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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VeriChip) - 짐승의 통제시대(후3년반)가 다가오고 있다.

운영자 2005.01.16 15:26 조회 수 : 2597 추천: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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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피하 이식 컴퓨터 칩 개발 >

(워싱턴 dpa=연합뉴스) 2002/02/28 10:35 송고

미국 컴퓨터 회사 어플라이드 디지털 솔루션스는 25일 의료 데이터와 기타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인체피하에 이식이 가능한 컴퓨터칩을 개 발했다고 발표했다.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솔루션스 대변인은 소형의 `베리칩'(VeriChip)이 피 하에 이식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 칩은 혈액형, 앨러지, 기타 다른 의료상태와 같은 개인 의료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칩이 수많은 애완동물들에 시험돼 왔으며 시제품은 금주말 공개될 것이 라고 말했다. 솔루션스는 이 칩에 대한 정부승인을 요청해놓은 상태다. 그러나 이로 인해 개인의 신원파악 및 추적 등 당국의 남용 가능성을 우려하는 비판여론도 아울러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hs@yonhapnews.co.kr (끝)

< 체내 컴퓨터칩 이식한 사이보그 환자 탄생 >

(샌프란시스코 AFP=연합뉴스) 2002/05/10 10:35 송고

스캐너로 식별할 수 있는 컴퓨터칩이 알츠하이머 병 환자를 비롯한 8명의 체내에 이식된다. 미국 플로리다주의 하이테크 업체 어플라이드 디지털 솔루션스는 10일 플로리다 주 팜비치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베리칩(VeriChip)'이라는 쌀알 크기의 장치를 이들 8명의 피부 아래에 이식할 예정이다.

`베리칩'은 특별히 고안된 판독기가 스캔할 경우 코드를 전송하는 무선신호를 내보내게 되며 이 코드는 칩 이식자의 주소, 전화번호 등 신상정보와 의학적 상태 등을 담은 데이터 베이스와 연계돼 있다. 일례로 베리칩을 이식한 알츠하이머 환자가 병원 응급실에 실려올 경우 병원은 그의 신원과 주소지는 물론 어떤 병을 앓고 있는지 소상히 알 수 있다.

칩을 이식받게 되는 8명의 사이보그 환자 가운데는 알츠하이머병 환자와 알레르 기 환자, 호지킨스병 환자 등이 포함돼 있다. 어플라이드 디지털은 각 지역 병원과 응급구호기관들에 판독기를 판매하고 있다 면서 이와같은 식별장치들의 시장규모는 150억달러에 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식절차는 아주 간단하며 이식에 드는 비용 200달러 이외에 한달에 10달러씩의 데이터베이스 비용이 소요된다.

회사측은 이 칩이 "다양한 안전, 응급, 보건 관련 응용분야"를 갖게 될 것이라 고 밝히고 현재 지구위치추적 위성을 통해 환자의 위치까지 파악할 수 있는 미래형 제품도 개발중이라고 말했다.

cwhyna@yna.co.kr (끝)

< 美 플로리다에서 `사이보그'가족 탄생 >

(보카 러턴< 美 플로리다州 > dpa.AFP=연합뉴스) 2002/05/11 09:38 송고

개인 신상정보를 담은 컴퓨터칩 인 `베리칩(VeriChip)'을 체내에 이식받은 가족이 10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처음으 로 탄생했다. 야콥스 가족 3명은 이날 미 플로리다주 하이테크 업체인 어플라이드 디지털 솔 루션스(ADS)가 개발한 쌀알 크기의 베리칩을 모두 팔에 이식, 컴퓨터칩을 이식한 첫 사이보그 가족이 됐다. 이들은 올해 48세인 아버지 제프리의 병력(病歷) 때문에 컴퓨터칩 이식을 자청 했으며, 베리칩이 매우 훌륭한 장치인 것 같다고 밝혔다.

