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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체제(NWO)로 향하는 세계 정치구도

운영자 2004.03.18 20:13 조회 수 : 2360 추천: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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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체제(NWO)'로 향하는 세계 정치구도


'죠지 부시'의 아들(죠지 W 부시)이 대통령이 될 것 같다. 물론 '엘 고어'가 대통령이 되지 말라는 보장도 없다. 똑같이 세상의 거대한 비밀조직들의 후원을 받고 있는 이들은 프리메이슨과 강력한 연관이 있는 자들이며 또한 프리메이슨보다 상위 조직인 일루미나티('예수회'의 원래의 명칭이 '일루미나티'였다는 것을 상기하기를 바란다)의 비호를 받고 있는 예정된 자들이다. 같은 일루미나티 소속인 록펠러 형제들도 1960년대에 나란히 주지사로 선임된 것과 같이 이들 부시의 아들들도 나란히 지난번 주지사 선거에 당선되었다. 장남인 '죠지 W 부시'는 텍사스 주지사로 연임되고 차남인 '젭 부시'는 플로리다 주지사로 당선되었었다.('99.11월)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모든 대통령들의 그랬던 것처럼 주지사 이후에 대통령의 꿈을 꾸듯이 그는(죠지 W 부시) 여지 없이 공화당의 후보로 이번 사실상 같은 당의 후보인 '맥케인'을 누르고 사실상 대권 후보의 자리를 굳히고 있다. 상대는 오직 상대당(민주당)의 '엘 고어' 현 부통령 뿐이다.

'엘 고어'는 자선사업에는 인색한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이것은 일종의 강한 핸디캡으로 작용할 수도 있는 요소인 것이다. 클린턴이 그렇게 많은 성추문에도 불구하고 건재할 수 있는 것은 자선사업에 두둑히 투자한 덕분도 있다. '빌 게이츠', '록펠러'등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이들에게 왠만한 치명적인 '음모이론'의 실체를 적용하여도 사람들이 수긍하지 않는 것은 그들의 선행 때문이다. 물론 그들의 선행은 하나님 보시기에 결과적으로는 가증한 것이다. 악인의 쟁기질은 가증하기 때문이다(잠21:4).

그들의 할아버지 그러니까 전 죠지 부시 전 대통령의 아버지인 '프레스콧 쉘던 부시(Prescott Sheldon Bush)'는 빌더버거(Bilderburg) 멤버였고 또한 예일(Yale) 대학의 해골종단(Skull & Bones) 멤버 였다. 그의 아들도 역시 그의 뒤를 이어 어찌보면 그의 자유의지와는 상관없이 해골종단의 멤버가 되었다. 죠지 부시는 그의 아버지의 막후의 막강한 배후들에 의해서 대통령이 되기로 예견되어 있었다. '멜 깁슨'이 출연한 영화 '컨스피러시(Conspiracy)'에서 택시운전기사로 분한 멜 깁슨이 떠들어 대는 말은 결코 거짓말이 아니었던 것이다. 영화속에서는 그가 정신분열증 환자로 나오고 그렇게 치부된다고 하여도 그것은 헐리우드가 그렇게 떠드는 사람들(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기 위한 일종의 '스크린' 전략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데 스크린이 상당한 세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독자들도 잘 알 것이다.

