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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뽕짝 반주에 맞춘 시편 23편

운영자 2005.03.23 00:51 조회 수 : 1052 추천: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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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나의 목자'라는 제목의 성가를 발견하여 듣다가 깜짝 놀라서 이곳에 올려 본다. 찬송(찬양)이라는 것은 그 곡이 성경 묵상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 그러나 이런 곡을 듣고도 시편 23편을 읽고난 후의 영계와 같아질지 의문이다.  
 
http://www.headstone924.net/04_paleHorse/NewAge/music/newage_pslam23.mp3

 

찬송의 상품화! 이 노래에는 그 이상의 의미가 없다. 부르신 분들에게는 실례이겠으나 이런 류의 CCM 확산은 크리스챤들의 영계에 전혀 도움이 된다고 보지 않는다. 오히려 그 영계를 망쳐놓게 될 것이다. 

 

음악을 통해 침투하는 사탄의 술책에 경계를 게을리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