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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 통일교의 이단성 및 관계기관

운영자 2004.07.06 23:08 조회 수 : 1283 추천: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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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일 부로 통일교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언론에서 “통일교가 1954년 5월 1일 서울 북학동(현 동대문운동장 인근)의 한 신도 집에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통일교회)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래 지금까지 반세기를 거치면서 전 세계 193개 국에 선교 기반을 갖춘 종단으로 성장했다”고 떠들어댔다. 이 날 통일교는 ‘세계 평화’라는 주제로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통일교 재단의 선문대 아산캠퍼스에서 1만 2,000여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행사를 가졌다. 1955년 3월 14일 이화여대에서 통일교 관련 5명의 교수와 4명의 학생을 파면 또는 퇴학 처분함으로써 세상을 놀라게 했고, 또 이른바 7·4 혼음 파동으로 문선명 교주가 구속되었던 것을 떠올린다면 격세지감과 아울러 안타까움마저 느끼게 한다. 이 글에서는 통일교의 생성 과정과 교리 문제 그리고 현상의 일면을 언급하고자 한다.

통일교의 생성 과정과 ‘피갈음’
문선명은 원래 서울 흑석동에 있던 이용도의 명수대예수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던 청년이었다. 그래서 이용도의 친구인 이호빈이 문선명의 열심을 보고 최선길과의 결혼까지 주선할 정도였다고 한다.
한국 이단의 원조는 평양의 갑부 후처였던 김성도라는 여인이다. 그녀는 이용도 편에서 일하던 백남주와 손잡고 총독부에 성주교라는 이름의 교단을 등록시키고 함께 활동했다. 성주교 창립 예배에서 사회를 맡았던 백남주의 제자 김백문이 파주에 이스라엘수도원을 세우고 봉천동 적산 가옥에 지원을 열어 집회를 열 때마다 문선명은 참석해 열심히 배웠다.
이곳에서 문선명은 김성도 일파들의 신비적인 신앙 생활에 관한 소문을 듣고 평양으로 가서 김성도와 허호빈의 수하에 있던 사람들을 포섭해 자신의 편으로 만들었다. 평양에서 만난 이들은 6·25전쟁이 발발하자 부산으로 피난오기도 하고, 더러 서울이나 중간 지점에서 만나 오늘의 통일교를 형성해 나갔다.

통일교의 초창기 멤버들은 김성도의 수하에 있던 사람들이고, 교리는 김백문의 「기독교 근본 원리」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이런 사실은 통일교의 「사보」(史報) 잡지에 게재된 바 있다. 특별히 ‘피갈음’의 교리는 김성도의 성경 해석을 기초로 정득은이라는 노파에 의해 문선명박태선에게 전수되었으나, 지금은 상당히 많은 부류의 종교들에 감염돼 있는 실정이다.
피갈음이란 일종의 종교적 음란 행위로서 하나님이 사람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한 이상 종교와 성은 무관한 것이라 할 수 없고, 성애적(性愛的) 신비주의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에 널리 퍼져있는 사상이기도 하다.

통일교의 주요 교리
1) 통일교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기초 이론은 타락론이다. 통일교는 인간의 타락에 대해 성적 타락의 결과라고 전제한다. ‘원리 강론’에서 인류의 타락은 루시퍼와 하와 사이의 성적 간통 사건으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인간은 두 가지로 타락했는데, 그 중에서 영적 타락은 하와와 루시퍼 간의 간음을 말하고, 육적 타락은 하와와 아담의 성적 관계를 말한다. 이로써 모든 인간들에게 생물학적 유전 혈통에 사탄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오직 재림주와의 피갈음 법칙을 통해서만 육체적인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2) 예수 그리스도는 에덴동산의 ‘생명나무’로 세상에 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초림 예수가 이를 실천 완성하기 전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실패자로 인생을 마쳤기 때문에 재림주가 다시 생명나무로 와서 인류를 접붙임으로써 원죄뿐 아니라 자범죄까지 속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생명나무의 재림 예수는 문선명을 가리킨다.

(운영자 : 역시 사단은 성경을 왜곡한다. 요10: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스스로 버리셨지, 결코 실패한 것이 아니다).

3)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음으로써 실패한 원인과 동기는 축복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이유는 결혼을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예수님이 참 부모가 되기 위해 신부를 찾다가 실패하고 죽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영적으로만 부모의 인연을 남기고 간 것이라고 강조한다.

4) 통일교 ‘원리 강론’은
인간이 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하나님과 인간의 양쪽 협력으로만 이뤄질 수 있다고 한다. 구원은 본래 인간의 책임 분량을 수행함으로써 가능하다. 인간이 저지른 원죄는 인간이 대가를 지불함으로써 씻어질 수 있다는 것이 그들이 주장하는 인과적 탕감 논리다. 탕감이란 ‘타락한 인간이 본연의 위치와 상태로 복귀하기 위해 잃어버린 것을 회복하는 일’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5) 탕감 복귀의 영도자론에 따르면, 탕감 복귀의 섭리를 이룰 마지막 재림 예수는 인간 지도자라야 한다는 것이다. 재림 예수는 한 남성으로서 한국 땅에서 태어나 한 여자를 찾아, 하와와 뱀이 만들어낸 사악한 육적 관계를 씻을 수 있는 사랑(성관계)을 통해 참 자녀를 낳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메시아는 3, 12, 70, 120 자녀의 축복 순으로 추악한 성관계를 씻어주고, 사탄의 피를 몰아내 온 인류의 참 부모가 된다는 것이다. 통일교가 주장하는 재림 예수는 한국을 중심으로 하늘나라의 왕권을 세우고 만국의 통일을 이뤄 세계 인류의 왕이 되며, 영원한 지상 천국을 건설하는 것이다.

