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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관계 북한의 미인계에 걸려든 남한의 목사들

운영자 2005.06.28 23:17 조회 수 : 6119 추천: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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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계에 걸린 평양에 갔던 목사들 양심선언하라!!! 

평양에 갔던 목사들이 미인계에 걸리는 사건이 아직도 발생 중 ?


최근 북한돕기를 하는 종교인 등 대북 지원자들이 평양에 가면 호텔 방에서 북한 기쁨조들로 부터 성대접을 받고 온다는 제보가 있다. 11일.

이 같은 사건은 지난 1990년 부터 미국 등 지역에서 당한 목사들이 있었다. 지금도 로동당에서 북한에 온 북한돕기를 하는 공로자들에게 젊은 여자를 투입하여 섹스를 하도록 배려하는 사건 아닌 즐거운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는 한 교회 교인의 제보. (지금 미주통일신문 자유 게시판에 올라 와 있다) 그의 제보 요지는 다음과 같다.

1. 한국의 종교인들이 대북식량 지원, 의료기구 등을 가지고 방북할 경우, 방문자는 호텔 방 1인 1실을 제공하는데.... 그 날밤에는 미인계 여자가 들어온다고. 이에 놀란 목사들이 {나가라 ! }고 소리치면 어린 여성은 {목사님, 나가면 저는 죽어요.... } 눈물을 흘린다고. 해서, A 목사가 {그러면 저기 쇼파에서 잠자고 가거라..} 라고 하면............................

다음, 로동당 호텔 담당자들이 호텔 방에 설치한 몰래 카메라를 통해 촬영. A 목사 경우는 당시 섹스를 하지도 않았는데 마치 성관계를 한 것 처럼 스틸 영상을 만들어 교회 교인들에게 우송해, 교회 안에서 난리소동이 일어 났다는 것.

2. 또, 한 목사는 평양 고려 호텔 방에서 미인계에 걸리기는 했으나 전혀 성관계를 하지도 않았는데 - 서울에 있는 간첩들이 - {목사님, 협력 하기요, 우리에게 협력하지 않으면 섹스 테이프를 폭로하기요...} 협박을 했다고. 이에 물러서지 않은 강직한 목사가 {할테면 하라... 폭로해 ! } 라고 한 후, 분명히 조작된 테이프가 교인들에게 배달되었다고.

3. 남한에서 보낸 의료기 등 일부가 북한에서 사용되지 않고 외국에 되팔려 나간다는 제보.

4. 한국 내 대형교회에는 북한 간첩들이 침투, 목사 설교 등 교인들의 동태 동향 등 정보들을 수집, 첵압하여 북한으로 보내고 있다는 사실까지 알고 미주통일신문에 제보 중.

다음은 노 태우의 소위 <7.7 선언>에 따라 1990년 직후 부터 발생한 미국 지역의 사건.

* LA 나성 영락교회 은퇴목사 (김 계용) 이산가족이 처자식을 만나기 위해 평양에 갔다가(미주통일신문 TV에서 스트레이트 방송) 독살 내지는 생체실험을 당했다. 이곳 나성 영락교회 교인 90프가 이북 출신들. 북한은 이 교회를 거점화 하려고 했다.

당시 김 계용 목사가 평양에 갔을 때 로동당 간부들이 호텔 방으로 찾아 왔다. {위대한 수령 김 일성 동지가 기다리고 계신다}고. 그러나 그 분은 거절. {나는 정치적인 만남을 하지 않겠다. 나는 가족을 만나러 왔다}고 했다가 괘씸죄에 걸려 위장 심장마비로 죽은 것으로 가장 했다가(독극물을 음식에 투입, 일시 가사 상태에 있다가 살아 났음) 병원에서 회복, 평양으로 압송. 그 후 생사 불명. 이 같은 사실은 신의주, 중국 단동, 연볜 지역에 까지 소문이 퍼졌다. 현지 언론인들이 구체적으로 압송 사실을 알고 있다.

