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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관계 [re] 강희남의 김일성 찬양 인터뷰 전문

운영자 2005.07.06 23:26 조회 수 : 2785 추천: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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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남의 김일성 찬양 인터뷰 전문
미국이 만든 탈북자사건으로 이북은 더욱 강해진다
- 강희남 전 범민련남측본부의장 인터뷰
_2004/9
| 김혜영 기자


『COREA』는 그 창간을 축하해주신 분들, 명예발기인들과의 연속인터뷰를 기획하였다. 그 첫 번째로 강희남 전 범민련남측본부의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인터뷰는 8월 11일 잡지사 사무실에서 『COREA』의 정선대표의 주관 하에 진행되었다. _편집자 주








정선 : 강희남목사님의 창간축하인사로 저희 잡지가 빛났습니다. 먼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전 범민련남측본부의장이시고 통일운동의 원로이신 목사님의 근황을 『COREA』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강희남 : 요즘 글을 많이 써요. 정세에 대한 생각을 신문에 기고하기도 하고, 인터넷 매체에 올리기도 하고 그러죠. 최근에는 「탈북자 소감」과 「저 불량배 부시를 생각한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어요.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민족 연방제 통일 연구회’라는 걸 만들었어요. 연방제라는 말이 들어가는 단체가 하나라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연방제의 역사를 이어가니까요.



정선 : 목사님께서는 ‘민족 사회문화적 사명을 띤 잡지’를 원하셨습니다. 『COREA』 창간호를 보신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강희남 : 사실 난 영화에 ‘영’자도 모르는 사람이에요. 그러나 모든 게 혁신적이야. 혁신해야 발전하지.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영화를 통해 진보를 전파한다는 구상이 마음에 들어요.




정선 : 올해는 김일성주석이 서거한지 10주년이 되는 해 입니다. 민간조문단이 방북을 추진하였으나 정부당국에 의해 불허되었습니다. 그 결과 남북관계가 경색되고 있습니다. 1994년 조문사건으로 구속되신 목사님의 불굴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당시 일화와 소회를 듣고 싶습니다.




강희남 : 94년 김일성주석이 서거한 후 범민련 의장단회의에서 조문을 가자고 결의를 했어요. 그래서 일곱 사람인가 가기로 결의를 했지요. 그랬는데, 출발하기로 한 날에 아무도 안 나온 거예요. 말들은 다 간다고 하고, 정작 아무도 안온 거예요. 나 한 사람만 나왔어요, ‘그래도 간다. 나 혼자라도 가야지’, 이런 맘으로 출발을 했어요. 선생 한 사람이 나오긴 했는데, 기자회견하는 데도 동석을 안 하려고 하고, 멀리 서서 보기만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혼자 기자회견을 하고 출발하는데, 당시 범민련 실무자로 일하던 청년이 같이 가겠다고 나섰지요. 둘이 택시를 타고 임진각으로 출발을 했죠. 나는 그때 ‘북에 조문간다. 길 비켜라’라는 글을 한지에 써가지고 갔거든요. 아무리 못해도 경찰이 임진각까지는 놔둘 것 같았거든요. 임진각에 가서 관광 온 사람들한테 연설이라도 좀 하려고 했는데, 글쎄 전경 수백 명이 문산에서 딱 막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끌려간 거예요.




정선 : 그 때 김일성주석이 서거하지 않았다면 남북수뇌회담이 성사되고 6.15공동선언도 진작 발표되었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 때의 김영삼정권과 오늘의 노무현정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강희남 : 그해 7월 25일, 김영삼대통령이 평양에 간다고 했잖아요. 만약에 김주석이 작고 안했다면, 김영삼이 북에 갔을 것이고 적어도 100여명은 함께 갔겠죠. 그러면 김영삼이 평소에 아무리 난리를 쳤어도 그 때 가서는 대접도 받고 김일성주석이랑 한자리에서 사진도 찍고 그랬을 거 아니에요. 그랬는데 딱 사망하니까 조문을 못할망정 글쎄 경계령을 내린다지 뭐예요. 사람도 아니에요. 철학도 아무것도 없어요. 그런데 저 사람 같지 않은 저놈의 명령 한마디에 4천 6백만 국민이 모두 꼼짝을 못하는 거예요. 이런 놈의 나라가 뭐냐 말이에요. 그래서 난 결의대로 판문점으로 향했죠. 가다가 잡힐지언정 나 한사람이라도 조문가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세계적으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죠. 바로 그 철학이에요. 그런데 10년이 지난 지금 또 정부에서 조문을 막는다니 참 기가 막히죠. 이건 나라가 아니에요. 우리 남한은 말이죠, 정권만 존재하고 정치가 없어요. 노무현은 노무현으로서의 대통령이 되어야 해요. 선거 때는 노무현이 남북관계를 주도적으로 한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것이 청와대에 들어가니까 대통령으로서의 노무현으로 바꿔지는거요. 대통령으로서의 노무현은 틀린 거예요. 이게 바로 철학이에요. 본래 대통령이 되고나서 노무현으로서의 본래 그것은 없어졌어요. 대통령이 되고 보니까. 허허… 여러분도 잊지 말아야 해요. 여러분이 지금 가졌던 생각 그대로 가지고 일평생을, 그것이 내 몸에 불리해도 그것이 옳으면 가지고 가야 해요. 저 노무현이 대통령 안한 것만 못해요. 저거 5년 해가지고 노무현은 죽었어요. 긴 세월을 사는데 5년 동안 대통령 한다고 죽는다면 다 끝난 거죠. 그래서 철학이 귀중한 것이에요.