1950년대에 홍인동에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는 간판을 내걸고, 성화기독학생회를 조직하면서 시작된 통일교는 1970년대 당시 중앙정보부장이던
김종필 씨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군수 산업 및 주요 산업으로 확장해 나갔다. 당시에 통일교와 정치 권력과의 유착설이 끊임없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최근까지 정치, 문화, 언론, 체육 등 사회 전반에 걸쳐 통일교의 포교 전략은 여타 이단 단체들이 모델로 삼을 만큼 획기적인 내용들이 많았다.
특히 지난해 월드컵대회 이후 들떠 있던 국내 분위기를 이용해 전격적으로
피스컵을 개최,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서려 했다. 이를 두고 기독교인들 사이에 ‘국제 축구 대회인데 뭘 그리 과민 반응을 보이느냐’와 ‘통일교의 포교 수법을 규탄해야 한다’는 등 의견이 분분했다. 월드컵 국가대표 이영표 선수도 “축구를 시작한 이래 가장 즐겁지 않은 대회였다”고 할 만큼 기독 축구 선수들에게 곤욕스런 대회이기도 했다.

북한에서 포교하는 통일교
통일교의 북한 내 포교 활동도 심상찮다. 한국통일교대책협의회(대표 최재우 목사, 이하 통대협) 박준철 사무총장에 따르면
“문선명 씨는 대지 30만 평을 마련해 자칭 재림주 황제 메시아 탄생지로 정하고 성역화 작업을 완료하여 세계평화공원으로 명명한 뒤 통일교 신도들의 성지 관광 코스로 권장하고 있다. 또 문선명의 고향을 성역화 하기 위해 통일교 합동 결혼식에 참여한 가정(5인 가족 기준)마다 40만 원씩을 갹출해 충당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일명
가정당(천주평화통일가정당, 총재 곽정환)까지 창당했다. 떠들썩했던 창당 초기와 달리, 올해 17대 총선에서 후보를 내지 않은 것을 두고 일각에서 모 정당에 자금 지원설까지 나돌았다.
또 통일교는 전남 여수시에 300만 평 규모의 택지를 개발 추진하고 있는데, 한 주간지는 “여수시 화양지구가 통째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주간동아, 2004년 2월 17일자)고 보도한 바 있다.
요즘 가장 심각하게 피부에 와 닿는 통일교의 활동은 ‘한국청소년운동본부’에서 전국적으로 벌이고 있는
‘순결 캔디’이다. 겉으로 순결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로 통일교의 ‘혈통 복귀 의식’의 일환으로 보아야 한다. 모 중학교에선 순결 캔디를 먹지 않으려는 기독 학생이 강제로 먹이려는 교사에게 봉변을 당하기도 했다.

통대협 박준철 사무총장은 “문선명이 통일교 원리 강론의 교리 교육을 2004년 6월 30일까지 완료하라고 한국 통일교 회장 황선조와 김봉태에게 지시해 전국 시군구 통일교 교역자들이 일시에 순결 교육, 순결 캔디 먹이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문선명 통일교 집단의 혈통 복귀의 구원 의식인 순결 교육, 순결 캔디 먹이기 운동에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 학교장 및 일선 지도 교사들이 이용당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또 박 사무총장은
“순결 캔디의 성분은 통일교의 구원 의식인 합동 결혼식 때마다 문선명의 혈통을 이어받는 성주식에 사용되는 성주를 넣어 만들었다”고 밝히고 “과거 통일교가 합동 결혼식 수를 늘리기 위해 지하철, 고속버스터미널, 유원지, 가정 방문 등으로 ‘성주’인 포도주를 먹이고 참가정운동본부에서 받았던 모든 서명을 합동 결혼식에 포함시켰던 적이 있다. 이처럼 순결 교육과 순결 캔디를 먹인 숫자까지 합동 결혼식에 포함하는 위장된 수법을 일삼고 있다”고 폭로했다.

