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룹바벨선교회

extra_vars1 http://news.kbs.co.kr/newshtml/20040501/1554192.htm 
extra_vars3  
extra_vars4  
extra_vars5  
extra_vars6  

(성당 신자가 술먹고 기도하러 갔다가 술김에 소란행위를 피워 고발당한 내용같음).

홧김에 성당 창고에 불, 3천만 원 피해


음주소란 행위를 신고했다며 성당에 불을 지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고양시 일산동 34살 정모 씨에 대해 방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고했습니다.

정씨는 오늘 새벽 1시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한 성당에서 촛불로 가건물 의류창고에 불을 붙여 3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지난 달 25일 성당에 기도를 하러 갔다 음주소란 행위로 5만 원의 범칙금을 물게 되자 앙심을 품고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끝) 2004-05-01-12:34 박상민 기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급속도로 종말로 치닫고 있는 한국기독교와 천주교의 현실! 운영자 2006.07.18 3327
공지 가증스런 마리아 관련 사이트 운영자 2004.06.15 3175
공지 가톨릭 교회법전 및 교회법 운영자 2004.06.16 2850
공지 '하늘 황후'(렘 7:18) / '하늘 여신'(렘 44장) 운영자 2004.06.15 2736
공지 공의회에 대한 가톨릭측 설명 운영자 2004.06.15 2450
공지 가증한 가톨릭의 교황 설명 사이트 운영자 2004.06.15 2797
» 성당 신자, 술먹고 성당에 기도하러 갔다가 벌어진 에피소드 운영자 2004.05.01 2257
40 동독 공산당에 놀아난 서독교회의 비극 운영자 2004.05.01 2323
39 임의적인 독신제도의 외식! 타락해가는 서방 성문화 운영자 2004.04.23 2210
38 성당-교회-절에서 연극과 뮤지컬을 본다 ; 잘하는 짓이다! 운영자 2004.04.16 2341
37 여러 성모, 마리아 발현 운영자 2004.04.14 3367
36 동정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의 근거와 축제 운영자 2004.04.14 3715
35 이탈리아- 세례받는 동물 운영자 2004.04.12 2294
34 "사랑으로 테러맞서 국제분쟁 해결을" 운영자 2004.04.12 2232
33 도박과 '과달루페의 성모' 어떤 관련? 운영자 2004.04.07 2283
32 손병두 천주교 전국평신도사도직협의회장 운영자 2004.04.07 2171
31 세상속으로! - 신학생들이 '하지원'을 둘러싸고 싸인받고... 이래서야 되는가? 운영자 2004.04.04 2401
30 마리아에게 바쳐진 꽃에서 포도주가 나온다는 거짓말... 운영자 2004.04.04 2172
29 가톨릭도 영계적으로 왼쪽 편이다. 탄핵반대 시국 미사 운영자 2004.03.16 2226
28 마녀사냥 운영자 2004.03.16 2262
27 요한 바오로 2세 '역대 장수 교황 3위' 운영자 2004.03.16 2392
26 종교갈등 종식 선언 운영자 2004.03.11 2513
25 교황 "라마단 최종일 가톨릭도 단식" 운영자 2004.03.11 2991
24 세계 종교지도자 평화의 기도 운영자 2004.03.11 2653
23 [세계 종교지도자] 이스라엘서 기도회 갖는다 운영자 2004.03.11 2442
22 교황, 종교폭력 중단서약 환기 메시지 운영자 2004.03.11 2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