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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의 아들들

운영자 2004.03.18 20:12 조회 수 : 1431 추천: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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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의 아들들"


지금(2000.2.20) 현재 미국의 예비대선의 열기가 뜨겁다. 누가 되든지 세상의 배후의 세력들의 장난은 끝없이 전개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께서 다음과 같이 기도하신 것이 기억이 난다. 또한 이스라엘 총리 바라크가 독일과 열심히 화해의 '쇼쇼쇼'를 하고 있는 동한 PLO대표 야세르 아라파트(프리메이슨)은 똑같은 악마주의자 로마 교황과 한편의 포르노물을 찍었다.

"나는 세상을 위하여는 기도하지 아니하고 다만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나이다." (요한복음 17:9)

우리의 주님께서는 멸망당할 세상을 사랑하지 않으셨다. 다만 그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셨던 것이다(요한복음 3:16). 그러나 세상의 정치 제도는 결단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지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카인의 아들들"이기 때문이다. 곧 "죄의 아들들"이기 때문이다.

'이란'은 카톨릭과 절친한 개혁파 곧 '하타미'가 이끄는 개혁파가 의회의 70%를 차지한 가운데 압승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의 결정적인 화해의 몸부림의 호기가 조성될 것 같다. 반면에 체첸과 러시아는 여전히 긴장을 조성하며 사람들을 열심히 지옥으로 보내기를 근 면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미국 공화당의 '맥케인(McCain)' 곧 이름 그대로 '카인의 아들'은 지금 프리메이슨 33도 출신의 '죠지 부시(George Bush)'의 아들 '죠지 부시 2세(G.W.Bush II)'을 위협적으로 승부수를 걸면서 뉴햄프셔의 승리를 반석삼아 전진하고 있지만 승부는 만만치 않을 것 같다. 파노라마적인 각본대로 한다면 '죠지 부시'의 휴먼 드라마적인 역전승 등 좌우지간 그의 승리가 보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루미나티(Illuminati, 예수회)들의 하는 짓들이라는 것은 다 그렇지만 매우 간교하기 짝이 없다. 맥케인을 매우 위협적인 인물로 내세워서 부시를 상대적으로 힘겨운 상대를 이긴 것으로 '휴먼 드라마'를 창출하고 그리고 엘 고어와 격돌한다는 것은 일종의 예약된 파노라마와 같을 것이다. 맥케인의 정체도 들통나고 있다. 선거전에서 그의 아내의 옷에 붙어 있던 라펠 핀에 아니나 다를까 힐러리와 같은 '피닉스(불사조)' 상징의 핀을 달고 있었다.(사진의 좌측 하단의 옷깃을 잘 보라!) 참고로 아래쪽의 힐러리의 사진을 잘 보면 그녀의 우측에 매우 이와 흡사한 라펠 핀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상징은 그리스도인에게는 매우 혐오적인 상징이다. 불사조는 곧 피닉스는 일루미나티 혹은 프리메이슨의 결정적인 상징물이기 때문이다. 소위 독일 왕조 합스부르크가의 독수리 혹은 미국에서는 독수리 '샘'으로 위장하고 있지만 때로는 나찌의 검은 독수리로 위장하고 있지만 그것은 사실은 뉴에이지에서 언급하는 '차크라'에서의 불사조(마치 예수 그리스도께서 침례받는 것을 완전히 모방한 듯한 차크라 5,6,7단계에서 볼 수 있는 그러한 이미지!)를 의미하는 것이다.(참고로 그림은 차크라 7단계의 이미지이다) 로마 카톨릭과 진작 손잡았다고 하면서 프리메이슨을 반대한다는 미국 기독교연합의 '팻 로버트슨' 자신이 예전에 싫어하던 부시를 지지하기 시작했다. 이랬다 저랬다 그의 행동이라는 것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영락없는 바리새인인 것이다. 그는 배교한 신근본주의자에 불과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팻 로버트슨과 같은 사람을 도무지 쓰실 이유가 없다. 또한 미국의 정치인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카터가 모범적인 침례교인이라고 한다는 것은 차라리 일루미나티요 프리메이슨 33도였던 트루만 전 대통령을 모범적인 침례교인이었노라고 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 것이다.
애시당초 이데올로기라는 것은 전혀 없는 것이었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하늘로 가느냐 아니면 세상의 제도들과 거짓 종교 들의 한 통속 들을 믿고 지옥으로 직행하느냐 이 두갈래 밖에는 길은 없는 것이다. 헛소리하기 좋아하는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과 서기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하면 반정부 반체제 인사로 몰아 넣을까 고민하다가 세금 문제를 물었을 때 무엇이라고 답변하셨는가? 이러한 점은 다른 곳(기사)에서도 다루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선생님의 의견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소서. 카이사에게 세금을 내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나이까?" 하니" (마태복음 22:17)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러면 카이사의 것은 카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시더라." (마태복음 22:21)

무당에게 안수나 받는 힐러리가 무슨 미국의 희망인가? Never!

시편에서는 그렇게 주님을 조롱하는 자들과의 교제 여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복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간계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도다." (시편 1:1)

또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이방이 분노하며 백성들이 헛된 것을 꾀하는가?
땅의 왕들이 나서고 치리자들이 서로 의논하여
주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이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우리가 그들의 결박을 끊고 그들의 멍에를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이것이 프리메이슨 33도이며 일루미나티였고 또한 황금여명종단 소속이었으며 20세기 최대의 악마주의자인 알리스터 크로울리가 말한 바로 그 '텔레마(자유의지)'이다. 곧 '하나님으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한다.)

하늘들에 앉으신 분이 웃으실 것이요, 주께서 그들을 조롱하시리로다.

...............(중략)..............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 위에 내 왕을 세웠도다." 하시리라.
내가 칙령을 선포하리라.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

바로 그 왕은 앞으로 오실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잃지 않는 구원 영생을 받은 주 예수 그리스도인들을 데려가실 바로 그 분이시다.

"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우라.....(중략)......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기 때문이라 (마태복음 11:29,30)

또한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분을 믿는 자
영생을 얻고
정죄(지옥)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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