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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실 로마카톨릭의 거짓 교리들

운영자 2004.03.05 15:01 조회 수 : 2583 추천: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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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카톨릭의 거짓 교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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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카톨릭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으면서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하나의 기독교 종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로마카톨릭에 대하여 성경은 요한계시록 17:5-6절 말씀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하였더라. 또 내가 보니, 그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더라. 그러므로 내가 그녀를 보고 크게 의아해 하며 놀랐노라."

교회사를 통해 볼 때, 바로 로마카톨릭이 수 천만 명의 그리스도인들을 학살을 하였다는 분명한 사실을 우리들은 모두 잘 알고 있는 것이며, 이런 역사적이고 교회사적인 사건과 사실에 대하여 그 어느 누구도 부인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거하고 계신 성경은(요 5:39) 이런 로마카톨릭이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해있는 집단임을 말씀하시면서, 그 정체를 폭로하고 계신 것입니다.

어느 상대방에 대하여 "이단"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오직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인 성경인 것입니다.

이처럼 성경말씀에 어긋난 것들을 주장하며, 인간의 전통과 제도와 교리를 세워, 그런 비성경적 이고 거짓된 교리들을 실행을 할 때, 바로 이단이 되는 것입니다.

이 점을 전제로 하면서, 로마카톨릭이 자신들의 <카톨릭 교회 교리문답. 1994>에서 주장하고 있는 교리들이 과연 성경적인 교리인가, 아니면 성경말씀과는 상관이 없는 이단교리인가, 간략하게 요약을 할 때, 오직 성경의 잣대로 냉정하게 판단해 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1. 교회의 전통은 성경의 권위와 동등하다
카톨릭 교리문답 제 95항 "하나님께서 현명하게 배열해 놓으신 신성한 전통과, 신성한 성경과, 교회의 권위는 연결되고 연합되어서, 이것들 중 어떤 것도 다른 것 없이 단독으로는 설 수 없다."
제 85항 "기록된 형태이든, 전통의 형태이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진정한 해석을 하는 일은 살아 있으며 가르치는 기관인 교회에게만 맡겨져 왔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씀을 합니다. "먼저 이것을 알지니, 성경의 어떤 예언도, 사사로운 해석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벧후 1:20).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골 2:8)

 

2. 구원은 카톨릭 교회를 통해서만 받을 수 있다.
제 816항 "구원의 완전한 수단을 얻는 길은...카톨릭 교회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제 846항 "현재 지상에서 순례자인 교회는 구원에 필수적이다. 카톨릭 교회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에 의해서 필수불가결한 것으로 세워졌음을 알고서도 그곳에 속하기를 거절 하는 사람은 구원받을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고 어떤 다른 이름(이나 집단)도 구원을 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행 4:12)

 

3. 구원은 선행을 통해서 얻는 것이다
제 257항 "구원받기 위해서는 다양한 성사와 많은 부가적인 행위들과 더불어 세례와 같은 행위를 수행해야 한다"
제 129항 "교회는 성도들에게 새로운 언약의 성사들이 구원에 필수적임을 확고히 한다"

그러나 성경은 구원을 어떠한 행위도 필요 없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씀을 합니다.

엡 2:8-9절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갈2:16절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되는 줄 알고,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나니...이는 율법의 행위로는 아무 육체도 의롭게 될 수 없음이라."

4. 교회는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제 1448항 "교회는 주교와 사제들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들을 용서한다.."
제 1461항 "성직자의 성사로 주교들과 사제들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죄들을 용서할 권세를 갖는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만이 죄를 용서하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내 죄를 주께 시인하고.. 내가 말하기를 '내가 내 죄과들을 주께 자백하리이다' 하였더니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용서 하셨나이다..."

5. 교황은 그리스도의 대리자다
제 882항 "그리스도의 대리자라는 공식 위치로 인해서 로마 교황은 전체 교회의 목자로서 전체 교회에 대한 완전하고도 보편적인 최고의 권세를 행사할 수 있다. 이 권세를 교황은 항상 방해받지 않고 행사할 수 있다"
제 891항 "모든 신실한 자들의 최고 목자이며 선생으로서 로마교황은..."

그러나 그들이 최초의 교황이었다고 주장하는 베드로조차 코넬료가 자신에게 경배하려고 했을 때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고 말하며 경배를 거절했다(행 10:25-26)

또한 그리스도인들을 가르치시시는 분은 인간이 아니라 성령님이시다. "그러나 위로자이신 성령을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시리니,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들을 가르치시며.."(요 14:26)

6. 누구든지 세례를 받아야만 구원받는다
제 1265항 "세례는 모든 죄들을 정화시켜 줄 뿐만 아니라 개종자를 하나님의 아들인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어 주며 '하나님의 성품에 참예자'가 되게 한다. 또한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자가 되며 성령의 전이 된다"
제 1263항 "세례로 죄에 대한 모든 형벌뿐만 아니라 원죄와 모든 개인적인 죄들이 용서된다"

그러나 성경에는 세례가 나와 있지도 않으며, 오직 침례뿐이나, 그것도 죄 용서와는 전혀 관계없다고 말한다.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이제 우리를 구원하는 모형이니, 곧 침례라. (이것은 육체의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응답이라."(벧전 3:21). 죄들의 용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만 가능하다.

엡 1:7 "그 사랑하시는 이 안에서 우리는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를 통하여 구속 즉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골 1:14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7. 갖난 아기도 세례를 받아야 한다
제 1250항 "타락한 인간의 본성을 가지고 태어나 원죄로 더럽혀진 아이들은 세례를 받음으로써 새로운 탄생이 필요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어둠의 권세에서 자유롭게 되며, 하나님의 자녀들의 자유의 영역으로 인도된다...완전히 값없이 주어지는 구원의 은혜는 특히 유아세례에서 명백히 드러난다. 아이가 태어난 직후에 부모들이 아이가 세례를 받도록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귀중한 은혜를 아이에게서 박탈 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는 유아가 침례 또는 세례를 받았다는 기록이 단 한 군데도 없다. 오히려 침례가 언급될 때마다 적어도 복음을 듣고 받아들일 만큼의 나이든 사람들이 등장한다. 예수께서도 성인이 되어서 침례를 받으셨으며(마 3:16), 에디오피아 내시도 성인으로서 침례를 받았다. 이 교리는 태어나자마자 사람들을 곧바로 로마카톨릭 교회로 예속시키 려는 수단일뿐이다.

8.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얻는다
제 1376항 "우리의 구속주이신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빵의 형태로 그 분이 제공해 주시는 것이 실제 몸이라고 하셨으므로 그것은 항상 하나님의 교회가 믿는 바였으며, 이제 다시 이 거룩한 공회는 빵과 포도주를 성별함으로써 빵이 그리스도 우리 주의 몸의 실체로 바뀌며, 포도주가 그의 피의 실체로 바뀐다고 선언하는 바이다"
그러나 성경은 이것이 단지 기념일 뿐이라고 말한다. "내가 주께로부터 받은 것을 너희에게 전달해 주었나니, 이는 주 예수께서 넘겨지시던 그 밤에 빵을 가지고 감사를 드린 후 떼어 말씀하시기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쪼개진 나의 몸이니 받아 먹으라.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고 하셨으며"(고전 11:23-24). 로마카톨릭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믿게" 하는 대신 하나님을 "먹게"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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