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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문제 요르단강 서안서 이-팔 충돌.. 30여명 사상

운영자 2004.01.04 05:10 조회 수 : 3083 추천: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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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강 서안서 이-팔 충돌.. 30여명 사상


이스라엘군이 이슬람 지하드 지도자를 사살하고 이에 대한 보복으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의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하는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에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인 요르단강 서안 나블루스에서 27일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충돌, 팔레스타인 청년 1명이 죽고 30여명이 다쳤다.

▲ 27일 요르단강 서안의 소도시 칼킬리야에서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이스라엘이 구축 중인 분리장벽의 제거를 주장하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이스라엘은 자살폭탄 테러를 막겠다며 팔레스타인 땅에 콘크리트 장벽을 세우고 있다. /칼킬리야=AP연합
목격자들은 이날 시위에 참여한 팔레스타인 청년 라에드 라이언(17)이 이스라엘군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전했다. 목격자들은 다른 시위대 30여명도 이스라엘군이발사한 실탄, 혹은 고무총탄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9월 제 2차 인티파다(팔레스타인 봉기)가 시작된 이후 팔레스타인인 2천755명, 이스라엘인 860명이 희생됐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나블루스 안팎에서 팔레스타인 무장 세력을 소탕하기 위한군사작전을 벌였다.

지난 25일 텔아비브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하자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지역을 봉쇄하고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인 하마스와 이슬람 지하드는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지도자들에 대한 암살을 자행해도 팔레스타인의 저항은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의 경고 성명은 지난 25일 이스라엘군이 가자시티에서 이슬람 지하드 지도자 등이 탑승한 한 차량을 공격, 4명의 팔레스타인인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지 이틀만에 나온 것이다.

(나블루스<요르단강 서안> AFP=연합뉴스)

입력 : 2003.12.27 19:47 32' / 수정 : 2003.12.29 10:1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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