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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nitypress.com (미주 통일 신문사)


[대한민국]의 공산화 혁명은 막바지 단계! <답장> 전-현직 국정원 4명의 공동 첩보제공, 상당히 근거 있는 자료 판명 

 

전, 현직 국가 정보원들이 국민 여러분과 국군에게 드리는 시국 선언문

이 글은 전, 현직 국가정보원 직원 4명이 그동안 본의 아니게 좌익에게 포섭되어 저지른 이적 행위를 국민 앞에 속죄하고, 이 땅에 깊숙이 뿌리내려 있는 좌익 세력들의 엄청난 흉계와 범죄 사실을 폭로하여 그들을 징계함과 동시에, 발발 위기에 처해 있는 전쟁을 막고자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문입니다.



1. 좌익 혁명에 미쳐서 독도를 일본에게 떼어주고 압록강 이북 땅과 그 역사를 중국에 팔아버린 김대중의 범죄 사실 을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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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이미 60년대 초에 김일성으로부터 대남 적화혁명의 남한 현지 사령관으로 임명받은 자이다. 지금까지 남한 내에서 일어난 북한의 대남공작 활동은 전부가 김대중과 협의를 거친 것이다. 김대중이 권력을 잡기 이전에는 일본과 한국을 오가는 인편으로 북한과 정보를 교류하였고, 대통령이 되고부터는 자신의 측근인 고정간첩을 통해 교류하기도 한다. 오늘날 남한을 적화시키기 위한 북한의 대남 혁명 전략전술은 김대중이 대통령 재직 시에 완성한 것이며, 김대중이 남북 좌익세력들을 총 지휘하게 되어 있다.

육영수 여사 시해 사건도 김대중과 일본 조총련의 합작이다. 박대통령을 시해하려다 빗나간 사건이었지만 만약 성공을 했었다면 당시 그는 북한군을 불러들였을 것이다.

김대중은 10.26 사태 당시 호남인들을 봉기시켜 남침과 적화통일의 결정적 기회를 삼는다는 계획에 따라 남한내의 고정간첩들을 앞잡이로 세워 호남인들을 충동질하는 악성 유언비어를 살포하였다. 결국 호남인들을 봉기시키는 데는 성공하였으나 북한의 개입을 예측한 미국의 움직임 때문에 김대중은 망설이다가 기회를 잃어버렸다. 당시 언론에서는 남한을 해방시키지 못한 것을 두고 김일성이 크게 후회를 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으나 총 지휘를 한 김대중의 후회는 더 컸다.

김대중의 5.18 내란음모 죄는 과거의 우익정권이 정략상 유야무야시켰으나 그의 내란 음모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김대중은 대통령 재직시 북한을 방문했을 때 김정일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요약)

"과거에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땅굴 미확보) 기회를 놓쳤지만 이번에는 틀림없다. 늦어지면 다음 정권 때(노무현 정권 때)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나의 뜻을 이어줄 차기 대선 후보가 문제다. 후보만 마땅하면 당선시키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돈이 문제이긴 하지만..... 돈만 충분히 준비되면 쉬운 일이다. 그리고 호남인들을 한번 더 봉기시키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호남인들은 내 말이라면 죽는 시늉도 한다."

이 말은 국정원 직원으로부터 자살 압력을 받고 버티다가, 끝내 살해당한 (창밖으로 던져 죽인 사건) 정몽헌 회장이 김정일로부터 들은 것이다. 정몽헌 회장은 사업상 본의 아니게 북한 권력층에 포섭되어 있었고, 김대중의 정체와 그의 햇볕정책 내막을 알고 나서 괴로워 했다고 한다. 특히 김대중과 북한으로부터 무리한 요구를 받고 나서는 더욱 힘들었다고 한다.

일본이 최근 독도의 영유권을 전과는 달리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과, 중국의 고구려 역사 편입 사건은 전부가 김대중의 좌익 혁명전술이라는 것을 미리 밝힌다.(8항 참고)



2. 김대중의 대통령 당선 운동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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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에게 남한에서의 투쟁목적은 일차적으로 대통령이 되는 것이었다. 대통령이 되면 좌익혁명의 기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대선 당시 북한으로부터 받아두었던 공작금과 미국, 일본의 친 북한 단체로부터 받은 공작금, 그리고 남한의 호남계 기업으로부터 받은 자금을 사용하여 선거운동 친위대를 조직하였다.

호남지역에서 발생한 국내 종교단체인 증산도와 대순진리회의 수뇌부와 밀약하여 엄청난 선거운동 자금을 전달하고 신도들을 비밀리에 선거운동에 투입하였다. 증산도에게는 자신이 대통령으로 당선될 경우 특별한 혜택을 약속하였다.

김대중은 호남인들을 포함하여 전국의 천주교, 개신교 신도들의 지지만 받으면 대통령에 당선된다고 판단하였다. 그는 증산도와 대순진리회의 신도들을 기독교인으로 위장시켜 전국의 천주교와 개신교 단체들에게 당선을 기원하는 헌금 명목으로 비밀리에 수백억원의 자금을 살포하고 선거운동을 부탁하였다.

한편, 남한내의 고정간첩들과 호남 지역 신도들로 구성된 선거운동원들을 시켜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지역인 영남.충청권, 경기.강원권을 돌면서 선전하기를, 외국에서는 김대중을 군사독재에 항거하는 유일한 민주인사로, 남북통일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정치가로 인정받고 있으나, 국가안전기획부가 김대중의 좌익성을 날조하여 국민을 속이고 있다. 이번에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지 못하면 한국은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없다. 통일도 이룰 수 없고 영원한 정치 후진국이 된다는 등이었다.

우리 국정원에서는 당시 불법적인 자금살포와 당선공작을 포착하고 있었으나, 국내외의 여론에 부딪쳐서 다만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선거 결과는 역시 종교단체에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전통적인 보수 여당의 텃밭인 강원도의 경우, 과거의 선거에서는 김대중의 표가 거의 전무하다고 할 정도였는데, 놀랍게도 전체 유권자 네 명 중 한 명 정도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3. 김대중이 장악한 좌익단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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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겉으로는 대통령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속으로는 적화통일의 기반을 다지기 시작하였다. 그는 먼저 국내의 기관, 단체 등 다섯 곳에다 좌익계를 침투시켜 장악하는 일에 주력했다. 그 다섯 곳은 국가안전기획부, 국군기무사. 군 수뇌부, 정당, 언론단체 등이다.

권력을 잡기 이전의 김대중에게 정치활동과 좌익활동의 발목을 잡아왔던 것은 다름 아닌 국가안전기획부(중앙정보부)였다. 그는 자신에게 패배의 고통을 안겨준 안기부에 관해서는 한을 품고 있었다. 이 두 단체는 대남 적화혁명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필요한 단체다. 대통령이 된 김대중은 제일 먼저 안기부와 기무사를 장악하기 시작하였다. 자신의 측근인 좌익계 인사를 국정원과 기무사의 고위직에 끌어 올렸다. 그리고 이들 친북(좌익) 인사들이 다시 좌익계들을 끌어들였고, 이들이 직원들을 하나씩 포섭하여 의식화시키거나 금품으로 매수해 나갔다.

기무사의 경우 좌익계의 주축은 역시 호남인들이다. 호남인들은 김대중의 뜻이라면 무조건 잘 따르게 되어 있다. 그런 만큼 김대중으로서는 이들은 포섭하기가 특히 쉬웠다고 한다. 김대중 역시 호남인이 아니면 믿지 않는다. 호남인들을 중심으로 한 포섭과 매수공작은 기무사 사령부부터 시작하여 빠르게 지방부대로 확산되었고, 지금은 전국의 모든 기무사 부대원들이 의식화되어 좌익 혁명분자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기무사 사령부내의 호남인들은 대개 원적이나 본적을 날조하여 출신지를 감추고 있다. 이러한 사실이 사건화 되면 호남출신 대원들을 지방으로 보내고 지방부대의 대원들을 사령부로 끌어올리기도 한다. 지방의 기무부대에 소속되어 있던 호남출신 대원들을 사령부에서 불러 활동시키다가 다시 지방으로 되돌려 보내는 치밀한 작전을 쓰고 있는데, 이와는 또 다른 방법이 있어서 기무사의 호남계 밀집 사건은 쉽게 밝혀내기 어렵다 한다.

기무부대원들은 주로 군부 내의 좌익계를 끌어올려서 그들의 인맥을 형성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군 인사들의 좌우익성을 파악하여 포섭이 가능한 경우에는 포섭하기도 하고 도태시키는 공작도 한다. 이러한 공작으로 인하여 지금까지 적지 않은 우익계 기무사 대원들이 전역 조치되었다. 지금의 국군기무사령관은 좌익이 아니지만 형식적으로 동조하기도 하고 모르는 척 하기도 한다.

