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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계 潘외교 "아테네올림픽 남북동시입장 적극 추진"

운영자 2004.04.22 17:41 조회 수 : 2395 추천:437

extra_vars1 http://www.chosun.com/w21data/html/news/200404/2004042200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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潘외교 "아테네올림픽 남북동시입장 적극 추진"

터키에 이어 그리스를 방문 중인 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 장관은 21일(현지시간) 오후 앤젤로폴로스 아테네 올림픽조직위원장을 예방하고, “올림픽 정신인 세계평화를 지향한다는 차원에서 개막식 때 남북한 동시입장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반 장관은 이어 “한국은 지난 1988년에 서울올림픽을 개최한 경험이 있다”며 “그리스 정부가 원할 경우 대회준비와 경기운영 등에 대해 적극 협조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앤젤로폴로스 위원장은 “한국 정부의 협조 의지에 사의를 표한다”며 “오는 8월 202개국에서 1만5천명이 참여할 아테네 올림픽 준비는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올림픽은 반목과 분열로 얼룩진 전 세계가 하나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앤젤로폴로스 위원장은 또 “올림픽 개최지와 5개 대륙의 주요도시를 잇는 성화 봉송사업에 서울이 포함될 예정”이라며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앞서 반 장관은 그리스의 6.25전쟁 참전용사 10여명을 숙소인 아테네 인터콘티넨탈호텔 내 레스토랑으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반 장관은 22일 스테파노폴로스 그리스 대통령을 예방하고, 이어 한국-그리스 외교장관회담을 가질 계획이다.

(아테네=연합뉴스)   입력 : 2004.04.22 02:1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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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글에는 링크문서 연결)

21세기, 사단의 주요전략은 '세계화' , '평화공존', '하나됨' 등이다. 이를 위해 정치적으로도 단일통치체제로 가기 위해 차근히 준비하고 있으며, 영적으로도 거대한 음녀적 통합종교체제로 나아가고 있다.

세계가 마귀의 지배하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이 충족되야 한다. 우선 마귀의 사상을 따르는 자가 권력을 쥐어야 한다. 또한 그 권력은 세계의 경제(매매수단) 통제와 정치적 결집, 그리고 종교적 보필을 받아야 한다. 우상(짐승)을 중심으로 한 정치, 경제, 종교적인 단일화만 이루어지면, 세계는 완전히 마귀의 통체 하에 들어가게 된다. 

올림픽은 근본 '우상의 불' 앞에서 벌이는 우상제전이었으며, 이것이 프랑스의 쿠베르텡에 의해 1896년 예수님의 부활절날 다시 개최된 것이 지금껏 세계를 100년이상 돌아, 다시 그 개최지인 그리스에서 열린다는 데 대해 영적으로 침울한 감을 느끼게 된다. 세계는 먹혀가고 있다. 서서히... 다음 말씀은 전혀 무시된 채...

고후 6: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17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이러한 말씀 앞에 떨기는커녕 한술 더 떠, 세계의 제사장국가가 되어야 할 대한민국이 하나님이 없다 하는 '무신론 공산주의' 북한과 손을 잡고 '우상제전'에 함게 입성하는 것을 외교통상부장관 차원에서 자랑스럽게 추진하는 현실을 볼 때 잘못 되어도 단단히 잘못된 시대임을 느낀다. 지금은.......

◈ 혼란의 시대이자, 가치상실의 시대이다. 사 5: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 사명국가가 크게 범죄하고 있는 시대이다. 사 8:6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라야의 아들을 기뻐하나니 7 그러므로 주 내가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 위에 덮을 것이라 그 모든 곬에 차고 모든 언덕에 넘쳐 8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 사명국가의 강대상에서 더러운 설교가 나오고 있는 때이다. 단단히 취했기 때문이다! 사 28:7 "이 유다 사람들도 포도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이상을 그릇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8 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마땅히 해야 할 말을 하는 자는 하나 없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을 자랑삼아 하는 자들은 많다. 목사들이 앞장 서 올림픽이 성황리에 끝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시대이며, 그것의 우상적 요소를 간파하는 목사라도 시대조류를 이유로 들며 쳐서 예언하기를 꺼리는 시대이다. 흑암이 강하기 때문에 종들이라도 강한 무장이 없다면 눌릴 수밖에 없는 때가 지금이다. 이러한 영적 흑암을 밝혀 줄 빛은 '예언의 등불' 뿐이다(마 25장, 벧전 1:19). 순금등대 촛대역사뿐이다(슥 4장). 하나님은 이 역사를 위하여 지금도 우리 모르게 곳곳에서 사명자를 시련시키고 계시니 참종들은 울고 있지 않을 수 없다(겔 9:4).

우는 자들이 하나같이 일어나서 '극히 큰 군대'(겔 37:10)를 형설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아멘!

*** 올핌픽의 기원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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