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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전쟁’(Civil War) 비사(秘史)

운영자 2005.01.05 20:14 조회 수 : 2008 추천: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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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전쟁’(Civil War) 비사(秘史)
선과 악의 싸움, 링컨과 프리메이슨의 대결

[인류를 파괴해온 악마적 사상들]
제5편. 미국의 ‘남북전쟁’(Civil War) 비사(秘史)

지상에서 낙원을 만든다는 환상에 사로잡혀 사회를 강압적으로 개조하려 했던 공산주의, 나치즘, 파시즘을 포함해 프랑스혁명과 러시아혁명의 배후에는 악마를 숭배하는 비밀조직이 있었다. 이들의 계획은 기독교 말살과 시민정부의 전복을 목적으로 수세기에 걸쳐 하나의 맥을 이으면서 은밀하고 조직적이며 치밀하게 진행되어 왔다. 이에 본지는 미국의 남북전쟁을 배후에서 조종한 비밀조직의 실체를 밝힌다.<편집자주>

미국의 남북전쟁(The Civil War)의 이면에는 미국을 분열시키려는 프리메이슨들의 음모가 숨어있었다. 사진은 전쟁기록 화가인 Mort Kunstler의 작품이다.


"링컨의 서거는 ‘기독교 세계’(Christendom)의 커다란 재앙이다. 음흉하고 사악한 흉계로 가득 찬 외국 은행가들이 약동하는 미국의 부흥을 송두리째 장악하고 새롭게 건설한 그들만의 문명을 조직적으로 부패시킬까 두렵다. 왜냐하면 그들은 전 세계를 장악하고자 온 기독교 세계를 전쟁과 혼란의 도가니로 만드는데 추호도 거리낌이 없기 때문이다."(오토 폰 비스마르크, Eric Rainbolt & Alex Jones著 ‘The Obvious Untruth of the World’)  

링컨(1809~1865)은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으로 남북전쟁(Civil War)의 포화 속에서 미국의 분열을 막은 지도자이며, ‘게티즈버그연설’에서 볼 수 있듯이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라는 미국 민주주의의 이상을 제시한 정치가로서 오늘날 미국 역사상 가장 훌륭한 대통령으로 존경받고 있다. 그러나 케네디 암살사건과 마찬가지로 링컨 대통령의 죽음 역시 오늘날까지 그 음모의 논쟁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본지(本紙)는 기독교 국가인 미국을 둘로 나누려 했던 남북전쟁의 실제 배후 세력과 이들에 맞서 싸운 링컨 대통령의 생애를 살펴본다. 역사상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것으로 알려진 비밀단체 ‘프리메이슨’(Freemason)단은 프랑스 대혁명과 러시아 혁명 그리고 미국의 남북전쟁에서도 깊은 관여를 했다. 특히 미국은 이민자의 천국이었기 때문에 건국 초 상당수의 프리메이슨들이 청교도(Puritan)를 가장해 미국으로 들어왔다.


1800년대 미국의 ‘反 메이슨 운동’

그러나 필그림(Pilgrim)과 퓨리턴(Puritan)들이 주축을 이루었던 초기 북동아메리카의 종교적 분위기는 일루미나티 계열의 프리메이슨에 의해 수입된 무정부주의적 사상들을 완강하게 막았다. 실제로 미국의 역사 속에서는 기독교와 프리메이슨이 상당한 각축을 벌였던 것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실제로 1826년 무렵 미국 내 메이슨 단의 총회원수는 거의 5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기도 했다.(Jim Marrs 著, ‘Rule by Secrecy P.188)

특히 1827년 ‘Royal Arch Mason’단원이었던 윌리엄 모건 대위는 메이슨 단의 정체를 폭로하는 ‘30년 동안 헌신했던 한 형제가 쓴 메이슨 단의 실상’(Illustration of Masonry by one of the Fraternity Who Has Devoted Thirty Years to the Subject)을 출간함으로써 메이슨 단원이 아닌 사람들도 이 단체의 실상을 알 수 있게 됐다. 모건 대위는 이 책에서 “메이슨 단은 우리 사회의 제도와 그 활동에 해악을 끼치고 있다. 그 해악은 날마다 그 도를 더 해가고 있다. 나는 조국을 위해 그 위험을 폭로할 의무가 있다”고 썼다.