* 뉴욕 사건. 뉴욕 거주 목사 한 분이 40여 년 만에 고향방문. 평양. 그 날밤, 호텔 방에 초대하지 않은 불청객 예쁜 여성이 들어왔다고. 목사는 결국 그 여자에게 당했단다. 로동당의 배려에 성대접을 받았다.
목사가, 평양방문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날 아침, 안내원이 "비디오 테입을 구경하고 가라" 기에 함께 구경하던 중 졸도할 사건이 발생.

간밤에 섹스를 한 장면이 고스란이 영상에 담겨 있었다고. {목사님, 미국에 가시거덜랑 우리 북조선을 위해 많이...} 협력을 요청 하더란다. 뉴욕에 도착 한 후, {목사님, 고향방문은 잘 하고 오셨습네까 ....} 인사 전화가 왔다. 뉴욕 거주 빨갱이.

이들로 부터 시달리기 시작한 목사. 결국 참다 못한 목사가 교인(당시 뉴욕 체육회 부회장)에게 도움을 요청. {나, 북한에 갔다가 미인계에 걸렸어......} 교인이 마침 엘 에이에 왔다가 미주통일신문 기자에게 이 사실을 제보. 이를 취재한 기자가 팩스 등으로(그 땐 인터넷이 보급되지 않아) 미국-한국 등 주요 언론사 등에 알렸다. KBS에서 까지 보도되었다.

* 샌프란시스코 거주 목사가 당한 사례는, 평양 도착 후 호텔 방에서 잠을 잘려고 하는데... 갑자기 호텔 방문이 열리면서 젊은 여자가 알몸으로 들어 왔다. 기겁을 한 목사가 {나가라...} 고 하자 {목사님, 제가 나가면 죽어요.. 여기서 자고 나가야 해요...} 통사정을 했다고. 결국....

* LA 사건. 여자 전용 사우나 탕. 두 여자. 한 여자는 목사 부인이었는지 몰라도, 한 여자가 친구에게 {목사라는 게 북한에 가서 오입질이나 하고 와... 정말...} 이렇게 대화하는 것을 모 식당 주인이 듣고 미주통일신문에 제보.

* 1991년 후 부터 LA 언론인들이 대거 방북. 그 중 한 언론사 대표가.... 미인계에 걸렸는지, 현지 처를 두었는지 툭하면 평양 방문. 이에 의심을 품은 대표 부인이 미주통일신문 기자에게 {또, 간대. 북한에... } 남편이 계속 북한을 가자, 부인이 화가 나서 이혼을 하려고 했었다. 당시.

(그 때, 그 언론사 대표가 동독- 평양을 거쳐 갔는데... 동독 주재 북한 대표부 정보담당자들이 "거, 통일신문 기자는..... ? " 제일 먼저 묻더란다. 다시 그가 평양에 도착하자, 또 정보관련 요원들이 찾아 와 "거, 통일신문 배 부전 기자는 안기부와 관련이 있어요 ? ..." 첫 질문이 그렇게 나왔다고 그가 기자에게 직접 전언)

이상과 같은 제보 등을 종합할 때, 북한 뿐 아니라 북한과 유사한 체제의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자국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이 외국에서 찾아 올 경우, 성대접을 하는 것이 예의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도 과거 군사정권 때 외국 원수, 고급 회사간부들이 올 경우 탤런트 등 잘난 여자들을 투입했었다. (남한 내 에서도 권력층이 미인 여성들을 잡아먹고 아이를 낳게 하는 사건이 발생 하는데...)

1970년도엔 한 탤런트 여자가 서대문 로터리에 있었던 적십자 병원에서 검둥이 아이를 낳았다. 이 같은 외국 귀빈에 대한 성대접은 국가전략상 활용하는 케이스가 많다. 문민정부 이후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지 모르나, 노 태우 정부 후 북한을 뻔질나게 출입한 전문 특사들의 경우, 상당한 성대접을 받았다는 정보를 미주통일신문에서 포착했다.

최근에도 "북한에 의료기구를 보내자" 는 등등 전문 대북지원자들 중에서 이 같은 북한 미인계에 걸려 빼도 박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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