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한 카톨릭의 이름으로 교황권을 세우고 천주교라 마리아 숭배에 이르기까지
언제나 예수님을 대적하는 세력에는 그 이름들이 나섰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최후적으로 마지막 계시록의 무리를 제거하고자 또한 단체를 모으니
 
예수님의 피를 헛되이 돌리려 하는 666의 일로 용의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갈취하고 태우던 전에 같이 이제도 성경에 세속을 묻히고 있으니
 
그렇게 서서히 저들의 본색이 꼬리와 함께 그림자처럼 비추이고 있습니다.
 
절대 종교에는 구원이 없으며 종교일체라도 세계평화공존이란 가능하지 아니함에
 
하나님은 성경으로 나신 것으로 성경대로 하나님은 행하시니
성경을 봄으로 저들의 비밀이 탄로가 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성경을 방해하고자 하여도
 
성경은 스스로 행하시는 자존자 여호와 하나님이시니
그렇게 저들이 역시 망하고 패망하게 되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