국정원의 경우 역시 김대중과 사상적으로 통하는 친북인사들을 고위직으로 특채하였다. 이들 또한 좌익계 직원들을 채용하였다. 이들은 군인 신분인 기무사 대원들과는 달리 교묘한 방법으로 직원들을 포섭해 나갔다. 즉,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언제부터인가 변질되기 시작했다. 한반도의 통일과 체제 이념에 관한 리포트를 작성하게 하여 직원들의 이념성을 평가한다. 친 좌익 성향을 보이는 직원의 리포트는 공개 강의시키기도 하였다. 그런 사람들은 괄목상대라고 해야 할 만큼 진급과 대우가 달라졌다.

리포트뿐만이 아니다. 분류와 평가 방법은 여러가지다. 평가 결과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금품으로 매수하기도 하고, 좀 까다로운 상대인 경우는 직업적인 위기감을 느끼게 한 다음 일단 거액의 돈으로 매수한다. 그런 다음 좌익과 관련된 업무에 우연히 동참시키거나 범죄성의 불법적인 직무를 담당하게 한 다음, 어쩔 수 없게 된 상태에서 서서히 의식화시킨다. 이러한 공작과정에서 직책상 방해가 되는 직원들은 비밀리에 퇴출시켰다. 안기부 법을 개정하여 무더기로 수 백명을 퇴출시킨 적도 있다. 일부는 좌익계의 기밀누설을 막기 위해 암살하기도 하였다. 이런 경우는 전사(戰死)나 실종 처리한다.

종교단체 증산도에게는 애초에 약속한대로 거액의 자금을 풀어서 각 지역에 증산도 지부를 설치해 주었다. 한편으로는 종단 간부(호남계)들을 의식화시켜 좌익혁명의 세포분자로 만들었다. 또 호남 출신 신도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을 국가정보원 직원으로 특채하였다. 군 미필자인 경우는 기무사의 부사관으로 임관시키기도 하였다.

증산도는 국정원, 기무사와 긴밀히 협조하는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증산도 각 지부는 국정원 지부라 해도 틀림이 없다. 상당한 인원의 비 호남계 신도들도 돈에 매수되어 좌익활동에 동조하고 있다. 이들 증산도 신도들은 국가정보원의 지휘를 받아 민심파악, 정보수집은 물론, 선거 운동과 필요시 좌익혁명을 위한 선동대원(민심 조장, 시위 등)으로도 활동한다.

현재 국정원 직원들은 60%가 좌익분자들이다. 그 나머지 40%는 업무상 좌익혁명에 불필요한 부서의 직원들이지만 이들도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마지못해 좌익활동에 가담하고 있다. 대공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까지도 부서에 침투한 세포분자에 의해 돈으로 매수되어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은 대개 불법 좌익활동(간첩 행위 등)을 방관해주는 방법으로 협조하고 있다.

김대중 정권부터는 국정원과 기무사에서 간첩을 잡는 일이 없어졌다. 전부가 형식적인 수사를 하고 있으며, 말썽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고정간첩 몇 명을 내세워 위장 체포한 적은 있다.

현직 국정원장 고영구는 친북인사로 알려져 있긴 하지만, 그 정도가 아니라 완전한 좌익 골수분자다. 무수한 국정원 우익직원들을 축출하고 살해하는 일을 마다하지 않은 사람이다.

국군기무사와 국가정보원 직원들은 자신들을 좌익 혁명분자라 여기지는 않는다. 영원한 분단을 가로막는 미국과 일본의 간섭에서 벗어나 자주적인 통일을 이룩하여, 다같이 잘사는 국가를 만들기 위해 일하는 통일의 기간이라 여기고 있다. 다만 이러한 통일과업은 한국인으로서는 남북한과 중국, 러시아에서 공히 인정받고 있는 김대중 외에는 대안이 없기 때문에, 그분을 믿고 따르는 과정에서 야기되는 좌익전술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 여기고 있다.

국정원과 기무사의 좌익활동 업무는 본래의 국가보위 업무와 완전히 구별된다. 겉으로는 우익을 표방하고 국가를 보위하지만 비밀리에 좌익 업무를 수행한다. 이러한 좌익활동은 대개 문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밝혀내기가 어렵다.

김대중은 언론단체, 종교계, 시민단체, 사회단체 등에도 좌익계를 내부에 침투시켰다. 그런 한편으로는 국정원과 기무사, 증산도의 다른 공작팀들이 이들 단체원들을 포섭, 또는 매수할 수 있도록 교섭시켜 주기도 한다.



4. 국정원과 기무사 외에 김대중의 친위대들이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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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과 기무사 전체가 김대중의 지시를 받고 있지만 이들 대원 중에는 국정원장과 기무사령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김대중의 지시를 받는 팀이 있다. 한 예로, 국정원의 경우 증산도 신도들 중에서 특채된 직원 가운데 일부가 소속은 국정원이지만 활동은 김대중이 지시하는 임무만 독립적으로 행한다.

이들 대원들은 평상시에는 국정원과 기무사의 여타 직원들과 긴밀히 협조하면서 김대중 측근의 지시를 받아 필요한 인사나 단체 감시, 포섭공작 정보수집, 납치, 암살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고 유사시에는 유언비어 살포, 선동과 시위 등의 공작도 한다.

이들은 하급 요원들이라 감사를 해도 적발되지 않는다. 이들의 활동이 사건화 되면 국정원 본래의 비밀요원 행세를 하면 되고 김대중은 모르는 척 하면 그만이다.

김대중은 상기와 같은 공직자로서의 대원들 외에도, 호남출신 증산도 신도들로 구성된 또다른 비밀행동대를 조직하였다. 이들의 숫자는 수도권에만 무려 1천 500명 정도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국적으로는 1만명에 달한다. 이들 중 일부는 북한 또는 일본 등지로 보내져 비밀교육을 받고 오기도 한다.

이들의 임무는 주로 선거 운동, 정보수집 등과 같은 일반적인 임무 외에도 우익인사 세뇌, 포섭, 강제납북, 협박과 살해, 유언비어 살포, 민심교란, 파업 선동 등을 행하고 있고, 유사시에는 유격전, 폭파 등의 특수전 임무도 수행한다. 이들에 의해 실종된 사람들은 실로 수 백명에 이른다. 대개 포섭에 실패하여 후환을 없애기 위해 죽인 것이다. 간첩 신고를 하고 실종된 사람들도 비일비재하다.

이들은 대개 누가 누군지 서로 알아 볼 수가 없으며, 절대로 노출되는 일이 없는 완전한 신분의 고정간첩으로 암약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국정원에는 개인적으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정보원으로 활동하는사람들이 있는데, 김대중이 정권을 잡고부터 이들은 유사시 선동대원으로 쓰여지고 있다. 잘 알려진 "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 즉 노사모는 바로 이런 사람들 가운데 일부를 모아 만든 것이다. 이들 노사모의 남자들은 전부가 좌익 골수분자이다. 이들 정보원들은 수도권에만 수천명이 된다.

노무현의 국회 탄핵에 분개하여 분신자살 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자와, 자동차에 방화한 사람, 국회로 자동차를 몰고 돌진했던 자들은 국정원 정보원들이다. 휘발유통을 들고 국회를 불지르겠다고 상경하다 붙잡힌 자도 여론을 선동하여 탄핵을 취소시키기 위해 동원된 국정원 정보원(노사모)들이다.(사건 후 나는 노사모가 아니다라고 먼저 발뺌을 했지만 그들은 분명히 노사모다.) 촛불 집회의 주동자들도 전부가 국정원 정보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들은 증거도 없고 아무리 조사를 해도 입을 열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것은 곧 죽음이라는 것을 그들은 잘 알고 있다.



5.실수한 대원들은 가차없이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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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와 같은 비밀 대원들이 좌익혁명과 관련된 임무를 수행 중에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거나 기밀을 누설시킬 경우, 또는 우익의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김대중은 가차없이 죽여버린다. 대개 그들의 안가로 데려 가서 국정원 직원들이 권총으로 살해한다. 또는 전자충격기로 실신시킨 후 독극물을 주사하여 살해한 다음 화장을 하여 버리기도 하고 급한 경우에는 독침으로 공격하여 살해한 후 국정원 직원인 의사가 부검을 해서 사인을 심장마비로 꾸미기도 한다. 죽는 것을 모르고 불려 갔다가 죽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낌새를 알아차리고 도주한 정보원이 한 둘이 아니다.

좌익계 대원들이 좌익활동을 하다가 다른 대공 수사기관에 적발이 되면 돈으로 매수하여 위기를 모면한다. 그것이 안 되면 대공수사관을 협박하거나 암살한다. 죽은 대공수사관이 적지 않다. 적발의 빌미를 제공한 좌익계 대원들은 물론 비밀리에 죽여버리지만 더러는 북한으로 보내기도 한다.

김대중은 죽은 좌익계 대원들과 우익계 인사들을 위로하고 자신의 죄를 없애기 위해 불사(佛事)를 하였다. 언젠가 자신이 데리고 있는 역술인으로부터 억울하게 죽은 영령들이 일을 방해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난 다음부터 수시로 제물을 바치고 있다. 불교의 보살들과 기독교 신에게 제사를 지내거나 헌금, 방생, 불사를 하면서 그들이 자신을 방해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빌기도 하고, 방해하지 못하게 영령들을 신들에게 바치기도 한다. 자신의 살인죄를 없애고 좌익혁명의 성공을 기원하는 제사나 헌금은 수시로 하고 있다.(이에 대해서는 다음 6항의 '김대중의 종교 행위'를 참고하면 될 것이다.)