록펠러 집안이나 부시 집안 그리고 케네디 집안이 정치적으로 강성할 수 있었던 것은 이데올로기나 그 어떤 세상의 석학들이 '선전용'으로 내세우는 표면적인 이념과는 상관없이 세상의 배후의 막강한 세계 정부 세력들에 의해서 조정되는 것이다. 사탄 마귀는 그 사람이 쓸모가 있을 때는 적절하게 사용하도록 예비하였다가 실컷 사용하고 노선에 순종하지 않을 때는 언제든지 다른 도구(인간)으로 교체하여 그 나름의 경륜을 달리한다. 그(사탄)도 하나님을 닮으려고 무지 애를 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물론 그러한 그의 모방의 노력은 하나님을 대적하는데 사용한다는 것이 그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좌파니 우파니 혹은 다른 말로 사회주의 노선이니 민주주의 노선이니 하는 것은 무익하고 쓸모없는 논쟁에 불과하다. 좌파도 우파도 아닌 소위 영국의 총리 '토니 블레어'식의 '제3의 길(연합의 길)' 로 나아가는 것도 무익하다. 단지 그러한 배후에는 사탄이 도사리면서 그러한 꼭뚝각시들을 지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유태교 조차 정통에서 벗어나서 계속적으로 이상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자들도 있고 그들 중에서도 마귀적인 프리메이슨을 수용하는 랍비들도 상당수가 존재한다. 그들을 더욱 하나님 앞에 진노를 쌓고 있는 것이다. 얼마전에 이러한 토니 블레어의 '제3의 길'의 노선을 지지하는 클린턴이 유럽 어느 나라(스위스? 오스트리아?)에서 세계 연합으로 동참하며 나아갈 것을 촉구하는 연설을 하다가 국수주의자들이 맥도날드 햄버거 가게를 부수는 사태가 벌어진 적도 있었다. 차라리 국수주의쪽이 오히려 대환란에서 사탄 마귀의 세력과 연합하지 않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세력을 지지하는데 활용만 된다면 그들에게 소속된 국민들에게 '생명'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다.

* 좌우에 표현된 '프리메이슨'의 기둥(pillar)에서 보여주는 바와 같이 뉴에이저들의 세계관에는 '지구'와 그리고 '우주'를 정복하려는 마귀의 흉계가 내재되어 있다.*

다른 기사에서 언급하였듯이 아라파트와 바라크가 손을 잡았다고 좋아한다거나 평화를 위해 만델라와 같이 민족적 혹은 국민적 영웅으로 포장된 노선을 걷는다고 해서 좋아할 일도 아니다. 다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신세계체제(신세계질서)의 지도자를 옹립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들을 지지하느라 실천하느라 동분서주할 뿐임을 망각하여서는 안된다. 사탄의 힘을 우습게 보아서는 안된다. 그는 강심장을 가진 정말 두려움을 모르도록 창조된 힘있는 자이다. 인간은 그의 상대가 될 수 없다. 오직 하나님을 통해서만이 인간은 그를 대적할 수 있다. 지금 종교는 하나로 되어가고 있고(사탄은 이 일에 매우 성공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진노의 잔을 채우기 위한 구실로 주신 섭리적인 경륜인 것이다. 곧 그들은 그러한 진노의 댓가로 멸망의 길(지옥)로 직행할 것이다) 또한 경제도 WTO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가고 있고 또한 G8 혹은 그위의 '삼자협의회'도 그리고 '빌더버그'도 그들의 막후에서 열심히 힘겨루기 게임을 준비할 것이다. 그들은 '존 네스비트', '앨빈 토플러'가 언급하는 것처럼 새로운 세계의 새로운 '혁명'을 준비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이며 그 무드 속에서 적그리스도는 그들이 마련한 잔치에 최상석에 앉게 될 것이다. 물론 그 바로 직전에 성령께서는 성도들을 셋째하늘로 거두어 가시고 세상은 어두운 대환란 속에서 7년간의 짧지만 긴 악몽의 세월을 보내야 한다.

지금 주어지는 모든 악조건(환경오염, 인구 증가, 사회문제, 질병 등등)은 사람들로 하여금 누군가의 신적인 존재의 도래를 갈망하게 하고 있다. 물론 사람들은 그것을 참되신 하나님을 찾는 계기가 아닌 자신들을 편리하게 해주는 '신'적인 인간을 찾을 것이다. 그것은 곧 그들이 찾는 신적인 존재는 주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그를 흡사하게 닮은 '사탄 마귀'인 것이다. 그것이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연합의 길', '하나로의 길', 혹은 '제3의 길', '신세계체제', 혹은 신세계질서'인 것이다. 오히려 네타냐후 등의 극우파들이 그들보다 조금은 차라리 낫기 때문에 그들은 가택수색을 당하고 말로가 좋지 못하게 종결되곤 한다. 또한 통독의 '헬무트 콜'총리도 이용당할 만큼 신세계체제에 이용되고 '더글라스 맥아더'처럼 거세당하였던 것이다. 그들 나름대로도 사탄에 대한 충성심은 정결해야 했기에 사소한 뇌물을 받는 것은 아무일도 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러한 졸렬한 수작을 부렸던 것이다. '슈뢰더'가 프리메이슨이라는 설도 있다. 세상의 배후의 조직들은 '슈뢰더'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콜'을 거세하였을 지도 모른다.

