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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프리메이슨` 커넥션 공개

운영자 2006.09.24 15:39 조회 수 : 4703 추천: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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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프리메이슨` 커넥션 공개
당시 내각, 유대계*동성애자 다수 차지    
[클린턴과 프리메이슨]

지상에 새로운 낙원을 만든다는 환상에 사로잡혀 사회를 강압적으로 개조하려했던 공산주의, 나치즘, 파시즘은 실패한 것이 역사를 통해 입증됐다. 그러나 한반도의 다른 한편에는 스탈린식 공산주의 사회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으며, 한국 사회일각에서도 일부 지식인들의 환상적인 기대감이 여과 없이 통용되는 현실이다. 이에 본지는 20세기 공산주의 나치즘, 파시즘의 실패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편집자주>

親 프리메이슨적 세계 정부 창설이 목적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그리고 타임지를 포함해 이 회의에 참석하신 여러 대형언론사를 운영하고 있는 임원 여러분들께 지난 40년간 보여주신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만일 지난 세월 동안 여러분들의 협조가 없었더라면, 세계를 향한 우리의 계획을 발전시키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이제 세계는 ‘세계정부’(world government)를 향해 나아갈 준비가 되었습니다.(데이비드 록펠러, 1991년 6월 5일 빌더버그 회의 기조연설)
지난해 방한한 빌 클린턴이 서울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을 방문했을 당시의 모습, 김 전 대통령은 클린턴과 매우 막역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지 H.W. 부시 대통령에 이어 지난 1993년 대통령에 당선된 클린턴(William J. Clinton)은  1946년 8월 19일 아칸소 주 호프(Hope)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나고 자란 아칸소는 원래 미국의 비밀 테러 조직으로 악명 높은 KKK단의 본거지이기도 하다. KKK단의 전신은 프리메이슨 조직의 하나인 `금원의 기사단`(Knight of Golden Circle)이며 형제 조직으로는 러시아의 니힐리스트(Nihilists)종단과 독일의 벰게릭트(Vehmegerict)종단 등이 있다.

KKK단의 본래 이름은 그리스어로 쿠클로스(Kuklos), 즉 ‘서클’ 또는 ‘단체’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이후 한 단원이 ‘KKK단(Ku Klux Klan)’으로 이름을 바꾸자고 한 데 동의하여 현재까지 그렇게 불려지고 있다. 한편 클린턴은 어린시절 사탄을 숭배하는 ‘일루미나티’(Illuminati Freemason)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템플 기사단’(Knight Templar)산하 종단인 `드몰리 인터내셔널`(The Order of Demolay)에 가입했다. 드몰리 인터내셔널의 가입조건은 반드시 12~21살 사이의 젊은이여만 한다.    

클린턴, 어린 시절에 프리메이슨 가입

드몰리 인터내셔널은 1919년 Frank S. Land라는 마스터 프리메이슨과 9명의 프리메이슨들에 의해 조직됐다. 특히 클린턴의 경우 현재 ‘명예의 전당’(Hall of Fame*대부분 33도 프리메이슨)에 이름이 등록되어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드몰리 인터내셔널은 표면상으로는 형제애, 애국심 그리고 도덕성을 강조한다. 이 때문에 이 조직은 현재 미국내 군*정*재계에서 수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드몰리 인터내셔널 실체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이들이 숭상하는 템플기사단의 그랜드 마스터인 자크 드몰리(Jacques De molay*1244~1310)에 대해 알아야 한다. 영국의 역사학자인 웹스터(Nesta H. Webster*1867~1960)는 ‘비밀사회와 전복운동’(Secret Society and Subversive Movement*1924년 발간)에서 과거 템플 기사단원들이 저지른 호모섹스에 대한 기소를 조사했다. 웹스터는 템플 기사단을 처형한 프랑스의 왕 ‘필립 4세’가 1307년 10월 13일 템플 기사단원들을 체포했을 당시의 죄목 중 하나가 ‘부자연스런 성적 비행’이었다고 지적했다.

