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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은 껍데기에 불과하다

운영자 2007.02.14 01:01 조회 수 : 6918 추천: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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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비밀단체중에는 프리메이슨이라는 자유석공조합이 유명하다 이들은 그동안 역사의 뒤안길을 조정해오면서 그동안 실질적으로 모든 음모론의 토대가 된 것이 이 프리메이슨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들어 프리메이슨이 공개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리고 프리메이슨이 모든것을 좌지우지 하는 것이 아니라 좀더 프리메이슨에 대한 눈이 트인다면 프리메이슨은 한낮 한가지 이목거리 밖에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마치 70년대 박통이 독재정치를 위해 모든 사람들의 이목을 프로야구로 돌렸듯 프리메이슨이 점점공개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에는 이제 프리메이슨이 점점 쓸모가 없어지고 있단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자그러면 여기서 한가지 퀘스천 ! 프리메이슨 위에도 과연 그들을 조정하는 무리가 있단 말인가

그에 대한 대답은 당연히 예스다 .사실상 프리메이슨은 박통이 독재정치를 위해 출범시킨 프로야구와 같다 .그리고 그뒤에서는 좀더 엘리트급인 조직들이 프리메이슨을 움직이고 있다.

지금부터 그조직들의 이름을 불겠다 .

 

파워 엘리트 :실질적으로 모든 조직들을 움직인다 .이 파워엘리트에는 유대계 대부호 로스차일드의 자식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2인자로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뒤치닥 거리를 해온 록펠러 가문과 유권을 쥐고 있는 몇몇의 찌지리들이다 하지만 이 파워 엘리트 세계에서도 그에대한 계급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다

 

먼저 가장 윗계급은 말해도 안해도 로스차일드 가문이다 이가문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8대째 무너지지지 않은 세계 최고의 대 부호이며 아무도 이 가문을 따라올 수 없다.

 

두번째로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뒤치닥 거리로 얻은 록펠러 가문이다 .

세번째는 솔직히 세번째는 없다 . 해봐야 지가 쪼금 잘났다고 뻐기면서 비싸게 해대고 다니는 몇십억 정도의 부자들 뿐이다 로스차일드에게 몇십억은 껌값이다 구지 이인물들을 말하자면 대타로 빌게이츠 라고 말하고 싶다

 

일루미나티 : 파워엘리트의 지령을 현실화 시켜서 실행하는 단체

그렇다 이들은 처음에 프리메이슨으로 부터 분파되어 나왔지만 나중엔 프리메이슨을 점복시키고 그들보다 한단계 위로 올라간 조직이다 이조직은 흡사 프리메이슨과 비슷하지만 세부적으로 파고들면 프리메이슨과는 엄현이 다른 단체다 .이 단체들은 파워 엘리트와 그 실행도구인 프리메이슨 사이에서 정보전달을 돕은 혹은 상호 변조변환을 돕는 단체로서 파워엘리트가 내려준 명령을 치밀한 계획과 음모론을 구성하고 이것을 프리메이슨에게 옳겨주는 역활을 한다

 

프리메이슨 : 파워엘리트들의 지령을 현실로 실행하는 행동 대장

사실상 우리가 잘못알고 있는 것은 프리메이슨 위로는 아무것도 없다라는 생각이지만 그위를 점점 추적하다보면 프리메이슨은 어쩔수 없는 하청업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박통시절 프로야구처럼 우리의 모든 시선을 자신들에게 집중시키는 역활도 한다

 

시온의 칙훈서에 보면은 바로 이러한 대목을 짐작하고 말한 부역의 내용들이 많다

즉 젠타일 (서민들)은 멍청하기 때문에 소떼로 인식하고 한곳으로만 집중적으로 몰면은 소떼들이 자신앞에 그어진 우리를 보지는 못하고 지금 보여지는 푸른 초원만 보이기 때문에 멍청하게 달라들것이라는 내용이다 . 그처럼 이들은 좀더 고급적인 수단을 이날 이때것 사용해왔다. 안글햇으면 어떻게 세계사의 배후에서 수많은 위인들을 돈으로 쥐락퍼락 할수 있었겟는가 생각을 해본다면 그 답이 나온다

 

한가지 더 추가해서

최근 론스타 사건의 배후를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록펠러와 로스차일드 가문으로 올라가게 된다

