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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팔찌제도와 베리칩(RFID)

운영자 2007.02.14 00:09 조회 수 : 1885 추천: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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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전자팔찌제도와 베리칩 (666칩)을 반대해야 하나?

개비시가 성범죄자 통제를 명분으로 선전하고 있는 전자팔찌제도의 노림수
 
렌다트
 
[원제] 프리메이슨의 통제사회핵심인 베리칩(666칩:RFID)을 반대해야하는 이유!!


최근 YTN이나 지상파 방송에 심심찮게 상습 성폭행범에 대한 전자팔찌제도에 대한 뉴스가 나온다.
 
성폭행을 방지 예방할 수있는 효과적인 제도라는 평과 "유비쿼터스 빅브라더" 라는 여러가지 찬반논란이 벌어지고 있는데,
 
필자 본인은 이 전자팔찌에 적용되는 과학기술이 과연 어떤 목적을 두며 어떤 것에 효과적인가, 그리고 꼭 과연 성폭행범에만 국한되는 기술인가 하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논하고 싶다.

우선, 지금 우리나라가 도입하는 전자팔찌에 사용되는 기술은 GPS(Global positioning System)방식으로 미국방성에서 운영하는 24개의 위성으로 전자팔찌를 차고있는 사람을 실시간으로 위치확인 추적, 감시하는 시스템이다.
 
그렇지만 이 GPS방식은 지하철이나 지하에서는 위성신호 수신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어, 그 대안으로 RFID(무선식별) 방식을 내놓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1) 전자팔찌 제도를 도입한다는 점과 2) GPS단점을 보완하는 대안인 RFID라는 것이 하필이면 베리칩(verichip : 손목에 이식하고 개인의 신상정보를 담고 있는 전자칩) 의 주요 핵심기술이라는 점이다.  

명분상으로는 전자팔찌의 단점을 보완한다 하지만, 전자팔찌라는 것도 곧 베리칩(666칩)의 이식의 전단계 한마디로 시범단계로 한단계 한단계 밟아가고 있는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선진국에서 시행되고있는 베리칩이식과 전자팔찌법안은 과연 무엇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가?

그 답은 엘리트층이 쉽게 용이하게 인류개개인까지 통제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이다.

확실히 인류 개개인의 신상정보 확인과 개개인의 사생활통제, 감시, 도청을 위한 통제수단으로서는 베리칩이라는 것은 가장 효과적인 기술이다.

한가지 예로 비교해보자. 성폭행범의 재범을 막기 위해서 전자팔찌를 쓰는데 그 전자팔찌를 차는 범죄자는 어디를 가든 모두 인공위성으로 추적되므로 집안에서만 생활해야 하는데, 전자팔찌에는 전자키가 내장되어 있어 범죄자가 풀고 싶어도 풀 수도 없다.
 
그러나 전자팔찌는 개인의 모든 사생활을 통제, 감시할 수 있다는데.. 그럼 이 행동거리에 제한을 둘 수 있는 기술이 꼭 성범죄를 예방하는데만 쓰인다는 보장이 있을까 ? 
 
그렇다. 성폭행범을 넘어 강도와 같은 일반형사범에도 적용될 수 있으며, 급기야 정치범, 사상범이나 일반대중에게도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 이 기술은 꼭 성폭행범에게만 필요하고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엘리트층이 사회전체를 통제하고 지배하는데 유용하게 쓰일 수도 있는 기술인 것이다.
 
우리는 이 전자팔찌가 성폭행범에게만 쓰이는 팔찌라고 안심해서는 안된다. 머지 않은 훗날 일반 대중들도 여러가지 이유로 이 전자팔찌를 차고 다닐 것을 생각하면 차고 다니는 모습을 상상하면 끔찍하기만 하다. 그것은 사람목에 걸린 개목거리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그림자정부> 책 저자 <이리유카바 최> 선생님에 의하면, 프리메이슨 엘리트층의 기술은 50년대부터 대중들이 쓸 수 있는 일반기술과 격차를 두고 상상을 넘어서는 기술이 응용되고 연구가 진행되었다.
 
이 응용된 기술 가운데 하나는, 첩보위성 20개로도 수십만명을 추적하고 감시할 수 있고 개개인의 생각을 읽고 (다운로드), 업로드 할수있고 개개인의 마음과 생각을 마인드콘트롤할 수 있는 기술인데, 이것의 근본기술은 바로 베리칩이며 개개인에 베리칩(666칩)을 손목에 이식을 함으로써 가능하다고 한다.
 
베리칩은 손목의 이식한 부위에 있는 신체의 신경으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아 돌아가는데, 2004년도경에는 미군 수천명이 손목에 베리칩 이식수술을 하다가 그 일부 몇십명이 부작용으로 숨지는 사고도 벌어진 바 있다. 아직 기술적인 문제가 있어 인체에의 전자칩이식은 부작용이 있는 듯하다.

그런데, 이 전자팔찌, 베리칩제도를 도입하기 위하여 애쓰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미국을 위시한 국가의 주요 엘리트층이며, 정보사회에서의 대중통제를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그 적용과정에서 사람이 죽건 말건, 인권이 유린되건 말건 할 것 없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괴팍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인류전체에 베리칩(666칩)이식을 강행함으로써 전인류를 통제하는 기반시스템을 마련하고자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개개인의 사생활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전자팔찌, 베리칩제도를 반대해야하는것은 물론 이 통제시스템의 핵심기술인 베리칩을 써서 세계지배에 이용하려는 엘리트층의 잔악한 계획을 막기위해 지금 반대운동 투쟁을 해야 할시기다.
 
이 베리칩이 도입되는 순간부터 개인의 자유는 소멸되고 프리메이슨의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인 전체주의 사회가 열리며, 잔혹한 정치가 실행될 것이다.
 
베리칩, 전자팔찌제도에 대해 어떤 토론과 의논을 해도 좋다. 다만 그 문제의 심각성을 충분히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ps : 이제까지 <프리메이슨 연구모임> 까페지기 본인 Rendart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같이 베리칩,전자팔찌제도 반대에 동참해 주십시요. 국가적으로 한미FTA 등 외세가 극성을 부리고 있고, 자유와 생존이 위협받고 있는데, 
인간의 사생활과 자유를 침해하고, 노예화할 수 있는 이 제도가 시행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Rendart, 프리메이슨 연구모임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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