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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관계 김일성 동상에 헌화, 참배, 절하는 성직자들! 죄?

운영자 2005.06.12 00:00 조회 수 : 2722 추천: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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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동상에 헌화, 참배, 절하는 성직자들! 죄?


거대한 김일성 동상에 꽃다발을 바쳤다는 의미는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최고의 경의를 표하는 참배를 한 것입니다. [제2의 신사 참배 죄]

북한 공산당이 말하는 " 어버이 수령님께" 절을 올린 것이라 봅니다.?
성직자들의 우상숭배 죄로 천벌을 자초하니 어디 성직자라 하겠는가?
기독교 신앙 양심에서 판단해 보면 우상과 사상에 절을 한 결과가 된 것입니다.

※최근 종교계는 항공기 전세를 내어 1회에 약 200명씩 북한방문을 한답니다.

복음이니 북한동포돕기라 하지만 동상에 헌화, 절을 하면서 도와야 하는가?
위 문제는 각 총회가 허용하느냐? 우상숭배로 결의하느냐? 신중한 신앙적 판단이 요청됩니다. 평신도들이 웃을 일!!! 동상에 헌화는 올바른 신앙도 아닙니다.

북한에 가서 김일성 동상에 참배한 성직자들은 스스로 햇볕정책을 지원하며 자신의 교회성도들을 독려하여 북한지원 헌금을 모금하여 보내고 그 연유로 혹은 북한 초청이나, 또는 자원하여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 한국 교회협의회, 한민족 복지재단(전이사장 이성희목사),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이사장 곽선희목사),예장합동 총회장 한명수 목사, 조국통일기도동지협의회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등 단체들의 안내 등으로 가서 헌화, 참배, 절을 한다는 것입니다. ※종교계의 수천억원 대북지원금이 남한 국민을 대량 살상하는 미사일과 핵 개발이 되어 지금 핵전쟁으로 위협받고 있다. ※이 0 희 목사님은 양심선언을 하면서 수 차례 북한방문 경험이 있는 신 0 균 목사님이 꽃다발을 김일성 동상에 바쳐야 방문 일정이 제대로 진행된다고 하여 바쳤으며 밤중에 호텔 방에 기쁨조 아가씨가 들어 왔더라며 북한위장교회를 비판하고 양심선언으로 참회, 자백을 하셨다. 일부성직자는 달러를 비밀로 휴대하고 가서 바쳤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성직자들은 아직도 본교회 성도와 한국교회와 하나님을 속이고 김일성 동상에 헌화 참배, 절을 하고선 거짓으로 숨기고 있으니 심판 받을 일. 한국교회 목사들이 북한을 방문하면 방문 일정중에 김일성 동상에 헌화, 참배 일정이 있음을 뻔히 알고도 가서 스스로 가서 열심히들 하니 이들이 목사인가?

※모퉁이돌 선교회 회장 이 삭 목사님은 여러차레 북한방문과 지원을 한 분으로" 카타콤소식" 제154호 2003년6월호에서 평양교회와 조선그리스도교 련맹에 대하여 말하기를: 평양에 있는 봉수교회와 칠골교회 모두 주일에 예배가 없습니다. 교회에 앉아 있는 그들은 동원된 사람들일 뿐입니다. 평양에 있는 조선그리스도교 련맹[강영섭위원장목사]이라는 기관은 간첩남파 기관인 선전선동부서의 한 부서에 해당 한다는 것이라며 그들이 만들어 놓은 가정교회나 교인수나 또는 교회 건물까지도 모두 선전을 위한 수단일뿐 복음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글중 증 언] 북한에 김일성 동상은 약35.000개로 헌화는 우상숭배이나 교게 지도자란 목사들이 앞장서서 북한에 가서 우상에 절을 하니 천벌을 받아 전쟁으로 나라가 망할 위기에 처해 있으니 이는 DJ정부와 현 노 정권에도 햇볕, 교류정책으로 인하여 계속 추진되니 제2계명 우상 섬기는 범죄를 막아야 합니다.