가정 교회와 합동 결혼식의 전략
이같이 통일교의 포교 전략에서 우선되는 것은 가정 교회를 통한 각개 전투식 전략과 함께 농어촌 노총각을 대상으로 합동 결혼식의 주선이다.
통일교 교리에 근거한 합동 결혼식의 정체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는 모 교회의 한 중직자는 “아들이 장가를 못가 합동 결혼식을 통해서라도 혼인을 성사시키고 싶다”면서 “큰 문제가 될 게 뭐가 있느냐”며 오히려 반문한다.
혼기를 놓친 한 노총각도 “합동 결혼식을 신청했다. 잘못된 게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정상 어쩔 수 없었다. 그래도 방송을 통해 잘 사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다”며 애써 불안한 마음을 감추기도 한다.
통일교가 우회적 방법으로 대중에게 다가서는 것에 대해 각 교회마다 통일교의
합동 결혼식순결 캔디 등이 순수한 의도가 아님을 교육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통일교가 단순히 기독교의 이단이라는 의식을 갖고 통일교 관련 기업 제품들을 사용하지 않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말고, 적어도 교리 문제 정도는 알고 있어야 주위에 권면할 수 있고 스스로 대처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다각적인 포교 전략의 선두주자인 통일교에 대해 기독교계가 너무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지 않은지 되짚어 볼 문제다.



글 · 이영호| 사진 · 현대종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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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월간 「현대 종교」 편집인 겸 편집국장으로 있다.
areobago@hdjongkyo.co.kr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에서 밝힌
통일교 관련 기업체 및 제품
●기업체
(주)통일(자동차부품, 기계류), 한국티타늄(티타늄), 한국와콤전자(유통업), 순전단흠(정동원), (주)진화인쇄(인쇄업), (주)일신석재(시공), (주)정진화학(금속표면처리), 일원보석공예(금속가공용유류, 폐수약품), 무빙서비스 익스프레스(이사 업체), (주)통일실업(신사복, 크리스찬베르나르알베르토), 일성종합건설(건축업), (주)선도산업(도자기 생산), (주)한국티타늄공업(각종 도료원료), (주)일흥(유통, 오징어채, 식품), 남경물산(유통업, 농수산물), 삼원예복(예복제조업), (주)일신석재공업(건축용자재, 대리석가공), (주)일성종합건설(토목건축설계), (주)선도산업(도자기연와), (주)세일로(가발, 전자, 피혁), 적성사업(주)(골재 채취), (주)우창흥업(황환채), (주)흥상목재(목재수입, 가구제작), 흥영 LO.E(수산물 가공), (주)일흥부산사무소, 흥영수산(주)(원양어업), (주)삼정수력(발전기), (주)일상·일상경조(조경, 농예물, 부동산관리), 성일기계상사(기계류판매), (주)통일서울대리점(기계류 판매), (주)우리몰, 성신상업투자(증권), 영도산업, 해피월드 서울지사(일본 판매망), 마칸드라수산(주)(해운업)

●기관 및 단체
세계평화 통일가정연합, 한국문화재단(
리틀엔젤스 운영), 한일문화교류협회화협(소비자조합), 미국연수회(미국연수생 모집·교육), 국제승공연합(통일교반공단체), 중앙훈련소(문선명 집단 수양시설물), 청평훈련소(문선명 집단수양시설물), 세계원화은협회 중앙수련회(일선 목회자·교사원화도 교육), 국제순회사실, 국제연수원, 대모님기념관, 부인연합, 뿌리찾기연합회, 세계선교본부, 여성연합(박봉애), 역사편찬위원회, 용인연수원, 원화도, 중앙노동경제연구원, 중앙수련원, 청평기도원, 크리스찬교수협의회, 통일스포츠,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국민연합, 전본부교회, 제주국제연수원, 종교협의회, 승공교육훈련소, 사단법인 초교파기독교협의회(교회침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화, 교회침투),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 교회침투),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남북통일학생전국연합회, 전국대학교수학생 남북통일운동연합, 국제패밀리회, 국제여성승공연합, 혁선교회(CMR), 세계평화무술인연합

●학교 및 교육 기관
선문대학, 선문학원, 선화여중, 선화예고, 선정중고교, 향토학교, 경복초등학교, 브리지포트대학, 통일신학교(UTS), 통일사상연구원, 세계대학원리연구회, 전국대학원리연구회(문선명원리강론 교육), 국제기독학생연합회(크리스천학생 포섭), 세계평화기술연구소, 남북통일문제연구소, 한국뉴세라믹연구소

●스포츠 및 레저
성남일화천마축구단, 금강산국제그룹, 브라질축구유학원, 일성콘도, 설봉호텔, 와이키키호텔, 세일여행사, (주)일성레저(숙박서비스, 콘도분양), 부곡콘도(콘도미니엄), (주)뉴동진여행사, (주)세진(호텔영업)

●문화 단체
유니버셜발레단,
리틀엔젤스예술단, 평양학생소년예술단, 참가정문예단

●식음료 및 일화 취급 제품들
(주)일화(맥콜, 삼정톤, 진생업, 우황청심환, 너트밀, 초정탄산수), 천연사이다, 하이쌕 포도 오렌지, 삭삭갈은배, 홍지원, 미소화이바, 매쉬, 탑씨오렌지, 포도파인, 매실소다, 비엔트, 민속식혜, 대추, 생솔, 참우롱차, 매실사이다, 알로에마을, 푸른 매실, 크린베이알파(구충제), 해주로(숙취제거제), 마시는 자일리톨, 식스터스(발관리제), 립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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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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