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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동향 함세웅신부가 가톨릭 신부인지 의심스럽다

운영자 2007.02.11 08:21 조회 수 : 2998 추천: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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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신부가 가톨릭 신부인지 의심스럽다
예수를 믿는 가톨릭 함세웅 신부가 성차별 망언을 하다니
서석구 변호사, saveuskorea@naver.net  
 
아직도 구태의연하게 남녀를 차별하려는 시대착오적인 성차별하려는 무리들이 있다.

21세기 모두가 미래를 지향하는데 시계를 꺼꾸로 돌려 가부장적인 남성우선으로 성차별하려는 것은 남녀동반자시대를 거부하는 망상으로 규탄되어야 한다.

대한민국 헌법은 모든 국민은 법앞에 평등하다고 선언하여 남녀도 평등하다는 것을 보장한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를 겨냥하여 여성은 대통령 자격이 없다는 망언으로 박근혜 전 대표의 공민권을 제한하려는 것은 헌법위반이다.

가톨릭 함세웅 신부가 여성은 대통령 자격이 없다고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물론 모든 여성이 대통령으로 출마할 수 없도록 공민권을 제한하려는데 미래포럼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함세웅 신부가 누구인가? 하나님을 믿는 가톨릭 신부가 아닌가?

예수를 믿는 가톨릭 함세웅 신부가 성차별 망언을 하다니 기가 막힌다. 가톨릭에서는 성모 마리아를 공경하고 성모 마리아에게 비는 묵주기도를 바친다. 함세웅 신부에게 묻겠다.

성모 마리아는 남성인가? 여성인가?

예수가 십자가에 못밖히자 남성인 예수의 제자들이 비겁하게 모두 도망갔다. 그러나 성모 마리아는 십자가에서 수난을 당하는 예수를 끝까지 지켜본 강인한 여성이었다. 함세웅 신부의 눈에는 성모 마리아도 여성이기 때문에 남성보다는 자질이 부족하다고 보이는가?

네 이놈! 네가 가톨릭 신부인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밖는 가롯유다인가?

너는 노무현 탄핵이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되자 노무현을 보고 예수처럼 부활했다고 하지 않았는가?

노무현이가 십자가에 못밖히는 고통을 겪었는가? 피를 흘리며 죽었다가 부활했는가? 2005년 한해동안 무려 14,000명을 자살한 살인정권 노무현을 감히 예수에 비유하여 부활했다고 하는 너 함세웅 네가 가톨릭 신부인가?

노무현을 예수로 동격화한 함세웅 신부는 하나님 앞에서 사탄을 예수로 부른 악마로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유감스러운 것은 함세웅이 6.25 전범이자 기독교도를 몰살한 모택동을 가장 존경하는 노무현을 예수로 비유하여 극도로 아부하는데도 왜 가톨릭 내부에서 함세웅신부를 강력하게 비판하지 못하는가?

사탄정권인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에 놀아나 간첩과 국가보안법위반 전과자에게 민주화의 명예와 거액의 보상금을 주어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무너뜨리는 노무현을 예수로 비유한 함세웅은 가톨릭을 더럽히지 말고 가톨릭 신부에서 물러나 속죄해야 할 것이다.

가톨릭에서 그토록 공경하는 여성인 성모 마리아도 대통령 자격이 없는 부족한 인물인가?

함세웅 신부의 말대로라면 사탄인 모택동을 가장 존경하는 노무현은 대통령 자격이 있어도 예수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는 여성이기 때문에 대통령 자격이 없다는 것이 아닌가?

함세웅 신부의 논리대로라면 성모 마리아는 여성이기 때문에 남성인 노무현보다 못하다는 것 아닌가? 너의 논리대로라면 예수처럼 부활한 노무현은 성모 마리아보다 훌륭한 존재라는 것이 아닌가?

너 이놈! 그러고도 네가 가톨릭 신부인가?

성차별로 여성에게 대통령이 될 권리 공민권을 제한하는 함세웅 신부나 이명박의 망언은 성모 마리아를 모독하고 조롱하고 법앞의 평등을 보장한 대한민국 헌법에 위반된다.

28년전 영국에서는 보수당과 노동당을 번갈아 골탕을 먹인 석탄노조를 굴복시키고 고질적인 영국병을 치유하는 기적을 만든 영국의 대처수상. 레이건과 협력하여 러시아 공산주의를 무너뜨린 영국의 대처수상. 그녀는 위대한 여성이었다.

28년전에 영국에서는 대처 여성이 행정부의 수반이 되었는데 한국에서는 왜 여성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가?

북한핵실험이후 대북지원중단과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지원중단을 호소하고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뚜렷이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공민권을 왜 제한하려는가?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벌리겠다고 협박하는데도 비겁하게 그 무렵에 북한개성공단을 다녀온 이명박, 남성이면서도 병역의무도 미필한 이명박은 대통령 자격이 있고, 자유민주주의 통일, 호혜적인 상호주의, 북한인권을 역설한 박근혜는 여성이기 때문에 대통령 자격이 없다는 성차별 망언은 하나님과 헌법을 조롱하고 모독하는 것으로 규탄되어야 한다.

특정인을 겨냥 공민권을 제한하려는 함세웅 신부와 이명박의 성차별 망언은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 확신한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010-5641-7813. 053-752-0002.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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