했던 것인가? 후임의 라이자는 정말 꼴통 중에 쌩 꼴통이다. 그는 아무것도 모르며, 지 마음대로 하는 막무가네 식의 그런 개년이다. 다시 돌려 예기하면.. 이제 부시 정권은 국민들 눈치도 안보고, 페인팅 조차 쓰지 않고, 지 마음대로 하겠다고..국민을 저능하 치급하는 것이다. 대선 3일 전에 나타나 부시를 도운 오사마 빈 라덴을 보라...미국은 지금 국민을 얼마나 우롱하고 덜떨어진 가축으로 보고 있는가?! 그들은 한반도에서 스파크만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스파크를 일으키기 위해 음모를 꾸밀 것이다.

케리와 부시와의 관계. 부시는 전 정권때 고어에게 패 했으나, 민주주의의 최 정상인 나라에서 선거를 번복하여 부시를 대통령으로 앉혔다. 네오콘은 부시가 필요 했던 것이다. 왜냐하면 부시는 머리가 나쁘며, 시켜 먹기 쉽기 때문인 것이다. 그리고 미국의 대통령은 부시가 아니라 부통령인 딕 케니이다. 딕 케니는 네오콘이 아닌데...이것은 페인팅이다. 딕 케니의 와이프는 네오콘의 핵심 세력이기 때문이다. 살아 남기 위해선 고어도 떠나야 했던 것이다. 고어는 지금 어디 갔는가...완전히 사라졌네...
부시와 케리.케리는 유대인이지만..필시 유대인이 음지에서 양지로 이동하기에는 조금 이를 테고, 그들의 오랜 염원인 신 세계 질서는 더욱 철저하게 준비 될 필요성이 있었을 것이다. 그 것을 떠나 부시와 케리는 같은 대학교에서 같은 비밀 조직, 피를 나눈 형제조직의 선후배 사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민주주의가 얼마나 우수운 사상인지..민주주의의 최 정상인 미국을 보라. 민주주의는 신 세계 질서를 위한 수단적 사상이지만, 그들의 계획이 이룩된 이후 단언컨데, 민주주의는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모호한 사상인 민주주의는 그들이 계획적으로 퍼뜨린 질병이기 때문이고, 스트라우스 학파의 제자인 네오콘들은 약육강식의 사상을 추종하기 때문에, 러시아와 중국같은 인간을 철저히 노예화 시키는 철권 전제 군제, 바로 원시 유대 공산제의 유대 마인드를 이룩할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소리 없이, 누구도 모르게 다가올 것이며 우리는 그렇게 세뇌 될 것이다. 가축으로..

신 세계 질서는 한마디로 세계 단일 정부이고, 초 정부 이다. 세계 대전 이후에 나토와 유엔을 만들고, 세계를 블록화 하고, 단일 통화를 만든 것은 바로 단일 정부의 과정이다. 최근에 부시는 유엔을 무력화 시켰었다. 그것은 네오콘의 지령이었고, 네오콘을 조종하는 배후 세력, 유대인의 음모였던 것이다. 왜냐햐면, 가트나 WTO,MAI 처럼, 더욱 강력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계획의 일환인 것이다. 다시 말해 그 것이 무너지면 세계는 더욱 튼튼하고, 강력한 조직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할 것이고, 요청하도록 만들것이다. 다음 전쟁에선 신 세계 질서의 종착점이 될것이다.

 

출처 : http://cafe.daum.net/antifreem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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