정선 : 지난 7월 21일 미하원에서 이른바 ‘북한인권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7월 27, 28일에는 468명의 탈북자들이 정부당국에 의해 입국되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조문방북 불허, 탈북자 기획입국으로 8월 3일 15차 남북장관급회담이 연기되는 등 남북관계가 급격히 경색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강희남 : 그 말 잘 했어요. 양키놈들이 북한정권 와해시키기 위해서 별짓을 다해요. 남한사람들과 종교인을 모아 북한 반대하는 단체나 만들고. 의회에서 탈북자 유치를 위해 책정된 예산이 어마어마해요. 탈북자 하나를 찾는데 엄청난 돈을 쓴다고 해요. 많은 사람들이 탈북자 때문에 북한이 망하게 된다고, 큰일 났다고 말해요. 그런데 나는 그런 사람들한테 ‘탈북자가 생길 수밖에는 없다. 북한이 양키놈들에게 경제제재를 30년 동안 당하고, 천재지변도 당했으니 경제적으로 어려운 건 당연한 거 아니냐’고 말해요. 그 상황에서 북한은 선군정치를 해왔어요. 즉 다른 것을 희생하고라도 군을 강화하는 것에 모든 것을 집중한 거예요. 그러니 탈북자가 생기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 수밖에 없는 거죠.




정선 : 이북이 선군정치를 하며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는 것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강희남 : 선군정치란 미사일을 만들고 핵을 만들어 주권을 지키는 것이죠. 북한은 주권을 지키기 위해서 선군정치를 하고 있는 거죠. 핵이 아니면 주권을 지킬 수 없어요. 지금 남한을 봐요. 핵이 없기 때문에 철저한 노예나 마찬가지잖아요. 지금은 핵의 시대에요. 핵의 시대라는 말을 쓰는 사람은 나 한사람 밖에 없어요. 양키놈들, 저 못된 놈들이 망하지 않고 있는 한 핵이 없이는 주권을 지킬 수 없죠. 그러니 북한이 양키놈들의 손아귀에 들어가지 않기 위해서 선군정치로 미사일을 만드는 거예요. 그러는 고로 난 거기에서 하나의 역설을 말하려고 해요. 많은 사람들이 ‘탈북자 때문에 북한이 망한다, 북한사람들도 걱정한다’고 해요. 그런데 난 탈북자가 생겨난 것은 당연하다고 봐요. 북한 같이 가난한 나라에서 선군정치를 하자니 그럴 수밖에 없죠. 주권을 지키려고 그러는 거잖아요. 그래서 탈북자가 생겨나면 생겨날수록, 탈북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북한의 주권과 탈북자 수는 정비례한다고 봐요. 즉 탈북자가 많이 생기면 생길수록 좋다, 이런 논리에요.




정선 : 미국이 이북을 망하게 하려고 만든 법과 탈북사건이 도리어 이북을 더욱 강하게 한 결과가 되었네요.




강희남 : 맞아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어야지요. 나까지도 북한의 탈북자 때문에 북한이 큰일났구나 하면 안 되는 거요. 이북 사람들 보라고 내가 쓴 글을 인터넷에도 띄웠어요. ‘아 당신네들 걱정하지 말라고.’ 내 그거요. 걱정안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어야지요. 양키놈들은 핵만 보유하지 않으면 자기네들이 경제적으로 무얼 도와준다고 그래요. 그 말은 핵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얘기지요. 핵만 없으면 언제든 양키놈들의 노예가 될 수 있다는 걸 스스로 인정한 거죠.




