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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룹바벨선교회

마리아 파티마, 성모 마리아의 성지?

운영자 2004.06.15 22:46 조회 수 : 2267 추천:330

extra_vars1 http://www.headstone924.net/05_Bible_History/Human_Study/Paganism/20010514_Mar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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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마리아 성지
 


등록시각 2001-05-14 10:21

인구 7천명의 소도시 파티마에 6만여명의 순례자들이 모였습니다. 성모 마리아가 처음 출현한 5월 12일을 기념해서입니다.

1917년 포르투갈의 이 작은 마을에서 3명의 어린 목동 앞에 성모 마리아가 나타나 회개를 권한 뒤부터 파티마는 천주교의 세계적인 성지가 됐습니다.

무릎만으로 걸으며 고통으로 성지를 순례하는 신자들도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를 5번이나 직접 본 3명의 목동 가운데 유일한 생존자 루시아는 수녀가 돼 현재 93세의 나이로 하느님을 섬기고 있다고 합니다.


성경을 떠난 귀신의 소리를 듣고 순진한 양떼가 지옥으로 가고 있는 현실... 우리가 깨우쳐야 합니다.  

'성모'라는 말 자체가 사탄이 지어낸 말입니다. 히브리 7:1 "이 멜기세덱(=대제사장 예수)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2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 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3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예수님은 마리아가 자신의 어머니라 불리우는 것을 허락치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육적 세계와 상관 없이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의 제물 어린 양이셨기 때문입니다. 마태 12:46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47 한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또한 십자가 상에서도 당신의 육적 모친에게 "여자여"라고 호칭하셨습니다. 이는 해석상의 문제가 아니라, 예수님께 마리아는 분명 한 여자에 불과한 것이 진리입니다.  요한 19: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또한 가나 혼인잔치에서도 요한 2:1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인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4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5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마리아는 주의 뜻이 이루어지는 데 순종한 귀한 여인입니다(사 7:14). 그러나 사탄은 이 마리아와 아무 상관없는 가짜 성모 즉 '귀신 마리아'의 개념을 가톨릭에 교묘히 침투시켰습니다. 이는 새로 생긴 신개념이 아닙니다. 이미 2600년전, 유대 백성에게 침투했던 그 사탄인 것입니다. 예레미야 7장과 44장에 나오는 <하늘황후> 및 <하늘여신> 사상을 참조해 보십시오. 당시의 패역한 백성이 예레미야의 말을 듣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패역한 가톨릭 교도도 다시 예언하는 스룹바벨 선교회의 경고를 듣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순종하여 바벨종교에서 나오는 자는 살 것입니다. 계시록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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