※신촌성결교회 이정익목사님은 북한을 방문 김일성동상 헌화 참배를 거 부한 죄로 강제추방을 당하셨다고 합니다.

※북한방문을 한분 중에서 누구든 참회와 자백으로 한국교회와 나라를 살려야합니다. 2003.8. 1.

정구협 http://WWW.junggoohup.com에서정의평화구현통일협의회 대표회장 김 태 화 목사
조그련 강영섭 위원장을 통해 북한 경제지원과 북한 방문을 수차례한 교계지도자들!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 (통합) ]
곽선희 목사 10회 이상방북. 경제지원.소망교회.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 이사장. 약450억원 평양과기대건축으로 북한군 통신전자부분 전력강화에 힘쓰는사업중.
신현균 목사 3회 이상방북. 경제지원. 성민교회. 유명 부흥사회 총재.
이성희 목사 방북 4회 인정. 경제지원. 연동교회 전 한민족복지재단 이사장.
최병두 목사.2회 이상방북. 경제지원. 통합교단 증경 총회장.
김삼환 목사. 경제지원. 명성교회. 박종순목사. 경제지원. 충신교회.
정영환 목사 방북1회 인정. 경제지원. 청운교회.
정봉국 목사 방북1회인정 . 경제지원. 은성교회.
조정혜 목사 방북1회이상. 경제지원. 한기총 남북한선교통일 위원회 위원장.
※ 외 교단 내 장로 목사 약 100명 이상북한 방문.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 (합동)
한명수 목사 방북4회. 경제지원. 현 합동교단 총회장. 창훈대교회.
이재영 목사 방북3회. 경제지원. 현재 교단 총무.
최성구목사 방북2회이상.경제지원.성내제일교회.전한기총남북한선교통일 위원장
최승강 목사. 방북2회 이상. 경제지원. 갈현교회.
피종진 목사.방북1회 이상인정. 경제지원. 조국통일기도동지협의회 대표총재.
이태희 목사. 방북1회 인정. 경제지원. 성복교회.
교단 내 장로 목사 약 100명 이상방북 방문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 (고신)
박은조 목사 방북 2회이상. 경제지원. 분당 샘물교회.
정금출 장로 방북 2회 이상. 경제지원. 기독신보 사장.
손봉호 장로 방북1회 확인, 경제지원.서울대 명예교수.교단 내 약50명 이상방문
기타교단
김선도 목사. 경제지원만. 광림교회. 오관석목사 오용택목사 .경제지원만.
지 덕 목사 방북1회. 기침. 경제지원. 한기총 전 대표회장.
구본홍 목사 방북1회 기감. 경제지원. 김준곤 목사. 방북 미확인 경제지원.
이중표 목사 방북1회이상. 경제지원. 한신교회. 기장교단 10여명.
박영률목사 방북3회이상 한기총 전총무. 이만신목사 경제지원.전한기총대표회장. 신신묵목사방북1회이상.경제.한강로교회.예감.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상임회장.
진요한목사 방북1회이상. 경제지원. 서광교회. 조국통일기도동지협의회 대표회장
김학인 목사 방북1회 인정. (대신) 예 장 대신총회 전 총무
조순태 목사 방북3회이상. 경제지원. 전예장대신 총무. 민족 복음화 운동본부장

※개신교 목사. 장로 약 500명-1.000명 이상 방북추산, 확인 자료 수집 중이 오니 자료나 정보를 보내 주십시오. [한국교회사 자료 준비중에 필요함.]

※정부와 종교계가 북한식량과 경제 지원은 북한정권 유지비, 핵과 미사일개발자금, 공산당원과 군대의 자금으로 사용되고 일반인민들은 식량지급도 없다는데

※최근 각종 종교계인사들이 전세기를 이용 1회 200명씩 북한 방문을 추진하 고 있으며 지금까지 종교계의 수천억원 대북지원금이 남한 국민을 대량 살상 하는 미사일과 핵 개발 자금이 되어 지금 핵전쟁으로 위협받고 불세례받을 형편!. 정의평화구현통일협의회  



방북 목사들에게 기쁨조 향응 접대

최근 북한돕기를 하는 종교인 등 대북 지원자들이 평양에 가면 호텔 방에서 북한 기쁨조들로 부터 성대접을 받고 온다는 제보가 있다. 11일.