존 리브스(John Reeves)의 ‘로스차일드 가문-각국의 경제 통치자들’(Rothschilds-the Financial Rulers of Nations)


링컨, 노예제 반대 하면서 휘그당 입당

프리메이슨들의 주도하에 여러 가지 사건*사고 등이 발생하자 여론의 압력을 견디지 못한 뉴욕 주 상원은 1829년 프리메이슨 단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기도 했으며 미국 최초의 제3정당인 ‘反 메이슨 당’(Anti-Mason Party)이 1827년 조직되기도 했다. 1830년대 말, 반 메이슨 당은 노예제를 반대하면서 휘그당(Whig Party*링컨은 1836년에 입당)에 흡수 통합 됐다. 이 과정에서 메이슨 단이 입은 타격은 그 후 남북전쟁(1861~1865)이 일어나기 전까지 수십 년 동안 회복되지 않았다.  

미국의 남북전쟁은 독립 이후 가장 큰 시련이었다. 정사(正史)에서는 이 전쟁이 시작된 시기가 1861년으로 보고 있으나, 실제 전쟁의 씨가 싹트기 시작한 것은 1837년부터였다. 당시는 미국의 경제사정이 한창 어지러웠던 시기였다. 이에 유럽의 대부호이자 일루미나티 단원 이었던 로스차일드(Rothschild*유태인)는 어거스트 벨몬트(August Belont*유태인)란 인물을 미국으로 보내 美 정부의 공채를 사들이게 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나폴레옹 전쟁, 러시아 혁명, 프랑스 혁명, 제2차 세계대전 등 세계적인 사건을 배후조종하거나 사건에 개입하면서, 경제뿐 아니라 정치계에도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지배 계급으로 성장해온 가문이다.(동아일보*한국경제신문 2002년 1월 19일자)

프리메이슨 연구가인 존 리브스(John Reeves)는 ‘로스차일드 가문-각국의 경제 통치자들’(Rothschilds-the Financial Rulers of Nations)이라는 책을 통해 1857년에 유럽에는 국제 금융 연합(syndicate)이라는 (비공개) 모임이 있었으며 여기서 결정적으로 미국에 남북전쟁을 일으켜 나라를 둘로 나누자는 의견에 합의를 보았다고 밝히고 있다.


로스차일드家 주축으로 남북전쟁 모의

이외에도 로스차일드家를 주축으로 한 국제금융가들이 남북전쟁을 모의하고 링컨의 암살을 배후에서 조종했다는 이야기가 1934년 캐나다에서 나왔다. 맥기어(Gerald G. McGeer)라는 캐나다의 저명한 변호사가 발표한 내용이 ‘Vancouver Daily Province’지에 실리게 된 것이다.(1934년 5월 2일자) 당시 그는 링컨을 죽일 만한 동기를 가진 사람들이 오직 환전꾼들뿐이며, 링컨은 다만 그들의 세계 정복욕에 맞서 싸웠을 뿐이라는 내용을 언급했다.

당시 맥기어의 주장은 일부 지식인들 사이에서 그 타당성이 입증되어 이듬해인 1935년에 서치(Dr. R.E. Search)박사는 `Lincoln Money Martyred`를 출간해 남북전쟁의 배경과 링컨의 죽음을 재조명하는 작업을 시도하기도 했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당시 로스차일드 가문은 미국이 극한적인 상태에 도달하지 않고서는 중앙은행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토대로 전쟁을 일으켜야 한다고 믿었다는 것이다. 전쟁을 하면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게 되니 미국정부가 자연스럽게 자신들에게 돈을 빌리게 되고 그 다음부터는 자기네 마음대로 정부를 움직일 수 있다고 믿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 사업의 첫 단계로 남부의 주들을 ‘유니온’(Union, 당시 미합중국의 명칭)에서 이탈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일이었고, 그에 적절한 이슈로 미국의 ‘노예문제’를 생각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화제를 널리 알리기 위한 선전*선동의 조직체가 필요했는데 이것이 바로 ‘금원의 기사단’(Knights of the Golden Circle*1854년 창설)이었다.