돈주고 사들인 노벨 평화상, 이 거대한 상으로 위장한 평화주의자 김대중의 이면에는 천인공노할 만행이 숨어 있다.



6.김대중과 노무현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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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직전 김대중은 자신의 통일과업을 이어줄 후계자를 선정하지 못해 고심하고 있었다. 경선 후보 가운데 두 사람이 물망에 떠올랐는데 접촉 결과 두 사람 모두 가능하다는 판단이 나왔다. 어떤 후보를 선택해야 좋을지 몰라 고민을 하던 중 평소 정사에 관해 의논하던 역술인에게 물어보았다고 한다. 그의 조언으로 선택한 사람이 바로 노무현이다. 우리는 우리만의 정보망을 통해서 그 역술인의 이름을 알아냈다. '비룡도사'라고 하는 꽤 알려진 사람이다.

노무현은 김대중으로부터 남북통일(고려연방제) 계획을 자세히 듣게 된 후, 처음에는 좀 망설이다가 응답을 했다고 한다. 노무현은 그 당시 거부할 수 없는 압력을 받았다고 한다. 거절했다면 물론 노무현은 생매장되었을 것이다.

여당 의원들에게는 노무현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기 위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뜻이 전달된 것은 물론이다. 김대중은 만약 노무현이 후보 경선에서 낙선할 경우 공개적으로 그를 대통령 후계자로 지목할 생각이었다고 한다.

노무현 정권의 뒤에는 김대중이라고 하는 몸통이 도사리고 있다. 김대중이 사사건건 수렴청정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노무현은 김대중에 의해 조종되는 꼭두각시에 불과한 것은 사실이다. 모든 정치적 결단은 김대중이 하는 것이다.

지난 대선 때, 우리 국정원 직원들이 대통령 후보들의 출신 배경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노무현은 과거 고시공부 당시 사법고시에 도저히 합격할 가능성이 없자 그의 집안에서 지역의 변호사를 내세워 재물을 써서 당선시켰다고 한다. 우리가 조사한 현직 국회의원 중에는 그런 사람이 또 있다. 이름을 대면 알만한 율사 출신의 어떤 의원도 뇌물을 써서 고시에 합격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김대중의 종교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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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대통령 임기 말년에, 대통령이 불사(佛事)나 헌금 등의 보시를 하고 기원을 하면 그 효과가 특별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한다. 그는 상대 후보자들의 운기를 특정 후보에게 바치는 헌금이나 불사를 하면 그것이 그대로 된다는 사실을 알고, 이회창에게 있는 대통령 운기를 노무현에게 가게 해달라,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게 해달라면서 엄청난 불사를 하였다. 국정원 직원들을 시켜서 노무현의 당선을 기원하는 방생도 몇 차례 하였다.

카톨릭 신자인 김대중은 대통령 재직시 은근히 불교를 탄압하는 발언을 적지 않게 하였다. 그러던 그가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되고부터는 엄청난 불사에 매달렸다. 자신의 집안에다 불상을 모시는 것은 물론이고, 모처에 있는 절을 사들이기도 했다. 또한 자부(子婦)를 시켜 경북 풍기에다 '동천사'라는 절도 지었다. 이 절은 영남 쪽의 운기를 호남 쪽으로 가게 해달라고 지은 것이다.

김대중은 불사의 효과를 키우기 위해 이 절과 관련된 친인척을 비밀리에 불교로 개종시켰다고 한다.(불교 집안의 사람을 기독교로 개종시켰다가 다시 불교신자로 만들었음) 이와 동시에 비룡도사는 국정원 김대중팀과 함께 팔공산에서 갓바위의 정기를 끊어 놓았다고 한다. 그뿐이 아니다. 목포에는 '급전사'라는 절도 지어놓았다. 이 절은 호남인들이 자신의 뜻을 따라 필요시 좌익혁명에 동참하게 해달라고 지은 절이다.

요즘 김대중은 틈만 나면 자신의 집에 모시고 있는 불상에다 제물을 바치거나 헌금 등을 하고 있고 국정원 직원들을 시켜 방생도 하고 있다. 그 목적은 한 두가지가 아니다. 측근을 통해 들은 것을 대강 열거하자면, 노무현이 탄핵이 안 되게, 탄핵이 취소되게, 국민들이 탄핵을 저지하게 해달라고, 좌익활동이 탄로나지 않고, 탄로날 경우에는 널리 알려지지 않고 혁명이 성공할 수 있게 해달라고, 이미 탄로난 땅굴 관련 보도가 알려지지 않고 믿어지지 않게 해달라고, 우익 군부들의 쿠데타가 일어나지 않게 해 달라고, 국민들이 여당을 지지하게 해달라고, 지난 대선 때의 비리가 탄로나지 않게 해달라고, 시민단체 등에 기부한 돈이 말썽이 되지 않게 해달라고 등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라 한다. 심지어 주한미군이 철수되게 해달라고, 전 대통령들을 비롯한 우익인사들의 목숨 운수를 자신이 누리게 해달라는 뜻으로 불사를 하고 방생을 했다고 한다.

노무현 역시 불사의 힘을 굳게 믿고 있다. 그도 처음에는 믿지 않았으나 결국에는 믿게 되었다고 한다. 김대중의 종교행위 때문에 당선되었다는 것은 노무현 측근들도 인정하고 있다. 지금 노무현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불교와 기독교에 엄청난 불사와 헌금을 하고 있다.

물론 이같은 사실은 극비에 해당한다. 특히 자신의 집안에 불상을 모시는 것이 알려지면 비밀리에 즉시 철거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나 그의 불교에 관한 투자는 불교 신도들이 잘 알고 있다. 민심은 속일 수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그는 기독교계를 의식해서 사실을 숨기고 있다.



7.적화통일을 위해 일한 북한 대통령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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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자신의 정체가 웬만큼 탄로 나도 이제는 겁을 내지 않는다. 야당 일각에서, '반미 친북 세력', '북한 대통령', '북한 노동당 2중대'를 외쳐대도 눈 하나 깜짝 않는다. 최근에는 이화여대의 교수가 해양 전략연구소에서 강의를 하면서, 군부의 쿠데타가 아니면 현 좌익정부를 척결할 수 없다는 발설을 했는데도 그는 별 염려를 하지 않고 있다. 그가 장악한 군부와 그가 조직한 좌익단체, 그리고 돈으로 매수한 언론들이 방패막이 구실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예비역 장성들을 포함한 전, 현직 고위급 수백명이 강의를 들었지만 보도진을 매수하여 잘 알려지지 않았다.)

대통령 재임 기간 중 그는 햇볕정책을 구실로 철저히 북한을 위해 일하였다. 그런 만큼 임기 중에 일어난 그의 좌익활동의 범죄 사건도 무수하다. IMF를 해결했다고 주장하지만 그는 구조조정을 하면서 엄청난 기업자금을 착복하여 통일 공작자금으로 비축해 놓았다. 안 해도 되는 기업을 정리하여 자산을 착복하기도 하였다. 합법을 가장한 불법인 것이다. 재직 중에 저지른 범죄 가운데 모르는 것을 말하면 믿지 않을 것이고 이미 노출된 범죄 사실만 몇 가지 공개한다.



가) 군부 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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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군 수뇌부가 김대중에게 포섭되어 완전히 좌익화가 되어버렸다. 그들을 도태시키고 그들의 인맥을 좌천시키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진다. 그들을 징계하기 위해 명단을 공개한다.

현 국방부 장관, 한미연합사령부의 부사령관 외 1명 합참 작전본부장, 육군참모총장, 차장, 육군의 군사령관 전부, 군단장 2-3명 정도, 특전사령관, 해군참모총장과 차장, 해병대 부사령관 공군참모차장, 공군의 수도권 기지 전투전단장 1명, 호남권 기지 전단장 1명 등이다. 이들은 거의가 포섭되어 좌익혁명에 동조하는 자들이다.



나) 도청과 포섭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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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국정원과 기무사가 좌경 불순분자를 색출하기 위해, 또는 여당의 정략적인 이익을 위해 주요 인사들을 도청해 왔었으나 김대중 정권부터는 좌익혁명을 저해하는 자를 도태시키기 위해 도청을 하고 있다.

김대중 정권 이후 웬만한 인사는도청을 안 당한 적이 없을 정도다. 주요 인사의 e-메일은 수시로 열어본다. 국민들이 정당이나 언론단체에 제공하는 정보, 기사 제보 등의 내용도 매일 열어본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야당 내부에서 일하는 직원들 중에는 국정원으로 정보를 유출하는 사람들도 있다.

언제부터인가 컴퓨터의 한글 프로그램에 들어가서 문서를 작성하다보면 커다란 리본(아이콘)이 나타나 문서를 찍어 가고 있다. 화면상에서 순간적으로 반짝이는 리본과는 다른 커다란 리본이 확실하게 나타난다. 이것은 국정원과 증산도에서 문서 정보를 흠쳐갈 때 화면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들은 장비를 외국에서 들여와서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단어를 입력해 두었다가 전국의 PC 단말기에서 그 단어가 접촉되면 곧바로 개입하여 찍어간다. PC 단말기가 있는 위치(주소)까지 알 수 있다. 이런 공작은 필요할 때만 한다. 유출된 정보는 여당과 김대중에게 전달되는 것은 물론이다.