이 사실에 대해 프리메이슨들은 이들의 자백이 혹독한 고문의 결과였다고 말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실제로 1309년 교황 클레멘스 5세가 고문 없이 템플 기사단원들을 조사했더니 동일한 결과가 나왔다. 특히 그랜드 마스터인 자크 드몰리와 지부 책임자들은 3명의 추기경과 4명의 공증인이 배석한 가운데 고문 없이 조사를 받았는데, 그들은 예수를 부인하고, 십자가에 침 뱉고, 호모 섹스를 벌인 사실을 시인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높은 계급의 프리메이슨, 사탄숭배

프리메이슨 최고 계급인 33도까지 올라갔던 맨리 P. 홀(Manly P. Hall*1990년 사망)은 그의 저서인 `The Lost Keys of Freemasonry`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일단 프리메이슨의 신비한 의식에 참여한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세뇌되어 참된 신은 ‘루시퍼’(Lucifer)라고 믿게 된다. 프리메이슨이 아니고서는 사탄의 교회 일원이 될 수 없으며, 사탄의 교회 일원이 됨은 사탄과 영매로서 접촉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 한다.”

빌 클린턴은 이처럼 젊은 나이에 프리메이슨이 되었으며 이후 프리메이슨의 반(半)공개 조직이라 할 수 있는 데이비드 록펠러(유대인)와 헨리 키신저(유대인, 이탈리아의 P2 프리메이슨 단원)가 조직한 ‘삼변회’(Trilateral Commission)와 ‘빌더버그’ 그룹(Bilderberg Group)의 정식 멤버가 된다. 클린턴은 이러한 배경을 기반으로 1977년 약관 30세의 나이에 법무장관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그는 2년간 아칸소주 법무장관을 지내면서 자신의 조직을 단단하게 구축했고, 1979년 1월에는 전 미국에서 최연소 주지사가 되었다.

주지사가 된 클린턴은 주정부 금융기관으로 `아칸소 재정 진흥기관`(ADFA)을 창설하고, 세금으로 거둔 돈을 유망한 사업체, 학교, 대학 등에 낮은 이자로 융자해 주는 일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ADFA의 요직을 자신의 수족들로 채우고 자신에게 충성하는 사람들에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어 막대한 재산을 축적했다. 그러나 드러나지 않은 ADFA의 원래 목적이 또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정치 자금을 만들기 위해 마약 장사를 하고 이를 통해 돈을 세탁해 주는 일이었다.

클린턴 비리, 미국 내 기독교 단체가 고발

이와 같은 클린턴 비리에 대해 미국 내 메이저 언론사들은 거의 침묵으로 일관해 왔다. 그러나 미국 내 독립 침례 교단에서 운영하는 몇몇 홈페이지와 독립 언론들은 그의 비리를 낱낱이 고발해 왔다. 특히 클린턴의 마약밀매 관련 비리를 쫓다 지난 91년 의문사한 대니 카솔라로(Danny Casolaro*프리랜서 기자)의 이야기를 담은 `The Octopus`(짐 케이스-1999년 사망, 켄 토마스 공저)에는 이에 대해 매우 자세한 내용이 담겨있다.

이들 언론들이 밝히는 클린턴의 비리는 다음과 같다. 클린턴은 ADFA를 만들기 위해 부인인 힐러리 소유의 변호사 회사 ‘로즈 로펌’(Rose Law Firm)의 웹스터 허벨(Webster Hubbell)에게 ADFA의 기본 취지와 법안을 작성하여 주 의회에 제출토록 하고, 자신은 뒤에서 공작하여 법안이 통과되도록 했다. ADFA창설 직후 클린턴은 허벨을 시켜 ‘파크 오 미터’(Park-O-Meter)라는 주차장 요금기 제조회사를 설립하고 제일 먼저 융자를 받도록 만들었다.

