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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정욕 돈은 '정욕마귀'와 밀접한 관련!

운영자 2004.06.11 18:30 조회 수 : 4006 추천:875

extra_vars1 http://www3.yonhapnews.co.kr/cgi-bin/naver/getnews?042004061009500+200406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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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성행위 알리겠다" 금품요구하다 검거

(서울=연합뉴스) 안희 기자 =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1일 인터넷 카페 에서 만난 동호회원들과 변태 성행위 등을 한 뒤 "가족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해 돈 을 뜯어내려 한 혐의(상습 공갈미수)로 백모(27)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 3월15일 인터넷 상의 변태성행위 동호인 카페에서 알게 된 신모(35)씨에게 `맞고싶다. 때려달라'는 e-메일을 보낸 뒤 다음날 신씨를 여관에서 만나 10만원을 받고 허벅지 등에 회초리 100여대를 맞았다.

백씨는 그러나 한달 뒤 신씨에게 "가족에게 이 사실을 알리겠다. 상해 진단서도 받았으니 고소하겠다"며 e-메일을 보내 6회에 걸쳐 협박, 200만원을 요구하는 등의 수법으로 2명에게 300만원을 받아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씨는 이어 4월초 인터넷 동성애자 카페에서 알게 된 조모(36.회사원)씨를 만 나 성관계를 갖고 이 사실을 직장 등에 알리겠다고 협박, 1천만원을 요구하는 등 동 성애자 2명으로부터 돈을 뜯어내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백씨는 비슷한 전과로 구속돼 8개월간 복역한 뒤 취업을 못하고 생계가 곤란해지자 또 다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백씨가 가입했던 가학.피학적(Sadism-Masochism) 성행위 카페가 1개 포 털사이트에만 100여개에 이르며, 1천여명 이상의 회원 수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널리 퍼져있다고 전했다. prayerah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