김대중은 좌익계들을 고발하는 글을 차단하기 위한 방책으로 인터넷 상에서 실명과 주민등록번호를 의무적으로 쓰도록 만들었다. 이는 또한 자신들의 탄압을 피해 행방을 감춘 우익인사들을 찾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이제는 다 찾아 죽이고 남은 인사들은 몇 명 안 된다고 한다.(주객이 전도된 나라임)

요즘 국정원 인터넷 팀들은 daum.net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 주민등록번호를 기입하지 않아도 가입을 받아주기 때문이다. 그 대신 그들은 가입상황을 살펴보다가 주소와 전화번호, 실명이 일치하지 않는 가입자는 특별히 감시한다. 그들은 그러한 조회를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일반인을 매수하는 경우는 대개 국정원에서 한다. 정치인, 기업인, 언론인, 종교인, 학생 등, 좌익활동에 필요하거나 방해가 되는 사람들은 일단 돈으로 매수 또는 포섭한다. 법조계, 반공단체, 인권단체, 교육계, 시민, 사회단체, 공무원 단체, 노동계, 학생운동권, 국가 안보에 관련된 기관에도 침투하였거나 매수하였고, KBS를 비롯한 언론계와도 접촉한 것은 물론이다. 지면을 통해 좌익을 경계시키는 글을 한번이라도 게재한 인사도 일단 포섭대상이 된다. 의원 출신 김x길, 모 월간지의 조x제씨 등도 포섭 대상에 들어 있었는데 접촉 여부와 결과는 알지 못한다. 조선일보에는 부장급 인사 1명 정도와 기자 2명 정도가 좌익계이고, 한계례 신문에는 기자 2명 정도가 매수되어 있다. 다른 신문사는 더하다. 조선일보의 칼럼 주인공 김대중씨는 의롭다고 알려져 있고 한국일보의 경우 강준만씨는 여당과 정권에 아부하기 위한 목적으로 게재하고 있다는 판정을 받은 적도 있다. 조선일보사의 김대중씨는 현재 좌익계의 원흉 김대중이 매장시키려 하고 있다는 것도 밝혀둔다.

금품으로 매수할 때는 안보전략상, 경제전략상 필요한 남북화합 분위기를 해치지 말아달라는 좋은 의미로 주기도 하지만 명분 없이 그냥 돈을 주기도 한다. 탄핵이 결정되었을 때 국정원에서는 일부 단체들에게 그릇된 정치인들을 질책해 달라는 의미로 주기도 했다.

뇌물의 댓가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받은 사람은 나중에 문제가 생기고 나서야 그 돈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 뇌물은 현금을 줄 때도 있으나 거액인 경우는 대개 주식으로 준다.

뇌물을 주었는데도 잘 안 되면 뇌물을 폭로하여 매장시키기도 한다. 돈을 받고도 좌익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들과 좌익계의 비밀을 알게 된 우익계 인사들, 자신의 비밀을 누설시킨 사람들은 비밀리에 암살시키거나 자살로 위장하여 죽이기도 한다. 우리가 입수한 첩보에 의하면 지금 김대중은 이인제 의원을 죽일 계획이라 한다.

잘 알려진 사람들 가운데 좌익계 인사들은 정동영 의원을 비롯한 열린 우리당 수뇌부와 정대철, 김근태 의원, 임종석 의원, 문성근(영화배우), 명계남( “)이덕화(탈렌트), 황대웅(씨름선수), 박노해(노동운동가), 김홍업(김대중 아들은 전부가 좌익혁명분자다) 등과, 요즘 TV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도올 김용옥, 그리고 노사모 집회에 동원되는 일부 연예인들이다. 이들 중 김근태, 임종석, 문성근, 이덕화, 박노해 등은 간첩이나 다름없는 골수분자들이다. 첩보에 의하면 운동권 출신인 임종석은 간첩활동을 하면서도 남한 현지의 대남 공작 총책임자가 누구인지를 몰랐었는데 최근에 그 주인공이 김대중이라는 것을 알고 놀랐다고 한다.

정동영 의원은 비밀리에 김대중으로부터 대남 좌익혁명의 불가피성에 관해 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남한의 타락한 부르주아를 북한의 청렴한(?) 프롤레타리아로 해방시켜야 한다는 김대중의 통일 이론에 감탄했다고 한다. 그는 아나운서 출신의 곱상한 이미지와는 달리 매우 과격한 성격의 소유자라 한다.

열린 우리당의 국민운동본부를 이끌고 있는 문성근은 요즘 열린 우리당에서 포섭 가치가 없는 의원들을 축출하기 위해 분당을 시도 중이다. 좌익 핵심분자들만으로 당을 구성하려는 것이다. 물론 김대중의 지시에 의한 것이다.

정대철은 현재 국정원 비밀직원 신분으로 국정원에 관여하고 있으며, 현재와 같은 정치상황이 지속된다면 열린 우리당의 당 지도부로 다시 등장하게 될 것이다.(국방부장관, 합참 작전본부장도 동참시킬 계획이다.)

김용옥은 해외(일본, 미국 등)에서 체류할 때 우연히 북한의 해외 공작 팀에 포섭되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북한 노동당에 충성을 맹세한 사람이다. 김용옥 역시 근래에 와서 김대중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다) 승률 조작과 마약 유통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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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공개되는 국정원과 기무사의 예산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정부 예산 외에도 김대중이 직접 지원하는 것이 있고, 기업체로부터 거두어들이기도 하지만 정기적으로 상납하는 좌익계 기업들도 있다. 이런 기업들 중에는 김대중이 만들어놓은 기업도 있다.

국정원 인터넷 팀이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싸이트sayclub.com에서는 매년 수십억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데 주로 좌익계들의 활동자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싸이트의 동호회 회원의 절반은 국정원 직원들이다. 한 사람이 여러 개의 ID를 쓰고 있다.

기무사도 마찬가지이지만 국정원이라는 집단은 이미 본분을 잊은 정도가 아니라 좌익혁명을 위한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대국민 테러집단, 국제테러집단으로 전락한 지가 오래다. 공작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천인공노할 만행도 서슴치 않는다. 이들이 운영하는 도박성 게임 싸이트인 '피망(pmang)'에서는 승률을 조작하여 엄청난 불법이득을 취하고 있으며, 경마에도 개입하여 그날의 마지막 한 두 경기는 국정원과 이들과 내통하는 고정간첩들이 수익을 올리는 시간이다. 더 놀랄 일은 북한의 마약 밀매단과 조직적으로 결탁하여 국제마약 유통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범죄행위는 전부가 김대중 정권 때부터 그의 지시에 의해 시작된 일이다.



라) 땅굴 은폐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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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땅굴을 파 내려온 지가 벌써 30년이다. 이미 발견된 것은 일부분이고 진짜는 이미남쪽 깊숙이 내려와 있다. 줄기는 세 줄기인데 출구는 여러 곳으로 낸다.

한 때 땅굴을 찾아 시추하던 한 사람은 지하에서 터지는 발파소리까지 녹음했는데도 김대중 정권은 그 사람을 몰아 부쳐 입막음을 해 놓았다. 언론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대령 계급장을 단 군인이 그에게 더 이상 땅굴을 주장하면 좋지 않을 것이라는 협박성 발언을 했다고 한다. 우리는 그의 생사 여부에 관해서는 확실히 알지 못한다. 그를 죽일 가능성이 있었는데 정보가 수집되지 않아서 안타깝다.

그 뿐이 아니다. 민간 탐사팀이 시추공을 뚫고 지하에서 시멘트 조각을 끌어올리고 땅속의 갱차 소리를 녹음하여 제출하였는데도 육군 탐사 팀은 묵살해 버렸다. 육군 탐사과 간부들을 현장으로 데려와서 소리를 들려주면 당황해 하면서도 그 때뿐이었다. 경기도 화성 지역의 주민들과 지역 종교단체에서 조사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항의를 하고 지서에 신고를 해도 좌익계인 탐사 관계자들은 감추기에만 급급하였다. 이런 상황인데도 이들 좌익계 탐사반 군인들은 상급부대에 보고하기를, 민간인들이 포상금을 노리고 꾸며낸 수작이라 보고하였다. 민간인 탐사팀들은 증거가 충분한데도 신고를 할 곳이 없다고 아우성이었지만 기무부대, 헌병 등, 그 어느 쪽에서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고 있다.

