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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뚜쟁이' 김대중을 하나님이 용서할까?

운영자 2006.01.03 14:53 조회 수 : 1056 추천: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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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쟁이' 김대중을 하나님이 용서할까?
 
5년 전 그가 중매한 결혼은 남편이 사기꾼으로 밝혀져 이미 파경되었다. 
 
새해 다수 국민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訪北의사를 또 밝힌 점이다. 이에 대한 民心의 반응은 인터넷 신문에 나와 있는 댓글들의 욕설과 분노가 말해주고 있다. 그는 북한에 갈 자격이 없다. 그 이유는 이렇다.
 
 1. 2000년6월 남북頂上회담은 돈으로 산 것임이 밝혀졌다. 김대중 당시 대통령은 현대그룹을 내세워 국민들을 속여가면서 4억5천만 달러의 불법자금을, 그것도 김정일의 對南공작자금 관리계좌 등으로 입금시킴으로써 이 회담을 마련할 수 있었다.

 2. 그가 돈으로 산 정상회담은 대한민국을 함정에 빠뜨렸고, 이 일에 김대중은 민족반역자와 협력했다. 6.15 공동선언의 내용은 북한의 對南적화노선, 그 가운데서도 특히 북한측의 연방제赤化통일방안에 김대중이 동조한 반역적 사기문서였다. 김대중은 김정일에게 뇌물을 바친 것으로 인해 약점이 잡힌 상태에서 이런 문서에 도장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3. 김정일은 김대중과 한 답방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이에 대해서 김대중은 항의 한번 하지 못하고 또 상전을 뵈러 가듯이 북한에 가겠다고 한다.

 4. 6.15 선언 이후에도 김정일은 비밀리에 불법적으로 핵무기를 개발하였다. 그럼에도 김대중은 對北퍼주기를 계속함으로써 핵무기 개발을 사실상 지원하였다. 6.15 선언을 김정일이 위반한 데 대해서, 즉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속인 데 대해서 그에게 불이익 한번 준 적이 없는 김대중은 또 다시 김정일에게 속아주기 위해서 방북하는 것인가. 아니면 또 다시 김정일과 짜고 국민들을 속이려고 작정했는가.

 5. 김대중을 중매장이에 비유한다면 5년 전 그가 중매한 결혼은 남편이 사기꾼으로 밝혀져 이미 파경되었다. 김대중은 이 사기꾼 남자를 또 다시 良家의 처녀에게 중매하려고 쏘다니는 격이다. 민족반역자를 대한민국과 결혼시키려는 뚜쟁이!

 6. 정치에서 떠났다는 김대중은 무슨 자격과 양심으로 또 다시 남북관계에 개입하는가. 그가 李哲 의원에게 고백했다는대로 플로레타리아 혁명을 하기 위함인가? 이번에는 그가 믿는다는 하나님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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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김대중-노무현 세력이 추진하고 있는 것이 분명한 '연방제 事變'은, 김대중씨의 중매에 따라 남북한이 우선 제1단계 통일 개시를 선언함으로써 통일狂風을 일으킨 뒤 그 여세를 몰아 2007년 大選에서도 또 다시 친북좌익 정권을 앉히자는 의도이다.
 
연방제라 부르든 연합제로 하든 이 통일놀음은 남북한 양쪽의 상반된 체제와 이념을 그대로 두고 '일단 통일한 것으로 하자'는 對국민사기에 불과하다.
 
이런 작당은 대한민국 헌법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大逆罪이므로 여기에 가담하는 공무원들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이 공소시효를 적용하지 않고 끝까지 조사하여 엄정하게 응징하고 말 것이다.
 
 이 '연방제 事變 음모'는 이렇게 비유할 수 있다.
 
 <뚜쟁이(김대중)가 나서서 좋은 집안(자유진영)의 며느리(대한민국)를 좋은 사위(미국)와 이혼시키고(한미동맹 파기), 비수(핵무기, 對南적화공작)를 품고다니는 살인강도(김정일 정권)와 결혼시키려고 며느리의 부모(대한민국 국민)를 감언이설로 속이고 있다.
 