‘금원의 기사단’, 이마에 산 뱀 얹고 선서해

‘금원의 기사단’은 외과의사이자 작가였던 조지 비클리(George WL Bickley)에 의해 조직됐으며 신입단원은 이마 위에 산 뱀을 얹은 채 소름끼치는 선서를 해야만 하는 단체였다. 이 조직의 명칭은 쿠바를 중심으로 주변 3,900km에 이르는 거대한 원형 노예지 국가를 세우겠다는 비클리의 계획에서 따온 것이다. 그리고 이 새로운 국가가 미합중국의 남부, 멕시코, 중앙아메리카의 일부, 그리고 서인도제도를 아울러 전 세계의 담배, 설탕, 쌀, 커피의 공급을 장악한다는 내용이 그의 구상에 포함되었다.

1860년에 이르러 이 기사단은 5만 명 이상의 회원을 거느린 거대 단체가 되었다. 한편 샌안토니오에 본부를 차린 비클리는 “남부를 모략하는 월 스트리트의 은행가들을 처형하자”고 호소함으로써 대중의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그는 또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자 노예제를 반대했던 링컨에 대해서도 “만일 그가 대통령으로 선출된다면, 기사들이 달려갈 곳은 멕시코가 아니라 워싱턴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비클리는 “우리가 원하는 싸움을 어떻게 일으킬 것인가가 문제”라고 선언함으로써 자신들의 목표를 분명히 밝혔다. 이를 위해 기사단은 끊임없는 선전과 선전 활동을 벌여 북부와 남부 전역을 증오와 공포의 분위기로 몰아넣었다. 이에 대해 역사학자인 윌리엄 프릴링은 “1860년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그들은 최후의 도박을 하기로 모의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건의 전모를 링컨은 이미 1850년대 말부터 꿰뚫어 보고 있었다. 당시 링컨은 일련의 사건을 지켜보면서 표면적으로는 전쟁의 분위기로 몰고 가는 것이 노예문제긴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미국을 둘로 나누려는 공작임을 간파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일기장에 다음과 같은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나는 단 한번도 미국의 독립 정신을 어기면서까지 정치적인 이득을 보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다. 만일 그 독립 정신을 지키지 못하고 나라를 구할 수 없다면 차라리 이 자리에서 저격당해 죽겠다.”

1856년 노예제를 반대하는 공화당에 입당한 링컨은 1858년 일리노이 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의 S. A. 더글러스와 7회에 걸친 공개토론을 하였는데, 그의 입장은 기존의 노예주(奴隸州)에는 간섭하지 않으나 준주(準州)에 대한 더 이상의 노예제 확대는 반대한다는 것이었다. 이와 관련하여 그는 같은 해 주당대회(州黨大會)에서 노예제를 둘러싸고 분열하는 연방의 미래를 걱정하는 ‘분열한 집안은 설 수가 없다’는 연설을 했다.


링컨, 금원의 기사단 3만 명 투옥 조치

링컨은 이 선거에서 패배하기는 했어도 일약 전국적인 인물이 되었고, 1860년 공화당은 그를 대통령후보로 지명하여 북부의 지지를 얻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러나 링컨의 당선을 남부 노예제에 대한 공격으로 본 남부 각주는 잇따라 연방으로부터 탈퇴하고, 1861년 2월 아메리카남부연합을 결성하였다. 링컨은 이를 강력히 반대하여 타협하지 않았으며, 마침내 남북전쟁이 일어났다.

당시 링컨은 “나의 최고의 목적은 연방을 구출하는 일이지 노예제를 구하는 것도 없애버리는 것도 아니다”라며 전쟁 초반의 경솔한 노예해방론을 엄금했다. 그러고 나서 그는 1862년 9월 22일에 이르러 사령관의 권한으로 1863년 1월 1일을 기해 점령지역의 노예를 해방한다는 ‘노예해방 예비선언’을 공포하였다. 이는 그의 지도력을 비판하기 시작한 북부를 결속시키는 동시에 영국이 아메리카남부연합을 승인하려는 움직임을 중지시킨 뛰어난 정치적 행동이었다.