악마의 세계에서는 흔히 있는 일(파워 게임)이다. 쓸모있을 때는 실컷 써먹다가 쓸모없으면 비참한 말로로 끝나게 된다. 보통 깡패 영화들이나 소위 정통 '깽'영화를 보게 되면 그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함을 알게 된다. 영화 '깡패수업(한국 영화)', '대부(God-Father)시리즈', '라스트맨 스탠딩', '원스 어펀 어 타임 인 어메리카(Once upon a time in America)' 등등의 깡패(깽) 영화를 보면 실제로 악의 세계의 비정함을 종종 보게 된다. 악의 스크린화의 본산지인 '헐리우드(사탄이 지배하는 그의 '거룩한 숲'?!)'에서는 그러한 것들을 종종 그리면서 '람보'같은 영웅들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지옥으로 많이 보내는 자들을 영웅으로 삼기도 한다.

그들의 최종적인 목적은 마지막 반역을 통해서 그러하겠지만 지금도 늘 한꺼번에 사람들을 가급적 "많이 더 많이" 지옥으로 직행시키는 것이며 이것은 그들의 아비인 사탄에게 칭찬을 듣는 것이기도 하다. 가령 '트라이어드(Triad, 삼합회)' 같은 홍콩 폭력 조직이 일루미나티의 지령으로 나오게 되었고 이태리 '시실리'에서 만들어진 곧 교황에게 충성스러운 종들인 마약상이자 폭력배들인 마피아같은 인정사정 모르는 자들이 칠흙같은 암흑의 세계의 행동대원들이 되어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악마주의 세력들은 자신들의 아비 곧 마귀를 닮게 되어 있다. 언급하였듯이 클린턴은 점점 하나의 세계를 외치면서 연합을 촉구하고 있다. 그가 블레어를 지지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에게는 차라리 민족주의나 국수주의는 차라리 '왕따'감인 것이다. 차라리 대환란기에 로마 교황을 지지하지 않고 세계 전역으로 환란 복음을 전파할 144,000명의 유대인들을 지지한다면 그들은 천년왕국(유대인의 왕국)으로 들어갈 것이다. 어떤 이는 '민족주의'는 반역이라고 외치지만 그래도 차라리 카톨릭 등에 동조하지 않고 UN의 혹은 WTO의 혹은 다른 초강대국들의 제재를 외면하고 국수주의를 선택한다면 그들에게는 약간의 가망성이 있는 것이다. 물론 과거 '소모사(전 니카라과 대통령)'이 그런 식으로 하다가 암살당한 것은 익히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한 이변이 없다면 그들은 저격당하든지 하여 숙청된다. '동 티모르'도 비롯 똑같은 악의 세력들이겠지만 그들은 항상 이러한 샘플 케이스를 통해서 그들의 힘을 평화유지군(PKO)라는 구실로 자랑하곤 한다. 그것이 사탄 마귀의 법칙인 '약육강식의 법칙'인 것이다.