이 사건은 이들과 이들에 의해 매수된 언론사들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일부 일간지(한계례 신문) 등에서 이미 보도한 적이 있고, 지금도 인터넷에 접촉하면 사건 전말을 좀더 자세히 알 수 있다. 이런 글이 알려지면 국정원에서 인터넷에 실려 있는 글을 즉시 삭제할 것이다.(삭제를 막기 위해 삭제 수작을 알리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이 사건의 전말을 간단히 알린다. 김대중은 민간인들의 증거 제시와 항의가 거세지기 시작하자 화성지역으로 출구를 내려던 것을 포기하고 공사를 중단시켰다. 본래 땅굴의 출구로 지정된 지역에는 그 지역을 담당하는 군부대장과 경찰서장(해당 경찰관)을 좌익계 인사들로 배치한다. 이와 함께 고정간첩들을 그 동네로 이주시켜 출구 주위에 밀집 배치시켜 놓는다. 화성지역도 마찬가지다.

본래 남한 쪽으로 내려온 땅굴은 전부가 세 갈래인데 출구는 여러 곳이다. 출구는 호남 쪽에도 있고, 충청도 쪽에도 있으며 수도권에도 있다. 호남의 김제 부근과 대전 부근, 그리고 강원도와 경상도 쪽에도 있다고 한다. 이런 곳들은 해안으로 침투하는 북한군과 전술전략 상 연계시킬 수 있는 거점인 곳이 있고, 주한 미군을 공격하기 위한 곳이 있다.

김대중은 땅굴로 침투한 북한군(아군의 반란으로 위장한 군대)이 행정수도와 군 수뇌부를 동시에 장악하기 쉽도록 행정 수도를 충청도로 옮기려 하고 있다.



마) 서해 교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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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서해교전 때 북한은 한국군에게 망신을 당했고 북한과 김대중은 북한 해군의 열세를 처음 알게 되어 매우 당황했다고 한다. 김정일은 보복을 해서 명예를 회복한다는 계획에 따라 김대중에게 협조를 부탁했고, 이에 2차 서해 교전이 일어나게 되었다. 이미 남침의 징후가 포착되었는데도 김대중 정권은 방치시켰으며, 해군의 월등한 전투 능력에도 불구하고 김대중과 좌익계 군부들은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음에도 반격을 못하게 했다. 당시 언론에서는 이 사건의 원인을 군부의 태만한 작전 때문이라 보도했으나 내부 사정은 그것이 아니다. 전몰 해군장병들은 김대중과 좌익계 군부들이 북한에게 승리를 안겨주기 위해 죽인 것이다.



바) 작전 계획 지연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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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권과 좌익 군부들이 전시에 국군의 작전이 효과가 없도록 시간적으로 지연시킬 계획을 수립해 놓고 있다. 어떤 작전인지 자세히는 알 수 없으나 북한의 요청에 의한 것이다.

김정일은 한국군의 특전사 및 육군의 개인 화기의 하나인 유탄발사기의 파괴력을 두려워하여, 고속유탄 발사기를 비롯한 M-16계열에 부착되어 있는 유탄발사기를 없애고, 부착되지 않은 자동소총으로 무장해 달라는 요청을 김대중에게 하였다. 특히 전시에 후방으로 침투하는 특전사 등, 특수부대가 이 화기를 휴대하는 것을 상당히 두려워하고 있다.



사) 대우그룹 자금 착복 사건과 대북 송금 사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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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재직시절 수많은 기업으로부터 돈을 거두어 들였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대우그룹과 관련된 자금 수 백억원을 구조 조정을 하면서 착복하고는 김우중을 도피시켰다. 김우중의 신병을 확보한 프랑스 정부에서는, 한국정부가 원한다면 김우중을 인도하겠다고 했어도 김대중 정권은 못들은 척 했다. 최근에 자살한 남상국 사장은 대우 그룹과 김대중과의 관계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남사장이 특히 선거자금과 관련된 비밀을 누설시킬까봐 상당히 두려워했었다.



아) 북한의 남침 자금과 김대중의 혁명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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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정책은 김정일이 김대중에게 요청한 것이다. 김대중은 햇볕정책을 구실로 북한의 도발책동을 돕기 위해 엄청난 물자와 자금을 북한으로 들여보냈다. 북으로 넘어간 돈은 북한군의 무기 개발 비용으로 쓰이고 있는 것은 물론이다. 특히 금강산 관광 수익금 중 북한이 가져간 금액 가운데 30% 정도는 비밀리에 다시 김대중의 수중으로 되돌아 와서 좌익혁명 공작자금으로 쓰이고 있다. 기가 막힐 일이지만 사실이다.

김대중은 자금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카드사를 창업하였다. 그 카드사의 이름을 우리는 알고 있으나, 물증이 없어서 이름은 거론하지 않는다.



자) 정몽헌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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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헌 회장은 북한과 남한을 오가면서 김대중 정권의 비밀을 깊이 알게 되었다. 특히 김대중이 햇볕정책이란 구실로 북한에 송금한 돈과 비밀리에 송금한 돈의 일부가 김대중에게 되돌아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다 북한이 무기개발에 관한 부담스러운 요청을 했다고 한다.(방위산업체에서 생산하고 있는 무기설계 및 생산 기술과 자금을 요청하였음) 정회장은 거부하였다. 결국 정 회장에게 이적 행위라는 짐을 지워 완벽하게 포섭하려던 김정일의 계획은 실패로 끝났고, 비밀 누설을 두려워 한 김대중에 의해, 국정원 김대중 팀 직원 3명이 그를 반 마취 상태에서 창 밖으로 던져 살해했다.



차) 교과서 편찬위원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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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바 그대로 고교 도덕 교과서에는 북한의 실상에 관한 내용이 전부 삭제되어 있고 통일의 당위성만 기술되어 있다. 북한의 열등한 정치체제, 온갖 비리와 정치범 처형 등의 범죄, 아사자 300만명 돌파, 탈북자 수십만 명 등과 끊임없는 도발책동과 피해 상황 등은 일체 삭제시켰다.



카) 좌익 불감증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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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지금 자신이 대통령 재직기간 중에 심혈을 기울여 완성시킨 통일 전략전술을 실행으로 옮기려 하고 있다. 그 내용은, 한국이 독도 문제로 일본과 전쟁을 하여 패하게 한 다음, 북한 해군의 지원을 방해하는 주한미군을 궁지로 몰아서 철수시키는 한편, 남북한 해군이 연합함대를 구축하여 독도를 탈환하면서 통일로 이어가겠다는 것이다.(이 통일전술은 아래에서 공개한다)

이러한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예비 책동의 일환으로 김대중은 지금 남한 국민들을 좌익 불감증에 걸리게 하는 전술을 구사하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북한을 남한의 주적(主敵)에서 제외시키더니, 급기야 교과서 내용까지 개편하여 북한을 두둔하였고, 매수한 방송사를 통해 간첩 송두율을 민주 인사처럼 만들었다. 북한군과 국군의 이미지를 뒤바꿔 놓기 위해 만든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도 김대중이 기획한 것이다.(영화감독은 좌익이 아님)

이들 사건들은 전부가 친북 활동, 사회주의 체제에 불감증이 생기게 하여 용공세력, 좌파세력의 확산을 점진적으로 돕기 위한 것이다. 대남 혁명의 초기 전술이다. 어떤 신문의 칼럼에서는, 이러한 불감증 공작을 일러서 반미 친북 세력이 국정원과 공안 당국을 느슨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 해설한 적이 있다. 그러나 그 해설 또한 좌익계들의 수작이다. 이미 좌익화가 되어버린 국정원의 정체를 감추기 위한 또 다른 음모인 것이다. 생각해 보라. 국정원은 대통령이 시키는 일이라면 물불을 안 가리고, 선악을 안 가리고 행하는 집단이다. 오로지 대통령의 명령만 따르는 단체이다. 그리고 좌익세력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단체다. 북한대통령, 반미친북 세력이라 하는 자들이 국정원을 장악하지 않고 방치해 놓았겠는가! 친북인사라는 이유로 국회에서도 반대한 고영구를 국정원장에 임명한지도 벌써 오래다. 국정원은 고영구 이전부터 좌익화되어 있었다.

김대중은 황장엽씨가 북한정권의 비밀을 폭로하지 못하도록 그를 신변 보호라는 구실로 거의 연금상태로 만들었다. 햇볕정책에 방해가 돼서가 아니다. 그의 용공 정책, 친북 정책, 좌익 불감증 공작에 걸림돌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김대중은 황장엽씨가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도록 국정원 직원을 북한 공작원인 것처럼 꾸며서 살해 위협을 느끼게 한 적도 있다.



카) 증산도의 종교계 침투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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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도(국정원 직원 신분)들이 각 종교단체에 잠입해서 신도로 위장하고 있다. 이들은 각 증산도가 사이비 종교로 알려지는 것을 막고 정통종교로 인정받기 위해 증산도를 비호하는 세력으로 작용한다. 이들은 종교계의 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유사시 좌익정권을 비호하고 종교계를 선동하는 공작도 한다.