정선 : 마지막으로 『COREA』에 대한 당부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강희남 : 이 잡지를 통해 대중들에게 올바른 우리 역사를 잘 알려주세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양키놈들에 대한 오해를 가지고 있어요. 8.15 해방 이후 양키놈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났어요. 그래서 6.25전쟁이 아니라 한국전쟁이라고 해야 돼요. 들어와서 어떤 짓을 했는지 똑똑히 알아야 해요. 역사를 잘 알아야 해요. 우리 민족의 바른 역사가 바로 혼이거든요. 그런데 이 혼이 다 죽어버렸어요. 여러분이라도 이 혼을 지켜주세요.



탈북자 소감 - 하나의 역설

_이남땅 전주에서 강희남


요새 450명 정도 대규모 탈북자들이 입국했다는 소식이다. 마뚝기 않은 느낌이다. 내가 민족을 독하는 사람으로 불가항력적인 사실 앞에 자신의 무력감밖에 무슨 느낌일 것인가!


이북 나의 조국은 지난날 아메리카 양키들이 그들의 군대를 이남에서 철수(1949)한 후 이를 후회하며 다시 롤백전략으로 유도한 한국전쟁에 속아넘어가 평양시가 기와짱 하나 성한 것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처참한 형편에서 “피 눈물의 맹세”, “가는 길 험해도 웃으며 가자”로 고난의 행진을 계속하던 중에 설상가상으로 여러 해 동안의 천재시변에 더하여 저 세기적인 불량국가 양키들로 인한 수10개년간의 경제제재 속에서도 영웅적인 재건의 대장정의 길을 걸어왔던 것이다. 그 과정에서 국민이 굶주릴 수도 헐벗을 수도 있으며 인권문제도 따를 수밖에 없었던 것을 우리는 족히 짐작할 수 가 있다. 특히 양키들이 정권붕괴 정책차원에서 천문학적인 예산을 써가면서 탈북자 유괴 작전을 펴고 있는 데는 더 이상 말이 필요치 않다.


나는 여기서 상말 하나를 쓰겠다. “호랑이를 잡으려는데 상투관이 무엇이냐?” 양키들과의 “총성없는 전쟁”에서 주권사수를 위해 그들은 영웅적인 선군정치를 펼 수 없을 것이다. 여기서 민생문제는 2선으로 물러날 수밖에 더 있겠느냐?


예수교의 정통주의자들이 떠바뜨는 영생이라는 신기루가 이북에서 “김일성 영생주의”, “주권영생주의”든 성육신하고 있는 실정이다. 주권제1주의, 주권절대주의이다. 현재 패권주의 세게에서는 핵무기가 말을 한다. 핵이 없으면 주권도 지킬 수 없다. 핵=주권이다. 이북 내 조국이 핵을 더 많이 갖이면 갖일 수록 양키들의 콧대를 꺾을 수 있다. 그 박에는 방법이 없다. 이제 까다피도 넘어간다. 남은 사람은 카스트로와 김정일 뿐이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탈북자와 이북 주권은 정비례”한다는 말이다. 탈북자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이북 정권과 주권은 더욱 공고해진다는 이약이이다. 이런 역설쯤은 알고 살아야 할 세상이 아닌가! (2004.7.29)


※ 강희남 전 범민련남측본부의장님의 글은 특유의 문법과 맞춤범을 고수하시는 관계로 일체 수정 없이 원문 그대로 게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_편집자 주




저 불량배 부시를 생각한다

_남조선 전주에서 강희남


“족한 줄 알면 욕을 당하지 않고(知足無辱)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知足無殆).” 라는 도가의 교훈이 있고 서양사람들의 격언에도 “족한 줄 알라(enough is enough)”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본래 제국주의자들에게는 옛날로부터 그런 격언과는 거리가 멀고 따라서 오늘날 아메리카 제국주의자 Bush에게 있어서 더욱 그렇다. 저 세기적인 불량배 Bush의 작태를 보라. 일즉히 19세기 말경 쿠바의 지배권을 노려 관타나모 항에서 아메리카가 자국의 군함을 자해 폭발시켜 그것을 빌미로 스페인과의 전쟁을 일으켜 쿠바를 손에 놓은 제 선배들의 연극수법을 배워 갖이고 “9.11” 뉴욕무역쎈터 자해폭발 연극을 벌여 그것을 핑계 삼아 전 세게적인 대-테러전쟁을 일으켜 아프카니스탄-이라크-북조선 순으로 그들에 대한 지배권을 확보하려다가 이라크에 이르러 승전했다고 큰소리 첬지만 그는 지금 이라크의 사막이 아닌 늪(swamp) 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있고 이일로 인해 전 세게적으로 지탄의 대상이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케리에게 물리고 있는 상태에 있다.


