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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합과 뉴라이트와의 관계 (지만원)

운영자 2006.05.08 02:49 조회 수 : 946 추천: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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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합과 뉴라이트와의 관계

- 지만원 -


‘전국연합’은 한마디로 으스스한 지하 빨갱이조직입니다. ‘위수김동’ 주사파, 맥아더동상철거, APEC저지, 죽창의 폭력시위. . .

빨갱이 조직인 ‘전국연합’은 ‘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의 약자입니다.  

그런데 지금 또 다른 전국연합이 탄생했습니다. ‘뉴라이트 전국연합’

빨갱이 지하조직도 ‘전국연합’, 뉴라이트라는 지상조직도 ‘전국연합’인 것입니다.  

우익이라면 빨갱이 조직인 ‘전국연합’이라는 단어 자체가 무서워서 ‘전국연합’이라는 조직 명칭을 천리만큼 멀리합니다. 제가 뉴라이트전국연합의 지휘부 인물들에 “왜 하필 빨갱이 조직의 대명사인 전국연합을 뉴라이트에 붙이셨습니까?” 대답대신 당황하는 빛만 보았습니다. 이에 무슨 대답이 가능하겠습니까? 모르고 했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빨갱이 지하조직의 계보는 저 역시 그들로부터 배웠으니까요.

조직의 이름은 매우 중요해서 누구나 심사숙고합니다. '뉴라이트'라는 이름을 지어낸 것은 그냥 단어가 좋아서 지어낸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뉴라이트의 출현으로 우리 같은 라이트는 저절로 올드 라이트가 되어 칙칙한 이미지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이게 뉴라이트 지도자의 의도라고 봅니다. 이미지만 퇴색한 것이 아니라 기존의 우익들이 지키려고 싸워온 가치 즉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자기들 손으로 슬쩍 소매치기 해간 것입니다.

학생시절, 젊은 시절을 빨갱이 사상이 좋다고 신봉하면서 대한민국을 파괴해왔던 사람들이 갑자기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에 대해 무엇을 안다고 자기들만이 지킬 수 있는 가치라 빼앗아다가 목청을 높입니까?    

저는 미국에서 9년을 살았습니다. 공부하느라 5년, 직장에서 3년, 이럭저럭 1년이었습니다. 자기 계량기에 의해 수돗물을 쓰지만 낭비하면 벌을 받습니다. 자기 울안에 있는 나뭇가지가 지붕을 눌러도 자기가 자르면 안 됩니다. 신고하면 즉시 전문가가 와서 가지를 잘라줍니다.

SEC(Security Exchange Commission), 미국에서는 듣기만 해도 다리가 떨리는 증권감시기구입니다. 한국에는 증권감독기관들이 제 구실을 못해서 주식시장이 거짓과 조작과 사행과 갬블링 장이 되어 있지만 미국에서는 SEC가 제 구실을 해서 시장경제의 상징인 주직시장을 지켜냅니다.

미국에서는 공인회계사들이 엄격한 자기발전과 협회가 스스로 무서운 자기통제를 가해서 재무제표의 신뢰성을 높이지만, 한국에서는 공인회계사가 기업의 시녀에 불과합니다.

장담하지만 시장경제를 지키겠다는 뉴라이트 사람들, 이런 개념 배우지 못했을 것입니다. 매일매일 기업이 활동을 하면 재무자료가 어떤 메커니즘에 의해 생산되는 것인지, 그 자료들의 한계는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할 것입니다.

세금을 많이 걷으면 어째서 국가경제가 파괴되는 것인지 그 이론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평균원가(average cost), 한계원가(marginal cost) 등 경제 원론의 기초 개념조차 알지 못할 수 있습니다.

I/O테이블, ECONOMETRICS등 이런시장경제 용어는 아마 들어보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적어도 선진국의 대학원 과정에 가야만 개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시장경제!

말로 지켜지는 게 아니라 시스템으로 지켜지는 것입니다. 시스템에는 학문적 지혜가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시장경제에도 급과 그림이 있습니다. 빨갱이 운동 하던 사람, 학교에서 학위공부를 하지 못한 사람은 절대로 선진수준의 시장경제 시스템을 만들지 못합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들만이 시장경제를 지키겠다 합니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은 노무현의 개혁에 상당부분 동의한다 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성매매금지법' 즉 유곽철폐법이라 합니다. 다 아시다 시피 이는 반-시적적인 조치이고, 국제회에 한국 남녀를 성도착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나쁜 이미지를 심어준 조치가 아닙니까?