그의 정치수완과 U. S. 그랜트*W. T. 셔먼*P. H. 셰리던 장군 등의 군사적 활약에 힘입어 1864년 링컨은 대통령에 재선되었다. 1865년 3월 4일 대통령 취임연설에서 링컨은 남북전쟁의 책임은 남북 양쪽에 있다고 말하고, “그 누구에 대해서도 악의를 품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자애로운 마음을 가지는” 박애와 관용의 정신을 호소했다. 특히 연방 유지를 염원하는 그의 관심은 탈퇴한 남부 여러 주의 조기연방복귀를 위해 남부의 관대한 재건책을 준비하였고, 유권자의 과반수가 충성 서약을 하는 주에 대해서만 주정부 형성과 연방재가입을 받아들인다는 공화당 급진파의 엄격한 재건책인 ‘웨이드-데이비스법안’을 거부했다.

이와 함께 링컨은 남북전쟁기간 동안 중앙정부를 지극히 혼란스럽게 만들었던 ‘금원의 기사단’의 단원 3만 명을 투옥시켰다. ‘금원의 기사단’의 그랜드마스터인 비클리는 1863년 인디아나 주에서 체에서 간첩혐의로 체포되어 구금되었다가 1865년에 석방되었고, 1867년 볼티모어에서 사망했다. 역사학자인 그리핀(G. Edward Griffin)은 그의 저서인 `The Creature from Jekyll Island`에서 전쟁 후 ‘금원의 기사단’의 단원들은 지하로 숨어들어갔다가 나중에 ‘쿠 클럭스 클랜’(Ku Klux Klan)으로 알려져 있는 KKK단으로 다시 등장했다고 말하고 있다.


링컨, 신앙심과 애국심으로 존경의 대상

한편 링컨은 1864년 재당선되어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지 41일 만인 1865년 4월 14일 저녁 워싱턴 D. C.의 포드극장에서 관람 중 남부출신의 배우 부스(John Wilkes Booth)에게 저격당했다. 그리고 범인으로 체포된 8명 중 4명이 교수형을 당했다. 당초 이들의 계획은 링컨 대통령뿐만 아니라 존슨 부통령과 슈어드(William Seward)국무 장관까지도 포함된 것이었으나 이 두 사람에 대한 암살은 실패로 끝났다.

링컨 대통령의 암살범인 남부출신의 배우 `부스`


특히 링컨을 암살한 진범인 부스는 프리메이슨의 상층 조직인 유럽의 ‘일루미나티’(Illuminati Freemason)종단과도 깊은 관련을 맺고 있었던 인물이다. 실제로 그의 가방에서는 암호로 된 메시지가 발견되기도 했는데 그 암호문에는 J. P. 벤자민(Judah P. Benjamin*1811~1884*유태인)이라는 이름이 씌어 있었다. 벤자민은 로스차일드 가문이 미국에 보낸 요원으로, 남북전쟁이 발발하기 전부터 전쟁의 불가피성을 주장했으며, 전쟁 중에는 남부 정부의 여러 요직을 맡기도 한 인물이었다.

현재 미국 내 프리메이슨 연구가들은 링컨의 암살은 남북전쟁을 통해 미국을 둘로 나눈 후 부(富)를 독점하려 했던 프리메이슨의 계획이 링컨 대통령에 의해 실패하자 이에 대한 보복이었다고 결론짓고 있다. 한편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링컨은 암살로 세상을 떠났지만 여전히 미국인들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이라도 그의 이름은 언제나 존경의 대상으로 남아있다.

이토록 오랫동안 링컨 대통령이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남을 수 있었던 것은 “미국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태어났다”는 신실한 신앙심에 입각한 애국심과 바른 삶의 태도 때문이다. 그는 늘 “열심히 배우고 부지런히 일해서 정직한 사랑을 나누어주는 것이 나의 인생철학”이라고 말했으며 이것을 행동으로 실천했던 믿음의 지도자였다.

김필재 기자 spooner1@


김필재기자  2005-01-04 오후 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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