엉터리 회사 차려 마약 밀매

그런데 이 회사는 엉뚱하게도 주차장 요금기가 아니라 경비행기의 앞부분의 둥그런 부분을 만들어 수출했다. 그러나 사실 이 회사는 상대국의 마약업자가 엉터리 회사를 차려 부품을 수입하는 것처럼 꾸미고, 그 엉터리 회사에서는 그 코에 마약을 담아 다시 미국으로 밀수입하기 위해 설립된 것이었다. 이 과정에서 클린턴은 마약을 비행기로 수송하기 위해 아칸소 주의 메나(Mena)라는 작은 마을의 비행장에 경비행기 몇 대와 비행사 몇 명을 고용했다.

이중 배리 실(Barry Seal)과 테리 리드(Terry Reed)의 경우 이와 같은 불법적인 활동을 견디지 못하고 클린턴의 비리를 폭로하기도 했으나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특히 베리 실의 경우 지난 1995년 ‘워싱턴 포스트’기자에게 메나에서 무기를 싣고 가서 남미의 아르헨티나, 브라질, 니카라과의 콘트라에 수송했으며, 돌아오는 길에는 마약을 싣고 와서 뉴욕 시카고, 디트로이트, 세인트루이스 등 여러 도시로 운반했다고 양심선언을 했다. 당시 워싱턴 포스트는 장장 11주 동안 고민한 끝에 특종 기사를 게재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로버트 카이저(Robert Kaiser)편집장이 “근거 없는 중상모략이며, 사실 무근의 내용”이라며 기사 게재를 중지시켰다. 이유는 워싱턴포스트지의 발행인이자 사주인 캐서린 그래함(Katherine Graham*유대인)이 클린턴과 함께 삼변회와 빌더버그 회원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테리 리드는 입건되었으며 배리 실의 경우 살해당하고 말았다. 이에 대해서는 보수 성향의 언론매체인 ‘FreeRepublic’의 98년 7월 21일자 ‘Clinton`s Rogues Gallery’에서 확인 할 수 있다.

‘FreeRepublic’은 과거 클린턴의 섹스 파트너였던 제니퍼 플라워즈의 옆집에 살면서 그의 섹스행각을 목격하고 이를 폭로했던 게리 존슨(Garry Johnson)변호사가 운영하고 있다.  클린턴의 성욕은 걷잡을 수 없을 정도여서 경호원들을 이용해 닥치는 대로 마음에 드는 여자들을 끌어들였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실제로 경호원들 가운데에는 참다못해 클린턴이 바람피운 내용을 폭로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들 대부분은 모두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클린턴 내각, 유대계*동성애자 다수 차지

한편 클린턴은 대통령이 된 후 행정부에 레즈비언과 공산주의자들을 배치했다. 실제로 전직 FBI요원으로 `Unlimited Access`를 저술한 게리 올드리치(Gary Oldrich)는 지난 92년 클린턴 대통령의 인수위 담당자들의 상당수가 백악관 내에서 레닌의 얼굴이 새겨진 뱃지를 달고 있었으며 모택동의 사상을 담은 ‘레드북’(The Red Book)을 지니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미국 내 기독교 언론사인 ‘월드 넷 데일리’(World Net Daily)의 편집인 J.R. Nyquist는 지난 99년 7월 22일자 논평을 통해 클린턴의 친공(親共)적 성향을 비판하기도 했다.

실제로 前 버클리大 교수 출신으로 클린턴 행정부 시절 美 경제 고문관 협의회 의장을 지낸 로라 타이슨(Laura D. Tyson)은 4천 만 러시아인 소작농을 굶겨 죽인 스탈린 공산주의 경제 신봉자였다.(‘Jeremiah Project’ 97년 11월 23일자) 그녀는 최근 ‘비즈니스 위크’ 기고를 통해 부시 행정부의 감세 정책이 부자를 더 부유하게 하는 반면 영세민들에게는 인색하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클린턴 행정부를 구성한 사람들의 상당수는 동성애자였다. 가령, 백악관 내 보건사회부 비서관 도나 샬라라(Donna E. Shalala*삼변회 회원)는 레즈비언 단체로부터 그녀가 자신들의 회원이라고 확인한 바 있다.