이 같은 사건은 지난 1990년 부터 미국 등 지역에서 당한 목사들이 있었다. 지금도 로동당에서 북한에 온 북한돕기를 하는 공로자들에게 젊은 여자를 투입하여 섹스를 하도록 배려하는 사건 아닌 즐거운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는 한 교회 교인의 제보. (지금 미주통일신문 자유 게시판에 올라 와 있다) 그의 제보 요지는 다음과 같다.

1. 한국의 종교인들이 대북식량 지원, 의료기구 등을 가지고 방북할 경우, 방문자는 호텔 방 1인 1실을 제공하는데....  그 날밤에는 미인계 여자가 들어온다고. 이에 놀란 목사들이 {나가라 ! }고 소리치면 어린 여성은 {목사님, 나가면 저는 죽어요.... } 눈물을 흘린다고. 해서,  A 목사가 {그러면 저기 쇼파에서 잠자고 가거라..} 라고 하면............................  

다음, 로동당 호텔 담당자들이 호텔 방에 설치한 몰래 카메라를 통해 촬영. A 목사 경우는 당시 섹스를 하지도 않았는데 마치 성관계를 한 것 처럼 스틸 영상을 만들어 교회 교인들에게 우송해, 교회 안에서 난리소동이 일어 났다는 것.

2. 또, 한 목사는 평양 고려 호텔 방에서 미인계에 걸리기는 했으나 전혀 성관계를 하지도 않았는데 - 서울에 있는 간첩들이 - {목사님, 협력 하기요, 우리에게 협력하지 않으면 섹스 테이프를 폭로하기요...} 협박을 했다고. 이에 물러서지 않은 강직한 목사가 {할테면 하라... 폭로해 ! } 라고 한 후, 분명히 조작된 테이프가 교인들에게 배달되었다고.

3. 남한에서 보낸 의료기 등 일부가 북한에서 사용되지 않고 외국에 되팔려 나간다는 제보.

4. 한국 내 대형교회에는 북한 간첩들이 침투, 목사 설교 등 교인들의 동태 동향 등 정보들을 수집, 첵압하여 북한으로 보내고 있다는 사실까지 알고 미주통일신문에 제보 중.

다음은 노 태우의 소위 <7.7 선언>에 따라 1990년 직후 부터 발생한 미국 지역의 사건.

*   LA 나성 영락교회 은퇴목사 (김 계용) 이산가족이 처자식을 만나기 위해 평양에 갔다가(미주통일신문 TV에서 스트레이트 방송) 독살 내지는 생체실험을 당했다. 이곳 나성 영락교회 교인 90프가 이북 출신들. 북한은 이 교회를 거점화 하려고 했다.

당시 김 계용 목사가 평양에 갔을 때 로동당 간부들이 호텔 방으로 찾아 왔다. {위대한 수령 김 일성 동지가 기다리고 계신다}고. 그러나 그 분은 거절. {나는 정치적인 만남을 하지 않겠다. 나는 가족을 만나러 왔다}고 했다가 괘씸죄에 걸려 위장 심장마비로 죽은 것으로 가장 했다가(독극물을 음식에 투입, 일시 가사 상태에 있다가 살아 났음)  병원에서 회복, 평양으로 압송. 그 후 생사 불명. 이 같은 사실은 신의주, 중국 단동, 연볜 지역에 까지 소문이 퍼졌다. 현지 언론인들이 구체적으로 압송 사실을 알고 있다. 