증산도는 자신들의 교리와 정면으로 위배되는 신흥 종교들과 교세가 열세한 종교단체들을 전복시켜 장악하는 공작도 하고 있다. 심한 경우에는 타 종교 교리의 간행을 방해하고, 협박과 납치, 살해를 하기도 한다. 최근 신도 살해 암매장 죄로 투옥된 영생교의 조희성도, 내부에 침투한 증산도 대원들이 정보를 제공하고, 증산도의 종정 안경전이 김대중에게 구속을 요청하여 일어난 사건이다.
이들 증산도 공작조들은 기독교 청년회 등의 여러 단체와 대형 교회, 지방의 각 교회(증산도가 있는 지방의 교회, 천주교 포함)에 침투하여 신도와 목회자, 신부, 수녀 신분 등으로 위장하고 있다. 불교계로는 불교청년회, 대학생 불교청년회, 조계종 종단 등에 신도와 스님(비구니 스님 포함)의 신분으로, 태고종 종단에는 하급 승려 신분으로, 지방 사찰에는 신도로 가장하고 있다. 해외의 교포 사회에까지 잠입한 것으로 안다.

기독교 방송과 불교방송에도 한 두명이 들어가 있다. 기독교와 불교계의 일부 신문사와 군종계도 마찬가지다.(침투 또는 포섭) 증산도의 공작에 매수, 또는 포섭된 사람들은 대체로 증산 강일순의 사상을 인정해 주는 발언을 하고 다닌다. 경남 마산시 운전자 불자회 회원들은 겉으로는 불교신도 행세를 하고 있지만 사실은 전부가 증산도 신도(국정원 비밀 직원 신분)들이다.

증산도의 종정 안경전은 김대중이 하사한 권총과 독침 등, 몇 가지 살인 무기도 감추어 두고 있다. 그는 김대중 정권 시절, 자신이 갚아야 할 채무를 없애기 위해 신도 수명을 협박하여 법적으로 채무를 없애놓고 살해, 암매장한 살인범이기도 하다.

김대중의 힘으로 급성장하여 막강한 권력단체로 군림하고 있는 증산도는 종교 단체라기 보다는 제 2의 국정원 또는 북한단체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김대중 재직시절 한국의 많은 신흥 종교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증산 강일순에게 제사를 지내는 장면을 TV 뉴스로 내보냈을 정도로 김대중의 비호를 받고 있다.

지금 증산도는 증산 강일순이 생전에 남긴 교리의 허황됨을 감추기 위해, 불리한 기록을 아예 없애려고, 과거에 간행했던 교리집을 수거하여 증거를 인멸하고 있다.



타) 동 티모르의 간첩 교육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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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지시에 의해 동 티모르에 파견되었던 국군 장교 3명이 극비리에 북한의 대남 공작팀을 만나서 간첩교육을 받고 왔다.



8. 김대중의 좌익혁명 공작 계획을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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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재직 시절 김대중은 자신의 통일 이론인 이른바 고려연방제를 실행으로 옮기기 위해 다음과 같은 좌익혁명 공작 계획을 완성시켰다. 이 각본은, 독도를 일본에게 빼앗기는 것처럼 꾸며서 넘겨주는 대신 북한해군을 끌어들여 연합 함대를 구축함으로써, 주한 미군을 무용지물로 만들어 철수시킨 후, 완전한 통일을 이룬다는 전략으로 짜여져 있다.

이 계획은 일본의 극우 정부와 이미 밀약이 되어 있다. 일본으로 하여금 독도의 소유권을 주장하게 하는 등, 지금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중이다. 치밀하게 짜놓은 김대중의 대남 혁명공작 시나리오를 폭로한다.



가) 일본으로 하여금 독도를 점거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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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 등, 한국의 좌익정부가 요청한 때에 일본의 해상보안청 순시선이 독도를 침범하여 독도 경비대의 사격을 받고 피격, 도주하게 한다. - 일본은 한국 측에게 사죄와 피해 배상, 그리고 독도에서의 즉각 철수를 주장하면서 해상자위대 함정을 보내 독도 점거를 시도한다. - 일본 함정은 한국 해군의 퇴각 요구를 거부하고 무력 시위를 감행한다. - 한국의 좌익 정부와 좌익계 군 수뇌부들이 무력으로 일본 함정을 격퇴시킬 것을 해군에게 명령한다. - 한국 해군과 일본 해군이 교전을 하게 되고 일본 군함이 침몰되게 한다. - 한국과 일본은 해군력만으로 전쟁에 돌입하게 된다.



나) 한,일간의 해전에서 한국 해군이 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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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군이 패하여 공군 전력이 해전에 투입되지만 일본 항공 자위대가 응전하여 역시 패하게 된다. - 동해상에서 한국의 해공군이 일본에 의해 완패 당하게 된다.(각본에 따라 한국이 져주는 것이다.)



다)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세계 여론에 호소하면서 미국의 지원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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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일본이 독도를 점령하게 된다. 일본은 전쟁의 책임을 물어 울릉도까지 점령한다. - 좌익계 시민, 단체들을 비롯한 국민들이 미국의 방관을 질타한다. 세계의 경찰로 군림하기 위해 다른 나라의 전쟁에는 개입하면서, 일본의 침략을 방관한다는 것은 사실상 일본을 돕는 것이나 다름없다. - 주한 미군의 무용론이 거세게 일어난다. - 유엔이 개입할 상황이다. - 그러나 한국정부는 UN과 미국의 개입을 막기 위해 독도가 한국 영토라는 근거를 제대로 제시하지 않는다.

그 대신 반론의 여지가 있는 애매한 근거를 제시한다.(근거를 없앨 준비를 완료해 놓고 있다.) - 본래 이런 경우는 일본의 대륙 침략을 견제하려는 중국이 개입할 상황이다. 그러나 중국은 한일 양국과 밀약이 되어 있어서 개입하지 않는다. 그 댓가로 압록강 이북의 땅과 역사를 중국의 것으로 인정해 주기로 되어 있다.



라) 시위대들이 북한의 지원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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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반일, 반미 감정이 폭발하게 되고 분노가 극에 달하게 된다. - 이 때, 좌익 단체들과 매수된 시민 단체들이 궐기하여 북한에게 도움을 요청할 것을 정부에게 촉구한다. 단, 해,공군의 지원만 요청한다.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지상군의 개입은 철저히 반대하는 전술을 구사한다. - 이념과 체제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같은 민족으로서 빼앗긴 영토를 되찾고 보자는 논리가 국민 여론을 지배하게 된다. - 남한 정부는 자신들의 좌익성을 감추기 위해 일단 북한의 개입을 거부한다.



마) 북한도 개입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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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역시 한,일 간의 전쟁에 개입하는 것을 거부하는 입장을 분명히 한다. - 미국이 북조선을 침략하기 위해 남조선 정권과 짜고 북한의 군사력을 분열시키기 위한 공작이라 주장한다.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던가, 아니면 상호불가침 조약을 체결할 것을 촉구한다.(북한의 개입 거부는 북한군이 대 일본전에 개입하지 못하는 책임, 즉 독도와 울릉도를 탈환하지 못하는 책임을 미국 측에 전가시키기 위한 것이다.)

미국은 좌익계의 전술임을 알아차리고 북한의 개입을 거부한다. 또는 모르는 경우라 해도 북한의 침략 가능성과 남한의 사회주의화를 우려하여 거부할 수밖에 없다.

(만일, 한국이 매수해놓은 국제 여론에 미국이 굴복하여 불가침 조약을 체결하던가, 아니면 북한해군의 개입을 찬성 또는 방관하는 상황이 일어나게 된다면, 김대중은 돌연 일본과의 밀약을 파기하고는 남북한의 전 육해공군을 동원하여 일본 본토를 공격한다. 남북한 특수부대를 일본에 투입하여 일본 전역을 게릴라전으로 순식간에 무력화시킨다. 일본은 게릴라전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이렇게 되면 일본은 무조건 패하게 되어 있다. 일본이 한편으로는 김대중을 경계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김대중과 한국의 좌익군부, 그리고 북한 군부에는 이미 일본의 주요 목표물과 간단한 점령전술까지 준비되어 있다.)



바) 미국이 북한의 개입을 계속 거부할 경우, 주한미군을 몰아내려는 전국적인 봉기를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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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게 빼앗긴 땅을 못 찾게 하는 미국을 몰아내기 위해 반미감정이 극도로 고조된 국민들이 전국에서 벌떼처럼 일어나 미군 부대를 에워싸고 위협적인 시위를 한다. - 시위대들은, "정부가 미군을 몰아내지 못하면 우리가 몰아내겠다", "우리에게 무기를 달라'고 요구한다. - 매수된 외국 언론에서도 북한군 개입을 방해한 미국을 질타한다.

(만약 좌익세력들이 개입한 것이 드러날 경우, 또는 시위대의 세력이 열세하여 효과가 미진할 경우에는, 김대중은 미국이 자신을 암살한 것처럼 꾸며서 호남인들을 봉기시킬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사망발표 후 김대중은 북한으로 이동하게 되어 있다. 이렇게 되면 김대중은 북한에서 지휘를 하다가 통일이 된 후 모든 사실을 떳떳이 밝히고 남북연방 대통령으로 등장할 계획이다.)



사) 일본이 미국과 유엔의 중재로 울릉도를 반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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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독도 반환은 거부한다. 이는 김대중과 밀약한 각본에 따른 것이기도 하지만 일본으로서는 오래 전부터 눈독을 들여왔던 땅이다. 이 기회에 완전히 장악해 버린다.