왜인고 하니 세계 외국계열은행은 최고의 자금줄인 로스차일드나 록펠러 가문과 협약을 못하고서는 은행을 할수 없기 때문이기 때문에 아무리 소규모의 지방 은행일지라도  로스차일드나 록펠러에게 돈을 바치지 못하면 바로 아웃당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언론이 론스타가 우리나라 은행을 인수해도 그냥 인수만해서 안쓰럽다고만 보도만 하지 실질적으로는 우리나라 정부가 어떤 실권력을 행사할수는 없다 이또한 이유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6.25다 사실 6.25는 프리메이슨이 당시 2차대전을 통해 실리를 취하고 2차대전이 끝나갈때쯤 더이상 이득볼일이 없어지자 한반도에 이원주의를 결속시켜서 서로를 분리 시킴으로서 서로 대립하게 만들었다. 여기서 프리메이슨의 이원주의 방법에는 적국과 아군의 개념없이 자신들의 실리를 위해서만 존재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마음대로 우리나라의 의견은 필요없이 3.8선을 갈르고 그도 못해 남과 북에 갈등을 고조시켜 6.25를 만들어 냈다. 그때문에 그들의 주류사업인 무기상은 6.25때문에 엄청난 부를 축적하게 된다 이를 조금더 알고 싶다면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한 로드 오프워 를 보면 이해가 갈것이다 .또한 하다못해 우리나라가 자동해방이 된데에는 자신들의 공이 컷다면서 우리나라가 혼란기가 없어질동안 정권을 대신 이양해주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정치를 하게 됨으로서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보았다 . 또한 얼마안가 6.25가 그들의 음모로 터지고 종결되자 그들은 더더욱 이원주의를 더 철속같이 만들어 놓고 우리나라에게 힘없는 나라 라 그 껄그러운 원조를 해줌으로서 우리나라를 자신들의 철저한 식민지로 만들었다. 말이 원조였지 .그들이 준 밀가루는 말에게나 먹일정도로 최저급의 밀가루 였으며 프리메이슨과 친일적일 정도로 친분이 깊던 이승만 은 녹음방송만 연거푸 튼채 톡까기만을 계속 했던 실정에서 미국은 우리나라를 자신들의 마음대로 움직였다 .더더욱 이상한것은 그들이 쓴 수법이 너무도 교묘해서 우리나라 백성 국민들은 그들이 썼던 방법을 모르고 지내왔다라는 것이다 이로인해서 론스타 사건이 발생해도 지기들이 병주고 약줬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혹여라도 반기를 들면은 자신들이 6.25 직후 자신들이 원조도 얼마나 해주고 그랳는데 이제와서 뒷북을 치냐라는 계획된 말들을 반문하면 우리나라는 그 속박에 얼메어 아무말도 못햇기 때문에 국민은행 외환은행을 아무 말없이 넘겨준것 이다 .그외에도 미국 즉 프리메이슨이 우리나라에게 병주고 약준 일들이 비일 비재해서 우리가 혹간이라도 자신들의 틀에서 벗어나려고 하면 바로 올가미로 확채어 버리기 때문에 통일 되지 못하고 있다 .

 

또한 황우석 사건에도 프리메이슨이 연관이 되어있으며 보란듯이 새튼 교수는 황우석 사건이 잠잠해질때즘 황우석박사의 줄기세포 논문을 자신의 것으로 바꿔버렸다.또한 새튼교수를 지지하는 많은 단체들역시 위로위로 올라가다 보면은 모두 로스차일드와 연관이 깊은 곳들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언론은 마치 짜여진 각본대로 황우석 박사의 배후에 프리메이슨이 있다라는 여론이 생성되자 무차별적인 1면기사에 그런 사실은 있을수 없다는 말들을 올리기 시작했고 다시 여론은 잠잠해졋다 .

 

가만히 보면 이모든것이 100여년전에 쓰여진 시온의 칙훈서가 일러준 대로 가고 있다.

 

또한 최근 박근헤 사건을 집중적으로 파고들다보면 .....그 안에도 프리메이슨 이 존재하고 있다 .즉 그들이 우리나라를 알게 모르게 우리나라의 정치한다는 정친인들의 등뒤에서 숨어 정치인들을 조정하고 시온의 칙훈서대로 각 지문들을 실험하므로서 나온 부산물중 하나다 .

 

어찌보면 프리메이슨은 우리나라를 나라라는 관념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하나의 실험쥐로서 실험하고 있다 .그러니 그럴수밖에 없다 .

 

하는 짓거리라고는 늘 남 욕하고 쌩까기에 일념 없는 정치인들을 누가 만들었단 말인가 바로 아젠투어 바로 그들이다.그리고 우리나라는 그 실험대상중 하나다. 그러니 누가 정치인들놈들을 믿을 것인가 ? 그러니 칼로 그어버린것이겠지 그런 사람을  언론은 최고로 나쁜 인간으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다 . 원채 언론이라는 것이 믿을 구석이 못된다는 것은 한때 프리메이슨의 충실한 종인 루스벨트 대통령도 인정했다 오직이 그랳으면 뉴스는 생기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지느 것라고 했겠는가? 한번 생각을 해보면 알게 될것이다 또한 죽기 일보직전에서 자신이 나쁜놈이라고 시인한 루스벨트는 그래도 사람될 자격이라도 되었다 .

 

갈수록 사회는 시온의 칙훈서 화 되어 갈것이다 그리고 한가지 더 언급하자면 우리나라 출산률이 최저국 이라것은 그들이 무한급수대로 늘어난 인구 를 조정하는 프로젝트를 이미 시작했는 말이 되어질 것이다 . 날씨도 조정하는 데 무엇인들 못하랴?

 

출처 : http://cafe.daum.net/antifreem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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