*   뉴욕 사건. 뉴욕 거주 목사 한 분이 40여 년 만에 고향방문. 평양. 그 날밤, 호텔 방에 초대하지 않은 불청객 예쁜 여성이 들어왔다고. 목사는 결국 그 여자에게 당했단다. 로동당의 배려에 성대접을 받았다.
목사가, 평양방문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날 아침, 안내원이 "비디오 테입을 구경하고 가라" 기에 함께 구경하던 중 졸도할 사건이 발생.

간밤에 섹스를 한 장면이 고스란이 영상에 담겨 있었다고. {목사님, 미국에 가시거덜랑 우리 북조선을 위해 많이...} 협력을 요청 하더란다. 뉴욕에 도착 한 후, {목사님, 고향방문은 잘 하고 오셨습네까 ....} 인사 전화가 왔다. 뉴욕 거주 빨갱이.

이들로 부터 시달리기 시작한 목사. 결국 참다 못한 목사가 교인(당시 뉴욕 체육회 부회장)에게 도움을 요청. {나, 북한에 갔다가 미인계에 걸렸어......}  교인이 마침 엘 에이에 왔다가 미주통일신문 기자에게 이 사실을 제보. 이를 취재한 기자가 팩스 등으로(그 땐 인터넷이 보급되지 않아) 미국-한국 등 주요 언론사 등에 알렸다. KBS에서 까지 보도되었다.  

*  샌프란시스코 거주 목사가 당한 사례는, 평양 도착 후 호텔 방에서 잠을 잘려고 하는데... 갑자기 호텔 방문이 열리면서 젊은 여자가 알몸으로 들어 왔다. 기겁을 한 목사가 {나가라...} 고 하자 {목사님, 제가 나가면 죽어요.. 여기서 자고 나가야 해요...} 통사정을 했다고. 결국....

*  LA 사건. 여자 전용 사우나 탕. 두 여자. 한 여자는 목사 부인이었는지 몰라도, 한 여자가 친구에게 {목사라는 게 북한에 가서 오입질이나 하고 와... 정말...} 이렇게 대화하는 것을 모 식당 주인이 듣고 미주통일신문에 제보.

* 1991년 후 부터 LA 언론인들이 대거 방북. 그 중 한 언론사 대표가.... 미인계에 걸렸는지, 현지 처를 두었는지 툭하면 평양 방문. 이에 의심을 품은 대표 부인이 미주통일신문 기자에게 {또, 간대. 북한에... } 남편이 계속 북한을 가자, 부인이 화가 나서 이혼을 하려고 했었다. 당시.

(그 때, 그 언론사 대표가 동독- 평양을 거쳐 갔는데...  동독 주재 북한 대표부 정보담당자들이 "거, 통일신문 기자는.....  ? " 제일 먼저 묻더란다.  다시 그가 평양에 도착하자, 또 정보관련 요원들이 찾아 와 "거, 통일신문 배 부전 기자는 안기부와 관련이 있어요 ?  ..." 첫 질문이 그렇게 나왔다고 그가 기자에게 직접 전언)

이상과 같은 제보 등을 종합할 때, 북한 뿐 아니라 북한과 유사한 체제의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자국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이 외국에서 찾아 올 경우, 성대접을 하는 것이 예의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도 과거 군사정권 때 외국 원수, 고급 회사간부들이 올 경우 탤런트 등 잘난 여자들을 투입했었다. (남한 내 에서도 권력층이 미인 여성들을 잡아먹고 아이를 낳게 하는 사건이 발생 하는데...)

1970년도엔 한 탤런트 여자가 서대문 로터리에 있었던 적십자 병원에서 검둥이 아이를 낳았다. 이 같은 외국 귀빈에 대한 성대접은 국가전략상 활용하는 케이스가 많다. 문민정부 이후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지 모르나, 노 태우 정부 후 북한을 뻔질나게 출입한 전문 특사들의 경우, 상당한 성대접을 받았다는 정보를 미주통일신문에서 포착했다.

최근에도 "북한에 의료기구를 보내자" 는 등등 전문 대북지원자들 중에서 이 같은 북한 미인계에 걸려 빼도 박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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