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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룹바벨선교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급속도로 종말로 치닫고 있는 한국기독교와 천주교의 현실! 운영자 2006.07.18 3327
공지 가증스런 마리아 관련 사이트 운영자 2004.06.15 3175
공지 가톨릭 교회법전 및 교회법 운영자 2004.06.16 2850
공지 '하늘 황후'(렘 7:18) / '하늘 여신'(렘 44장) 운영자 2004.06.15 2736
공지 공의회에 대한 가톨릭측 설명 운영자 2004.06.15 2450
공지 가증한 가톨릭의 교황 설명 사이트 운영자 2004.06.15 2797
20 한복 입은 마리아상, 바티칸에 안치 운영자 2005.10.13 2558
19 프리메이슨 - 가톨릭에서는 왜 마리아의 메시지로 치는 것일까? 운영자 2004.12.30 2482
18 파티마계시 83년만에 공개 운영자 2004.06.16 2679
17 파티마, 성모 마리아의 성지? 운영자 2004.06.15 2267
16 유리창에 나타난 마리아 형상 운영자 2004.06.16 2198
15 우상숭배는 나쁘다. 그러나 이런 전투법은 안 된다! 운영자 2004.06.16 2267
14 여러 성모, 마리아 발현 운영자 2004.04.14 3367
13 성모 마리아의 정화 기념 행사 운영자 2004.03.03 2379
12 성모 마리아 운영자 2004.03.03 2299
11 매일 눈물 흘리는 ‘성모 마리아’ 기사 운영자 2010.03.10 2415
10 마리아에게 바쳐진 꽃에서 포도주가 나온다는 거짓말... 운영자 2004.04.04 2172
9 마리아 또 피눈물! 사탄이 가장 즐기는 메뉴인 것 같다 운영자 2005.12.22 3614
8 루르드 성모성지 기적 - 치유기적 7000건 운영자 2004.03.03 2400
7 동정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의 근거와 축제 운영자 2004.04.14 3715
6 돌조각 마리아 우상은 왜 자꾸 우는고? 운영자 2004.06.16 2193
5 도박과 '과달루페의 성모' 어떤 관련? 운영자 2004.04.07 2283
4 나주 성모동산의 기적?-폭로 운영자 2007.11.22 3333
3 교황, "이들을 동정 마리아께 맡깁니다" 운영자 2004.06.16 2175
2 [바뇌 성모 발현 70돌] 주요 메시지와 신심 운영자 2004.06.16 3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