아) 북한군이 땅굴로 침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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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남한 깊숙이 들어와 있는 땅굴을 이용해서 북한군 게릴라 약 10개 연대 병력이 한국군으로 위장하여 침투한다. - 영토 회복을 방해하는 미국을 몰아내고, 일본에게 빼앗긴 영토를 되찾기 위해 일부 한국 군인들이 일으킨 내란을 가장한다. - 내란의 책임이 미국에게 전가된다. - 이들 게릴라들은 미군부대가 있는 도시를 장악하여(땅굴의 출구는 위치 상 미군부대와 연관이 있는 곳임) 시위대와 합세한다. - 필요시에는 시민을 인질로 삼는다. - 인근 무기고를 습격하여 무기를 탈취, 무기를 원하는 시위대를 무장시키고 미군부대를 포위한다. 침투한 북한군들의 무기는 개인화기 외에도 휴대용 대전차 로켓트와 휴대용 대공미사일까지 보유하고 있다.



자) 한국의 일부 군인들이 일으킨 내란임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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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계가 내세운 계엄 사령관을 비롯한 육,해,공군 좌익 수뇌부들 역시 북한군의 개입을 부정하게 되고, 북한군 역시 개입을 부정한다. 그 증거로 남한으로 침투한 흔적이나 증거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공중, 해상, 그 어느 곳으로도 침투 흔적이 없으며, 북한에서도 군대의 움직임이 전혀 없는 평시 상태를 보여준다.

그리고 남한의 땅굴로 침투하는 북한군은 완전한 아군 복장에다 말씨까지 서울말이나 경상도,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한다. 좌익계 기자와 인터뷰하는 장면에서도 완전한 한국군이라는 것을 인식시켜준다 .이들은 약 10여 년 전부터 남한 사투리를 철저히 교육시켜왔으며, 평시에도 자신들끼리 대화할 때는 북한 사투리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이들은 북한군의 군적(軍籍)에도 없는 군대다.

(포섭 또는 매수되었거나 좌익계의 협박을 받은 국내 언론들은 일제히 내란임을 보도한다. 미국이 북한군의 침투를 알아차리게 되면, 남북한 정권이 이구동성으로 미국을 비난한다. 한반도를 영구히 장악하려는 미국의 음모, 북한을 공격하려는 미국의 흉계라고 일축한다.)



차) 노무현 정권은 반란군(북한군과 시민군)에게 형식적인 항복을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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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반란군이 투항하면 선처하겠다는 약속을 하지만 그들은 불응한다. - 그들이 장악한 지역방송사와 기자들을 통해 쿠데타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전국적인 봉기를 촉구한다. 미군만 물러가면 투항하겠다고 선언한다. 북한군의 개입을 증명해 보이려던 주한 미군이 난처한 입장에 몰린다.



카) 반란군과 시민군은 계속해서 북한군의 개입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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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독도 탈환을 방해한다면, 또한 미국이나 정부가 자신들을 진압하려 한다면 주한미군을 전멸시킬 것이며, 끝까지 싸우다 죽겠다고 비장한 결의를 보인다. 미군을 공격하는 책임이 미국 측에 있음을 선언한다. - 때를 같이하여 포섭, 매수된 지휘관들이 전국 곳곳에서 반란군들에게 동조하여 궐기한다. 이들도 미군 철수와 북한해군의 지원을 촉구한다. - 계엄군 수뇌부와 한국 정부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반란군을 지지한다. - 마침내 북한군을 불러들인다.(미국을 무시한다. 미국은 개입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미국은 철수를 하던가 아니면 방관할 수밖에 없다. )



타) 남북 연합 함대를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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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군이 동해에서 한국 해군과 연합 함대를 구성한다. - 만일 미국이 무력으로 방해하려 한다거나, 주한미군의 철수를 거부하고 북한군의 개입을 증명해 보이려 한다면, 또는 북한을 치려고 하면, 남북한이 중국과 러시아에게 파병을 요청한다. 동시에 군사동맹을 선언한다. - 중국에게는 압록강 이북 땅의 소유권과 역사를 포기하는 것으로, 러시아에게는 청진항을 영구 임대한다는 조건으로 이미 합의되어 있다.



파) 주한 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해 일본 본토를 공격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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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주한 미군이 철수하지 않는다. - 철수를 거부하면 남북한은 일본 본토를 공격할 움직임을 보인다. - 남북 군부는 일본 정벌에 대비하여 군 편제를 하고 남북 연합군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주일 미군이 개입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남북연합군은 승리를 장담하면서 일본을 위협한다. - 남북 연합군은 러시아와 중국으로부터 병력 지원을 받는다. - 일본이 의지할 곳은 미국 밖에 없다. 다급해진 일본이 미군의 지원을 받기 위해 주한 미군을 철수시키고 미군과 더불어 방어선을 구축한다.(여기서 한국과 일본의 밀약은 끝난다) - 일본이 독도를 침략한 것은 남한의 요청 때문이라는 사실을 국제사회에 폭로한다. 독도는 남북통일을 시켜주는 대가일 뿐이며, 약속한대로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한다.(이 약속은 문서화되어 있으나 통일 후의 체제에 관한 조항은 없다. 일본이 문서를 위조하여 증거를 제시할 수도 있다.) - 한국은 일본이 침략의 책임을 면하기 위해 꾸며낸 음모라고 맞선다. - 미국을 비롯한 유엔이 한국에 사회주의 체제가 들어서는 것을 막기 위해 일본의 손을 들어준다. 김대중이 꾸민 대남 좌익혁명의 전모가 탄로 난다. - 한국이 독도 탈환, 또는 일본 정벌을 고집할 경우에는 세계 대전이 발발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독도만 탈환할 수 있고, 일본 본토를 정벌을 할 수도 있다. 안 되면 일단 대 일본 전은 보류한다.



하) 고려연방제의 통일 대통령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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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을 남북통일의 영웅으로 세계적인 선전을 한다. - 김정일이 김대중을 초청하여 북한을 통치해달라 주문한다. - 남북한에서 동시에 김대중을 고려연방 대통령으로 추대한다. 북한의 총리는 김정일이, 남한의 총리는 노무현이 맡게 된다고 한다. - 독도를 되찾기 위해서, 또는 역사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힌 일본을 정벌하기 위한 전략상 사회주의 정부가 들어선다. 남북한의 정치 체제를 절충하여 사회주의이면서 시장 경제를 도입한다.(끝)

(이 공작계획은 상황변화에 따라 약간씩 변동될 수 있다. 변수에 따라 앞당겨 질 수도, 늦추어 질 수 도 있으나 전체적인 내용은 대동소이하다고 한다.)



9. 뭘 모르는 좌익분자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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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좌익혁명 계획에 관한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김대중 측근(또는 국정원이나 기무사 고위직일 수도 있다. 자세히 밝힐 수는 없다.)으로부터 입수하고, 분석하고, 작성하는 데만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 시나리오는 통일에 목적이 있는 것이라기 보다는 미군 철수와 좌익혁명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그대로 전개되기에는 무리가 많다. 한 예로, 한국과 일본의 전쟁에서 미국이 개입을 못한다고 해서 미국이 수수방관하는 것은 아니다. 그 상황에서는 영국이 한국을 도와 일본을 정벌하게 된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김정일과 김대중을 비롯한 남한의 좌익계 군부들은 그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

또 위기를 느낀 일본이 독도를 반환하는 대신 한국의 자유민주체제를 보장해 달라 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거부할 수가 없다. 그러 잖아도 좌익계들의 음모에 속아서 외국에 영토를 빼앗기고, 그것도 모자라서 이른바 적화통일까지 되었는데, 거부하게 되면 내적으로는 자유민주체제를 원하는 무수한 국민들의 반대에 부딪치게 되고, 외적으로는 미국을 비롯한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개입하여, 국내외에서 유혈 사태를 면할 수 없게 된다. 좌익분자들의 혁명전술에 휘말려 한국에서 모든 것을 잃어버린 미국이 극동지역을 화약고로 만들어놓고 그냥 물러날 것 같은가! 전략적인 손실, 재산권 손실을 방치할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말라!

어리석게도 김대중은 국내 우익계 인사들이 궐기하지 못하도록 필요한 경우에는 죄를 날조하여 탄압, 숙청할 계획만 세워놓고 있으니, 이 나라의 운수가 망하지 않았다면 김대중은 노벨 평화상이라는 거대한 상으로 위장하고 있는 지금의 그 가면이 벗겨지고 그 대신 북한 정권이 부리는 일개 좌익혁명분자의 얼굴을 드러낼 때가 멀지 않았을 것이다.



10. 준비는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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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모든 준비를 마쳐놓고 있다. 좌익계 계엄사령관(육참총장)도 준비되어 있고, 남한 깊숙이 내려와 있는 땅굴 속에는 군수품도 준비되어 있다. 한미연합사에도 대 미군 공작 팀이 준비되어 있고, 선동할 좌익단체도 충분하고 언론도 매수되어 있고 언론 탄압 계획도 준비되어 있다. 그들에게 지급할 자금과 뇌물도 넉넉히 준비되어 있고, 노무현의 탄핵를 저지하기 위한 좌익단체와, 매수된 언론들이 이끄는 대로 휩쓸리는 국민 여론도 시험삼아 확인해 둔 바다.