뚜쟁이는 우선 이 며느리의 오빠-삼촌 등(노무현-정동영 부류)을 포섭하여 부모에게 "요사이 당신들 사위가 아내에게 폭력을 휘두른다는 소문이 있다. 이혼시켜라. 좋은 사람을 소개해주겠다.
 
이 신랑감 청년은 과거엔 좀 문제가 있었던 것 같은데 요사이는 달라졌다. 그는 아주 통이 크고 활달하여 전도가 유망하다"고 말하도록 시켰다.
 
며느리 부모는 50여년 전에 신랑감이란 이 강도의 아버지(그도 살인강도였다)로부터 새벽에 기습침입을 받아 경찰(유엔)을 부른 끝에 내쫓은 적이 있어 잘 속아넘어가 주지 않는다. 이 부모는 경찰의 도움을 받을 때 눈여겨보았던 한 마음씨 좋고 건장한 형사(미국)를 사위로 맞아들였던 것이다. 부모는 이 강도家門의 내력을 잘 안다.
 
 사실은 이 살인강도가 지금 국제경찰의 수배를 받고 있다. 불법적으로 핵무기를 개발하고 외국인 납치, 마약밀조 밀매, 달러위조 등 국제범죄를 계속하였기 때문이다. 경찰이 주의하라고 이 사실을 시민들에게 공개하자 뚜쟁이는 경찰을 찾아가서 생떼를 쓴다.
 
 "왜 견식과 효성이 지극한 신랑감을 음해하는가. 증거를 대라"

  어이가 없는 경찰이 "달러위조, 납치, 마약밀매는 당신들이 전에 신고한 사건이 아닌가. 여기 증거가 있다"고 해도 뚜쟁이는 "100% 확증은 아니다"고 버틴다. 뚜쟁이는 살인강도와 친한 사람들(중국, 러시아)을 찾아가서 경찰 말이 맞는지 물어보겠다고 설친다.
 
 이를 지켜본 부모는 "자네는 지금 조폭의 시다바리인가"라고 뚜쟁이를 나무라지만 아들에 이어 삼촌도 이 자에게 속아 "그 아이를 이혼 시키고 일단 그 청년과 약혼(통일1단계선언)이라도 해놓고보자"고 참견한다. 그는 평소 이 집안의 사위가 잘 나가는 것을 질투하고 있었던데다가 이혼과 재혼이 성사되었을 경우 뚜쟁이로부터 떡고물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기 때문이다.
 
 부모가 뚜쟁이와 아들과 삼촌의 작당에 속아 딸의 이혼과 재혼을 허락하면 강도는 비수를 품고서 妻家로 들어와 살게 된다(이 강도는 결혼했던 前歷을 숨기고 있다. 결혼하여 아들 딸까지 두었으나 처자식 먹여살릴 생각은 하지 않고 살인 강도질만 하다가 처자식들이 도망가버렸다). 이 부모는 富者이긴 하지만 너무나 온순하여 이런 사나운 사위를 제어할 수가 없다. 경찰도 이젠 질렸다. 그렇게 말렸는데도 뚜쟁이의 속임수에 넘어간 부모가 도움을 청해도 거절할 태세이다.
 
 결국 부모는 좋은 딸과 재산과 안방을 살인강도 사위에게 다 빼앗기고는 곁방에서 붙어살든지 쫓겨나는 신세가 될 것이다. 동네망신이다. 사기성이 농후한 뚜쟁이에게 딸 문제를 의논한 것부터가 부모의 실수이므로 자업자득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김정일의 국제범죄를 비호하는 바람에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는 노무현 정권은 자존심도 애국심도 없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망가뜨리고 敵에게 내주는 한이 있더라도 재집권에만 성공하면 좋다는 식이다. 그래야만 자신의 반역적 행각이 드러나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는 김대중이 노무현 정권과 손잡고 일으킬 연방제 事變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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