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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장에 찾아왔던 뱀의 혓바닥은, 21세기 정치계 안에서서는 <평화공존, 탈냉전, 전쟁종식>이라는 표어로 나타나고 있고, 종교계에서는 아래와 같은 가증한 <통합 및 연합, 상생, 대화>라는 표어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뱀의 혓바닥을 잡아 찢어 버릴  무기가 바로 <말씀의 칼>입니다. 뱀도 저렇게 자기 사명을 열심히 행하고 있으니, 우리도 예수님을 닮아 "기록되었으되"(마4:4,7,10)로 승리할 수 있는 말씀무장에 힘써야겠습니다(아래 기사는 자유게시판에서 옮겨온 것입니다).



작성자 
 이 도홍
조회수 
 2
작성일 
 2004-08-17
추천수 
 0
제   목 
 조용기목사님께서는 하나님 앞에 회개하셔야 합니다(2)

오늘 부터 3일간 강원도 설악산 백담사에서 열리는 제 1회 세계 불교교수 대회에 초청받은 성공회 대 신학과의 김은규 교수는 그곳에 가서 10계명 중 제 2계명을 고쳐야 한다고 주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는 결국 지난 날 조용기 목사님께서 동국대에서 강의 하신후 질의 응답시간에 모든 종교는 평등하며 불교에도 나름대로의 구원이 있다고 말씀하신 사건이후에 일어나게 되는 일입니다.

앞으로 이런 일들이 얼마나 많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또 이 일로 많은 연약한 성도들이 혼돈스런 신앙관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조용기 목사님께서는 속히 회개 하셔야 합니다. 악한 것에게 어떠한 빌미와 기회도 주어서는 안됩니다.


퍼온글 (크리스찬 투데이)

'우상숭배 금지' 계명, 고쳐야 한다?

김은규 교수, 불자들 앞에서 기독교 계명 비판 예정

신학자가 불자들이 모이는 대회에 참석해 다원주의를 주장하고
"우상숭배 금지 계명은 변해야 한다"고 역설할 예정이어서 우려를 사고 있다.

오는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강원도 설악산 백담사 만해마을에서 열리는
'제1회 세계교수불자대회 및 제3회 한국교수불자대회'에서 김은규 교수(성공회대 신학과)는
'불교와 기독교, 그 상생의 길'이라는 주제로 우상숭배 금지의 문제점을 지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어울림과 나눔의 세상 - 대화 문명시대의 아시아 문화와 종교’라는 주제로 미국 영국 등 8개국 학자들과 국내 학자들이 모여 토론을 벌이게 된다.

김 교수는 이 발제를 통해
"우상숭배 금지규정으로 말미암아 타 종교와의 교류가 단절된다""종교간 대화를 위해 기독교가 먼저 반성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또 "불교에서도 수행과 고통 이해 등을 포용해 상생의 길을 모색하자"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자신 주장의 근거로 "우상숭배 금지는 고대 이스라엘이 주변 강국으로 부터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었다"며 "가나안 정착 시 토착종교를 배척하고 이스라엘 독립을 위한 전략"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후 기독교 역사에서 나타난 타종교 배척에 대해 강하게 비판할 예정이다.





종교 통합 운동에 대하여

종교 통합 운동은 기독교계 안에서 서로 다른 각 교파의 일치 운동으로부터 시작하여 얼굴 모습이 전혀 다른 타종교까지의 공통분모를 찾기까지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는 뉴에이지 운동의 하나로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세계정부와 종교의 통일이기 때문이다. 사탄은 종교단체를 이용하여 동양의 신비주의를 침투시키거나 교리를 오염시키는 방법을 사용하여 성경을 왜곡하거나 오용함으로써 많은 영혼들을 점령해 가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는 포용력 있는 종교, 비 배타적이고 인간적인 종교가 환영을 받을 것이다. 이들은 지성적인 신앙으로 타 종교와 이성으로 대화하며 보다 높은 이상 즉 세계 평화를 앞세우고 단일 세계 종교를 향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다


 

어리석다 3보 1배(2003.5.26)

교황 - 기독교 통일운동 촉구(2003.1.23)

기독교와 불교의 화합 - 어리석도다! 인도자들이여(사 9:16)

종교지도자들 한 데 모여 공산당 식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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