베리칩은 특별히 고안된 판독기로 스캔할 경우 칩 이식자의 신상정보와 의학 상 태를 알려주는 장치로 비상 의료상황에서 의료진이 환자의 정보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게 고안된 것이다. ADS측은 베리칩이 의학적인 용도 뿐만 아니라 정부나 기업체의 보안용으로도 이 용될 수 있을 것이며 지구위치추적 위성과 베리칩을 접목시키면 개인의 행방을 추적 하는데도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선전했다. ADS는 현재 베리칩 판촉을 위해 병원 뿐만 아니라 교도소 당국 등과도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사생활 보호 단체들은 베리칩이 지금은 의학적 용도에 국한된 채 자발적 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앞으로 의무적인 것이 될 수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을 것이 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전자사생활정보센터의 마크 로텐버그 대표는 "베리칩은 애완동물에게 가죽끈을 매듯이 사람을 맘대로 관리할 수 있는 간편한 장치"라고 지적했다.

youngbok@yna.co.kr (끝)

< 美회사, 위치추적용 칩 멕시코 판매 >

(멕시코 시티 AP=연합뉴스) 2003/07/18 12:04 송고

한 미국 회사가 사람의 피부에 이식해 병력(病歷)에 서부터 신원까지 확인할 수 있는 마이크로칩을 17일 부터 멕시코에서 판매하기 시작 했다. 지난해 미국에서 판매가 시작된 이 마이크로 칩은 애완동물 소유자들이 개와 고 양이를 추적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를 응용한 것으로, 범죄가 많은 멕시코의 주 변환경때문에 성장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멕시코 시티에서는 납치, 강도, 사기가 흔하게 발생해 멕시코 당국은 범죄를 막 을 각종 방안을 지속적으로 찾고 있다. 쌀알 크기로 팔이나 엉덩이에 이식되는 이 마이크로 칩은 사람의 혈액형에서 이 름에 이르기까지 칩 이식자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으며, 병원이나 보안당국 관계자 들은 스캐닝 장치를 통해 이 칩의 정보를 판독할 수 있다.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어플라이드 디지털 솔루션스(ADS)사(社)는 2시간에 걸친 설명회를 통해 `베리칩'을 소개했고, 카를로스 알타미라노라는 직원의 오른 팔 에 주사기나 국부마취제를 사용해 칩을 이식했다. 이 직원은 "전혀 해롭지 않았고, 모든 과정에 걸쳐 아무 고통도 없었다"고 말했 다.

또 다른 칩 이식자로 당뇨병환자인 루이스 발데즈는 이 칩은 나에게 핸드폰 만 큼이나 새로운 것이라고 말했다. 이 칩의 멕시코내 배분을 책임진 회사 사장인 안토니오 아세베스는 판매 첫해에 1만명에게 칩을 이식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최소한 전체 병원중 70%가 이 칩을 판 독할 기술을 갖출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칩은 개당 150달러이고, 연간 사용료는 50달러이다. 스캐닝 장치와 관련한 소프 트웨어는 1천200달러. 칩 사용자들은 24시간 고객상담센터에 전화를 하면 언제든지 이식된 칩의 정보를 갱신하거나 관리할 수 있다. 이와 유사한 기술은 애완동물 소유자들이 개와 고양이를 잃어버렸을 때 이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사용돼왔다.

베리칩은 5마일 이내에 있는 대상을 추적할 수 있지만 관리들은 더 멀리 있거나 납치된 사람도 추적할 수 있도록 위성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칩의 개발을 원하고 있다. 이 칩의 사용과 관련해 미국에서는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지만 칩을 사용하기로 계약한 멕시코인들 사이에서는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들은 국제적 으로 위치추적이 가능한 새로운 칩이 개발되기를 원하고 있다. 이 회사는 납치방지용 새로운 칩의 연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ash@yna.co.kr (끝)

< 멕시코 검찰 `칩 생체 이식' 보안관리 논란 >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김영섭특파원 2004/07/16 14:56 송고

멕시코 검찰이 절대 보안지역 출입통제를 위해 총장을 비롯한 최소한 160명의 검찰 간부, 수사관들에게 마이크로칩 체내 이식 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그 동안 미국 등에서 일부를 대상으로 몸 속에 칩을 이식한 경우는 있었지만, 특정 목적을 갖고 대규모로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5일 멕시코 연방검찰청(PGR) 관계자들에 따르면 라파엘 마세도 검찰총장을 비 롯해 고위급 연방 검사, 지도급 수사관들은 작년 11월부터 검찰청내 극비 보안지역 출입시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생체 칩을 이식받기 시작했다. 앞서 마세도 총장은 지난 12일 기자들에게 "내 팔에 칩 이식을 받았다"며 "이 칩은 새로 마련된 연방범죄방지 정보센터에 출입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생체 이식된 칩이 출입통제와 보안용이라고 강조했다. 마세도 총장은 또 "우리가 주요 정보를 다루고 있어 범죄자들이 납치할 경우에 도 이 칩만 있으면 멕시코 어디서도 위치를 알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멕시코 검찰이 체내에 이식한 것은 전자태그(RFID) 기술을 이용한 `베리칩'으로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에 있는 어플라이드 디지털 솔루션의 자회사가 만들었다. 크기는 길이 12㎜, 너비 2.1㎜이며, 쌀알만한 크기의 이 칩은 주사기를 사용해 간단히 팔의 피부 밑에 이식할 수 있다. 이식 비용은 약 150달러 정도인 것으로 알 려졌다.

