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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급속도로 종말로 치닫고 있는 한국기독교와 천주교의 현실! 운영자 2006.07.18 3328
공지 가증스런 마리아 관련 사이트 운영자 2004.06.15 3175
공지 가톨릭 교회법전 및 교회법 운영자 2004.06.16 2850
공지 '하늘 황후'(렘 7:18) / '하늘 여신'(렘 44장) 운영자 2004.06.15 2736
공지 공의회에 대한 가톨릭측 설명 운영자 2004.06.15 2450
공지 가증한 가톨릭의 교황 설명 사이트 운영자 2004.06.15 2797
41 교황 새해 첫 강론 - UN 기초한 신세계질서 강조 운영자 2004.03.03 2339
40 동독 공산당에 놀아난 서독교회의 비극 운영자 2004.05.01 2323
39 에큐메니컬 운동과 천주교 운영자 2009.12.12 2322
38 태양신의 변형 - 성체 운영자 2004.03.05 2300
37 성모 마리아 운영자 2004.03.03 2299
36 카톨릭도 이제는 개신교의 탈을 썼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운영자 2009.11.23 2298
35 빌리 그래함, 교황 그리고 성경 운영자 2004.03.03 2297
34 이탈리아- 세례받는 동물 운영자 2004.04.12 2294
33 종교에 구원이 있다 말하는 무저갱의 사자 무신론의 다른 살생 =영혼사냥 운영자 2009.11.23 2289
32 도박과 '과달루페의 성모' 어떤 관련? 운영자 2004.04.07 2283
31 흑인 교황 탄생 임박하나 운영자 2010.04.20 2282
30 우상숭배는 나쁘다. 그러나 이런 전투법은 안 된다! 운영자 2004.06.16 2267
29 파티마, 성모 마리아의 성지? 운영자 2004.06.15 2267
28 교황, 청년대회 주재 운영자 2004.06.03 2265
27 마녀사냥 운영자 2004.03.16 2262
26 [교황 서거] 러시아인, 바티칸과 화해못한 과거에 아쉬움 운영자 2005.04.07 2260
25 미사와 성찬 운영자 2004.03.03 2259
24 성당 신자, 술먹고 성당에 기도하러 갔다가 벌어진 에피소드 운영자 2004.05.01 2257
23 가룟 유다와 막달라 마리아 再평가 논란 운영자 2006.01.21 2239
22 "사랑으로 테러맞서 국제분쟁 해결을" 운영자 2004.04.12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