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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정욕 이비자섬 - 미친 섬

운영자 2009.08.11 08:52 조회 수 : 11705 추천: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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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자섬, 얼마나 짜릿한 곳이길래...

할리우드 스타와 세계적인 부호들이 은밀히 여름을 즐기는 장소가 있다. 스페인의 초호화 휴양지 이비자섬이 바로 그 곳이다.

지난주 할리우드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이비자 섬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은 매혹적인 여성들과 행복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장면이 파파라치에 포착돼 화제를 낳기도 했다.

할리우드 이슈메이커로 유명한 레이디 가가 역시 이번 여름 이 섬에서 휴가를 즐겼다. 그녀는 지난달 29일 이비자 섬 한 클럽에서 공연도중 가슴을 노출해 해외 파블로이드 신문의 전면을 장식하기도 했다. 영국의 유명 배우 주드 로의 전 부인 배우 새디 프로스트는 전날 이비자 섬 해변에서 불혹이 넘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S라인 몸매를 선보여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7월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축구스타 프랑크 램파드 역시 이비자 섬 클럽에서 가슴 부분을 꽃으로 아슬아슬하게 가린 두 미녀와 사진을 찍어 그 사진이 해외 언론을 통해 보도되기도 했다.

스페인 이비자 섬은 매일 365일 파티가 열리는 섬으로 유명하다. 여름 휴가기간에는 영국의 2~30대 젊은 파티 광들이 집중적으로 방문하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비자 섬은 스페인 동남부에 위치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멀어 우리나라에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전 세계 갑부들을 포함해 할리우드 스타들, 히피족과 동성연애자들, 누드족 등 다양한 계층이 찾고 있는 섬이다.

한때 마약과 고급 매춘 관광으로 유명해 사람들은 이비자 섬을 크레이지 섬(crazy island)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비자 섬은 1년 중 300일 이상의 맑은 하늘을 자랑하며, 50여개가 넘는 아름다운 해수욕장과 고급 호텔들, 클럽들 또한 즐비하다.

낮에는 아름다운 해변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지만 밤에는 섬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나이트클럽으로 변신한다. 특히 유명 클럽에서는 매일 밤 빅 파티가 열려 춤과 음악에 흠뻑 빠지고 싶은 젊은이들로 여름이면 북새통이다.

이비자 5성급 호텔의 경우 하루 숙박료가 스위트룸 기준으로 800유로(한화 130만원)~1100유로(190만원) 정도다. 4성급 호텔의 경우 더블룸 기준으로 100유로(한화 17만원)~160유로(27만원) 정도다.

이비자의 섬의 경우 국내 패키지 상품 혹은 직항로는 아직 없다. 이비자 섬을 가기 위해서는 스페인과 파리를 경유하는 방법이 있으며, 에어프랑스와 대한항공의 경우 항공료가 220만원 정도다.

[뉴스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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