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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계 남-북의 경제협력 (크게 속고 있도다!)

운영자 2004.06.17 07:10 조회 수 : 2637 추천:420

extra_vars1 http://headstone.pe.kr/05_Bible_History/South_North/Economy_Cooperation/main_econom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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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경제협력 상황

유수불합의 두 사상과 두 체제가 서로 경제협력을 한다는 것은 한쪽은 속이고 있고, 다른 한쪽은 속고 있다는 증거이다. 또는 한쪽의 지도급 인사들이 다른 한 쪽에 나라를 내어주기로 작정했을 때 이러한 일들이 가능할 것이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한 가지가 있다. 북한은 6.25를 끝나지 않은 전쟁으로 인식하고 있다. 자신들의 과거의 침략이 하늘과 동포 앞에 큰 죄악인 줄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점! 이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들은 다 된 밥에 미국이라는 외세가 재를 뿌렸다고 불평하고 있으며, 미군만 없으면 남한을 3일 내에 접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남한 내의 보수세력과 국가보안법은 그들의 남한 적화의 최대 장애물이다. 그들의 일관된 주장을 보라!  <주한미군철수>, <국보법철폐> 좌익관련 시민단체, 학계, 노동계, 대학가에서 한 목소리로 외쳐지고 있는 구호가 아닌가?  

경제협력은 저들이 자신의 적화야욕을 포기하거나 과거의 남침을 회개할 때 시작해도 늦지 않는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야 마땅하다. 고로 현재 진행되는 경협이라는 크게 속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성경적으로는 이사야 8:6절의 죄악으로 떨어져 7~8절의 재앙을 불러오게 될 죄악을 짓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무신론 공산당과 협력하라고 이 나라를 지켜주셨던 것이 아니다. 말씀 위에 바로 서서 東문지기 KOREA의 제사장국 사명을 감당하라고 유엔 16개국 청년들의 피를 흘리게까지 하시며 지켜주신 것이다. 큰 은혜를 받고서도 사명을 망각하고 마귀의 1등 종인 공산당 집단과 협력하고 전쟁의 공포를 조금이나마 덜어보려 한다는 것은 영적 사명국가의 크나큰 수치가 아닐 수 없다.

풀무불도 두려워 않던 다니엘 3친구의 신앙이 절실히 필요한 시국이다.


이사야 8:6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예수님의 진리 말씀)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라야의 아들(공산권 지도자들)을 기뻐하나니 7 그러므로 주 내가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러시아의 군사력)으로 그들 위에 덮을 것이라 그 모든 곬에 차고 모든 언덕에 넘쳐 8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초막절 보호)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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