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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룹바벨선교회

마리아 유리창에 나타난 마리아 형상

운영자 2004.06.16 07:21 조회 수 : 2198 추천: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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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에 나타난 마리아 형상


YTN 해외토픽 6월13일 기사


미국 메사추세츠주 밀턴시의 한 병원.

사람들이 뭔가를 보려고 모여들었습니다.

유리창에 생긴 성모 마리아 형상입니다.

성모의 형상은 사람의 손이 닿을 수 없는 곳에 생겨 사람들은 불가사의한 현상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룹바벨선교회>


신앙은 이적기사를 따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은 기록된 말씀이 응한 것을 믿고, 응할 것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뱀과의 싸움에서 오직 "기록되었으되"라는 말씀의 칼만을 뽑으셨습니다. 돌로 떡을 만드시지도,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시지도, 마귀에게 경배하지도 않으셨습니다.

성경에는 마리아가 승천했다는 구절이 없으며, 마리아는 원죄 없이 잉태되었다는 구절 역시 한 군데도 없습니다. 성경에 없는 것을 말하는 것! 그것이 바로 마귀의 수작입니다. 마귀는 한 명이라도 성경에서 이탈시키기 위해서라도 여러 가지 이적적인 행사를 선보입니다. 마리아가 발현하는 것이나, 마리아상에서 (피)눈물이 나는 것 등은...

우리 신앙에 아무런 유익도 되지 않는 현상들로서, 쭉정이를 모으기 위한 심판의 모략으로 보아야 합니다.

오직 기록된 말씀에만 순종할지어다. 아멘...


기독교의 정로란 무엇인가?    기독교의 올바른 이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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