이라크 전쟁 시작 전부터 이미 이라크 다음 차례는 북조선이라는 것은 Bush의 야수적인 행위로 보아 자명한 것으로 인식되어 있던 것이 아닌가? 그것은 그들이 1968년 프에불로 사껀(사건)을 비롯해서 U2기 사껀 등으로 인해 국제법상 정당성을 행사한 북조선에게 톡톡히 국제적 수모를 당했기 때문이다. 제 2차 대전 후로만 보아도 초강대국 아메리카 양키들을 향해 그만큼 과감하게 행동한 나라가 어데(어디) 또 있었는가? 나는 또 하나의 조국 북조선으로 인해 민족적인 긍지를 느끼고 있는 사람이다. 남조선의 4천 8백만은 다 무엇이냐? 한심한 일이다.


그러나 저 불량배의 꿈은 이라크에서 깨어지고 말았다. 싸움에는 이기고 지는 편이 있고 지고 이기는 경우가 있는 법이다. 후쎄인이 후자의 경우이다. 지금 전 세게적으로 아랍민족의 정의의 세력들이 이라크에 모여들고 있고 전 세게적으로 후쎄인을 위해 변호하겠다고 나선 변호사들이 무려 1500명에 달한다 한다.(TIME) 어느 한 사람을 위한 재판의 경우 이는 처음되는 일인가 싶다. 그렇게 되면 그 재판장에서는 후쎄인이 원고가 되고 Bush가 피고인이 되는 것이다. 저 불량배는 이미 세게가 공지(公知)하는 거짓말쟁이(liar)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라크 전쟁 전까지만 해도 Bush는 북조선을 단번에 “집어 먹을 콩”으로 알았다. 그야말로 “하로강아기”가 아닌가? 달은 것 다 그만두고 국방비만 보더래도 북조선의 1,000배로 하지 않는가? 94년에 제네바 협정 당시만 해도 그들이 그 조항들을 리행할라고 해서가 아니었다. 그들의 심산은 10개년안에 북조선 정권이 와해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아무리 정의는 힘에 있다 하지만 정신적인 차원도 있는 법이다. 다시 말해서 소가 왕노릇할 수도 없는 것이다. 물리력을 이기는 정신력이 있다는 뜻이다. 북조선은 지금 세게 어느나라에서도 맞나볼 수 없는 정치리념과 철학이 있다. 그것은 “김일성 수령 영생주의”이며 또 김정일 위원장의 “선군정치리념”이다. 북조선이 그와 같이 약하고 가난한 나라로 보이지만 그들이 세게 최강의 아메리카와 맞대결도 버티고 있는 것은 그들의 정신력에 의한 것이다. 그들이 갖이고 있는 몇않되는 미사일과 핵(더러는 1백개의 핵을 북조선이 보유하고 있다 함)은 그들의 정신력의 상증물이다. 그럼으로 그 적은 핵과 미사일로 1만여개의 핵을 갖이고 있는 Bush로 수족을 제대로 쓰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나는 현대를 두고 “ 핵의 시대”라 한다. 저 불량국가 양키들이 망하지 않고 있는 한 핵이 없이는 주권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이 나의 주장이다. “핵 = 주권”이다. 남조선과 달리 북조선은 핵을 갖이고 있기 때문에 주권국가로 유지해 가는 것이다. 그럼으로 “김일성주석 영생주의”와 김정일위원장의 “선군정치”리념을 높히 사지 않을 수 없다.


옛날 이약기이다. 옛날 동부여의 대소왕은 지금 Bush만큼이나 호전적이었던 것 같다. 그는 신생 고구려 나라에 대해 몹시 적개심을 갖이고 있었다. 그래서 고구려의 첫 서울 졸본을 치려고 2번이나 진격했다가 실패했고 3번째 싸움에서는 그의 말이 어느 늪으로 뛰어들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을때 고구려 장군 괴유(怪由)가 쫓아가서 그의 목을 베고 말았다. 위에서 말했지만 Bush도 지금 이라크의 늪에 빠저 있다.


한편 그는 마치 옛날 그레시아의 트로이전쟁 당시 Achilles 만큼이나 강자의 인상을 풍기고 있다. 그러나 그 전쟁에서 Hector을 죽이고 또 Menon과 penthesilea를 죽인 Achilles이었지만 Apllo신의 미사일도움을 받아 그의 발꿈치를 맞힌 paris의 활살이 없으란 법도 없다. (2004.8.10)


※ 강희남 전 범민련남측본부의장님의 글은 특유의 문법과 맞춤범을 고수하시는 관계로 일체 수정 없이 원문 그대로 게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_편집자 주




정리_김혜영 minkwon@ncorea.co.kr

사진_김명집 zen@nc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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