지금 우리 사회는 세금폭탄이라는 공포증에 걸려들고 있습니다. 청와대 정책실장이라는 사람이 '세금이 갑자기 8배로 올랐다'고 보도한 언론들을 향해 "세금폭탄 아직 시작도 안 했다"며 국민을 적으로 간주하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이런 세금 공포에 대해 뉴라이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어제 뉴라이트닷컴에 들어갔더니 원희룡이 훌륭한 국회의원으로 떠 있었습니다. 원희룡이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에 어울리는 인물입니까?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뉴리이트 사람들의 배경을 가지고는 시장경제 시스템을 만들 수 없고, 그래서 시장경제를 지킬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남의 손에 쥐어진 시장경제를 하루아침에 빼앗아 가는 것은 결코 양심적인 처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사파들로 구성돼 있는 뉴라이트전국연합은 자유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시장경제가 무엇인지 우리만큼 모릅니다. 그래서 의심하는 것입니다.

뉴라이트라는 이름을 지은 것도 의심스럽고, 무시무시한 지하의 이름, ‘전국연합’이라는 모자를 쓴 것도 의심스럽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의 지혜가 동원돼야 할 줄로 믿습니다. 전국연합이라는 모자를 왜 섰을까에 대해 두고두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김성욱기자의 귀한 기사입니다.  
      

김성욱기자      2006.05.07      

민변 소속으로 한통련 명예회복 등 추진      

대표적 反美단체인「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전국연합)」간부 출신 전해철(全海澈.44) 민정비서관이 지난 3일 차관급인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으로 발탁됐다.

全씨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소속 변호사로 활동하던 중인 96~97년간 전국연합 인권위원장으로 일했었다.

전국연합은 91년 설립 이래 국가보안법철폐-주한미군철수-연방제통일을 주장해온 단체이다.

이 단체는 지난 한 해 각종 회의를 통해 5월15일 광주 미군철수집회, 7월10일 평택 미군철수집회, 9월11일 맥아더동상철거집회, 11월15일과 21일 여의도 전국농민대회, 11월18일과 19일 부산 APEC반대집회 등 일련의 대규모 反美폭동을 주도했다.

全씨는 2000년 10월 이래 사법부에 의해「반국가단체」로 판시돼 있는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한통련)」의 소위 명예회복 및 고국방문을 위한 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한통련 기관지 「민족시보」에 따르면, 2000년 10월2일 한통련 명예회복 및 고국방문 발기 모임에 당시 민변 소속이던 전해철, 임종인(현 열우당 의원), 이덕우 변호사와 천영세(현 민노당 의원), 황인성(前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전국연합 집행위원장) 등 10여 명이 회합한 것으로 돼 있다.

全씨는 2003년 7월 대통령 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했는데, 2004년 3월 盧대통령 탄핵안 가결 시에는 이를 규탄하는 의문사위의 시국선언문 발표를 주도했다. 盧대통령은 2004년 5월17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안 기각(같은 달 14일) 직후 단행된 인사에서 全씨를 청와대 민정비서관으로 발탁했었다.

2. 최인호 부대변인 등「전국연합」출신

청와대에 진출한「전국연합」출신은 전해철氏 이외에도 적지 않다. 지난 총선 당시 열린당 부산 해운대 기장甲 공천을 받았던 최인호(崔仁昊)씨는 전대협 부의장 출신으로 1993~1995년 「전국연합」산하 부산연합 조직국장을 역임했다. 그는 총선에서 떨어진 후 2005년 4월 대통령비서실 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지난 해 11월15일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으로 임명됐던 황인성(黃寅成)씨는 90년대 집행위원장 자격으로「전국연합」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그는 2002년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창립당시 사무국장으로 공직에 진출했고, 2004년 4월에는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으로 발탁됐었다. 시민사회수석은 최근 청와대 인사개편에서 이정호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으로 교체됐다.

지난 총선에서 열린당 경기 고양일산을 공천을 받았던 김두수(金斗守)씨는 1996~1998년 「전국연합」정치국장을 역임했다. 그는 낙선 후 대통령직속 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3. 열린당, 전대협 출신 국회의원 12명
<안희정·이광재씨 主思派 지하조직 출신>

청와대에 진출한 운동권 조직은「전국연합」이외에도「전국대학생협의회(전대협)」을 들 수 있다.