멕시코 검찰은 내부 부정부패로 핵심 정보가 자주 새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급 기야 생체 칩 이식을 통한 최첨단 출입통제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멕시코에서 1992∼2002년 무려 1만5천명이 납치돼 콜롬비아에 이어 세계 제2위의 `납치왕국'이라는 오명을 듣고 있는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검찰 간부들에 이어 군 및 경찰의 핵심 간부 그리고 대통령궁 관리들도 칩 이식 을 받을 것으로 전해졌으나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멕시코 당국은 이번 생체 칩 이식이 보안과 출입관리란 긍정적인 의도를 갖고 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가축이나 애완동물 추적용으로 개발된 칩 이식 기술을 인체에 도입했다 는 점에서 앞으로 상당한 논란이 예상된다. 특히 휴대전화를 이용한 위치추적 시스템이 문제가 되는 가운데, 이보다 더 나간 생체 칩 이식을 통한 위치추적은 치명적 사생활 침해를 가져올 수도 있는 것으로 우려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의학용 마이크로칩의 몸 속 이식을 아직 승인하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인체 내에 칩을 이식하는 게 인권문제와 의학상 문제를 일으킬 소 지가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imys@yna.co.kr (끝)

< 의학 > 美FDA, 환자정보 내장 컴퓨터칩 승인

(워싱턴 AP=연합뉴스) 2004/10/14 11:05 송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환자의 의료정보가 내장된 컴퓨 터칩인 베리칩(VeriChip)의 판매를 13일 승인했다. 플로리다에 있는 어플라이드 디지털 솔루젼 사(ADS)가 개발한 이 컴퓨터칩은 쌀 알만한 크기로 주사기를 이용해 20분이면 피부 속에 감쪽같이 설치할 수 있으며 스 캐너를 갖다대면 칩 속에 수록된 정보가 스크린에 나타난다.

ADS 사는 이 칩에는 환자의 이름과 혈액형에서 앓고 있는 질환과 치료내용에 이 르기까지 상세한 내용을 기록할 수 있다고 밝히고 특히 당뇨병, 만성 심장병, 알츠 하이머병 환자와 화학요법같은 복잡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 라고 말했다. 이 컴퓨터칩은 말하자면 슈퍼 등 대형매장에서 판매하는 상품에 찍힌 바코드나 다를 것 없다.

ADS 사는 베리칩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전국의 약 200개 외상치료 센터에 베 리칩에 내장된 환자의 정보를 판독하는 데 필요한 스캐너(대당 650달러)를 무료로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리칩을 이식한 환자가 사고로 의식을 잃거나 의료진에게 말을 하기 어려운 상 황에 처했을 때 의사는 이 스캐너만 환자에 갖다대면 필요한 모든 정보를 알아낼 수 있다. 베리칩은 개와 고양이 등 애완동물이 없어졌을 때 추적하는 등 이미 여러 가지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으나 의료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멕시코에서는 검찰총장을 비롯, 연방검찰청의 고위 검사, 수사관들에게 이 칩을 이식하도록 해 극비 보안지역 출입시 신원을 확인하거나 소재를 추적하는 데 이용되 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인체 내 컴퓨터칩의 이식으로 인해 환자의 비밀스런 의료정 보가 외부에 노출됨으로써 사생활과 인권 침해 소지가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인권단체인 `건강프라이버시프로젝트'의 정책분석가인 에밀리 스튜어트는 "이 칩을 시판하기 전 처음부터 사생활보호조치를 마련하지 않는다면, 환자에게 해로운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지적하며 이 칩에 혈액형, 알레르기 반응 등 필수 의료 정보만 담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skhan@yonhapnews.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