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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日 조건부 인간배아복제 허용

운영자 2004.06.24 18:29 조회 수 : 1367 추천:298

extra_vars1 http://www.yonhapnews.co.kr/news/20040624/040201010020040624080303K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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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08:02 송고

(도쿄=연합뉴스) 이해영특파원

일본에서도 인간배아복제가 허용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종합과학기술회의 생명윤리전문조사위원회는 23일  기초연구에 한해 인간배아복제를 허용키로 결정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가 의장을 맡고  있는  종합과학기술회의는 일본 과학기술정책의 기본방침을 결정하는 최고기구다. 전문조사위원회는 회의에서 인간배아복제를 허용하되

▲ 복제인간 제조 방지책과 복제배아 관리 및 인간배아복제의 재료인 미수정란 입수방법에 관한 제도 

▲ 배아복제연구가 의료에 기여하는 정도를 평가해 연구중단을 권고하는 제도 등이 마련될 때까지는 임상응용이 아닌 기초연구로 제한하기로 했다.

배아는 수정란이 분할을 개시, 생명이 시작된 상태로 복제배아는 난자를 정자를이용해 수정하지 않고 난자에 피부 등 체세포의 핵을 집어넣어 인공적으로 만든다. 이렇게 만든 복제배아를 자궁에 넣어 키우면 체세포의 주인과 똑같은  유전정보를 가진 복제인간이 탄생하게 되며 자궁에 넣지 않고 시험관내에서 배양하면 재생의료에 활용할 수 있는 배아줄기세포(ES)세포를 얻을 수 있다.

한국의 황우석교수팀은 지난 2월 세계에서 처음으로  인간배아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