전대협은 한총련 前身으로 87년 설립됐다. 법원 판결·정부 기록·전향자 증언 등에 따르면, 전대협은 주체사상(主體思想)을 추종하는 지하조직에 장악됐던 조직이다.  

예컨대 안기부의 당시 수사결과를 담고 있는 「주사파에 장악된 전대협의 실체 수사결과」(91년 발간)등에 따르면, 『전대협 제1기 의장 이인영(現 열린당 의원)은 주사파 지하조직 「전국사상투쟁위원회(전사투위)」가 전대협의장 감으로 사전물색, 金日成 주체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킨 후 의장에 당선시켰다』고 적고 있다.

청와대의 경우, 유송화 청와대 인사수석실 과장`김만수 前 청와대 부대변인은 2기 출신이며, 송인배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이 5기 출신이다. 노대통령의 부산3총사 중 한 명으로 알려진 최인호 대통령비서실 부대변인은 전대협 3기이다. 노대통령을 지근(至近)거리에서 보좌했던 여택수 前 청와대 제1부속실 행정관도 2기 출신이다.
2006년 3월 아내를 살해한 이승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실 비서관도 전대협 출신이다.  

열린당 내에는 12명의 국회의원(1기 : 김태년·우상호·이인영·이철우, 2기 : 백원우·오영식·정청래·최재성, 3기 복기왕·이기우·임종석·한병도) 이외에도 이재경 원내공보실장(1기)과 20여 명의 의원보좌관 등 전대협 출신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핵심측근 안희정 씨와 이광재 의원은 각각 主思派 지하조직이었던 87년 고려대 「애국학생회」88년 「반미청년회」및 연세대 「구국학생동맹」핵심간부로 활동했던 인물이다.  

인터넷매체 「데일리안」은 2004년 11월18일 「한국최대 기득권집단 전대협동우회」라는 기사를 통해 국회의원 이외에도 보좌관, 사무처 직원 등으로 국회에 들어가 있는 전대협 출신들이 150여 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350여 명에 달하는 청와대 직원 중 80여 명 가까이가 전대협 출신이라고 덧붙였다.

전대협 출신들은 국회와 청와대 이외에도 국가인권위원회 등 정부 산하 위원회, 각 부처 장관 및 지자체장 보좌진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86전대협 출신들의 영향력을 반증하듯 노무현 대통령 취임 초기인 2003년 2월, 386참모들은 『(대통령이) 우리의 도구로써 변함없이 나가주시기 바란다』는 내용의 생일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4. 全大協, 金日成주의 지하조직에 장악..『의장들 모두 主事派 조직원』안기부 자료


노무현 정권 요직에 대거 진출해 있는 전국대학생협의회(全大協) 출신들의 주체사상(主體思想) 추종은 법원 판결·정부 기록·전향자 증언 등을 통해 널리 입증된 사실이다.

대법원은 92도1244, 92도1211, 93도1730 등의 판례를 통해 『全大協의 노선을 결정하는 「정책위원회「는 북한이 주장해온 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혁명(NLPDR)에 따라 우리 사회를 美제국주의식민지로, 우리 정권을 親美예속파쇼정권을 규정하는 전제 하에 ▲미군철수 ▲국가보안법철폐 ▲現 정권타도 ▲고려연방제에 의한 통일 등을 주장하는 이적단체(利敵團體)』라고 판시한 바 있다.

법원판례 이외에도 안기부의 당시 수사결과를 담고 있는 「주사파에 장악된 전대협의 실체 수사결과「전대협 유인물과 북한방송 대비분석」「전대협은 순수학생운동조직인가」「전대협의 조직실체」(이상 91년 발간)등 복수의 공안문건들은 주사파 지하조직의 전대협 장악과정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안기부 수사결과에 따르면, 『전대협 제1기 의장 이인영(現 열린당 의원)은 주사파 지하조직 「전국사상투쟁위원회(전사투위)」가 전대협 의장 감으로 사전물색, 金日成 주체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킨 후 의장에 당선시켰다』고 돼 있다.