클린턴이 퇴임하면서 재임 중 자신이 싫어한 최악의 장관이라고 평한 자넷 리노(Janet Reno)법무장관의 경우도 게이 단체에서 레즈비언이라고 확인해 준 바 있다. 한편 공중 위생국장 이었던 조이슬린 앨더스(Joycelyn Elders)의 경우 예비학생 및 유치원 아동들에게까지 콘돔을 나누어주고 사용방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방대법원의 루드 베이더 진스버그(Ruth Bader Ginsburg*유대인)의 경우 극렬 페미니스트 법률가이자 프리메이슨의 전위조직인 ‘미국시민자유연합’(ACLU)의 법률고문으로, 아동과 성인의 성 관계 합법화를 지지한 바 있으며, 남녀 공용 군대와 걸 스카우트와 보이 스카우트의 통합을 요구한 전력이 있다.

힐러리, 점성술*요가*명상 심취

한편 힐러리 클린턴은 힌두교 스승을 두고 점성술과 점괘를 보고, 요가나 명상 등에 심취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예산 부국장을 지낸 엘리스 리블린(Alice Rivlin)은 빌더버그, 삼변회의 멤버였으며 유엔대사, 국무장관을 지낸 메들린 올브라이트(유대인) 역시 삼변회의 멤버였다. 한편 당선과정에서 유대계의 많은 지지를 받았던 클린턴은 미국 역사상 1~2차 임기 중 역사상 가장 많은 유대 인사를 각료로 기용하는 등 유대로비와는 뗄 수 없는 관계를 형성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前 마이니치신문 기자이자 정치평론가인 이타가키 에이켄(板垣英憲)은 클린턴 정권의 경제 기반을 ‘(프리메이슨)정치권력+월가의 유대인 자본+헤지펀드’라는 이른바 ‘월가 복합체’(complex)로 일컬어지는 권력구조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실제로 클린턴 행정부 시절에는 매들린 올브라이트 국무장관, 미키 켄터 무역 대표부 대표, 루빈 재무장관(유대계인 로스차일드家 계열의 골드만 삭스 前 회장), 로렌스 서머스 재무장관(前 세계은행 임원), 윌리엄 코언국방장관, 댄 글릭맨 농무장관, 로버트 라이시 노동 장관, 앨런 그린스펀 美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장은 모두 유대인이다.

특히 클린턴은 루빈, 서머스, 그린스펀과 함께 금융세계화를 추진해 나갔으며 이들은 마치 세계의 돈을 지배하는 ‘머니(money)교’처럼 그 권력을 휘둘렀다. 그리고 이들의 최전선에서는 이번 대선에서 反부시 진영에 자금을 대는 등 존 케리(유대인)를 적극적으로 지지했던 국제적 투기가인 조지 소로스(유대인)가 활약했다. 실제로 소로스는 LA 타임스紙의 지분을 7%가량 소유하고 있으며 5대 금융기업(Quazar, Quntum, Quota등)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이른바 ‘헤지펀드’(단기성 투기자금)를 통해 유럽의 부유한 계층으로부터 대량의 자본을 긁어모아 전 지구적 규모로 자금운용을 촉진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이로 인해 마하티르 前 말레이시아 수상은 “우리가 20~30년 노력해서 얻은 발전을 소로스가 단 2주일 만에 무너뜨린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이러한 권력구조 하에서 클린턴 정권과 월가와 헤지펀드는 극비경제정보를 독점적으로 공유하였으며 자유시장원리에 기초한 ‘국제적 표준’(Global Standard)이라는 대의명분을 내세운 결과 미국 경제를 단숨에 회복시키기기도 했다.

