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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룹바벨선교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급속도로 종말로 치닫고 있는 한국기독교와 천주교의 현실! 운영자 2006.07.18 3328
공지 가증스런 마리아 관련 사이트 운영자 2004.06.15 3175
공지 가톨릭 교회법전 및 교회법 운영자 2004.06.16 2850
공지 '하늘 황후'(렘 7:18) / '하늘 여신'(렘 44장) 운영자 2004.06.15 2736
공지 공의회에 대한 가톨릭측 설명 운영자 2004.06.15 2450
공지 가증한 가톨릭의 교황 설명 사이트 운영자 2004.06.15 2797
21 가톨릭도 영계적으로 왼쪽 편이다. 탄핵반대 시국 미사 운영자 2004.03.16 2226
20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 : 2013년 부산 운영자 2009.10.23 2212
19 동물에게도 세례주는 이탈리아 가톨릭 운영자 2004.06.16 2210
18 임의적인 독신제도의 외식! 타락해가는 서방 성문화 운영자 2004.04.23 2210
17 종교일치로 가는 길! 프랑스 신부 성철스님 연구로 박사 취득 운영자 2004.05.21 2208
16 유리창에 나타난 마리아 형상 운영자 2004.06.16 2198
15 돌조각 마리아 우상은 왜 자꾸 우는고? 운영자 2004.06.16 2193
14 바티칸 8년 만에 최대 흑자 운영자 2006.07.15 2190
13 교황청 카스퍼 추기경 방한 "가톨릭과 개신교 하나 돼야죠" 운영자 2006.07.18 2178
12 김수환 추기경, 국보법 폐지반대 분명히 함. 운영자 2004.09.16 2177
11 교황, "이들을 동정 마리아께 맡깁니다" 운영자 2004.06.16 2175
10 교황, "이들을 동정 마리아께 맡깁니다" 운영자 2004.06.16 2172
9 마리아에게 바쳐진 꽃에서 포도주가 나온다는 거짓말... 운영자 2004.04.04 2172
8 손병두 천주교 전국평신도사도직협의회장 운영자 2004.04.07 2171
7 교황 후보, '아린제'를 주목 운영자 2005.04.07 2162
6 가룟 유다와 막달라 마리아 再평가 논란 운영자 2006.01.21 2155
5 연옥 운영자 2004.03.03 2148
4 과테말라의 래퍼 신부 운영자 2004.06.16 2060
3 미군철수 주장하는 신부들은 사제복을 벗어야 운영자 2006.02.06 2057
2 천주교 수도자 4502명, “국정원 사태 진실은 반드시 드러난다” 운영자 2013.08.27 1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