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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전 4:1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2 자기 양심이 화인(火印)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자금이후로는 다빈치 코드 뿐만 아니라, 배도케 하거나 혼란케 하는 많은 적그리스도적인 책자가 홍수처럼 쏟아질 것입니다.
다빈치 코드 홈페이지에 가면 "정말로 머리 속을 왔다갔다 하는 내용인 것 같아요~ 신잔데 이게 정말로 사실인지 허구인지도 구분못할 정도로 잘 쓰여진 것 같아요"라는 글귀가 있는 것으로 보아서,
이 책은 마귀적인 영감으로 뛰어나게 각색된 거짓 복음이 분명합니다.
예수님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했으며, 그 후손들이 지금 어딘가에 살아있고, 기독교는 세계를 속여온 거짓종교이며, 예수님의 십자가는 구원의 징표가 아니라 세계를 속인 사기극의 상징물이라는 것이 이 소설의 요지입니다.
그러나 이는 소설이라고 느껴지기보다 실화에 가깝게 느껴지도록 각색된 사탄의 명작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불법활동이 벌어지는 것은, 적그리스도가 등장하여 인류의 추앙을 받기 직전에는 참종교는 여러 가지로 타격을 받고, 기독교 안의 허물이 공개되어 적그리스도로 대표되는 새로운 종교체제가 추앙을 받도록 되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터를 닦는 단계에서 나오게 된 소설이 바로 다빈치 코드입니다.
참 성도는 이러한 책의 허구성을 복음으로 대적하며 이 시대의 알곡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그분의 피로 산 말씀을 더욱 더 전파해야 할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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