프리메이슨과 싸우는 유일한 세력, 기독인들

이와 같은 클린턴 행정부의 음모와 불법행위를 고발하기 위해 아칸소 주에 생긴 `정직한 정부를 위한 시민회`(Citizens for Honest Government: CHV)는 지난 94년 여러 증거 자료들을 모아 ‘The Clinton Chronicles Book’이라는 책자를 만들어 워싱턴에 있는 상*하 양원의 의원들에게 전달했으나 ‘근거 없는 소리’라며 관심도 갖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뉴욕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등의 주요 언론 매체들은 모두 약속이나 한 듯 CHV를 허황된 인신공격 소문을 퍼뜨리는 악랄한 조직이라며 매도해 버렸다.

미국 UPI통신은 21일 클린턴의 한 측근을 인용, “클린턴 전 대통령이 유엔 사무총장 자리를 맡고 싶어 한다.”며 “미국 대통령을 연임하며 쌓은 노련한 정치력과 넘치는 활력을 새로운 일에 투입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클린턴은 실제로 자서전인 ‘나의 인생’ 출간 후 각종 인터뷰에서 유엔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 대다수의 프리메이슨 전문가들은 이들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유일한 세력은 복음적 기독인들뿐이라고 여기고 있다.

김필재 기자 spooner1@

클린턴 홀로코스트 명단 공개



아래에 소개하는 명단은 클린턴의 비리와 연관되어 1991년부터 의문사한 사람들이다. 경찰에서 발표한 사인은 대개 ‘교통사고’나 ‘단순자살’로 되어 있다. 여기서는 주요 인물들만을 소개한다.

▲William E. Colby 前 CIA 국장 : 73년부터 76년까지 CIA국장을 지냈다. CIA비밀을 과다하게 공개한다는 비판을 받고 물러났다. 97년 4월 27일 사망당시 빈센트 포스터의 ‘자살’에 의문을 제기하는 뉴스레터의 편집장을 맡고 있었다. 발표된 사인은 익사.

▲Vincent Foster : 백악관 고문으로 힐러리와 ‘로즈 로펌’을 공동운영했다. 클린턴 부부의 재정문제에 깊이 개입되어 있었으며 화이트워터 사건과 관련해 증언할 예정이었다. 93년 7월 21일 백악관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발표된 사인은 자살.

▲Paul Wilcher : 메나 비행장 건을 조사하던 워싱턴의 변호사로 1993년 6월 22일 변사체로 발견됨. 공식발표는 자살.

▲Jon Parnell Walker(RTC 수사관) : 아파트 발코니에서 떨어져 죽었다. 빈센트 포스터가 죽기 전에 방문했던 아파트였다.

▲C. LeBleu, T. McKiahan, R.Williams, S. Willis : 클린턴의 경호원들로 1993년 2월 28일 Waco 종교단체 검거 때 모두 총에 맞아 죽음.

▲W. Barkley, B. Hassey, S. Reynolds, T. Sable : 클린턴의 경호원들로 1993년 5월 19일 헬리콥터 사고로 죽음.

▲Alan G. Whicher : 클린턴의 전 경호원이었고 후에 경호 책임자로 발탁되었으나 1995년 4월 19일 오클라호마 빌딩 폭파 사건 때 사망.

▲Kathy Ferguson : 클린턴의 경호원 대니 퍼거슨의 전 부인으로 1994년 5월 11일 의문의 시체로 발견됨. 공식발표는 자살.

▲Bill Shelton : 클린턴의 경호원 대니 퍼거슨의 동료. 州 경찰관이며 캐시 퍼거슨의 약혼자로 1994년 6월 12일 변사체로 발견됨. 공식사인은 자살.

▲Luther (Jerry) Parks(클린턴 경호팀장, 아칸소주 리틀락 담당) : 클린턴의 불법 활동에 관한 문건을 가지고 있었다. 93년 9월 26일 저격으로 사망했다. 문건은 분실 됨.

▲John A. Wilson : 워싱턴 시의원으로 클린턴의 비리 사실을 폭로하려 했으나 1993년 5월 19일 죽음. 공식발표는 자살.

▲John Walker : 화이트워터 건을 수사하던 고위 수사 담당관으로 1993년 8월 15일 변사체로 발견됨. 공식발표는 자살.