『전대협 제2기 의장 오영식(現 열린당 의원)은 주사파 지하조직 「반미청년회「 출신이며, 전대협 제3기, 제4기, 제5기 의장 임종석(現 열린당 의원), 송갑섭, 김종식 역시 주사파 지하조직 「자민통「이 전대협에 침투시킨 지하조직원들이었다』고 안기부는 밝히고 있다.

전대협 의장(議長) 이외 정책위원회 등 핵심간부들도 마찬가지이다. 『제5기 정책위원회의 경우 위원장 송규봉, 위원 정영훈, 최정봉, 이명곤, 김기태 등 전원이 주사파 지하조직 「자민통」「관악자주파」「조통그룹」에서 파견된 자들이었다』고 안기부는 밝히고 있다.

『金日成수령님 만세』 충성 결의

전대협을 장악한 주사파 지하조직들의 이념성향은 강령과 결의문, 맹세문 등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자민통」기관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향도이념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하여 오늘 한민전의 지위와 역할은 비상히 높아지고…』라는 식으로 시작된다.

90년 8월 이뤄졌던 「자민통」의 가입결성식에서는 『「한민전」의 강령을 받아들이는 선서』와 『金日成 수령님 만세! 金正日 지도자 동지 만세! 한국민족민주전선 만세! 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 만세!』 등을 부른 후 아래와 같은 결의문과 맹세문을 선언했다.

『위대한 수령님 金日成 동지와 우리의 지도자 金正日 비서의 만수무강과 한민전의 영도 아래 이 한 목숨 끊어질 때까지 투쟁하겠다는 결의 결단으로 나아가자』

『主體의 깃발 따라 계속 혁신, 계속 전진으로 위대한 수령 金日成 장군님을 따라 숨통이 끊어지는 그날까지 죽음으로 혁명을 사수하며 조국과 민족이 완전 해방되는 그날까지 열사 헌신 하겠습니다』
전대협 간부들의 金日成과 북한에 대한 강한 충성심은 91년 전대협 수사과정에서도 드러났다.

당시 수사 결과에 따르면, 제4기 전대협 의장 송갑석은 『金日成을 존경한다』는 말을 반복했고, 『金日成이 TV화면에 비칠 때면 건강하고 정정한 모습에 흐뭇함을 느낀다. 북한은 정의와 자주권이 보장되어 있는 한반도의 유일한 정통정부이며 북한에 의한 통일만이 진정한 조국통일이다』라고 주장했다.

제5기 전대협 의장 김종식은 『金日成주석을 핵심으로 하는 수령관에 동의한다.』는가  하면 『金日成주석은 항일독립투쟁을 전개했고 더 나은 사회주의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 지금의 북한을 훌륭하게 건설했다. 북한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정치적 자주, 경제적 자립, 군사적 자위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나라』라고 주장했다.

전대협은 91년 「제5기 전대협 총 노선」이라는 문건에서 보이듯 『남한사회는 美帝의 식민지예속사회이고, 남한정권은 美帝의 식민지파쇼정권』으로 인식하며 특히 『통일의 주체권력은 북한정권임』을 못 박고 있다.  

위수김동, 친지김동 金日成·金正日 추앙

全大協의 주체사상 추종 사실은 자유주의연대 출범 초기, 전향 主思派 지식인에 의해서도 확인된 내용들이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간사 등을 지낸 자유주의연대 집행위원장 홍진표씨는 2004년 10월 월간조선에서 『권력을 움직이고 있는 386들은 80년대 민주화운동이 좌파(左派)운동이었다는 주장을 색깔론이라고 반박하지만 이는 거짓말이다. 80년대 대학가와 노동현장을 중심으로 전개된 민주화운동은 본질적으로 사회주의혁명을 지향하는 좌파운동이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주사파는 80년대 중반 이후 전대협, 한총련 등을 조직해 학생운동의 주도권을 잡았다...이들은 소위 김일성 원전(原典)을 읽고 한민전을 청취하며 북한 주도의 통일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했다』

『주사파는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친지김동(친애하는 지도자 金正日 동지)「이라는 호칭을 써가며 김일성과 金正日을 진심으로 추앙했다...사회주의권 붕괴에도 주사파가 주축인 NL(민족해방)계열은 「북한은 건재하다「는 논리를 앞세워 통일운동을 전면에 내세워 역량을 유지해갔다』

< 관련 기사 >
"전대협 의장들 모두 主事派지하조직원" 안기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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