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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욕마귀 미주통일신문 배기자의 성윤리 타락 비판

운영자 2005.03.24 00:32 조회 수 : 4391 추천:907

extra_vars1 http://www.unitypress.com/zboard/view.php?id=SouthKorea&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23&PHPSESSID=80b8fe128c5d67b92971adb19e693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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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와핑, 무너지는 성 윤리, 부부 끼리 맞교환 하는 붐이 일어났다는 사우스 코리아. 우리 북조선은 언제 쯤 그런 천국이 될까. 지난 주 부터 한국에서 5 천 여명의 부부 등 남자, 여자들이 떼지어 교환, 섹스를 즐기고 있다는 보도에....

얼마나 놀랐던지. 이곳 미국, 영국 등 지역에서 원조 역할을 하고 있으나 미국 LA 코리아타운은 이런 일이 별로 없다. 가끔 정력이 넘치는 사내놈들이 가짜 스와핑을 하긴 했으나. 그러니까, 몸 파는 매춘 여자를 자기 부인 이라고 속이고, 상대는 진짜 부인을 데리고 나온 남자에게 매춘부를 넘겨주고.... 자신은 오리지널 남의 부인을 자빠뜨리고....

그런 던 순간, 진짜 아내를 넘겨주고 곁에서 가짜 매춘부 부인과 섹스를 하던 진짜 남자가.... 자기 아내가 너무 심하게 당하는 꼴을 보고 "야, 세게 하지 마.... 내 마누라 한테 너무 심하게 눌리지 마..." 라고 말했다나. 미친 것들이 아닌가.

어쨌거나 선진조국 건설을 위해 헌마을 노래를 부르는 2005년 이 시대에, 인터넷에 나체 사진이 올라가고... 부부를 맞교환, 섹스 붐이 일어났고, 총각 처녀 가릴 것 없이 혼음을 하는 사회, 도박과 마약 섹스에 인생을 걸고 판을 벌리는 참여정부. 국민의 정부, 문민정부가 낳은 이 불륜의 공화국이 아름답다 못해 가련하다. 더러운 잡것들....  1970년- 1980년은 그런대로 인간냄새가 났고 사람들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보였는데, 금강산 관광 바람이 불면서 부터 시작된 불법송금, 대선자금 비리, 정 몽헌 살해 사건이 터지자 국민들이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옷을 홀랑 벗고 누드 촌, 매춘촌을 만든 도시.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이 거대한 물질문명의 메카에서 오로지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자신 뿐이라고 생각하는 생활신조가 자리를 잡았다. 믿을 놈 하나 없는 세상, 잘 난 척 해 본들 재수 없으면 나만 당하는 사회 조직.... 현실을 도피하자, 내일은 없다, 카드를 까라. 돈이 떨어지면 대항항공, 아시아나 항공 여승무원을 미행, 성폭행 하고 카드를 뽑아라.....  

부녀자 성폭행은 기본, 권태로운 세상, 일상, 독도에 가서 소리를 질러본들 목만 아프고 원룸에서 정액이나 뽑자. 대학교수 여자 학생에게 "너, 예쁘네 ? 난자가 비싸겠다야..." 할 정도로 개방된 21세기 한국 대학.

성개방이 된 것으로 알려 진 미국 실상과 다르다. 미국은 아주 엄격하다. 공영 TV에서 누드 사진도 나오지 못한다. 벌금이 나온다. 아파트 단지에서도 예의를 지킨다. 무서운 미국이다.

그러나, 누가 20년 만에 한국을 성도덕 타락의 사회로 만들었나. 가짜들이 사회를 타락시켰나. 진실과 정의가 왜곡되고, 부정과 위선만이 정상으로 위장되는 문제의 도시로 변한 사우스 코리아. 노숙자, 탈남자들이 늘어나고, 몸을 팔고 취업을 하겠다고 외국 국경을 넘어가는 한국인들이 늘어나고 있고.

즐거운 사라 같은 사람들이 제법 많다는 서울, 그 한국. 북한 땅에서는 먹지를 못해 굶어죽어 가는 동물이 있고, 남조선은 그나마 먹고 남은 정력을 주체 못해 부부교환 까지 하는 형국으로 달리고 있고.

정치인들은 어디 있는가. 국가보안법 폐지, 호남에 대한 감정, 그 지역감정을 해소하기 위하여. 차기 새 정치세력을 안주시키기 위해 복합적 목적에서 ....   수도 깨기만이 선진조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사기를 치는 집단들의 말로를 우리는 목격 하고 싶다.

인생을 즐기는 가치, 그 스타일을 모르고 파멸적으로 가는 강도 살인 부녀자 폭행, 살인, 스와핑, 부부교환으로 인생을 막가는 그 사회가 애처롭다. 누가 혁명의 나팔을 불 것인가. 피리 소리는 약하다. 10.26  그 궁정동에서 난사한 그러한 미치광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다.

주적이 누군지도 모르고, 주적과 동침하는 이 시대의 우리 형제들, 곡간에 얼마나 많은 돈과, 먹을 것을 챙겨 두었나. 내 배만 부르면.... 모든 것이 무지개 처럼 좋아 보인다는 그 인생관, 국가관에 우리는 멀리 미국 땅에서 슬프게 곡을 한다.

모쪼록 비아그라를 먹고 즐기고 사정하고 오르가즘을 느껴라. 그게 한민족의 운명인지 모른다. 국가와 국민을 책임진다는 자들이 무사안일에 빠져 늙은 계집년 보다 못한 기력과 여우 체질로 현실안주한 오늘의 상황에 우리는 멀리서 곡소리를 낸다. 나라를 지키지 못하는 자들이 부정과 조작과 위선과 사리사욕에 빠져 농단하는 이 시대을 우리는 기억하리라. 지금은 스와핑을 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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