▲Luther Jerry Parks : 클린턴 선거유세팀의 경호책임자로 1993년 9월 26일 살해당함.

▲Mary Mahoney : 25세 여성으로 클린턴 밑에서 백악관 인턴으로 근무했다. 클린턴을 성추행으로 고문하기 며칠 전, 근무하던 스타벅스 매장에서 5발의 총탄을 맞고 사망.

▲Suzanne Coleman : 클린턴이 아칸소 주 법무부 장관 재임 당시 ‘로맨틱한 관계’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후 뒤통수에 세 발의 총탄을 맞고 사망했다. 사망 당시 26세로, 임신 7개월의 몸이었다. 공식사인은 자살.

▲Paula Grober : 클린턴 연설 수화통역가였던 그녀는 78년부터 죽을 때까지 클린턴과 함께 세계 각지를 돌아다녔다. 92년 9월 12일 자동차 사고로 사망, 목격자는 없었다.

▲Judy Gibbs(펜트하우스 모델, 매춘부) : 1996년 화재로 집에서 여동생과 함께 불타 죽었다. 주디 깁스의 가족은 클린턴이 그녀의 ‘고정고객’이었다고 진술했다.  

▲James McDougal : 클린턴과 모니카 르윈스키의 섹스 스캔들 조사를 위해 케네스 스타 특별 검사 측의 증인으로 출두할 예정이었다. 98년 3월 8일 심장 마비로 사망했다. 당시 사인은 약물과다 복용.

▲Dan Casolaro(프리랜서기자) : 아칸소 메나 비행장과 ADFA 건을 조사하고 있었으며 1991년 8월 10일 살해당함. 경찰 발표는 자살.

▲S. Heard, S. Dickson : 클린턴 정부의 의료보건자문위원회 위원으로 1993년 9월10일 의문의 비행기사고로 사망.

▲Ed Willey : 클린턴 대통령 선거 유세팀의 재정위원회 책임자로 1993년 11월 30일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됨. 공식사인은 자살.

▲Herschel Friday : 클린턴 대통령 선거 유세 팀의 재정위원으로 1994년 3월 3일 의문의 비행기 사고로 죽음.

▲Ronald Rogers : 1994년 3월 3일 `정직한 정부를 위한 시민회`(CHV)와 인터뷰를 하러 가는 도중 살해당함.

▲Ron Brown : 민주당 전국위원회 전 의장이었으며 통상부 장관이자 클린턴의 자금 모금인 이었다. 96년 5월 3일 항공기 추락으로 사망.

▲Barbara Wise(통상부 직원) : 96년 11월 29일 통상부 사무실에서 옷이 반쯤 벗겨진 채 변사체로 발견됨.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Charles Meissner(통상부 국제경제정책 담당 서기관보) : 론 브라운 장관 사망 직후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

▲Kevin Ives & Don Henry : 아칸소 주 거주 소년들로 항공기의 낙하물(코카인)을 목격했다. 87년 8월 23일 철로에서 잠을 자다가 기차에 치여 죽은 것으로 발표됐다. 후에 부검의는 소년들이 기차에 치이기 전에 이미 살해당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 두 소년의 죽음에 대한 정보를 쥐고 있던 이들이다.

-Keith Coney : 88년 7월 정체불명의 차에 추격을 당하다가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
-Keith McKaskle : 항공기의 낙하물 목격자로 1988년 클린턴의 주지사 선거날 왜건 힐이라는 피자집에서 피자를 먹으면서 “클린턴이 오늘 선거에서 이기면 나는 죽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실제로 88년 11월 칼에 찔려 사망했다.
-Gregory Collins : 89년 1월 얼굴에 총을 맞고 사망. 발표된 사인은 자살.
-Jeff Rhodes : 89년 4월 불탄 시체로 쓰레기장에서 발견됨. 머리에 총상을 입고 고문을 당한 흔적이 있었다.
-Boonie Bearden : 두 소년이 기찻길 죽음을 목격한 소년. 96년 4월 18일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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