김대중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우익계 인사들이(이들 대개 감시당하거나 숨어 지내기도 한다)유사시 음모를 폭로하거나 혁명을 방해하는 집단행동을 일으키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이것을 막고 우익계들을 감시하기 위해 김대중은 올해 총선이 끝나는 즉시 예비군의 상한 연령을 52세 정도로 높여서 소집을 할 계획이다. 이 점은 여자라 해서 예외일 수 없다. 이미 몇 곳에서 여자 예비군을 창설하였으며,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선동 세력까지 준비해 놓고 있다.

김대중은 남북 경제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10만원 권 화폐를 준비하고 있다. 이것은 물가를 올린 후, 화폐개혁을 하면서(전시가 끝나고) 남북한이 공히 쓸 수 있는 화폐통일을 하기 위한 것이다. 그는 지금 일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화폐를 발행하기 위한 공작을 강행 중에 있다. 부작용은 전혀 거론하지 않고 매수된 언론을 통해서 화폐에 등장하는 인물만을 거론 중이다.

즉, 현존하는 화폐에는 이순신, 이율곡, 이퇴계, 세종대왕 등 이씨들만 실려 있다. 일본의 화폐에는 한국을 침략한 이등박문의 얼굴이 실려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독립투사가 실리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 10만원권이 발행된다는데 안창호 선생의 초상을 넣어야 한다. 또는 장영실의 초상을 넣어야 한다. 남자들만 실려 있는데 여자(유관순)를 넣어야 한다. 등이다.(이상은 TV와 KBS 라디오 등에서 실제로 방송된 내용들이다)



11. 노무현이 탄핵되면 곧바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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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좌익혁명은 본래 노무현 임기 3년 이내에 일으킬 계산이었는데, 올해가 적절하다는 판단을 하여 지금 실행 중에 있다. 그의 전술은 이미 시작된 것이다. 최근 일본이 전과는 달리 강하게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나오는 것도 김대중의 요청 때문이다. 일본이 독도 우표를 발행한 것도 김대중이 요청한 일종의 예비 전술이다. 한편, 중국에게는 압록강 이북 땅의 소유권을 주장해달라는 요청도 해놓았다. 이것은 일본을 시켜서 중국 측에 전달한 일종의 반응을 떠보기 위한 사전 시험이다.

그런데 불행 중 다행인지, 우연인지 하늘의 뜻인지, 꼭두각시 노무현이 탄핵될 위기에 처해 있다. 만약 노무현이 탄핵된다면 곧바로 혼란을 일으켜 일본의 독도 침략을 유도할 계획이라 한다. 일본이 독도 침략을 하지 않아도, 김대중은 탄핵을 반대하는 시위를 일으켜서 곧바로 땅굴 침투로 이어간다는 것이다.



12. 김대중을 죽여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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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투쟁해 온 김대중이 단 5년간 대통령을 해먹고 그냥 물러나기 위해 정권을 잡았다고는 생각지 말라. 그의 과거 행적과 비교해서 생각해보면 그냥 물러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이다. 김대중은 아직도 대통령이고 변함 없는 60년대 좌익 골수분자다. 그를 설득할 생각을 말라. 그는 붉은 혁명을 위해 만들어진 기계와 같은 사람이다. 그는 죽을 때까지 투쟁만 생각하는 철모르는 좌익분자일 뿐이다.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면서부터 무수한 좌익 공작의 증거가 포착되고 있었음에도 우리는 남의 일처럼 간과하고 말았다. 한국이란 나라는 더 이상 일어서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느낌도 들지만 이제라도 정신만 차린다면 이 나라를 구해 낼 수 있을 것이다.

통일이란 것은 국내,외의 조건이 성숙하였을 때, 자연히 획득하게 되는 결실이 아니겠는가! 노벨평화상이 부족했는지, 통일의 영웅이 되고 싶어 무리수를 쓰는 것도 어느 정도이지, 멀쩡한 한국 영토를 일본에게 내어주는 대가로 통일을 한답시고 또 다른 휴전선을 만들려고 하는 좌익혁명분자들의 광란을 철저히 막아야 한다.



14. 우익 군부의 쿠데타 외에는 뿌리뽑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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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알려진다고 해서 김대중의 붉은 혁명이 좌절되는 일은 없다. 오히려 혼란한 상황을 만들어서 혁명으로 이끌고 갈 것이다. 만약 김대중이 궁지에 몰리게 되면 자신이 암살된 것처럼 위장하여 호남인들을 봉기시켜놓고, 자신은 북한으로 들어가 혁명공작을 지휘할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전쟁이 끝날 때까지 북한에서 지휘한다는 것이다. 이 글로 인하여 탄핵을 전후 한 시기에, 또는 노무현의 임기 내에 혁명을 일으킬 수 없게 하는 또 다른 상황에 봉착하게 된다 해도 그는 포기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또 다른 전술을 구사한다는 것뿐이다. 국정원과 기무사, 증산도, 그리고 좌익 군부를 뿌리뽑기 전에는 그의 투쟁은 계속된다. 좌익인사(여당)들이 대통령직을 차지하기 위한 공작 역시 계속될 것이다. 김대중의 장남은 대를 이어서 혁명을 수행할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우익 군부들의 쿠데타가 일어나야 한다. 한국의 전권을 장악하고 있는 붉은 도적집단을 도태시키는 일은 군부 외에는 할 수 없는 일이다. 쿠데타 외에는 아무도 그들을 수사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쿠데타가 발발하면 국정원과 기무사 대원들, 증산도 신도들은 증거를 없애거나 종적을 감출 수도 있고 모르는 일이라 둘러댈 수도 있다. 그러나 증거는 충분하다. 증거를 인멸한다 해도 객관적인 동기는 충분하다. 즉시 쿠데타를 일으켜 내란음모를 밝혀내야 한다.

이 글이 알려지면 좌익계들은 야당이 총선을 의식해서 꾸며낸 음모라고 둘러댈 것이다. 영남쪽의 민심이 열린우리당 쪽으로 기울자 지역감정을 조장하기 위한 음모라 할 것이다. 그들의 변명에 굴복한다면 민족사의 정통성을 비롯한 자유민주 체제는 영원히 끝나버린다.

이 글을 작성하는 우리 전, 현직 국정원 직원들은 국정원과 기무사의 고위층과도 접촉을 하고 있다. 이 글은 그 고위층의 뜻이기도 하다. 우리는 그의 도움을 얻어 위태로운 시국을 알리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면서 궁여지책으로 폭로하는 것이다.

이 글에 들어 있는 정보에는 우리 정보원들의 피땀이 서려 있다. 목숨을 걸고 얻은 것이다. 특히 이 글에 등장하는 인명(人名)은 확실한 경우만 거론하였다는 것을 밝힌다. 우리는 죄 없는 사람들의 이름을 팔아 그들을 생매장시키는 짓은 하지 않는다. 주인 없는 이 나라가 다행히도 도적을 몰아내고 다시 안정을 되찾게 된다면 우리는 떳떳하게 모습을 드러낼 수도 있다. 나라를 구한 공 따위는 필요 없다. 다만 참회하는 마음으로 전하고자 하는 것이다.



15. 일단 탄핵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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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외에 힘 나올 곳은 종교계 밖에 없다. 우익 군부들이 망설인다면, 기독교 불교 등, 종교 단체들과 우익 인사들이 궐기해야 한다. 즉시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 이번 총선에서 종교 정당을 출범시키지 못한다 해도 종교인 연대를 출범시켜 정치에 관여해야 한다.

그리고 노무현을 탄핵하여야 한다. 아무도 모르고 있는 이 위태로운 시기에 예기치 않은 탄핵의 기회가 생겼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일국의 존망이 걸려 있는 일인데 어찌 우연히 일어난 일이라 할 수 있겠는가! 종교인들의 정치 참여도, 우익 군부들의 좌익분자 타도 혁명도, 하늘의 뜻이라는 것을 알고 방관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끝)

빠뜨린 것이 있어서 추가한다. 개성공단은 김대중과 북한의 흉계다. 그곳에 기업체를 들여보내서는 안 된다. 그들의 각본대로 통일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공단 내의 모든 기술자와 임직원들, 그리고 투자한 자본과 기술력 등은 북한의 것이 된다. 약 1500개의 기업체들이 파산한다는 것을 알아주기 바란다. 금강산 관광도 중단해야 한다. 억류를 막기 위해 간단히라도 알리는 것이다.

5천년 역사 중에서 군 수뇌부가 적군에게 동조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적군의 침투로를 신고해도 받아주지 않는 적은 한번도 없었다. 적군의 승리를 위해 아군을 죽인 적은 한번도 없었다.

국가를 보위해야 하는 기관이 적군과 마약 장사를 하고 사기 도박장을 열고, 애국 인사를 감시, 탄압, 살해하고, 적군을 위해 일을 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임진왜란 직전에도 파벌 싸움은 있었지만, 6,25 직전에도 비리는 있었지만, 이런 일은 한번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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