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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결국 빚더미만 국민에게 주셨습니다.

운영자 2007.01.31 23:36 조회 수 : 1205 추천: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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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19369 추천/ 반대  2 / 0
필명  구국기도 날 짜  2007/01/27 (09:31)
I P  58.140.***.*** 조회  28
    결국 빚더미만 국민에게 주셨습니다.
1.
그 많은 돈을 어디다 쓰셨습니까?
오늘 아침 조선일보 보셨습니까?
총 국가 채무액은 이러하답니다.
283조500억 원이랍니다.
1948년부터 2002년까지 국가 채무는
133조 6000억이었습니다.
2003년에서부터 2006년까지 동안에 늘어 난 빛은
149조 4500억 원입니다.
4년 만에 64년 치 이상의 돈을 빚내서 쓴 것입니다.

2.
이렇게 빚을 내신 것은
큰정부 비효율성을 극대화 하신 이유이고
큰 정부 비효율성의 극대화로
김대중의 理想,
남북연합 6.15를 이루고자 함에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아닙니까?
아니라고 한다면
어디다 그렇게 투자하신 것입니까?
투자하면 얻어지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무엇을 얻어 내신 것입니까?

3.
이런 자료는 통계청에서 나온 것을
한나라당이 실사를 해서 발표 한 것이랍니다.
부정하시겠죠...한나라당의 무책임한 정치 공세라고.
보수언론과 손발을 맞춰서 공격하는 것이라고.
구멍가게 하나도 빚내서 경영할 때는
수지 타산이 맞아야 하는 것인데,
타당성 조사라도 하셨습니까?
어디다 쓰셨는지, 왜 빚을 빌리게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 하셔야 합니다.
그런 것이 국가 비밀입니까?

4.
어디다 쓰셨습니까?
국회가 예산심의결의권은 있어도 감사권은 없다고 하는 그 이유만으로
멋대로 빚을 얻어다가 쓰셔야 합니까?
그만큼 빚을 낼 수밖에 없도록 경기가 어려웠던 것입니까?
세입이 없어서 한 것입니까?
아니면 환율을 잡으려고, 환율방어를 하려고
돈을 무차별 빌려다가 집어넣은 것입니까?
그래도 되는 것입니까?
멋대로 그렇게 많은 돈을 빌려다 써도 된다는 법이라도 있는 것입니까?
환율방어는 실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누가 책임집니까? 누가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까?

5.
이렇게 많은 돈을 투자하고도
민생파탄에 책임이 없다고 하십니다.
그 많은 돈을 투자하고도
빈곤층이 870만 명이고 국민 5명중 1명꼴이라고 합니다.

6.
그 돈으로 무엇을 하셨는지,
수지 타산은 맞아 떨어지는지,
그렇게 돈을 빌려 올 때
정동영은 무엇을 했고 김근태는 무엇을 했는지.

7.
일을 저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국가를 빚더미에 앉혀 놓고 또 정권을 내놓으라고 하는
이유가 남북통일이라고 하는가요?
구걸경제, 거덜경제를 하여 연명하는 김정일과 손잡으라고요?
남북을 처절한 가난으로 몰고 가는 당신들은
이제 집단해고 해야 합니다.
완전히 구조 조종감입니다.
나라를 이 지경으로 몰고 간 당신들은
남 탓으로 돌리는 뻔뻔함만이 있을 뿐이지.
나라의 국부를 만들어 낼 능력이 없습니다.
이제 가세요.

8.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 것이니
이제 그만 열린우리당의 침몰과 함께 역사의 바다 속으로 가세요.
국민은 한번 속지 두 번 속지 않습니다.
우리 청년들을 각국으로 3D업종으로 시달리게 한 당신들을
좋아할 청년들은 없다고요.
이제 가세요.

9.
참으로 분노가 하늘을 사무치고 있어요.
그 많은 돈으로 국군포로 하나도 건지지 못했어요.
오히려 악마수령독재를 강화하고 핵무장시켜,
북한 인권을 처절히 외면하는 당신들의 행동이었다구요.
참으로 가증스러워서 하늘이 외면했다고요.
이제 그만 역사 속으로 가세요.
그 뻔뻔한 얼굴을 내밀지 말고.


<구국기도생각>http://www.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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