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룹바벨선교회

예비사건 9.11 이후 아프간 전쟁

운영자 2004.06.25 07:41 조회 수 : 3321 추천:597

extra_vars1 http://headstone.pe.kr/05_Bible_History/9_11Terror/airplane_weapon.htm 
extra_vars3  

 

 "비종교전-비국가전"이라 규정한 전쟁에 동원된 항공기들을 보며...

 


- 2001.9.11테러 직후 아프간 전쟁 -

 

나라 하나를 치는데 동원, 투입되는 이 거대한 살인무기들을 보라. 인간의 과학기술과 피, 땀, 국민의 세금 등으로 어우러진 이 모든 결과물들이 대중적인 국민들의 동의도 없이 세계를 주도하는 몇 개 국가들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테러전이라는 명목하에 동원되었다.

 

한 나라, 아니 한 사람(?)을 치는데 만도 이 정도의 무력이 등장하였다면, 사람 3분의 1이 죽는다고 한 3차대전이 일어날 때 그 규모가 어떠하리라는 것은 가히 짐작할 만하다. ☞ 요엘 3장 강해

 

사단이 지배하는 이 구조적인 악과 모순의 고리에서 죄에 물들어 타락한 인간이 스스로 나올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예수를 떠난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란..... 죄에 죄를 더하는 일밖에는 없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악(惡)은 인간이 아무리 아름다운 미사여구와 정치력, 경제적, 군사력을 동원한다 할지라도 바로잡을 수 없을 것이다. 그 일을 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뿐이다(사 7:15). 인간 세계를 지배하는 우상국가들〈이집트, 앗시리아, 바벨론(금), 메데 페르샤(은), 헬라(놋), 로마(철), 소련ㆍ미국(철과 진흙)〉이 멸망하면 예수 그리스도(뜬 돌)의 나라가 세워질 것을 하나님은 약속하셨다(단 2장). 그리고 이 약속을 이루시는 데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아모스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학개 2:21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22 열국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열방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 동무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印)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어 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다니엘 2:44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45 왕이 사람의 손으로 아니하고 산에서 뜨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숴뜨린 것을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이 확실하니이다』  

 

 

인간들이 제 아무리 재주를 부려도 모든 천하만사는 하나님의 작정에서 한 치의 벗어남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세계 열강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의로우신 하나님께만 의지할지어다. 아멘!

 


Copyright (c) 2002  Mahershalalhashbaz All rights reserved.


 

 

이하 사진과 설명은 밀리터리 리뷰라는 군사정보 전문사이트에서 다운 받았습니다(http://www.militaryreview.com)

 

 

10월 7일 4대의 B-52H 스트라토포트리스 폭격기가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지역에 위치한 알 카에다의 훈련캠프 및 군사시설물에 대한 폭격임무를 위해 이륙준비를 하고 있음.

 

 

 

미주리州 화이트맨 공군기지의 393폭격전대 소속 B-2 스피리트 스텔스 폭격기 "알라스카의 정신"이 이륙준비를 하고 있음.

 

 

 

 美 항공모함 칼 빈슨호에서 F/A-18이 이륙중.

 

 

 

 

 美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즈벨트호에서 F-14이 이륙 준비중.

 

  

 

 A-10 지상 공격기가 지상작전 지원을 위해 비행중.

 

 

 

AC-130 스펙트라 건쉽기의 주 임무는 근접공중지원, 공중공격 및 무장정찰. 지상군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후부터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임무를 수행중. 동체 측면에서 각종 화기를 발사하며 정교한 센서, 항법장치 및 사격통제장치 등을 이용하여 야간 및 악천후에서도 정확한 지상공격을 가할 수 있음. 센서는 고감도 TV 센서, 적외선 센서, 레이더 및 전자 센서들로 구성되며 지상의 아군을 식별하여 건쉽공격을 지원함.

 

 

 

EC-130E 코만도 솔로는 심리전이 주 임무로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전단 살포 및 방송임무를 담당하고 있음.

 

 

  

MH-47 특수작전용 헬리콥터는 특수부대의 침투에 사용되며 지난 22일 작전에서 착륙용 바퀴를 잃기도 했으며 이를 두고 탈레반군은 헬기를 격추시켰다고 주장하고 있음.

 

  

 

영국 공군의 PR-9 사진정찰기 -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진실한 작전(영국의 작전명)'에 투입되어 탈레반 진영의 각종 목표물을 정찰하고 있음.

 

 

 

美 해군의 F-14 톰캣 : VC-10 공중급유기로부터 급유를 받고 있음. 영국 공군은 공중급유기를 동원하여 美 공군에 급유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