사탄은 결코 약한 것이나 혹은 이상하게 튀는 것들을 자신의 종으로 용남하지 않고 용서없이 가차없이 숙청하는 잔인한 마귀인 것이다. 성경은 어디를 보더라도 '신고립주의', '개입주의'니 '침묵일관주의(복지부동)'하는 국제 정치인들의 개성있는(?) 듯한 입장에 절대로 점수를 주지 않는다. 오로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갈망하고 그분이 왕으로 곧 이 땅의 정치적인 왕으로 다시 오시는 것을 갈망하는 자들에게 최고의 점수를 주는 것임을 말하고 있다. 교황청이 짜고 만든 '시온의 의정서(칙훈서)'에 놀라서 유대인들을 핍박할 이유도 없고 다만 그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믿도록 권유해야 한다. 그들에게 곧 교황청에 동조하는 유태인들은 어쩔 수 없이 멸망으로 들어가야 되며 혹여 대환란 중에 뒤늦게 정신을 차린다면 순교를 각오해야 할 것이다. 어떤 신문에서는 20세기를 마감하면서 제2차세계대전이 가장 성공적인 전쟁이었다고 하지만 그 이면에는 '가장 사람들을 지옥으로 많이 보내는데 성공한 전쟁'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면 곤란하다. '루즈벨트'도 '처칠'도 '스탈린'도 프리메이슨이었다는 것을 모른다면 문제는 해결이 쉽지 않다. '하틀러'도 영국,네덜란드, 벨기에 왕실도 그렇고 세계의 막강한 부자들 로스차일드, 록펠러 일가 등도 그들과 한몸이라는 것을 모른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또한 죠지 부시의 아버지(프레스콧 부시)나 록펠러 등도 민주주의 진영에 몸담고 있으면서 히틀러와 공산주의자들 그들의 적을 도와준 사실들이 폭로되어도 꿈쩍하지 않고 복지부동하는 것이 바로 세상의 왕 사탄이 보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단히 낯이 두껍고 담대한 자들(?!)인 것이다. 그래도 감히 그것을 곧 그들의 실체를 폭로하는 자들이 성령을 가지고 있는 자이기에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것이다. 리베라는 무천년주의를 고집하다가 하나님이 일찍 데려가시게 되었던 것이다. 그도 사탄의 올가미(세대주의는 예수회에서 나온 것이라는 거짓된 발상)에 속아서 하나님께서 쓰시다가 그만 마귀에게 내어주시어 몸은 멸하시고 그의 혼은 하늘나라로 구원하셨다. 이미 세계의 법과 질서는 이 땅의 왕인 사탄 마귀가 가지고 있다. 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곧 오시어 인간 정부들의 허무함과 하나님이 마음속에 없는, 하나님을 모르고 왜곡하는, 구원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헛된 교리 곧 거짓교리로 하나님을 기다린다고 외치는 자들에게 진노로 임할 것이다.

무천년주의를 주장하는 '현대XX'라는 잡지들이나 '교회와 XX'라는 잡지들을 사탄이 두려워 하겠는가? 오히려 "나의 충성되고 나를 닮아 간교한 종들아 잘 하고 있다"라고 등 두드려 줄 것이다. 현대XX라는 잡지에 킹제임스 성경을 쓰는 자들을 비판한 정** 박사라는 사람은 도채체 양심이 있는 사람인가?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는 무당(웨스트코트)이 만든 변개된 역본을 성경이라고 두둔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도 마귀의 종으로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핵확산금지조약(CTBT)에 찬성하든 그렇지 않든 그들은 가급적 평화의 무드를 유지하려고 때로는 적극적으로 때로는 어느 쪽에서는 복지부동하며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여 그것에 대해서도 찬반에 대한 관심을 형성할 것이지만 그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한 구원을 미루게 하는 별로 쓸모 없는 시간낭비요 구원없는 계획에 불과한 것이다. 성경을 나누어 보는 것은 모방의 천재 '마귀'도 따라하려고 애쓰는 것으로 자기의 죽을 때도 짐작하고 있을 정도가 아니겠는가? 그도 나누어 볼 줄 알아서 최후의 때를 위해 '최후의 발악' 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 (갈6:7)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약1:16)

아무리 로마 카톨릭이 액면상으로는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를 정죄한다고 하여도 그것은 허울에 불과하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똑같은 이집트 종교바벨론 종교에 근원을 두고 있기 때문에 해답은 자연히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똑같이 그들이 늘 운운하는 적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비록 카톨릭이 표면상으로는 사탄을 저주하는 것 같지만 그것은 한낱 '기만' 곧 '속임수'에 불과한 것이다.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두려움을 일으켰으므로, 그가 할례받지 않은 자들 가운데서 칼에 살해된 자들과 더불어 눕게 되리니, 파라오와 그의 모든 무리들이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겔 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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